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열혈강호, 신지, 무사대장 자섬풍이 보여준 초마검기(超魔劍氣)는 검끝에서 기운을 모아 발사하는 형식이다.예전에 초마검기 남발로 사용하길 쉬운 무공으로 알았지만 신지의 고수도 3~4발은 풍연이 밖에 못봤다.초기에는 백검대장처럼 한발씩 사용하다가 수양이 쌓여서 자섬풍처럼 아예 3~4발이 가능해 한번의 기운으로 몇발씩을 사용할수 있다. 검기의 위력도 상당하고 강한데 검종에서 그저 몇년동안 배웠다면 초마검기는 (종파무공도 독문무공)도 아니기에 검종과 타종의 무사들도 보편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신지 검종의 무공으로 수많은 무공중에서 이름만큼 상당히 알려진 검종의 백검대장급의 일류고수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2. 작중
열혈강호의 수십년동안 많이 등장한 검기로 신지의 검종 대표적 검기로 수많은 독문무공과 종파무공, 기보무공도 여럿이 존재하지만 우선 보편화 된것부터 서열의 하위고수, 천/지/신, 하위고수, 백검대장 후보도 많기에 수백명이 수련하며 초마검기를 배울것이다. 신지 검종의 검기중에서도 제일 화려한 검기이다. 첫 등장한 자섬풍이 가장많이 사용했다. 주막에서 도륙할 때, 산속에서 사냥꾼을 도륙할 때, 환전민 부락도륙 할 때혈뢰가 무림의 연비가 올때도 림하육이 일류고수급이라 할적에 도종 무사대장인 그를 호평하면서 애꾸눈 가진 림하육은 진짜로 쾌검식과 초마검기의 강함을 보여준다. 쾌검식->검강 폭->초마검기로 연비가의 이화에게 부상 입히고 각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같이나온 진패운도 쾌검식에 눌려있고 순간 날라오는 초마검기를 다 막을수 없어서 부상 중인데 혈뢰가 간간히 기습하는 통에 궁지에 몰린다.
3. 사용자
* 사음민은 사용하는걸 본적이 없다. 검종 스테다드한 검술에 초고수라 검초식에 구애받지 않을듯, 아직 그의 독문무공도 안나왔다. 진풍백과 대결에도 사환신검, 신기휘혼참등 마령검 무공인듯 하며 사음민의 검종의 후예인 독문무공으로 상당히 강할것이다.* 천신각: 자섬풍, (무영단)[1]
* 지신각: 종리우, 풍연, 자담, 관은명, 화웅천
* 십대검존: 백부장, 백검대장.[2]
* 혈뢰: 림하육, [3]
4. 응용법
* 신지의 무공 운용법을 간단히 초마검기의 기습에 초점을 맞추고, 다수의 쾌검진에 초점 맞출적의 피하는 상황에 초마검기를 사용하면 당연히 위력은 배가 된다. 검기를 급작스레 운용할적에 내공을 많이 소모치 않고 검 초식전 바로 살짝 내공을 활용해 사용해도 초마검기는 뛰어난 검기다. 보통 문파의 사문들의 검기, 도기, 검강, 도강은 운용 시간이나 묘사로 봐도 오래 걸린다.* 이건 기초 내공 수위가 약한 문파가 절정 내공 심법을 제대로 못배워 그럴수 있으며 그걸 바꾸기에 타인 무공이나 새로운 심법 내가 기공술에 다시 배우던지, 수양을 길러야한다. 우선 압도적인 내공 문파는 천마신궁, 신지, 천하오절들이 있는데 지짜 내공는 입신적 고수의 주인이나 해당 문파 고수에게 배워야한다.
* 신지의 검종의 초마검기는 열혈강호에서 무림과 신지에서 가장 화려하고 강력한 검술이며 검기이다.검기도 검기 나름인데 무림에서 일반적 검기는 베기인 사월난비, 찌르기 진멸참, 쾌검식 일섬참등 무공은 많으나 그리 멋지거나 화려하지 않고 복잡한 무공이다. 신지의 무공은 간결하고 멋스럽고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