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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3:44:34

레드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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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의 코미디 영화에 대한 내용은 레드 로켓(영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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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o4-red-rocket-logo.png

1. 개요

Red Rocket.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으로 주유소 프랜차이즈다.

2. 역사

전쟁 전 주유소 프랜차이즈로 수도 황무지를 넘어 커먼웰스, 메인 주, 애팔래치아까지 퍼져있을 정도로 강세를 보이지만 서부 쪽에서는 포세이돈 에너지가 특강세를 보여서인지 찾아볼 수 없다.[1] 문제는 전쟁 전 당시에는 원자력 차량이 등장한데다 자원 전쟁이 일어날 정도로 자원 고갈 상태가 심각했다.[2] 어쨌든 이렇다보니 주유소란 장소 자체의 효용성이 증발할 위기해 처해 타개책으로 냉각수 판매를 시도하였다.[3] 원자력 엔진도 만능은 아니라 언제나 과열 위험도 있고 조그만 충격이나 열에도 터져버리는 정신나간 물건이라 지속적으로 냉각시켜줄 냉각수의 수요가 높았기 때문에 과거에 팔던 가솔린과 디젤에 더해 원자로의 냉각수를 판매하려 했다.[4][5] 수요가 엄청났던지 이후 냉각수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간이 배급소도 등장할 정도였으나 하필이면 이 사업을 시작하던 때가 다름 아닌 2077년.

3. 레드 로켓 주유소

지역에 따라 제각각의 형태를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레드 로켓이란 이름답게 크고 아름다운 로켓 조형물 장식이 되어있는 것이 특징. 그러나 대부분 자발적으로 주유하고 계산하는 타입인지 별도의 가게가 있는 타입은 커먼웰스 등지에서 밖에 못 보고 수도 황무지에서는 사실상 조형물만 볼 수 있다.

3.1. 폴아웃 3

파일:RedRocketCA.jpg
컨셉아트의 모습.

파일:Springvale_Red_Rocket_gas_stop.png
스프링베일에서 볼 수 있는 레드 로켓.

그래픽 구현의 한계로 인해 매우 단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컨셉아트에서는 조형물 뿐만 아니라 사람이 기계 안에 들어가 정비하고 있는 것을 구현하려고 했으나[6] 기술력 문제로 죄다 잘리고 조형물만 등장한다. 사실상 랜드마크 외에 루팅하는 것 외에는 별 의미는 없다. 핵이 직빵으로 떨어진 곳이다보니 남아있는 곳이 커먼웰스보다 매우 적은 편.

3.1.1. 수도 황무지

랜드마크지만 별도의 마크는 없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대표 마크를 통해 위치를 설명한다.

3.2. 폴아웃 4

조형물만 존재하던 전작보다 존재감이 일신해서 등장했다. 조형물로서의 존재감 외에도 간이 건물 또한 설치되어 주유소란 느낌이 제대로 들 뿐만 아니라 일부는 정착지로 사용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다양한 기믹과 종류가 추가되었고 오프닝이나 트레일러에서 그 막강한 존재감을 어필하였다.[8]

크게 두가지 버전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파일:Red_Rocket_truck_stop.jpg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의 레드 로켓 주유소이자, 두번째로 얻을 수 있는 정착지인 레드 로켓 주유소(대).

파일:RedRocket-Quincy.jpg
퀸시 지역의 다른 버전의 레드 로켓 주유소(중).

파일:RedRocket-EasyCityDowns-Fallout4.jpg
이지 시티 다운스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간이 형태의 레드 로켓 주유소(소)

* 레드 로켓 주유소(소): 커먼웰스 내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유소다. 말 그대로 간이 형태로 설치된 주유소다보니 점원이 있을 자리나 가판대도 없이 자판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보인다. 설치 당시에는 대부분의 차량이 원자력을 동력으로 삼았기 때문인지 가솔린이나 디젤이 아닌 냉각수만 판매하도록 설계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뭔가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별도의 마커도 없다. 전작의 레드 로켓 주유소의 포지션을 담당한다고 보면 될 듯.

아래의 위치에서 정착지에 해당하는 것은 링크 걸린 볼드체로, 마커가 별도로 있는 것은 볼드체, 사이즈는 (대), (중), (소)자로 표시한다.

3.2.1. 커먼웰스

3.2.2.

3.2.3. 누카 월드

파일:RedRocket-NukaWorld.jpg

3.3. 폴아웃 76

폴아웃 76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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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늪지
버려진 보그타운 }}}}}}}}}


그 외에도 여러 지역에 레드 로켓 주유소가 존재하며 공통적으로 유저들이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무조건 같이 있다.

3.4. 폴아웃 드라마


파일:FOTV_Red_Rocket_2.webp

태디어스가 지나가는 장소 중 하나로 나온다. 여기서 CX404를 냉장고에 가뒀다.

3.5. 폴아웃 쉘터

초기에는 연관조차 없었지만 업데이트로 외부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간간히 여기를 들러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4. 기타

폴아웃 3에서는 장식 혹은 랜드마크의 기능만 하였지만 4에서는 간이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단 점에서 상당히 유용하나, 정작 두 군데를 제외한 정착지 외에는 해당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나 Red Rocket Settlements라는 모드를 통해 정말 정착지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누카 월드에서야 의미가 없지만 커먼웰스 도심 부분이나 파 하버 지점에 중계 거점으로 쏠쏠하게 활용해볼 수 있다. 다만, 일부 주유소는 어째선지 정착지 이동으로 정착민을 이주시킬 수 없다. 버그인지 불명. 다행히 라디오 신호로 정착민 모집은 가능.


[1] 하지만 서부가 배경인 폴아웃 드라마에서 레드 로켓이 등장하면서 서부에도 존재는 하는 것 같다. [2] 특히 주유 업계의 주 상품인 기름은 더욱 심각했는데 전차 돌릴 기름이 없어서 1인 전차인 파워 아머를 개발한데다 대전쟁이 일어날 즈음 기름이 그나마 남았던 채굴지는 포세이돈 정유소가 유일했다. [3] 참고로 포세이돈 에너지도 같은 딜레마에 처해 있었지만 이쪽은 냉각수 대신 다른 자원이나 시장 분야를 개발하는 쪽으로 진행하였다. [4] 타입도 따로 존재해서 A타입 냉각수는 갤런당 103.99달러, C 타입은 113.99달러로 판매되었다. [5] 그래서 로고를 보면 판매물품인 가솔린, 디젤, 퓨전이 로켓 주변에 원형으로 쓰여져 있다. [6] 즉 아톰 펑크로 로봇까지 있는 세계관에서 수동식 정비를 수행하던 모습이었다. 그러나 컨셉아트의 설정이 아직 남았었는지 폴아웃 4 빌보드 중 하나에는 로봇식 세척 시스템을 광고하는 광고판이 존재한다. [7] 황무지인과 라드스콜피온이 싸우는 랜덤 인카운터다. [8] 다만 아쉽게도 오프닝에 등장하는 차고만 있는 버전은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모드로 정착지 내에 추가가 가능하다. 아래의 기타 항목 참고. [9] 번역판 기준 레드 로켓 주유소. [10] 어차피 바로 옆에 정착민 불러서 마을 만들라고 제공되는 생츄어리 힐즈가 있으니 여긴 개인 거점으로 만들라고 준 것에 가깝기 때문. [11] 정 풀 정착지로 만들고 싶다면 로바즈가 활용하는 영상을 참고하면 좋다. 건물을 높게 짓고 주유소 옥상도 활용하는 등 공간활용을 잘해놨으니 참고해보자. 1편 2편 3편 [12] 오토매트론이 있다면 러스트 데빌이 심심하면 쳐들어온다. [13] 터미널 내용을 잘 읽어보면 볼트텍 직원도 여기 들렸던 것을 알 수 있다. [14] 여기에 각종 잡동사니가 있는데 인벤토리에 못 담는 것들은 잠깐 끌고와서 스크랩할 수 있다. [15] 들어가보면 산업폐기물들과 쓰레기 처리 표창장이 버려저 있는데, 주유소내 터미널에 곧 검열 나오는데 산업폐기물 좀 치워놓으라는 내용을 보면 폐기물은 동굴에 처박아놓고 표창장을 받은 모양. 문제는 이 안쪽에는 초대형 핵폐기물도 같이 버려져 있어 방사능이 새어나온다. 여기서 퓨전코어 하나를 얻을 수 있어 초반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16] 특히 4편에서는 자폭병도 등장하기 때문에 골때린다. [17] 초소형 식당 바로 뒤에 위치해있다. [18] 생츄어리 힐즈 혹은 스타라이트 극장에 맞먹는다. [19] 진창과 새비지 분수령 경계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