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어2.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멘트3. C+C Music Factory의 싱글4. 아라시의 앨범5.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수록곡6. 온게키 시리즈 수록곡 1. 숙어중대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긴장 혹은 비장의 의미로 붙이는 추임새로 쓰이는 숙어다. 한국어로는 보통 가자, 갑시다로 번역된다. 비꼬는 의미로 " 또 시작이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혼자 있을 때는 'Here I go'가 정확한 표현이지만, 이미 관용적으로 숙어로서 굳어졌기에 대개는 주어에 무관하게 'Here we go'로 통일해서 쓴다.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가 더빙으로 자주 들려주는 어휘기도. #2.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멘트저명한 축구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이적 시장에서 특정 선수의 이적이 임박했을 경우 SNS에 적는 멘트다. 기자로서의 저명성과 적중률까지 매우 높아 축구팬들 사이에선 거피셜처럼 받아들여지며, 일종의 유행어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3. C+C Music Factory의 싱글 자세한 내용은 Here We Go (Let's Rock & Roll)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아라시의 앨범 자세한 내용은 HERE WE GO!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Here we go!!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온게키 시리즈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Here We Go(온게키)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분류 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