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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8:35:41

도탁스

파일:external/www.chaosonline.co.kr/editor_201404021333134651.gif
카페이름 도탁스 (DOTAX)
카페주소 https://cafe.daum.net/dotax
카페지기 파투
회원 수 약 57만 명[1]
개설일 2004년 2월 27일

1. 개요2. 게시판
2.1. 관리, 공지사항 게시판2.2. 웃긴자료 게시판2.3. 커뮤니티 게시판
2.3.1. 자유게시판
2.4. 취미게시판
2.4.1. 애니게시판2.4.2. 야구게시판2.4.3. 축구게시판2.4.4. 농구게시판2.4.5. 패션게시판2.4.6. 컴퓨터조립2.4.7. 자랑게시판2.4.8. 헬스게시판2.4.9. 낙서게시판
2.5. LOL2.6. 게임2.7. 카오스2.8. CCL2.9. 데이터베이스
3. 사건사고
3.1. 엄빠주의 게시판 언론보도3.2. MILK［DEC］사건
3.2.1. 발단&정리3.2.2. 자료
3.3. CCB6차 대리사건3.4. 6월 3일 상업화 사건3.5. 도탁스 운영자 월권 사건3.6. 에즈라 밀러 무혐의 선동 사건
4. 문제점
4.1. 불투명한 제재4.2. 다음 카페 특유의 전체글 비공개 방침4.3. 인종차별4.4. 악플과 사이버 불링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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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로운 게임 커뮤니티 도탁스

2004년 2월 개설된 대한민국의 게임 커뮤니티이자, 다음 카페 중 하나. 모든 카페가 그렇듯 시작은 소수 인원으로 창설되었지만, 현재는 회원수가 50만명대인 거대한 게임 커뮤니티이다. 2017년 3월 9일부로 다음카페 랭킹 업데이트로 인한 등급 상승으로 빅카페가 되었다. 현시점 게임 커뮤니티적인 성격보다는 종합 커뮤니티의 성격을 많이 띄고 있다.

본래는 워크래프트 3 유즈맵인 카오스와 도타 올스타즈 플레이어들의 집합소였지만, LOL 외 다른 많은 게임 유저들도 받아들이고 있으며 카페가 대형화 되어가며 커뮤니티 적 요소가 강해짐에 따라 유저간의 친목과 이용 편의를 가장 중점이 두고 있다. 또한, 게이머들의 편의성도 고려해 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각종 자료들, 팁과 함께 질문들을 할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 게시판

2.1. 관리, 공지사항 게시판

2.2. 웃긴자료 게시판

각종 유머글, 짤방, 동영상 등을 올리는 곳이다. 각종 커뮤니티의 유머 게시판, 짤방 게시판과 유사한 성격을 띤다. 웃긴자료라고는 하지만 웃긴 게시글만 있는 곳은 아니며, 각종 사회 현상에 대한 게시글도 자주 올라온다. 노잼이라든지 중복이라든지 업로더에게 불쾌한 감정을 줄 수 있는 댓글을 달면 바로 강등당하니 주의. 사실상 도탁스의 심장같은 존재.

정치글은 무조건 활동 정지를 시키며 정치 유머 또한 활동 정지. 가장 활발한 게시판에서 정치 이야기를 금지한다는 것은 도탁스에서는 게임 이야기만 하고 정치 이야기는 하지말라는 운영방침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 탄핵 사태~대선 기간에는 분쟁성이 없는 단순 정치 정보글은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넘어가주기도 하였으나, 대선이 종료되고 웃게지기도 바뀌면서 이후 매우 엄격하게 규정을 적용시키고 있다. 정치인이나 정당 관련글은 물론이고 정부 정책 관련 뉴스만 올려도 캍같이 제재를 하고있다.
하지만 게시판에 달리는 댓글의 분위기를 보면 친기업, 시장자유주의적인 정치성향이 느껴진다.

악의적인 어그로성, 분쟁 유도, 지역비하, 성혐오, 고인비하 등등 상식적인 선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게시글, 댓글들을 모두 엄격하게 처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페미니즘 이슈에 관련하여 성혐오, 비하 단어를 사용하여 분쟁을 일으키는 행동 또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엄빠주의 말머리를 단 글은 야한 짤이므로 클릭 할 때 후방을 주의하자. AV 작품에 대한 공식적인 품번 요청 및 유포는 활정사유이다. 야한 게시글에 ㄷㄱ 좀 조공하는듯한 댓글이 달리는 게시글로 유명하며 18년 기사를 통해 알려져 몰카를 연상케하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몰카논란 기사가 나기도 했다.또한 일반인 쇼핑물 후기 퍼와서 성희롱 해대서 기사에 나기도 했다.최근엔 일반인의 SNS글 같은 경우는 다음클린센터에서 자체 필터링을 하여 글이 삭제되고, 일정 기간 정지의 제제가 주어지기도 한다.또한 AV 캡쳐 짤도 제재할 것이라 밝혀 많은 도탁서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vs놀이 글이 자주 올라오며[3] 다른 사이트에서 퍼온 고민글이나 갈등 관계 같은 글에는 흔히 대법관이라고 부르는 엄격하게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사람이 종종 나타난다.

단점 정작 카페의 창의적인 게시물은 찾기 힘들다. 대부분 다른 커뮤니티에서 퍼온걸 웃고 떠들고 까내리고 싸우고 논다. 가끔 게시물에 달린 댓글로 캐리한 글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정성어린 글이 그나마 카페 고유 창작성을 띄는 예시중 하나이지만 그들끼리 만들어낸 유머러스함은 잘 없다. 그리고 일부 눈팅족들은 정작 웃긴자료에 게시물 올리지도 않으며 본인들 주관에 의한 게시판 컨셉과 맞지 않으면 대법관마냥 "자게인줄", "XX인줄" 이라며 비아냥거린다.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몇년 전부터 강해지고 추가된 규제들 탓에 재미난 게시물들이 많이 사라졌고 깐깐한 도탁서들 입맛을 맞춰줄 게시물은 "엄빠주의" 밖에 없나 할 정도로 재미가 많이 사라졌다. 미식가들 입맛 다 맞춰주려하니 장사가 고급스러워진 점이 돋보이는 게시판이 되었다.

2.3. 커뮤니티 게시판

2.3.1. 자유게시판

자유라는 이름 아래 모든 오리 외 동물들은 공평해 질지니..
자유로운 게시판이지만 정도가 지나친 욕설, 정치 관련 분쟁 유발, 성인물 자료 기재 혹은 공유 신청 등 몇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또한 반말에 민감한 편.이라고 하지만 음슴체 정도는 괜찮다 '지금 자는 사람 바보 똥개', '니들 오렌지가 영어로 뭔지 아냐?' 등의 꾸준글이 있다. 또한 여초 카페나 사이트의 뒷담화도 자주 이루어지는 편이다.
인스타에선 인기 별로 없을 것 같으니 살짝 지 얼굴 올리면서 여신소리 듣고 싶어하는 예비 여왕벌들이 있다. 일부러 몸매 강조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척, 지 화장이 잘 먹혔다는 둥 지 얼굴 올리면서 네임드 되고싶어서 발정난 관종녀들이 존재하니 일벌들 모집하기 딱 좋은 공간이다. 가끔 자기는 깨어있는 모범시민인 척하며 엄격한 잣대를 보여주는 인간도 있다. 수 많은 남자들을 사겼는데 지 맘에 안들어서 헤어져 놓고선 헤어진 남자가 찌질해 보이도록 카톡글 올리는 관종도 존재한다. 저런 식으로 지능적 남혐을 행하는 여자들이 자게에 많지만 여전히 물고 빨아주는 머저리들이 많은 공간이다.

2.4. 취미게시판

취미게시판은 가장 게시판의 추가/삭제가 많은 곳인데, 처음 게시판이 만들어질 경우 몇주간 홍보를 위하여 맨위에 위치하게 되며, 이후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5]

2.4.1. 애니게시판

취미 게시판 첫번째에 위치하고 있는 게시판. 과거 취미게시판중 가장 운영진들이 많이 왕래하는 게시판이었으며 친목관련 사건사고가 많은 게시판이었다.[7] 타 게시판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1글 1짤이라는 규칙이 적용되고 있는 게시판. 또한 2D이라는 특성상 수위 높은 일러스트들도 어느 정도 허용되고 있다. 딱히 애니메이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연시나 라노벨 역시 취급하며 만화나 일본노래, 일본어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찾기도 한다. 만화는 빠르면 30초 적어도 1시간 이내에 전부 찾아준다.
http://cafe.daum.net/dotax/LHil/53134
http://cafe.daum.net/dotax/LHil/56950

게시판내의 평균 계급이 높은 편에 속한다. 오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 쥐들도 정말 많다.

일정한 주기로 애니게시판 여신 투표를 개최한다. 지금까지의 우승, 준우승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제 1회 (2011) : 센죠가하라 히타기 아라라기 코요미의 여친 / 센고쿠 나데코 둘 다 모노가타리 히로인(?)이다
제 2회 (2011) : 쿠로네코(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카시와자키 세나
제 3회 (2012) : 오시노 시노부정실부인 / 센죠가하라 히타기 이번에도 모노가타리가 1,2위를 차지했다.
제 4회 (2013) : 치탄다 에루 / 아라가키 아야세
제 5회 (2014) : 오노데라 코사키 / 유키노시타 유키노
제 6회 (2015)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 유이가하마 유이
제 7회 (2017) : 카토 메구미 / 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011 여신투표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세이버) / 카시와자키 세나
2012 여신투표 : 치탄다 에루 / 유우키 아스나

2.4.2. 야구게시판

야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으로 야구 시즌일때와 비시즌일때 글리젠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사실 한화게시판이라고 하더라

2.4.3. 축구게시판

축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이지만, 사실 반 이상은 피파온라인 글이다.--요새는 해외축구 관련글도 자주 올라온다.

2.4.4. 농구게시판

농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으로, 주로 NBA, KBL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종종 동호인 농구, 장비 추천에 대한 이야기들도 올라온다.

2.4.5. 패션게시판

패션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 주로 옷, 신발 등 코디를 물어보거나 자신의 쇼핑 결과를 올리곤 한다. 데일리라 하여 본인들이 입고 찍은 옷을 올리며 패션감각을 뽐내곤 한다. 카페 전체적으로 남성 회원의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여성 회원의 데일리 사진이 올라오면 조회수와 댓글수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친목성, 영리 행위성, 수위를 넘은 어필성 글, 댓글들은 제지당한다. 어쭙잖게 친목 티를 내다가 숙청당하는 (전 운영진도 당함) 곳이기도 하다.

2.4.6. 컴퓨터조립

컴퓨터 조립이라고 쓰고 컴갤이라고 읽는다. 그냥 컴퓨터 관련된 거의 모든 질문을 하는 곳. 심지어 답변도 친절하다! 빠르진 않지만

2.4.7. 자랑게시판

디시인사이드 자랑거리 갤러리와 같은 역할.

2.4.8. 헬스게시판

비교적 최근에 생긴 게시판으로, 헬스와 관련된 글이 올라온다. 아무래도 주 연령층이 20,30대 남성들이 다보니 몸매 유지에 신경쓰는사람이 꽤 된다.

2.4.9. 낙서게시판

06년부터 존재하던 역사깊은 게시판으로 초반엔 카오스의 영웅들을 그림판 발그림으로 그리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 후로는 게시판의 이름처럼 각종 낙서들이 올라왔고, 종종 만화가 올라오기도 한다.

2.5. LOL


하지만 슼탁스라는 오명도 있다. 슼을 까면 쉴드글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며, 슼 관련 부정적인 글에는 어그로 라면서 마녀 사냥 후 신고하여 활동정지 시켜버린다. 사실상 슼마갤2. 그래서 아니꼬운 사람들이 많은지 비꼬는 글도 자주 올라온다.

현재는 거의 경기 중계 게시판으로 전락해버렸고, 자체 컨텐츠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양질의 정보글은 대부분 디씨 롤갤이나 펨코 롤갤에서 퍼오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업계 인사[8]들도 도탁스보다 펨코 등을 더 이용하고 글을 업로드하고 있다.

2.6. 게임

2.7. 카오스

2.8. CCL

카오스 대회인 CCL관련 게시판. 현재는 진행되지 않는다.

2.9. 데이터베이스

이탭에서 경고게시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게시판은 운영진들만 접근이 가능하다.

3. 사건사고

3.1. 엄빠주의 게시판 언론보도

'엄빠주의' 게시판엔, 교복 입은 학생 몰카까지…(머니투데이)
몰카 버젓이 ‘도탁스 엄빠주의’ 게시판 “여긴 또 뭐야?(국민일보)

2018년 국민일보 기사를 통해 보도되었고, 해당 기사에 따르면 엄빠주의 게시판 내 걸그룹 사진에 “속바지가 다 보인다” 등의 제목의 게시물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고, 불법촬영 게시물도 찾아볼 수 있다. 기차, 버스 민폐녀라는 사진들과 마트에서 찍은 여성 사진을 공유하며 몸매 품평회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복 입은 여학생을 밑에서 찍은 사진과 한복 입은 여자아이의 사진도 이 게시판에 올라와 있다.

이 기사의 내용이 전부 사실은 아니다. 실제 과거 엄빠주의 게시판에서 일반인 몰카가 공유되던 시절이 있었다. http://m.cafe.daum.net/dotax/Elgq/2590124 위 게시물을 보면 2015년경 엄빠주의 게시판에서 일반인 몰카 사진을 공유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2018년 기사가 보도될 당시에는 그러한 게시물은 이미 삭제조치된 상황이었고 이는 다음카페 운영진에게 이미 확인을 받았었다.

3.2. MILK［DEC］사건

3.2.1. 발단&정리

사건의 전체적인 링크(도탁스 준회원 아이디 필요)

링크에 워낙 잘 설명이 되어있고, 글을 재미있게 적었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까지 독단적인 운영은 아니었다. 이후 설명될 그분에 비하면... 기준을 정확하게 잡아 칼같이 적용한 것뿐이었고, 그에 따라 강등한 것 뿐이다.

또한 저 사건글이 작성될 2008년도 당시의 상황일뿐이지 지금에 비하면 선한 운영을 했다고 봐도 되겠다.

3.2.2. 자료

MILK［DEC］의 월자별 강등수 (글이 남아있는것만 명시되어있음)
월 강등 활정 강탈 총합
1월 1 2 2 5
2월 1 0 1 2
3월 0 0 2 2
4월 0 2 3 5
5월 2 4 2 8
6월 4 1 3 8
7월 12 3 3 18
8월 13 5 6 24
9월 17 5 8 30
10월 5 2 17 24
11월 12 22 3 37
총합 67 28 50 163

3.3. CCB6차 대리사건

해당 항목은 나이스게임 TV 대리게임 사건으로 대체한다.

3.4. 6월 3일 상업화 사건

33만명의 대형 카페[11]가 단 33시간만에 몰락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준 카페.

2015년 6월 3일 카페지기 Dragon[DEC]이 돌연 카페 상업화를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과거 몇백만 원의 제의도 있었지만 단돈 10만원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는데 카페지기가 "카페를 운영하면서 알바비 정도 받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여 파장이 커졌다.

그러자 도탁스의 주를 이루던 웃게러너들과 재능기부인들이 도탁스를 떠나기 시작하였고 도탁스가 망했다며 회원중 몇명이 새로운 카페를 만드는 등 파생 카페가 여러가지 생기던 도중 운영진 카톡방의 내용이 일부 유출되어 카톡 내용 중 논란이 된 운영자 Tyne이 운영진에서 내려왔다. 이후 더욱 더 회원들이 분산되었다.

게다가 운영자이자 카페지기의 측근 중 한명인 '축구'가 멘탈이 터지면서 자유게시판이 침대로 변하는 등 거의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그 후 도탁스를 키워나가는데 네임드들을 중심으로 한 웃긴게시판 하드러너들 16명이 모여 성명서를 냈으며 6월 4일 오후 7시까지 타협안에 대한 제시가 없을 시 새로운 카페를 만들겠다고 하였으며 새로운 카페의 카페지기는 성명서의 17명이 아닌 도탁스의 운영진 중 한 명을 섭외했다고 하였으며 한동안 웃긴게시판에는 그 성명서를 스크랩한 글이 도배가 되었고 심지어 라훔볼트가 작성한 성명서는 추천게시판에 등록되었다.

결국 운영진 중 한 명인 현미오가 카페지기와의 카톡을 공개하면서 바이럴마케팅과의 계약이 실제로 존재하며 공지 피드백 또한 그들에게 받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분노를 느낀 도탁서들로 인해 도탁스는 무정부 상태로 빠지고 파투와 여러 운영진들과 위에서 언급한 헤비업로더들을 위주로 한 카페가 신설되었다.

이와 함께 금전적인 문제를 겪고 있던 카페지기가 한참 도탁이 폭파되던 6월 4일 오후 시간 자신의 개인적인 페북에 양주 사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난다.[12]

6월 6일 카페지기 Dragon[DEC]가 전부다 포기하고 이 파투한테 카페 양도를 하고 양도 기간 동안 투표한 회원의 40% 이상이 양도를 반대할 경우, 양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현재의 카페지기를 유지하게 된다. 양도 기간은 6월 6일부터 22일까지. 클링 카페지기인 파투는 클링내에서 투표를 하게된다.
클링 → 도탁스 재이전 찬반투표
최종 투표결과 2015.06.06 PM 01.44
찬성 4395표 (48%) VS 반대 4645표(51%)
투표 결과

반대가 더 우세하지만 양도받기로 결정 이럴꺼면 투표를 왜 했는데 파투야 그거해봐

파투가 극딜당하던 시점에서 17무해중 한 명이였던 옥상달빛이 권력욕을 냈던 것이 이슈가 되어 타겟이 옮겨갔다. 옥상달빛은 결국 잠수를 탔다. 그리고 사건 이후로 딱까놓자 게시판이 활성화 되었는데 회원간의 저격이 활성화 되다가 점점 친목으로 변질되었다.

결국 일련의 사건으로 파투는 카페지기를 양도받는 즉시 운영진인 Sensegood에게 카페지기를 양도하기로 하며 사태는 어느 정도 일단락 되었다.

6월 22일 파투가 무난하게 카페지기를 받으며 Sensegood에게 카페지기를 양도하려고 했으나 15일이 지나야 양도가 가능하기에 7월 7일 양도하기로 결정하였다.

3.5. 도탁스 운영자 월권 사건

토론 게시판에 다량의 댓글이 달린 게시물을 2019년 11월 9일 운영자가 삭제를 하였다. 해당글은 게시물이 올라온지 약 10일 동안 장문의 댓글이 포함된 약 100여개의 댓글이 달렸었다. 누군가 댓글 하나를 공격적으로 적었고 이에 해당 유저에 대한 신고가 올라왔다. 그러나 운영자는 이 신고를 받고 댓글을 삭제한 게 아니라 글을 통체로 삭제하였고, 10일동안 시간 내서 열심히 장문 댓글을 달았다가 글을 통체로 삭제당해 화가 난 한 유저가 운영자를 딱까놓자 게시판에 저격을 하였다.[13]

파일:dotaxx1.png

저격의 요지는 토론 게시판 공지 어느곳에도 비방 댓글 하나 때문에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다는 내용은 없으며, 운영자가 멋대로 게시물을 삭제하는건 월권 행위라는 것이다. 만약 댓글 하나가 문제가 된다면 댓글 하나를 지우는 게 정상이지, 게시물을 통체로 지우는건 비정상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에서 설마 운영자가 공지에도 없는데 삭제를 했겠냐, 작성자가 지운게 아니냐는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그 후 게시물이 삭제가 아니라 삭제예정 게시판으로 이동된 것이 확인되며 운영자가 게시물을 지운게 맞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운영자는 해당 저격글을 또 지웠다. 이어서 해당 유저는 "왜 또 해명 없이 글을 지우냐, 공지에 댓글 하나로 게시물을 지울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줘라. 만약 그런 공지가 있다면 해당 글을 지우고 사과를 하겠다, 그러나 그런 공지가 없다면 그건 운영자의 엄연한 월권행위다" 라고 지적하며 또 다시 운영자에 대한 저격글을 작성하였다..[14][15]

파일:dotaxx2.png

그러나 해당 저격글 마저 삭제 되었고, 운영자는 아예 해당 유저를 활정시켜버렸다.

3.6. 에즈라 밀러 무혐의 선동 사건


2023년 6월 초에 한 유저가 애즈라 밀러 논란에 대한 진실이란 제목으로 옹호글을 작성한다. 문제는 내용의 대부분이 의도적인 조작이 가해져 있었다는 건데 팬 폭행 사건 영상을 조작하여 넘어지는 팬을 받아줬다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대부분의 영문 기사와 영상은 제대로 된 한글 번역 없이 본인 마음대로 내용을 적은 것도 모자라 에즈라 밀러와 관련된 영상을 만든 유튜버들을 사이저 렉카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선동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김채호가 반박 영상을 올리면서 선동은 끝이났다.[16] 좋아하는 배우가 선동과 날조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다니 정작 본인들이 무고한 사람을 향해 선동과 날조를 일삼던 가해자는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글삭튀를 했다.

4. 문제점

4.1. 불투명한 제재

다음카페 특성상 카페 활동을 하기 위해선 등업을 해야 하는데 이 등업과 반대되는 개념인 강등 등의 제재에 있어 도탁스는 그 처리 과정이 상당히 불투명하다. 옆동네[17]만 하더라도 신고처리 게시판을 통해 경고, 강등 등의 제재를 받았을 때 어떤 사유로 그러한 제재를 받았는지 알 수 있으나 도탁스의 경우 운영진의 통보 형식으로 제재 사실이 전달되고 이 통보 또한 신고게시판 내 처리 대상을 모아놓은 댓글 한 줄이다. 이 통보 댓글 또한 제재 직후에 작성되는 것이 아닌 며칠 후에 작성되는 경우도 있다.

제재 사유를 알기 위해서는 비댓이나 쪽지를 통해 운영진에게 문의를 해야 하는데 피드백도 빠르지 않을 뿐더러 문의하더라도 제재 근거가 되는 게시물은 압수수색 개념처럼[18] 이미 삭제게시판으로 옮겨져서 보관되고 이는 운영진 측에서만 열람할 수 있기에 정보의 측면에서 제재된 회원에게 매우 불리하다.

또한 제재가 오로지 운영진의 판단으로 결정되고 근거가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시스템이기에 대중의 판단과는 동떨어질 수도 있다. 이에 불만이 있더라도 공론화할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고 어렵게 공론화하더라도 운영진 측에서 빠르게 대처한다면[19]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20]
카페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제재에 대한 과정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 상식적이지 않으나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게 현 상황이다. 현실 사회에서 이랬다간 독재 아니냐는 비판을 받겠지만[21] 도탁스 이용자들은 이에 대해 그동안 큰 불만은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규제로 인한 활동의 불편함과 제재로 인한 회원수 감소 등으로 카페에 활기가 돌지 않아 점점 떠나는 회원이 증가하는 추세.

4.2. 다음 카페 특유의 전체글 비공개 방침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도탁스를 포함한 다음 카페 전체가 전체글을 비공개하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내부글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은 내부에서 방만한 운영으로 일처리를 해도 외부로 공론화시키지 않기 닫힌 사회를 형성할 위험이 있다. 전례만 해도 중요한 게시판 전체에 등업제 비공개 방침을 고수한 여쭉메웜의 몰락이 있는데, 도탁스는 이보다 더하게 전체글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4.3. 인종차별

이웃나라인 중국에 매우 적대적이며 중국인을 비하하는 짱깨 같은 용어가 매우 흔하게 보인다. 특히 중국인에 대한 증오는 심각한 수준으로 착한 짱개는 죽은 짱깨다의 줄임말인 착짱죽짱이 유행어 수준으로 쓰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인종차별이라거나 너무 심한 표현이 아니냐고 몇몇 사람이 지적을 하면
네 다음 짱깨
중국인 욕하는 게 왜 인종차별?
응~인종차별이건 뭐건 난 중국인 욕할거야
왜 그걸 쓰면 안되는데?
중국 정부가 좆같이 구는데 우리가 욕도 못하냐?
혹시 조선족이신가?

식의 반응들을 보인다. 카페 운영차원에서도 이런 성향을 사실상 일부러 방관하고 있는데 일단 커뮤니티 자체적으로도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직접적인 금지나 처벌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니 간접적으로 '허용'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웃긴 건 이런 주제에 '내가 당하는' 인종차별에는 매우 민감한 이중잣대를 보인다. 해외에서 누군가가 동양인을 비하하거나 눈을 찢는 모습을 보이면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가 있냐, 못 배워먹은 게 분명하다면서 누구보다도 분노하는 게 도탁스 유저들이다. 그래놓고 바로 다른 글에서는 착쨩죽쨩 따위의 용어를 쓴다는 게 유머.

기본적으로 이런 용어들이 특정인종이나 민족 전체를 욕하는 증오발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발언들을 지적할 때마다 중국인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짱깨를 싫어하는 거라는 궤변이 당당하게 댓글로 달린다.

4.4. 악플과 사이버 불링

익명성이 보장되는 커뮤니티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며 도탁스 또한 심각한 악플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도탁스는 그 중에서도 연예인 및 유명인에 대한 악플이 심각한 편이다.

실제로 연예인 및 방송인들이 도탁스를 직접 언급하며 악플을 달지 말아달라고 했을 정도. 연예인 하연수가 직접 도탁스를 언급하며 악플을 달지 말아달라고 한 사례도 있었다. # 크리에이터 릴카 또한 트위치 뷰봇 논란 때 도탁스에서 마녀사냥을 당하며 악플에 시달렸었고 도탁스가 뜨뜨뜨뜨와 릴카를 비꼬았던 방식 #1 #2 #3 추후에 뷰봇 논란이 정리된 후에도 '도탁스 펨코가 저 죽이려고 깠거든요..제가 커뮤니티를 트위치 덕분에 안보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보면 거기에 휘둘리기 싫어요' #라고 도탁스를 따로 언급했을 정도다.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해지자 운영진들이 직접 공지까지 써가며 #1 , #2 악플을 달지 말아달라고 진정시킬 정도이다. 실제로 공지 내용에서도 카페 내 악플러 인해 고소가 진행 중이다는 사실을 언급할 정도로 그 정도가 심각함을 알 수 있다. 그 이후로 어느정도 자정작용을 발휘하는 듯 보였으나 수개월에 한번씩 악플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해당 공지 및 운영진의 대처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는데 운영진 측에서 제재하는 악플이 연예인과 방송인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반인에게는 물론이고, 성범죄 피해자들에 대해 꽃뱀이라는 악플이 달려도 전혀 제재가 되지 않고 있다. #1 #2

5. 여담

다음 남초 카페 삼대장으로 꼽힌다. ( 이종, 락싸, 도탁스). 다만 카페의 특성이 게임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커뮤니티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격투기, 축구를 주제로 한 앞 두 카페에 비해서는 여성회원의 비율이 훨씬 높은 편이다. 프로게이머는 물론이고 스트리머, BJ들이 자주 눈팅하는 카페로도 유명하며, 이때문에 다른 사이트에선 '인방충'으로 배척당하는 인터넷 방송 관련 게시글도 활발하게 올라온다.[22]

신기할 정도로 비문이 많다. 문법적 오류 내지 맞춤법 오류가 심하고 종결을 제대로 지은 문장을 찾기 힘들 정도다.

정치 성향은 중도를 표방한다.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며 토론 게시판 이외의 게시판에서는 정치글을 금하는 것은 물론[23], 정치인 풍자가 아닌 단순 정치인 사진조차도 금지되어 있다. 물론 토론 게시판에서 근본없는 정치인 풍자가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음모론에 기반한 글들, 악성루머, 확인되지 않은 글 등은 대체적으로 비판적인 반응들이 다수인 편이다. 즉, '토론'을 할 수 있는 글을 게시하여야 한다.

20, 30대 남성들이 주가 되는 커뮤니티다보니 안보를 우선시하는 것이 대체적이다. 그로 인해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유입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불편러가 많아졌다. 별 거 아닌 글이나 댓글을 특별회원이 신고했다고 강등당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그리고 특별회원은 규칙을 어겨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는다) 정작 당사자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궁예질로 대댓글이 달려 논란이 되면 활정을 면치 못 한다. 그렇게 주관은 뚜렷하고 자기말은 다 맞으면서 인터넷상에 근거도 출처도 확실치 않은 정보글에 많은 수의 댓글이 달린다.

웃긴 자료 게시판에서 올라오는 논란글들에 있어서 본인 입장을 말하는 것이 아닌 마치 판결을 내리듯 본인이 기준을 정해놓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는 식의 전형적인 `나는 맞고 너는 무조건 틀리다`식의 주장을 하는 유저들이 급증했다. 댓글을 다는 순간부터 활중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유념하고 카페 활동을 해야 한다. 논란이 생기는 글에서 대댓글이 많이 달리는 댓글들이 활중이나 강등을 당하기 쉽기 때문.[24] 게다가 의견이 다르면 존중이 아닌 비꼼과 어떻게든 그 의견을 뜯어고치고자하는 일종의 선민 사상마냥 댓글들이 늘어난다. 또 준회원으로 되어있는 부케로 죽창을 찔러놓는 경우도 허다하다. 도탁스 규칙으로 부케는 인정하고 있지 않기에 죽창하면서 공지를 어기고 있는 내로남불인 행동을 하는 격이다.

웃긴 자료 게시판에서는 아이돌 닉을 단 업로더들의 닉짤이 박혀있는 글들을 확인 할 수 있다.

예전에는 다음 카페 순위에서 만년 5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4위인 구 알싸 현 락싸와는 묘한 라이벌 구도. 알싸에서 락싸로 교체되던 시기에도 타이밍이 안 맞아서 단 1주도 4위로 올라서지 못했다. 도탁스 회원들은 오늘도 리빅아에서 유래된 도빅아(도탁스 빅카페 아니야)를 외치며 자조하고 있다. 17년 들어와서는 카페 랭킹이 상승했고 17년 3월 다음 카페 4위에 랭크되었다. 17년 12월 기준 2위를 랭크하고 있다. 하지만 순위와 상관없이 도빅아는 밈이 되어서 계속 불리워지고 있다.

한국 트위치의 앞마당과도 같은 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사회에서 더 알려지거나 이용자수가 많은 유튜브나 아프리카보다 트위치에 대한 글이 수십배 혹은 수백배 이상 더 많이 올라온다. 그렇다보니 아프리카에 대해 적대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를들어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게시만에 노출만 돼도 약간의 문제라도 꼬투리잡아 물타기를 하는반면 문제가 많은 스트리머에게는 굉장히 관대한 스탠스를 취한다. 스트리머들도 심심찮게 도탁스를 언급하는 편이며 아예 사이트 눈팅을 컨텐츠로 잡는 스트리머도 있을 정도다.

2017년 3월 29일, 만우절 기념 락싸와의 친선 게임 교류회라이벌 매치에서[25]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하였다.

2017년 월드컵 예선전을 기점으로 신태용빠들이 넘쳐나기 시작. 신태용의 성역화를 시전 중이다.
비판시 축알못을 시전하는 행보와 국가대표팀을 깔려면 K리그를 보는 사람만 가능하다는 신선한 개소리를 하는 회원이 늘어났다.

2018년 8월 16일 다음카페 랭킹 1위를 차지하였다. #

하연수가 도탁스 악플에 대해 직접적으로 서운함을 표한 적이 있었다. # 정작 도탁스 회원들은 인신공격성 발언은 보지 못했다며 어리둥절해하지만 예전에 논란이 터졌을때 감정적으로 달렸던 일부 댓글들을 생각해보면 하연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다는 반응이다.

2021년 기준 대구광역시교육청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어있다. 따라서 대구광역시의 학교 와이파이를 통해 접속하면 경고창이 뜨고 접속이 거부된다.

[1] 2018년 5월 12일 50만 명이 되었다. [2] 각 게시판 + 닉 홍보 가능!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3] 예를 들어 '님들 찍먹 vs 부먹 뭐가 좋음? 전 부먹' 대부분 이런식이다. 이런 글들이 웃긴자료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게 굉장히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굉장히 싫어하는 글이기도 하며 관종기가 있는사람들이 대부분 적는 글들이다.이 나무위키를 보고 뜨끔하 사람이 있다면 앞으로 vs글을 올리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속으로 욕하는사람이 대부분이니 [4] 도탁스내의 유일한 익명게시판이었지만 지금은 익명제가 폐지되었다. [5] 참고로 현재 게시판의 순서는 과거 게시판 위치빵으로 CHAOS를 하여 거둔 성적순이라고 한다. [6] 현재 공석이다. [7] 게시판 특성상 친목관련 문제가 있었는데 게시판 공지가 바뀐 것도 있고 현재는 서로 친목이 보이면 신고한다. [8] 단군, 포니, kenzi, 애슐리강 등 [9] 그나마 전에는 클럽이라는 비슷한 시스템이라도 있었으나 잘 이용하지 않고 사실상 이름뒤에 오는 약자 정도로 사용해왔고, 활용도가 낮아 결국 라이엇이 폐지했다. [10] 말 그대로 딱까놓고 이야기 하자는 게시판. 과거에는 주로 카오스 사사게 같은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그냥 도탁스 내부에 마음에 안드는 것을 폭로하는 형태의 게시판으로 변질되었다. 카오스 게시판으로 새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11] 2015년 6월 당시 수치로, 다음 카페 랭킹 5위에서 4위를 노리고 있던 규모다. 실제로 본인들도 우리는 챔스로 간다!라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그리고 노리치로 간다는 리버풀이 망했듯이 도탁스도 망했다 [12] 군대가기 전 사진으로 판명 [13] 본래 타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열심히 장문으로 댓글 단 게시물을 작성자가 멋대로 삭제하는건 비매너 행위라고 간주된다. 엠팍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제재 사유이기도 하다. [14] 2019년 11월 9일 기준 토게 공지에 댓글 하나로 글을 지울 수 있다는 내용은 없는 게 맞다, 토론게시판에서 유일하게 게시물을 삭제 할 수 있는 경우는 말머리가 없을 경우와 게시물이 토론 주제로 부정확 할 경우 뿐이다. [15] 파일:dotaxx3.png 딱게 공지에 따르면 운영자 역시도 회원이고 이에 따르면 딱게에서 저격 역시 가능하다. [16] 애초에 조작한 영상도 원본이 인터넷에 널려 있었고 기사나 뉴스도 제대로 된 번역 한 번 가져오면 다 끝나는 이야기였다. 조잡한 증거로 선동한 당사자도 그렇지만 이런 날조에 넘어간 인간들도 문제가 많다. [17] 락싸 [18] 현실에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서는 영장이 필요하다. [19] 게시물 삭제 및 강등 활중 등의 제재 [20] 도탁스는 멀티 계정을 금지하고 있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한달에 한번 진행하는 등업이라는 절차를 걸쳐야 하기 때문이다. 등업하지 않은 회원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없다. [21] 독재 정권 에서도 형식상의 재판은 이루어졌지만 도탁스는 이러한 절차 자체가 없다. 재판도 없이 즉결처분하는 건 전시상황에서나 가능하다. [22] 그중 한 스트리머는 도탁스 한정으로 여신격 위치까지 올라간적이 있었다. 지금은 사그라들었지만 말이다. [23] 2019년 2월 기준 정책글 등 넓은 범위의 정치글이 업로드되고 있다. [24] 일부 유저들은 이들을 가르켜 '도판사'라고 비아냥거리곤 한다. [25] 총 세 종목( 피파온라인3,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각 게임별 3판 2선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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