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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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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알몸남 사건3. 남성혐오 인증 사건4. 재학생 교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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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알몸남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동덕여자대학교 알몸남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남성혐오 인증 사건

#1 #2 관련 기사

위 알몸남 사건 이후 누군가가 동덕여대 대학백과에 본교가 2년제 대학이냐, 어제 뉴스에서 처음 들어봤다 등 어그로성이 다분한 게시물을 작성했는데, 이에 본교 재학생들이 무수한 남성혐오성 댓글을 작성하였다. 이 댓글들이 유출되면서 본교도 숙명여자대학교와 마찬가지로 남성혐오가 교내 주류 사상이자 문화임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게시물 자체는 최초 게시물 작성자가 재학생들을 도발하여 남성혐오 성향을 드러내도록 유도할 목적이 다분했던 예사로운 어그로일 뿐이다. 그러나 이에 재학생들이 저질스런 남성혐오 댓글을 무수히 작성함으로써 재학생들은 해당 목적에 보기좋게 걸려든 셈.

이 사실이 드러난 후, 대학백과에는 재학생들의 이러한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어그로 글이 계속 게시됐다. 이에 본교 재학생들은 학교 이미지 실추를 우려하여 대학백과를 주시하면서 이런 낚시글이 게시될 때마다 병먹금하라는 댓글을 작성하는 등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2018년 11월 부로 이런 낚시글은 전부 삭제된 것이 확인되었다.
파일:ddydboard.jpg
파일:ddydetcapture.jpg
본교 에브리타임의 경우 한남국자 썰푸는 게시판이 존재한다. 게시글들은 대부분 생활 주위의 주변 남자들을(길가는 중 대중교통에 있는 사람 등) 무작위로 혐오하는 공감글이다. 페미니즘 게시판 역시 글 성향은 비슷하다. 한편 연애담을 게시하는 게시판인 '연애혁명' 게시판이 있다. 그런데 이 게시판 자체를 삭제되게 하기 위해 2주간 글을 작성하지 말라는 글이 게시됐고, 해당 글은 100개에 육박하는 추천을 받았다. 그 아래 게시물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사실상 연애를 금기시하고 있는데, 역시나 래디컬 페미니즘 남성혐오 사상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페미니즘에 무관심한 예비 신입생을 배척하며 비난하는 분위기까지 있다. '페미니즘에 동참하지 않을거면 여대 지원하지 마!!!'

이런 행동으로 '메갈 학교' 낙인이 찍혀버리면, 설령 남성혐오 래디컬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없는 취준생이라도 일단 학교 이름때문에 필터링 당할 가능성이 생긴다. 인력난이 심한 중소기업이면 모를까, 지원자 모자를 걱정없는, 특히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대기업이라면 100점 만점에 120점 이상을 뽑는 판국이라 더더욱 학교 이름이 필터로 작용한다. 즉, 유리천장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1]

4. 재학생 교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

교내에서 등교하던 학생이 경사로를 내려오던 80대 운전자가 운전하던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를 본 재학생들은 추모와 함께 학교 측에 대한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원래도 사고가 난 언덕길이 차도와 인도 구분이 불분명해 학교 내부에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었다고 한다. #


[1] 인사팀 입장에서도 문제가 될 만한 사상을 갖고 있는 학생을 굳이 채용할 이유가 없다. 해당 사원이 문제를 일으키면 피해를 보는 건 결국 기업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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