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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23:06:48

도심항공교통


1. 개요
1.1. 상세
2. 현황
2.1. 해외2.2. 국내 공공2.3. 국내 민간 (컨소시엄)2.4. 국내 민간 (헬리콥터)
3. 연구분야4. 대중매체

1. 개요

도심항공교통(都心航空交通, Urban Air Mobility, UAM)은 항공기를 활용하여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도시교통체계를 말한다.

1.1. 상세

2. 현황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시범 운영이 있을 예정이다.

2.1. 해외

2023년 12월 기준 4강으로 요약할 수 있다.

2.2. 국내 공공

2.3. 국내 민간 (컨소시엄)

2023년 12월 기준 국내 민간 컨소시엄은 3강 2약으로 요약할 수 있다.[4]

2.4. 국내 민간 (헬리콥터)

1980년대부터 헬리콥터를 이용한 국내 관광 노선들이 있어왔다. 엄연히 UAM/RAM이다.

3. 연구분야

4. 대중매체

도심 상공을 모빌리티로 공중 이동하는 아이디어는 SF의 단골 소재다.

[1] 전기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앞에 e(electric)를 붙이기도 한다. 수소를 연료로 쓰더라도 결국 전기로 추진하므로 역시 e다. [2] 특이하게 기체명을 호감이 가지 않는 먹파리로 선정했다. [3] 한국공항공사,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전파진흥협회 [4] 3강은 통신 3사가 각기 포함되며 기체를 자체제작한다. 2약은 기체를 수입해온다.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SKT, 한국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6] 2023년 12월까지 드림팀은 화성, 세종, 충청권, 제주, 대구, 경남과 MOU를 맺어 지역 선점에 앞서나간다. [7] 현대자동차( 슈퍼널), 현대건설, KT, 인천공항공사, 대한항공. 현대차-KT 컨소시엄에 인천공항공사-대한항공 컨소시엄이 합류했다. 2023년 11월 뒤늦게 컨소시엄 별명을 지었다. [8] LG U+,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GS칼텍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컨소시엄에 늦게 참여했다. 이외 해군작전사령부,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등도 협력한다. 제주항공은 GS건설/대우건설 두 곳과 협업한다. [9] 앞서 2023년 1월엔 '미래 에어모빌리티'를 핵심사업으로 비전발표했고, 2월엔 경남테크노파크와 실증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10]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 롯데렌탈, 민트에어-모비우스에너지. 한국법인 민트에어 최유진 대표가 미국법인 모비우스에너지 대표를 겸한다. 현대자동차(한국법인)- 슈퍼널(미국법인)과 유사. [11] 대우건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휴맥스모빌리티. 아스트로엑스는 2020년 대우건설이 지분 30%를 인수한 뒤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륙 양용 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기도 했다. [12] 제주항공은 GS건설/대우건설 두 곳과 협업한다. [13] 별도로 컨소시엄 발표를 한 바는 없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별개인 현대그룹이기도 하다. 하지만 범현대가를 따라서 원팀 컨소시엄과 협력할 가능성이 예측된다. [14] 30km 이내, 1-2명, 500kg 미만, 5m 크기 [15] 80-300km, 4-5명, 1ton 이상, 10m 크기 [16] 고난이도. 추력 편향. 시외운항에 적합. 독일 릴리움의 방식이며 한화도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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