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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7:09:11

레드 데드 리뎀션 2/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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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 정보 · 등장인물 · · 야생 동물 · 무기 · 줄거리 · 지역 · 인카운터 · 도전 · 현상금 · 타이틀 · 수집 요소 · 디테일


1. 개요2. 플레이어3. 아이템4. 무기
4.1. 총기4.2. 활/화살
5. 동물
5.1. 말
6. 상호작용
6.1. 환경6.2. 물리 효과6.3. NPC
7. 플레이어의 행보 및 전개에 따른 변화
7.1. 스토리 전개
8. 기타 특이사항

1. 개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디테일에 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플레이어

3. 아이템

4. 무기

4.1. 총기

4.2. 활/화살

5. 동물

피식자와 포식자의 구분이 확실하며 동물들간의 여러 상호작용이 게임 내에 구현되어 있다. 환경적인 요소로도 시체를 황무지에 방치하면 까마귀, 쥐 같은 스케빈저들이 모여들며 추운 지역에서는 입김이 보인다.

5.1.

6. 상호작용

6.1. 환경

6.2. 물리 효과

6.3. NPC

7. 플레이어의 행보 및 전개에 따른 변화

7.1. 스토리 전개

8. 기타 특이사항



[1] 다만 1편이나 본작이나 락스타 측에서 서부극과 물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수영으로 멀리갈만한 곳도 많지 않고 아서 역시도 기력이 떨어지면 똑같이 익사한다. 사실 이는 스토리상 제약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1편에서 스토리를 통해 개방되는 멕시코를 수영으로 건너가지 못하게 하고 본작에서도 맵 경계 너머로 헤엄쳐가지 못하게 막는 요소로 추정된다. 실제로 헤엄이 아니라 보트를 타고 맵 너머로 넘어가려고 해도 어느순간 침몰해버리며 멕시코 측 강은 말을 타고 강제로 넘더라도 절벽이 높아 일반적인 방법으로 올라갈 수 없다. 사실 존의 수영은 그나마 현실적으로 바뀐 부분으로 1편에서는 어깨 이상으로 몸에 잠기는 즉시 모션도 없이 즉사했었다. [2]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시계 뿐만 아니라 대부업과 죄악 - Ⅱ에서 얻을 수 있는 유니크 아이템인 골동시계도 UI가 있다. 일반적으로 진행시에는 빚을 갚기 위해 처분해서 사라지게 되나 꼼수로 아서가 챙기면 그대로 남아서 선택이 가능하다. [3] 실제로는 취기 해소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그저 잠을 일시적으로 쫓게 해 줄 뿐이다. 이는 일종의 게임적 허용에 가깝다. [B] 실제로 일어나지만 빈도나 현상의 규모가 게임적 허용으로 과장됨. [5] 실제로 생명이 위급한 순간 스컹크와 비슷한 원리로 썩은 내를 풍기며 부패한 사체인 척을 한다고 한다. 차가 다가와도 죽은 척을 해 로드킬 빈도가 높기도 한 동물이다. 만약 플레이어가 죽은 척하는 주머니쥐에 접근하면 다른 동물사체처럼 가죽 벗기기가 활성화되는데, 이때 접근하면 벌떡 일어나 다시 도망친다. [6] 이는 현실 고증이기도 한데, 곰을 마주치면 놀랐다고 해서 움직임을 크게 하는 것보다 침착하게 행동하면서 곰을 흥분시키지 않는 게 더욱 안전한 방법이다. 물론 게임 상에서 곰을 마주친 즉시 가만히 있기만 하면 절대 공격하지 않는 것은 과장된 연출로, 현실에서도 반드시 통하는 방법은 아니다. [7] 이때 플레이어는 당황한 대사를 치며 놓아줄경우 일찍 놓아줘야 했다고 혼잣말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미 죽었기에 둥둥 떠있어서 다시 가서 수습해도 된다. [8] 맵 바깥의 멕시코 지역에서도 모래폭풍이 발생한다. [9] 뉴멕시코,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하와이, 알래스카가 주가 아닌 준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