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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7 09:30:48

라이언 피츠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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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피츠패트릭.jpg
파일:프라임 비디오 로고.svg
Amazon Prime Video
라이언 조셉 피츠패트릭
Ryan Joseph Fitzpatrick
출생 1982년 11월 24일 ([age(1982-11-24)]세)
애리조나 주 길버트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하버드 대학교
신체 188cm | 103kg
포지션 쿼터백
프로 입단[1] 2005년 드래프트 7라운드 250순위
세인트루이스 램스 지명
소속 구단[2] 세인트루이스 램스 (2005~2006)
신시내티 벵골스 (2007~2008)
버팔로 빌스 (2009~2012)
테네시 타이탄스 (2013)
휴스턴 텍산스 (2014)
뉴욕 제츠 (2015~2016)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2017~2018)
마이애미 돌핀스 (2019~2020)
워싱턴 풋볼팀 (2021)

1. 개요
1.1. 저니맨 쿼터백 생활1.2. 은퇴 이후
2. 연도별 기록3. 여담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저니맨 쿼터백. 리빌딩중인 팀에서 새로운 주전 쿼터백을 세울 때까지의 과도기를 책임지는 브릿지 쿼터백 자리에 특화되어 있다. 별명은 'Fitzmagic'[3] 혹은 'Fitztragic'[4].

NFL의 역사상 유일하게 8개팀에서 선발출장하여 8개의 팀에서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한 선수이다. 또한 유일하게 3경기 연속 400+ 패싱야드를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다. 또한 그렇게 팀을 옮겨다니며 어느새 통산 패싱 야드가 30,000야드를 돌파한 베테랑이기도 하다.

2021년 3월 15일에 워싱턴 풋볼팀과 FA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가 거쳤던 팀 하나가 9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2022년 6월 2일, NFL에서의 열일곱 번째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으며, 프라임 비디오 NFL 중계진으로 가게 되었다.

1.1. 저니맨 쿼터백 생활

파일:1616233507.jpg
피츠패트릭의 커리어를 잘 요약해 보여주는 짤

피츠패트릭은 커리어 내내 주전과 백업사이에 끼어있는 실력과 하버드 대학교 출신다운 좋은 머리와 적응력때문에 비슷한 팀내 사이클을 반복했다. 위 짤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오른쪽 위에서부터 시작해
1)백업 쿼터백으로 별 기대없이 사인한다.
사실 별 기대라고 하기엔 백업중에선 돈 많이 받는다. 이미 피츠패트릭이 어느 팀에건 백업 이상 한다는건 리그 내에 정평이 나있으므로 대체로 선발 쿼터백이 다소 못미더운 팀이 보험 차원에서 계약한다.

2)주전 쿼터백이 다치거나 못해서 쫓겨나고 대체자로 경기에 투입된다.
그리고, 거의 100% 확률로 주전 자리에 문제가 생겨 빠지면서 기어코 필드에 들어선다.

3)그 경기에서 괜찮은 경기력을 선보여 이기거나 기대를 받는다.
주전 쿼터백이 빠진 상태라 팀은 혼돈의 카오스고 팬들은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 이때 팬들과 코치들을 착각에 빠뜨리기 위한 완벽하고 아름다운 플레이들, 이름하여 '피츠매직'을 선보인다.

4)팀의 새로운 주전 쿼터백으로 낙점받고 계약한다.
그리고 원래 주전은 신뢰를 잃고 자리를 뺏겨 쫓겨나거나 NFL에서 사라진다. 만약 돌아오더라도 기대치나 과거의 기량은 이미 상실한채다.

5)그리고 성대하게 망한다.
대부분 그냥 망하는 게 아니라 피츠패트릭이 얼척없는 인터셉트를 몇개씩 던지며 대패하는 경기가 몇번 나온다. 이것이 바로 '피츠트래직'.

6)주전에서 밀려난 뒤 방출된다.[5]
하지만 피츠패트릭을 방출하는 팀 대부분은 이미 수년 전부터 쿼터백 자리에 문제가 있는 팀이라서, 그를 방출한 이후에도 돌아온 원래 주전 쿼터백이 과거의 영광을 못 회복하고 망하거나, 새 주전 쿼터백도 망해서 몇년간 암흑기를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6][7]
의 반복이다.

그가 거쳐간 팀마다 모두 이런 일이 발생했으며, 그 덕에 쿼터백으로써의 실력이 이미 드러났음에도 여러팀을 돌면서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케이스 키넘의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다. 2021년 9번째로 새 팀을 구했으며 개인 최초로 1천만불 계약을 받기도 했다. 경험도 경험인지 그만의 생존방식으로 끈질기게 커리어를 이어나갔고, 40세을 앞두고 마침내 은퇴를 선택했다. # 현역 시절 보여준 비범한 지능과 입담 때문에 은퇴 후 해설가 활동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
===# 실제 커리어 #===
====# 대학풋볼 #====
하버드 대학교에서 미식축구팀 쿼터백을 맡으며 2004년 아이비 리그 풋볼 최우수 선수에 오르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 NFL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컴바인에도 참여해 모든 선수들이 받는 Wonderlic 테스트를 9분 만에 완성해 제출하고 50점 만점에 48점을 맞아 머리가 비상하다는 것까지 알려져 드래프트 지명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그 덕에 세인트루이스 램스에 2005년 드래프트 7라운드로 250순위로 지명받는다.
====# 세인트루이스 램스 #====
2005년 데뷔 시즌에는 램스의 3번째 쿼터백으로 출발했지만 경쟁자들을 제치고, 12주차 휴스턴 텍산스 원정경기에서 주전인 마크 벌저가 어깨부상으로 이탈하고 백업인 제이미 마틴마저 경기중에 부상을 당하자 구원투수로 투입되어(이게 1회차) 데뷔 경기에 310야드 3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3-24로 뒤지던 경기를 연장전 끝에 33-27로 뒤집으며 이주의 선수로 출발하는 센세이셔널한 데뷔전을 기록했다. 단 주전을 굳히는데는 실패하고 다시 백업으로 내려 앉으면서 2006시즌 백업으로 활동하다가 2007년 신시내티 벵골스로 트레이드 된다.
====# 신시내티 벵골스 #====
2007년에도 백업으로만 활동하던 피츠패트릭은 2008년 4주차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전에서 주전 쿼터백 카슨 파머가 팔꿈치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2회차) 또다시 구원투수로 투입된다. 결국 파머는 시즌 아웃되었고 피츠패트릭은 주전 쿼터백으로 남은 시즌 전경기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은 4승 11패 1무로 꼴찌가 되었으며, 카슨 파머가 내년에 다시 주전이 될 것으로 예상한 피츠패트릭은 자유계약 선수로 버팔로 빌스로 이적한다.
====# 버팔로 빌스 #====
2009년 버팔로 빌스에 3년 740만 달러의 계약을 받고 이적했지만 이때도 피츠패트릭은 주전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버팔로 빌스는 쿼터백 자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며 주전인 트렌트 에드워즈는 잦은 부상과 팀원들과의 마찰로 코치진의 신뢰를 얻지 못했고, 결국 개막 2주만에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면서, (3회차) 빌스의 주전 쿼터백으로 낙점된다. 하지만 이 시즌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2010년 새로 부임한 챈 게일리 헤드코치는 다시 트렌트 에드워즈를 주전으로 낙점하지만, 또 에드워즈가 2주만에 나가떨어지며 피츠패트릭이 주전으로 돌아왔고, 빌스 역사상 최초로 한시즌 3000 패싱야드를 넘긴 쿼터백이 되었다. 한때 AFC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잘나가던 시기도 있었지만 팀은 다시 가라앉으면서 2012시즌 챈 게일리 헤드코치는 해고되고, 피츠패트릭도 방출된다. 방출된 피츠패트릭은 테네시 타이탄스와 계약한다.
====# 테네시 타이탄스 #====
2013시즌 테네시 타이탄스로 시작한 피츠패트릭은 4주차 뉴욕 제츠전에서 주전 제이크 로커가 부상당하자 (4회차) 구원투수로 투입되어 타이탄스의 13시즌을 책임졌고, 7승 9패로 시즌을 끝낸 헤드코치 마이크 먼책이 해고되면서 역시나 피츠패트릭도 방출된다. 피츠패트릭은 휴스턴 텍산스와 계약한다.
====# 휴스턴 텍산스 #====
휴스턴 텍산스에서 시작한 2014시즌에는 드물게 새 헤드코치 빌 오브라이언이 그를 주전 쿼터백으로 낙점하고 생애 최초로 개막전 선발로 나서지만 팀은 4승 5패로 고만고만한 성적에, 피츠패트릭도 이렇다할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며 빌 오브라이언이 10주차부터 주전에서 강등시킨다. 하지만, 2주만에 자신을 강등시킨 주전 쿼터백 라이언 말렛의 부상으로 (5회차) 구원투수로 투입된 12주차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6개의 터치다운 폭격으로 45-21 대승을 이끌면서 최고의 구원투수임을 또 입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13주차 콜츠전에서 경골 골절상을 당해 시즌 아웃되고, 그후 빌 오브라이언은 과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시절부터 지도했던 브라이언 호이어를 영입하면서 필요없어진 피츠패트릭을 뉴욕 제츠로 트레이드 한다.
====# 뉴욕 제츠 #====
뉴욕 제츠에서 맞은 2015시즌에 과거 버팔로 빌스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챈 게일리와 재회했지만, 게일리는 그를 원래 주전으로 낙점하지 않았다. 당시 뉴욕 제츠의 주전은 2013년 2라운드로 지명한 지노 스미스로 원래대로면 개막전에 스미스가 출전해야 했지만, 시즌 개막 전 쿼터백 개인 연습을 위해 주최한 프라이빗 캠프에 초대했던 같은 팀 수비수 IK 에넴크팔리가 참가하기위해 지불한 항공기 티켓값 정산 문제를 두고 언쟁을 하다가 주먹질까지 하게 되고, 열받은 에넴크팔리의 어퍼컷이 지노 스미스의 턱에 작렬하면서(...) 턱이 돌아가 전치 3개월의 장기부상을 당하고 만다. 이로 인해 피츠패트릭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6회차) 주전 쿼터백으로 낙점되어 2015시즌 뉴욕 제츠의 개막전 선발을 맡게 된다. 그리고 이 시즌에 피츠패트릭은 드디어 자기 포텐을 다 터뜨리면서 생애 최고의 기록인 3905야드 패싱, 31패싱 터치다운(15인터셉트)를 기록하고 아쉽게도 피츠버그 스틸러스에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한끝차로 실패하나 커리어 최초로 선발 10승을 거두는 대활약을 한다.[8] 이때의 공로로 1200만 달러 보장계약을 따내지만, 역시나 밑천이 드러난 피츠패트릭은 다시 주저 앉고 6주차부터 주전을 지노 스미스에 뺏긴다. 하지만 지노는 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다시 주전으로 투입되었고, 계속 주전과 백업을 왔다갔다하는 혼란속에 2016 시즌을 마치며, 헤드코치 챈 게일리와 함께 계약해지되어 팀을 떠난다. 그리고 피츠패트릭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계약한다.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서의 역할은 역시나 백업이었다. 피츠패트릭은 백업이 딱 당시 탬파베이는 2015년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제이미스 윈스턴이 쿼터백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의 주전 승격 가능성은 낮아보였다. 하지만 윈스턴은 전체 1순위의 기대를 안고 신인시즌 4000야드를 던지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부정확한 패서라는 문제점을 지적받았고 5주차 애리조나 카디널스 전에서 어깨부상으로 내려가자 (7회차)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0-31로 지던 경기를 터치다운 3개를 던지면서 멱살잡고 끌고와 33-38까지 만드는 활약으로 또 기대를 하게 만든다. 이 경기에서 어깨 부상으로 2주를 쉰 피츠패트릭은 8주차부터 다시 나와 연승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는 듯 했으나 어쨌든 전체 1픽인 윈스턴을 안쓸순 없어서 다시 백업으로 내려와 시즌을 마친다. 2018년에는 개막 3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윈스턴을 대체해 개막전 선발을 뛰었고, 이 개막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400+야드를 던지는 대활약으로 피츠매직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다. 윈스턴이 돌아오자 다시 백업으로 내려갔지만, 이미 신뢰를 많이 잃은 윈스턴이 또 경기를 던지자 재투입되는 등 벅스는 계속 쿼터백 자리가 왔다갔다하는 고난의 시즌을 기록했고 결국 헤드코치 딕 코터도 짤리고 피츠패트릭은 방출되어 마이애미 돌핀스와 계약을 맺는다.
====# 마이애미 돌핀스 #====
마이애미 돌핀스에서도 치열한 경쟁끝에 조쉬 로젠을 제치고 첫 2주차 주전을 맡아 개막전 선발로 뛰지만, 첫 두경기에서 최악의 졸전을 벌이며 벤치로 쫓겨난다. 그렇게 다시 조쉬 로젠이 주전을 잡나 했더니 역시나 또 로젠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미 (8회차) 구원투수로 재투입된다. 헤드코치 브라이언 플로레스가 로젠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하면서 잔여시즌 주전을 맡은 피츠패트릭은 3509야드 20터치다운(13인터셉션)을 기록한다. 2020시즌 팀은 앨라바마 대학교의 투아 텅오바일로아를 전체 6순위로 지명하면서 쿼터백 주전으로 앉힐 계획을 세웠지만, 투아의 고관절 부상이 발목을 잡아 팀은 피츠패트릭을 주전으로 세운다. 6경기 주전으로 뛰면서 10터치다운(7인터셉션)을 기록한뒤 투아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벤치로 내려오지만, 10주차 덴버 브롱코스 원정경기에서 투아가 또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2경기를 더 책임진 피츠패트릭은 시즌 말 코로나-19 명단에 등재되면서 시즌을 마친다. 그리고 투아을 완전히 주전으로 낙점한 돌핀스는 피츠패트릭을 방출한다.
====# 워싱턴 풋볼팀 #====
피츠패트릭은 워싱턴 풋볼팀과 계약하며 2021년 개막전에 나서나, 첫경기부터 고관절 탈구 부상을 당하면서 부상자명단에 등재된다. 이전 팀에서 반드시 부활의 N회차 커리어를 기록한 것과 달리 워싱턴에서는 9회차 부활에 실패,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시즌아웃되면서 커리어가 끝났음을 직감했는지, 그는 은퇴를 선언하며 16년간의 NFL 커리어, 8번의 주전 컴백이라는 나름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마감한다.

1.2. 은퇴 이후

예상대로 2022년 써스데이 나잇 풋볼 중계진으로 합류하며, 게임 시작 전 전력 분석가로 데뷔했다.

2. 연도별 기록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05 STL 4 135 76 56.3 777 5.8 4 8 9 49 58.2 14 64 4.6 2
2006 1 - - - - - - - - - - 3 - - -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07 CIN 1 - - - - - - - - - - - - - -
2008 13 372 221 59.4 1905 5.1 8 9 38 193 70 60 304 5.1 2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09 BUF 10 227 127 55.9 1422 6.3 9 10 21 127 69.7 31 141 4.5 1
2010 13 441 255 57.8 3000 6.8 23 15 24 145 81.8 40 269 6.7 0
2011 16 569 353 62 3832 6.7 24 23 22 148 79.1 56 215 3.8 0
2012 16 505 306 60.6 3400 6.7 24 16 30 161 83.3 48 197 4.1 1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13 TEN 11 350 217 62 2454 7 14 12 21 109 82 43 225 5.2 3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14 HOU 12 312 197 63.1 2483 8 17 8 21 83 95.3 50 184 3.7 2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15 NYJ 16 562 335 59.6 3905 6.9 31 15 19 94 88 60 270 4.5 2
2016 14 403 228 56.6 2710 6.7 12 17 19 81 69.6 33 130 3.9 0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17 TB 6 163 96 58.9 1103 6.8 7 3 7 34 86 16 76 4.8 0
2018 8 246 164 66.7 2366 9.6 17 12 14 76 100.4 36 152 4.2 2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19 MIA 15 502 311 62 3529 7 20 13 40 209 85.5 54 243 4.5 4
2020 9 267 183 68.5 2091 7.8 13 7 14 65 95.6 30 151 5.0 2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21 WAS 1 6 3 50 13 2.2 0 0 1 2 56.2 1 2 2 0
NFL 통산
(16시즌)
166 5060 3072 60.7 34990 6.9 223 169 300 1576 82.3 575 2623 4.6 21

굉장히 알록달록하다(...)

3. 여담

4. 관련 문서



[1] 드래프트 동기 중에 유명한 쿼터백이 두 명이나 더 있는데 모두 1라운더인 알렉스 스미스 애런 로저스. 심지어 알렉스 스미스는 전체 1순위였다! 그에 반해 피츠패트릭은 전체 250위, 톰 브래디보다도 낮은 라운드와 순위에서 뽑혔음에도 후술할 놀라운 패턴으로 40세가 될때까지 리그에 남을 수 있었다. 가히 페르난도 로드니를 연상시킨다. 참고로 프랭크 고어도 드래프트 동기인데 고어가 나이를 먹었음에도 워낙에 얼굴이 안변한지라 이 넷의 드래프트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는 짤방이 많다... [2] 여기에 연습 스쿼드는 없다. [3] 잘할 때 [4] 못할 때 [5] 모든 팀에서 타의로 쫓겨난 것은 아니다. 첫 방출인 램스는 트레이드, 두번째 벵골스는 FA이적, 3번째 빌스는 방출, 4번째 타이탄스는 방출, 5번째 텍산스는 트레이드, 6번째 제츠는 옵션거부 방출, 7번째 돌핀스는 FA이적으로 팀을 나갔다. [6] 드물게 벵골스의 전임 카슨 팔머만이 그 이후에도 NFL에서 오래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것도 벵골스에서 방출된 이후로 레이더스,카디널스에서 활약했지만 유리몸이라는 약점을 떨쳐내진 못했다. [7] 2021년 기준 7번째로 그 시험대에 오른게 마이애미 돌핀스 투아 텅오바일로아이다. 그런데 2021시즌 피츠패트릭이 팀을 나가자마자 둘이 나란히 초반에 부상을 당했다. [8] 참고로 2015년 10승 6패를 기록한 뉴욕 제츠는, 2023년 현재까지도 정규시즌 10승을 넘긴 적이 없다. [9] 50점 만점 [10] 참고로, NFL 역사상 유일의 원더릭 테스트 만점자 Pat MclNally도 하버드 대학교 출신이다. 포지션은 WR/ 펀터. [33점] [35점] [13] 이 사람은 학점도 4.2다(...) [14] NFL 팀의 플레이북의 두께는 전화번호부만하다. [15] 어깨가 약해서 패스가 느리기 때문에 인터셉트를 많이 당한다. 야구로 치면 제구력이 탑클래스고 체력도 좋아서 5~6이닝을 던질수 있지만 직구 구속이 140km가 안되는 선발 투수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