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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0:59:43

동진버스

파일:강원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강원특별자치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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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버스 주식회사
東進버스 株式會社
Dong-jin Bus
<colbgcolor=#f14f30><colcolor=#FFF> 설립일 1980년 5월 8일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최준형
사원수 175명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보유 대수 103대
주요 주주 최성환 : 74.47%
최준형: 14.92%
최준우: 10.61%
주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534번길 45
(입암동 21-8)
문의전화 033-653-8011

1. 개요2. 소개3. 면허 체계4. 차량 및 도색5. 운행 노선6. 여담7. 보유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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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버스 회사이다.

2. 소개

3. 면허 체계

4. 차량 및 도색

보유차종으로는 과거에는 FB485, FB500, RB520, 에어로시티 등 현대자동차 버스 위주로 출고했던 업체였으나 1998년부터 BM090, BS106 등 자일대우버스 위주로 출고하기 시작하였으나 2000년까지는 현대자동차도 번갈아가며 도입했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자일대우버스만 주구장창 출고했다가 2011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를 출고했다. 그래도 전기버스 도입 전까지만 해도 현대버스, 자일대우버스를 혼용해서 출고했다.

2017년 12월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최초 전기버스 모델인 포톤 그린어스 4대를 출고했다. 이후 시내 노선 차량은 2018년식 자일대우버스 디젤 2대 출고를 마지막으로 2019년부터 전기 저상버스 교체가 본격화로 포톤 그린어스 14대를[3] 도입하다가 2020년부터 그린어스가 수입을 중단하면서 한국 최초 킹롱 시티라이트를 출고하며 이후 전기버스는 시티라이트 위주로 구매했다.[4] 2024년 12월에는 BYD의 전기버스인 eBus11을 도입했다.[5]

이 회사에서 보유중인 그린어스 차량들이 잦은 고장과 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대 중 11대는 차고지에서 휴차되었고 7대는 잦은 결함이 발생하는데 시동꺼짐 현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동진버스는 당장 그린어스를 조기 폐차를 하고싶어도 내구연한과 보조금 문제로 폐차도 못해 애물단지다.[6][7]

2009년 솔향강릉 도시 브랜드 출범 이후부터 일반버스는 녹색 도색으로 적용되었고 좌석버스는 보라색 도색으로 적용되었다. 2018년에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기버스를 기존 녹색 도색 대신 하늘색 도색으로 출고를 하고 있다.

5. 운행 노선

6. 여담

7. 보유차량

7.1. 현재 보유차량

7.1.1. 현대자동차

7.1.2. 킹롱

7.1.3. 자일대우버스

7.1.4. 포톤

7.1.5. BYD

7.2. 과거 보유차량

7.2.1. 현대자동차

7.2.2. 자일대우버스

7.2.3. 기아



[1] 통학3, 200, 206, 207, 300, 302, 314, 315, 마실버스 일부 노선, 시티1번을 공동 운행하며, 나머지 노선은 단독 배차한다. 단, 주문진 노선의 경우 회사별로 기종점이 다른데 기종점이 공단이면 동진버스, 안목이면 동해상사고속 강릉영업소. [2] 양양군 마을버스도 양양군 면허가 아닌 강릉시 면허와 동일하다. 그래서 강릉시 일반버스로 운행하는 시절과 동일하게 강릉 입암동 본사에서 공차회송을 한다. 강원여객은 양양군 면허로 발급되었다. [3] 총 18대를 도입했다. [4] 카운티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디젤 차량은 출고하지 않는다. [5]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BYD를 도입한 회사는 동해상사고속이고 두번째는 동진버스다. [6] 그린어스 2017년 도입 초기부터 2023년까지 장거리 노선인 주문진선 위주로 투입했으나 주행거리가 매우 짧고 여러 잔고장 문제와 시동꺼짐 문제 때문에 2023년 이후 더 이상 주문진선에서 운행하지 않게 되었으며 7대는 단거리인 시내선으로 이동했고 나머지 11대는 모두 운행 중단했다. 주문진선은 시티라이트로 모두 대체 투입을 했다. [7] 포톤차량 A/S를 위해 부품을 주문했으나 포톤차량 수리를 할 수 있는 정비사가 중국에서 와야 고칠 수 있어 총체적 난국이다. [8]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국산 전기버스를 첫 도입한 지역은 춘천시이다. 이쪽은 NEW e-화이버드를 도입했으며, 일렉시티도 도입했으나 춘천시민버스의 차량대금 미납으로 제조사에서 회수해 갔고 2023년에 일렉시티를 다시 출고했다. [9] 신문에는 D버스로 표기되어 있으나 강릉시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동해상사고속은 수익성이 나쁘지 않은 시내노선과 주문진 노선만 운행하기에 동진버스일 수밖에 없다. [10] 2018년 개편전에 다니던 214번은 보광리에서 출발한 502번 첫차가 가마골을 찍고 나오면서 503번 첫차의 기능까지 하던 것이 영동대 앞에서 노선번호만 바꿔서 다니던 노선이었고, 2019년 개편전에 다니던 304/305번 역시 시내노선에서 다니던 차가 지원을 나갔다. 2020년에는 509번을 시내선에서 지원운행했다. 수요가 없는데 큰 차가 들어간 것은 이런 이유. [11] 104, 224-1, 234번은 관대선 차량이 아침시간대에 지원운행을 나가는 노선들이다. [12] 디젤 저상버스는 관대선에 가장 많이 들어갔고 강대선에도 제법 많이 들어갔다. 아주 드물게 강릉고, 강문 노선에도 들어갔으며 운행거리가 긴 남부선, 북부선, 서부선에는 절대로 투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