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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16:10:46

라힘 스털링/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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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라힘 스털링/2025-26 시즌|
2025-26 시즌
]]
라힘 스털링
2024-25 시즌
파일:RaheemSterling 24-25.png
첼시 FC 프로필 ▼
파일:Raheem Sterling (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날 FC ( 프리미어 리그)
첼시 FC (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30
기록
(2024년 9월 1일 기준)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파일:첼시 FC 로고.svg
친선 경기
선발 2경기 교체 4경기
1득점
합산 성적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개인 수상


[clearfix]

1. 개요

2024-25 시즌 라힘 스털링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프리 시즌

2.1. vs 렉섬

출전 시간 45 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9
'''
출처: FOTMOB

2.2. vs 셀틱

출전 시간 45 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9
'''
출처: FOTMOB

2.3. vs 아메리카

출전 시간 62 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2'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3
'''
출처: FOTMOB

2.4. vs 맨시티

출전 시간 45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59'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7.2
'''
출처: FOTMOB

2.5. vs 레알 마드리드

출전 시간 58 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58'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5.8
'''
출처: FOTMOB

2.6. vs 인테르

출전 시간 12 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8'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4
'''
출처: FOTMOB

3. 이적 사가

알 힐랄과 링크가 뜨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첼시 FC에서 트로피를 들고 싶다고 하였다.

2023-24 시즌은 라힘 스털링의 역대 커리어를 봐도 손에 꼽을 정도의 좋은 경기력을 통한 혼자 승점을 벌어다주는 초반 임팩트를 보여주었으나 10라운드쯤부터 서서히 경기력이 내려오기 시작했고 시즌의 반환점을 돌면서 다시 저번 시즌의 부진한 모습으로 회귀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페네르바흐체 SK와 링크가 뜨고 있으나, 현재 라힘 스털링은 딱히 첼시 FC를 떠날 생각이 없어보인다.

6월말 포포투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새로운 윙어를 원하고 있고, 라힘 스털링이 그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첼시 FC의 리그 개막전 상대인 맨체스터 시티 FC를 상대로 명단 제외되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공식 인터뷰에 의하면 기술적인 이유로 명단 제외를 했는데 문제는 라힘 스털링이 공식적으로 대리인을 통해 항명문을 발표해버렸다.

항명문에 대한 첼시 FC 팬과 언론들의 반응은 싸늘한 편인데 첼시 FC 팬들의 경우 지난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라힘 스털링의 이름값을 해주지 못했으면서 선수가 구단 위에 있는 듯이 행동한다는 이유이며 언론들은 겨우 1경기 명단 제외 가지고 항명하면 모든 선수들이 항명해야한다며 이례적으로 항명에 대하여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1] 특히 높은 주급, 떨어진 기량으로 인해 구단에서는 잉여 자원으로 분류되어, 여론은 더욱 더 좋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이후 이 항명문은 사실이 아니며, 인터뷰를 한 것은 맞지만 명단 제외가 확정되자마자 사미 목벨이 사전에 따둔 인터뷰를 항명문 형식으로 악의적으로 조작해서 올린 기사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8월 21일,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라힘 스털링 벤 칠웰을 1군 훈련에서 제외했다고 인터뷰했다. 이후 페드루 네투에게 등번호 7번도 뺏겼다. 이로써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8월 22일,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프리미어 리그 구단으로 완전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고액의 주급을 감당할 팀이 있을지는 의문인 상황이다.

아스톤 빌라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8월 28일, 프리미어 리그 관련 공신력 0티어인 사이먼 스톤에 의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라힘 스털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아스날 FC 기자들에 따르면 라힘 스털링 아스날 FC 측에 역제의를 했고 스스로 주급을 삭감할 의향을 밝혔다고 한다. 아스날 FC가 제안한 주급에 동의한다는 신호까지 보냈지만 현재 아스날 FC를 비롯한 라힘 스털링에 관심 있는 구단들이 대놓고 전력 외인 라힘 스털링을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가고 싶어하지 않고 FA로 영입하고 싶어하기에 라힘 스털링이 어디로든 이적을 하기 위해서는 첼시 FC와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첼시 FC 입장에선 라힘 스털링을 거의 이적시장 마지막에 정리하기 위해 명단 제외라는 강수를 내비쳤기 때문에, 사실상 제값에 팔기도 어렵고 30만 파운드나 되는 주급을 부담할 팀도 거의 없기에 첼시 FC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최고 주급을 주면서 대우를 했던 것에 비하면 첼시에서 씁쓸한 말년을 맞고 있다.

그러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데이비드 온스테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의 1티어 기자들의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 FC와 급격히 링크가 강해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첼시가 아스날에게 스털링의 영입을 제안했다고 한다.

한국 시간으로 04시 54분, 이적시장 마감 2시간 전 로마노를 통해 스털링의 아스날 임대 협상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스털링 개인도 아스날 임대에 동의했으며, 첼시 FC 아스날 FC가 계약 조건을 두고 협상 중이라고.

얼마 안 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Here we go를 띄우면서 아스날 FC 행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임대 세부 사항은 아스날 FC 첼시 FC에게 임대료를 따로 지급하지 않고 라힘 스털링이 주급을 삭감한 후 50:50으로 주급을 부담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완전 이적 옵션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딜이 가능했던 이유는 라힘 스털링 첼시 FC에서 전력 외 및 방출 대상이라고 너무 소문이 났기에 원 소속팀인 첼시 FC가 슈퍼 을의 입장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스날 FC는 마지막까지 협상을 질질 끌어 리스크가 없는[2] 딜을 만들었기에 최고의 딜은 아니더라도 최선의 딜이였다는 평가이다.
파일:스털링아스날오피셜.jpg
People like to talk, don't they?
사람들은 말하는 걸 좋아해요, 그렇죠?
Well so do I.
저도 그렇습니다.
And I'll say this.
그러니까 한마디만 할게요.
You're about to see the best of me.
저의 최고의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라힘 스털링의 입단 영상에서의 메시지 #

현지 시각으로 8월 31일 새벽 1시에 아스날 FC 임대 오피셜이 떴다. 등번호는 30번을 배정받았다. #

워낙 이적시장 막판에 급박하게 성사된 딜인지라 대부분의 오피셜 영상들이 낮에 찍은 것에 반해 라힘 스털링 혼자 밤에 오피셜을 찍은 것이 보이는 것이 오피셜 영상의 백미이다. 완전 이적 옵션은 없으며 아스날 FC는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고 이미 삭감된 라힘 스털링의 주급을 절반만 부담한다. 첼시 FC 입장에서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계획에 없는 고주급자의 연봉을 절반이라도 건진 것이 다행이라는 반응이며, 아스날 FC 입장에서는 라힘 스털링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현 공격진에서 가장 구멍이던 레프트윙을 보강한 윈윈 거래가 되었다.

오피셜 영상부터 알 수 있듯이 근래 아스날 FC 이적 영입생들 중 영상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는 평이다. 라힘 스털링 본인은 오피셜 영상을 통해 자신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와 근래의 부진을 떨치고 부활하겠다는 비장함이 담긴 메세지를 남겼다. 실제로 라힘 스털링은 지난 시즌 첼시 FC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국가대표와 현재 멀어져 있는 상황인지라 커리어의 반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이번 임대가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3]

이걸로 라힘 스털링 빅6 클럽 중 토트넘 홋스퍼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제외한 모든 클럽에서 뛰어보는,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클럽 경력을 남기게 되었다.

막판에 이뤄진 이적인 탓에 바로 다음 날 홈에서 열리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의 경기에는 등록 문제로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라힘 스털링의 데뷔전은 A매치 종료 후 북런던 더비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현지 팬들에게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전 경기를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후에 이적 비하인드가 밝혀졌는데 아스날 FC는 정말로 라힘 스털링 영입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다른 사람도 아닌 디렉터인 에두 가스파르 라힘 스털링 영입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첼시 FC 제이든 산초 영입을 하기 위해서는 라힘 스털링의 방출이 필요했고 라힘 스털링 또한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등의 다른 오퍼를 거절하고 오직 아스날 FC만을 고집하면서 백의종군 수준으로 주급을 깎았기에 임대가 성사될 수 있었다. 라힘 스털링 본인은 맨체스터 시티 FC 시절 자신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해준 은사인 미켈 아르테타가 감독으로 있다는 점, 맨체스터 시티 FC 시절 동료들인 가브리에우 제주스, 올렉산드르 진첸코, 첼시 FC 시절 동료들인 조르지뉴, 카이 하베르츠, 그리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동료들인 데클란 라이스, 벤 화이트, 부카요 사카가 있다는 점, 같은 런던 클럽이라 주거지를 옮길 필요가 없다는 점 등 여러 이점이 많아 팀에 적응 문제 없이 수월하게 녹아들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초기 등번호는 10번을 배정받았으나, 이 후 30번으로 재배정 받았다.

아스날 FC 팬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다. 완전 이적 조항과 임대료 없이 주급 보조만으로 딜을 성사시킨 에두 가스파르 디렉터에 대한 칭찬도 많이 나오는 중이다. #

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4.1.1. 4R vs 토트넘

스털링의 데뷔 경기가 될 확률이 높은 경기이다. 그것도 아스날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하고 까다로운 원정길인 북런던 더비인데 스털링이 과연 아스날에게 큰 보탬이 되어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4.1.2. 5R vs 맨시티

북런던 더비 이후 곧바로 자신의 친정팀인 맨시티를 상대한다. 스털링이 지난 시즌 첼시에서 맨시티 상대로는 리그 2경기 모두 골을 넣었기에 맨시티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아스날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 전망이다.

4.1.3. 6R vs 레스터

4.1.4. 7R vs 사우스햄튼

4.1.5. 8R vs 본머스

4.1.6. 9R vs 리버풀

4.1.7. 10R vs 뉴캐슬

4.1.8. 12R vs 노팅엄

4.1.9. 13R vs 웨스트햄

4.1.10. 14R vs 맨유

4.1.11. 15R vs 풀럼

4.1.12. 16R vs 에버튼

4.1.13. 17R vs 팰리스

4.1.14. 18R vs 입스위치

4.1.15. 19R vs 브렌트포드

4.2. 후반기

4.2.1. 20R vs 브라이튼

4.2.2. 21R vs 토트넘

4.2.3. 22R vs 아스톤 빌라

4.2.4. 23R vs 울버햄튼

4.2.5. 24R vs 맨시티

4.2.6. 25R vs 레스터

4.2.7. 26R vs 웨스트햄

4.2.8. 27R vs 노팅엄

4.2.9. 28R vs 맨유

4.2.10. 30R vs 풀럼

4.2.11. 31R vs 에버튼

4.2.12. 32R vs 브렌트포드

4.2.13. 33R vs 입스위치

4.2.14. 34R vs 팰리스

4.2.15. 35R vs 본머스

4.2.16. 36R vs 리버풀

4.2.17. 37R vs 뉴캐슬

4.2.18. 38R vs 사우스햄튼

5. UEFA 챔피언스 리그

6. FA컵

7. 카라바오 컵

8. 총평

9. 시즌 기록


[1] 잉글랜드 언론들의 강성적인 성향은 축구 팬들에게 유명하지만 의외로 선수의 항명에 관해서는 찬반이 갈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제이든 산초만 하더라도 제이든 산초의 활약이 명백히 좋지 않았지만 에릭 텐하흐의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며 찬반이 갈렸다. 라힘 스털링의 항명만큼 언론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경우는 2021-22 시즌 막바지에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이적하고 싶다고 팀에 피해를 끼쳤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도이니 현지 매체들의 시선을 엿볼 수 있을 정도다. [2] 아스날 입장에서는 스털링이 주급을 삭감했기에 주급에 대한 부담도 적으며, 의무 옵션이 없기 때문에 스털링이 부진하면 첼시로 돌려보내면 그만이기 때문. [3] 첼시 FC에서 기대주였지만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 이적한 지 세 시즌만에 짐을 싸 아스날 FC로 이적한 카이 하베르츠 아스날 FC에서 부활하는 데 성공했기에 라힘 스털링도 재기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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