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0:14:06

동사원형

사전형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에 대한 내용은 동사원형(웹툰작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영어에서3. 예시

1. 개요

동사 활용이 존재하는 언어에서, 동사의 기본형을 부르는 말이다. 사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형태라 '사전형(辭典形)'이라고도 하며, 국어 용어에선 '으뜸꼴'[1]'이라고 하기도 한다.

2. 영어에서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2667a9><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2667a9>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colbgcolor=#2667a9><tablecolor=#373a3c,#ddd><colcolor=#fff> 관계사 · 고유명사 · 간접화법 · 가산명사 · 간접목적어 · 기수 · 기본시제 · 가정법 · 가주어 · 구동사 · 관사 · 과거분사 · 관계부사
능동태
동사( be동사) · 동사원형 · 단순동명사 · 도치
모음 · 명사 · 문장 성분 · 문장의 5형식 · 명사절 · 목적어 · 물질명사
보어 · 분사 · 분사구문 · 부사 · 부정대명사 · 부정관사 · 불가산명사 · 부정사( to 부정사)
시제 · 소유격 · 술부 · 수동태 · 수사
의문문 · 완료시제 · 유도부사 · 완전타동사
자동사 · 지시대명사 · 주부 · 조동사 · 전치사
추상명사
품사
화법 · 현재완료형 · 형용사 · 현재분사
기타 영국식 영어 · 미국식 영어 · 영미권 · 영어과
영어 관련 틀 둘러보기 }}}}}}}}}

영어로는 'base/basic/original/root/simple form of the verb'이며, 간단히 verb root로도 쓴다.(구글 미국 검색결과 기준)

전세계에서는 부정사(infinitive) 라고 적으면 동사원형을 가리키는 사례가 많다. 좀 더 정확히는 bare infinitive라고 한다.

영어로 된 축약어는, 국내외 모두 공식적으로 없다.
다만, 필요하면 대문자 R로 쓰는 것이, 기존의 문법용 축약어와 겹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일부는 root verb를 줄인 'RV'로 표기한다.

예)
현재형 과거형 과거 분사형
make made made
이 중에서 현재형인 make가 동사 원형이다.

사역동사나 감각동사의 뒤에는 동사원형이 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고대 영어에서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이며, 독일어를 포함한 게르만어파 언어들에서는 흔하게 발견되는 통사 구조다.

3. 예시

언어 중 동사 원형이 규칙적으로 정의되어 있는 언어가 존재한다.


[1] 동사뿐만 아니라 형용사의 원형을 이르는 의미로도 쓰인다는 차이가 있다. [2] 동사원형에 대응하는 개념을 '사전형'([ruby(辞書形, ruby=じしょけい)])라고 한다. '종지형([ruby(終止形, ruby=しゅうしけい)])'과 '연체형([ruby(連体形, ruby=れんたいけい)])'은 굳이 う단으로 끝나지 않아도 과거형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개념이 조금 다르다. 연체형의 경우 현대어에서는 종지형과 거의 같지만 고전문법에서는 형용사에 き, 일부 동사에는 ウル 활용을 하는 등 형태가 종지형과 달랐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