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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5 22:35:43

림하육


1. 소개

열혈강호, 신지(열혈강호) 의 등장 인물. 도종의 자객들 대장. 도종의 무명은 림하육.
신지 도종의 인물로 어떻게 일류고수 정도를 이 문서에 올릴수 있냐고 반문을 들수 있지만 그가 도종의 후예인 혈뢰가 이끄는 옛 도종의 잘 나가는 무사들을 이끄는 위치에 있어 애꾸눈에 무공도 가히 인상적이었다.

도종에서 설 자리가 없어 본인이나 부하들은 검종으로 개종하여 활약하고 그는 애꾸 눈에 천검대로 쳐줘도 "백검대장급 무사"이고. 자객들을 이끄는 고수이기 때문에 혈뢰도 그를 평가에 수준도 평타 이상으로 본다. 신지에서 그의 실력이 무사의 기준에서 위치는 모르나 무림에 나온 혈뢰의 말처럼 림하육은 '일류고수급'으로 쉽게 당할 인물이 아니라 했다. 그 자객에게 당한 그들이 바로 육대신룡(六代新龍)의 진패운 이화인것.

2. 작중

혈뢰가 검마에게 청을 넣어 신지 팔대기보 중 도종의 화룡도와 검종의 마령검을 회수해 가려고 도종의 맥을 잇는 혈뢰와 부하들을 동원하고 나온다. 무림 정파 연비가에 림하육은 부하들과 한비광과 일행들을 찾아 진을 치며 지다리는데 장소를 찾아 진을 치고 있는데 혈뢰의 명을 받고 부하들과 화룡도와 마령검을 회수를 위해 기다린다.

그후 혈뢰는 한비광과 진패운을 상대하며 림하육은 이화와 연비가 무사들을 상대하며 공격하는데 오히려 자신과 부하들이 육대신룡의 1인으로 반격하는 이화를 상대하고 합류한 진패운을 상당한 수준의 귀박검진으로 몰아넣고 공격 진용을 펼치게 되는데.. 자섬풍이 데려운 무사보다 림하육이 데려온 부하들의 수준이 높고 귀박검진의 쾌검술은 상당히 빠르고 틈을 안주며 위력적인데 육대신룡인 진패운과 이화도 림하육의 자객부대인 검진을 오래 상대하다. 위기를 맞아 지쳐가는 분위기에 봉착한다. 무림 일류수준인 림하육의 초마검기까지 날라와 그 충격이 진패운과 이화가 고스란히 받을수 밖에 없어 림하육과 부하들의 귀박검진의 압박도 장난이 아니다.
혈뢰 부하인 림하육과 부하들은 귀박검진중 검초- 쾌검진- 검살-을 연달아 공격해서 이화 진패운 체력을 소모 시키고. 여기에 림하육만 쓸수있는 검기인- 초마검기- 폭 등 부하들이 할수없는 검기를 시전해 틈을 메워 이화와 진패운은 지처만 간다.

진패운과 이화는 근접전을 하려는데. 애꾸눈에 자객 고수인 림하육은 가까원지면 쾌검식과 살초로 여러 부하들과 이화와 진패운을 압도하고.. 멀어지면 초마검기나 기검력의 내공 공격으로 상대하면서 진패운과 이화는 서로 틈만 메꿔주는 실정이다. 허나 이것으로 림하육과 부하들의 오래 버티지 못하는걸 그는 부하들과 알고 있어. 조금 더 지나면 끝날 걸로 인식한다.

림하육과 부하들은 검종의 도종을 압살해 도종의 입지가 없어 검종으로 개종한 비참함을 배워온 잡초같은 근성을 지닌 고수들로 살아온 입장이기에 아직 어린 육대신룡중 진패운과 이화는 온실속의 화초처럼 정도만 걷다보니 입장이 매우 다른 처지다보니 패배시 죽음만이 있기에 더 격렬하게 압박하며 다시 쾌검술(快劍術)과 초마검기(超魔劍氣)에 검력인 폭(爆)으로 사용하여 둘다 지처가는 입장이다. 이후 부상 입은 이화도 검기에 공격당해 내상까지 당하지만 그후 한비광의 등장으로 림하육은 한비광의 일격에 당하나 동귀어진을 시도하며 림하육은 한비광을 격살해 제거하려 한다.

그 틈에 림하육의 공격에 한비광을 제거됐다고 생각하지만 이화의 기습으로 림하육은 기습을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여러모로 멋진 검술을 보여주며 도종의 고수로써 혈뢰를 보좌해 강했고 인상깊은 솜씨를 지닌 고수였다. 이후 혈뢰도 부하들도 한비광의 각성으로 제거되고 화룡도의 용음과 함께 지옥화룡 등장으로 부하들 모두 정리가되고 혈뢰는 월령의 방어로 살아나게 된다.

3. 무공

4. 신지 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