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 2014-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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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계약 당시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레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26 |
기록 | |
139경기
39득점 27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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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
3득점 5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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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4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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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3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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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2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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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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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179경기
48득점 37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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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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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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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3-14 시즌 ~ 2014-15 시즌
반 시즌 동안 19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고, 팀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도왔다. 팀이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이후에도 선발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그 결과 자신의 커리어 첫 프리미어 리그 시즌을 30경기 4골이라는 준수한 결과로 마무리 지었다.2013-14 시즌: 19경기 3골 5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EFL 챔피언십 | 19 | 12 | 7 | 3 | 5 |
합계 | 19 | 12 | 7 | 3 | 5 |
시즌 종료 후에는 활약을 인정받아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되어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토트넘 홋스퍼 FC, 아스날 FC과 같은 빅클럽로의 이적설도 수차례 났었으나 팀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14-15 시즌: 32경기 4골 3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0 | 25 | 5 | 4 | 3 |
FA컵 | 1 | 1 | 0 | 0 | 0 |
캐피탈 원 컵 | 1 | 1 | 0 | 0 | 0 |
합계 | 32 | 27 | 5 | 4 | 3 |
4. 20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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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이미 바디의 활약 때문에 다소 묻히는 감은 있지만[1] 바디와도 환상의 호홉을 보여주고 있고 팀 성적도 11월이 끝날 무렵에도 2위를 기록하는 등 팀과 함께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12월 5일, 스완지 시티 AFC와의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선 해트 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마침 맨체스터 시티 FC가 앞서 펼쳐진 경기에서 제르단 샤키리를 앞세운 스토크 시티 FC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팀도 1위로 올라섰다. 현재 EPL 선수 랭킹에서 2위에 랭크되어 있다! 1위는 올 시즌 완전히 미친 팀 동료. 같은 팀 선수끼리 다 해 먹는다!!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감각적인 로빙 패스로 제이미 바디의 선제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뒤이어 드리블로 수비진을 농락한 뒤, 완벽한 감아차기로 골을 넣었다. 마레즈의 활약에 팀은 2-1로 승리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2월 16일에는 EPL 선수 파워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5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제이미 바디는 마레즈에 선두를 내주며 2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에버튼전에선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추가하며 팀의 3-2 승리를 도왔다. 현재까지 리그에서만 16경기에 출전하여 13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선수 랭킹도 여전히 1위를 수성하는 중. 비슷한 시기 흘러나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설에 대해 '리그 1위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며 이적설을 일축시켰다.
이후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AFC 본머스전과 22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연속으로 PK를 실축하면서 두 경기 모두 무승부, 팀의 승점을 까먹었다. 그렇다고 까지는 못한다.
이후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다시 좋은 경기력으로 6경기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3골 8도움을 기록했다. 선수 랭킹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리그 24라운드 리버풀 FC과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어시스트를 1개 추가했다.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경기에선 역습 상황에서 개인기로 마르틴 데미첼리스를 헛다리짚기 한 번으로 완전히 농락하고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팀도 3-1로 승리.
프리미어 리그 28라운드 WBA전에서 센스있는 패스로 앤디 킹에게 어시스트를 했다. 리그 14골 11도움. 리그 29라운드 왓포드전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며 리그 선두를 유지 중.
프리미어 리그 3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는 제이미 바디의 패스를 절묘한 문전 침투에 이어받아 결승골을 넣었다. 리그 16골 11도움.
리그 35라운드 홈에서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애슐리 윌리엄스의 수비 실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 17골 11도움. 결국 2015-16 시즌 17골 11도움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일궈냈으며 개인 수상에서도 PFA 올해의 선수[2],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 PFA 올해의 팀 3관왕을 차지했다.
2015-16 시즌: 39경기 18골 11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7 | 36 | 1 | 17 | 11 |
캐피탈 원 컵 | 2 | 0 | 2 | 1 | 0 |
합계 | 39 | 36 | 3 | 18 | 11 |
5. 2016-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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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7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챔피언스 리그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팀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리그. 플레이 스타일 부분에서도 언급했듯이, 드리블 패턴이 번번이 읽히고 있다. 아자르처럼 부상이 문제도 아닌 상황이라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이러한 패턴의 플레이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상황. 허나, 현재 레스터 시티가 보여주는 모습이 최악인 점을 고려하면 마레즈 혼자 뭘 어떻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라니에리의 잦은 전술변화와 상대수비의 마레즈 집중 견제, 봉쇄로 어쩔 수 없었다.
5월 13일 토요일날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멋진 개인기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본인이 직접 처리하려 하였으나 미끄러지면서 공을 두번 터치해 그게 또 들어갔다.
시즌을 전체적으로 보면 확실히 왜 마레즈가 에이스이고 EPL 탑클래스 선수인지 알 수 있는 시즌이었다. 하지만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와, 봉쇄로 인해 드리블이나 판단이 직전 시즌보다 지체되고 득점 횟수도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이 선수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레스터의 경기를 보면 사실상 마레즈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캉테처럼 볼운반을 해주면서 마레즈에게 전달을 해줄 수 있었던 선수가 있었던 15-16 시즌과 달리, 레스터에는 그런 선수가 전혀 없었다. 그러다 보니, 볼운반과 전반적인 경기 조율마져 마레즈가 해야되면서 할 일이 많아지자 선수가 무너지게 된 것이다.[3]
그리고 챔스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차전을 제외하고는 아주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클래스는 여전하구나. 라는 것을 입증 하였기에 왜 로마가 그를 상당히 원하는 지와 벵거가 아직도 그를 주시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인해 시즌 스탯은 10골 6도움, 역시 레스터의 에이스다.
2016-17 시즌: 48경기 10골 6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6 | 33 | 3 | 6 | 3 |
챔피언스 리그 | 9 | 9 | 0 | 4 | 2 |
FA컵 | 2 | 0 | 2 | 0 | 1 |
커뮤니티 실드 | 1 | 1 | 0 | 0 | 0 |
합계 | 48 | 43 | 5 | 10 | 6 |
6. 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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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그 개막전에서 콜라시나츠를 무참히 농락했다. 킥도 상당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라이튼전에서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팀을 캐리하였다.
최근 5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스탯은 3골 3어시. 드리블이 살아나지는 않은듯 하지만, 패스 능력이 다시금 올라오고 있고 무엇보다 득점을 향한 움직임이 살아나고 있다는게 현재 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퓌엘이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된 만큼, 그가 마레즈를 벤 아르파처럼 다시 갱생시킬 수 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2017년 12월 17일, EPL 파워랭킹 1위에 오르며 완전히 폼을 회복하였다.
리그 19라운드 맨유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리그에서만 5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클래스의 선수였었는지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맨유전 어시스트는 바디와 마레즈가 얼마나 좋은 호흡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어시스트였다.
전반기 스탯은 총 6골 6어시. 맨시티 2선 & 살라에 가려져서 그렇지, 꽤나 좋은 스탯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금 루머가 나오고 있다.
이후 리그 24라운드 왓포드전과 25라운드 허더즈필드전에서 한 골씩을 추가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특히 왓포드전의 원더골은 팬들에게 큰 인상을 넘겼다. 거기에 리버풀전에서 바디에게 떠먹여 주는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현재 8골 7어시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돋보이는 선수 10위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7라운드 아스날전에 골을 넣으며 3:1 승리에 쐐기를 박고, 마지막 라운드 토트넘전에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시즌 34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2015-16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10-10을 기록했다. 올 시즌 10-10을 기록한 선수들이 모하메드 살라, 라힘 스털링, 르로이 자네, 크리스티안 에릭센, 마레즈까지 다섯 명.[4]
대부분의 팬들이나 게리 리네커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은 그가 이제 레스터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음을 예상하고 있다.
2017-18 시즌: 41경기 13골 12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6 | 34 | 2 | 12 | 10 |
FA컵 | 3 | 3 | 0 | 0 | 2 |
카라바오컵 | 2 | 1 | 1 | 1 | 0 |
합계 | 41 | 38 | 3 | 13 | 12 |
[1]
사실 주 득점원이 제이미 바디이긴 하지만, 진정한 살림꾼은 리야드 마레즈라고 할 수 있다. 중원에서의 볼 배급이 이루어지고, 타이밍에 맞춰 바디가 뛰어들어가 득점을 올리는 것이 레스터 시티의 주 득점 루트인데, 이때 중원에서의 볼 배급을 담당하는 선수가 바로 은골로 캉테와 리야드 마레즈이기 때문.
[2]
특히 이 상은 아프리카 출신 선수로서는 최초로 수상하였다.
[3]
이는 상당히 아자르의 15-16 시즌에 부진한 이유와 비슷하다. 실제로, 아자르는 캉테가 합류한 이후에 좀 더 공격에 집중하게 되면서 14-15 시즌 폼을 회복하였다.
[4]
본인의 팀이 다득점을 기록하는 팀이 아닌 것을 고려하면 대단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마레즈가 바디에게만 7어시를 배달할 정도로 둘의 호흡 역시 환상적인 측면이 작용한 것도 크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