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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11:20:25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박격포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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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격포2. 박격포 근위병3. 참호 박격포4. 야전 박격포5. 중장갑 야전 박격포6. 정예 야전 박격포7. 용맹한 야전 박격포8. 명예 야전 박격포9. 고급 야전 박격포10. 선봉 야전 박격포11. 선봉 야전 박격포 II12. 대위 야전 박격포

1. 박격포

화약 시대 초기, 대부분 군대에는 원시적인 도화선을 사용하는 폭탄 투척병들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의 초기 수류탄은 무겁고 다루기 힘들었기 때문에 힘이 센 남성이 투척병으로 차출되었습니다. 이후,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수류탄이 보병 개인 화기로 보급되었고, '척탄병'이라는 이름은 정예 군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보병 중대에서 수류탄 발사기를 지급받는 병사는 손으로 던질 수 있는 수류탄의 최대 사거리와 박격포의 최단 사거리 사이의 화력 지원을 담당합니다.
In the early days of the Gunpowder era, most armies had special troops who were trained to throw primitive-fused bombs. These early grenades were cumbersome and heavy, so only the strongest men were selected for grenadier duty. In time, hand grenades became standard issue ordnance for most infantry units, and the term 'Grenadier' was used to designate elite units. In modern infantry companies, some troops are issued grenade launchers that cover the area between the maximum distance of a thrown hand grenade and the minimum effective distance of a mortar.

2. 박격포 근위병

여왕께서 보내신 간부가 말하기를 "젊은이여, 하루 13펜스를 줄 테니 병사가 되지 않겠는가?" 하루 13펜스를 위하여 나는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지금 누운 이곳으로 진군했다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진군하지 못한다네...이제 나는 무덤 안에 누웠으므로 내 값을 더 낮춰야 하리. 이 속에서 나는 지식도, 도구도, 심지어는 하루 13펜스의 값도 못할 것이므로. -'척탄병', A.E. 하우스만"
'The Queen she sent to look for me,
The sergeant he did say,
'Young man, a soldier will you be
For thirteen pence a day?'
For thirteen pence a day did I
Take off the things I wore,
And I have marched to where I lie,
And I shall march no more...

And I shall have to bate my price,
For in the grave, they say,
Is neither knowledge nor device
Nor thirteen pence a day.'

-'Grenadier', A.E. Houseman

3. 참호 박격포

박격포는 폭탄이나 포탄을 포물선으로 발사하여 성벽과 같은 장애물의 후방을 포격하는 무기입니다. 초기 형태의 박격포는 굉장히 무거워 옮기기 힘들었기 때문에 주로 포위전에서 쓰였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윌프레드 스톡스 경은 서부 전선의 교착 상황을 타개하고자 휴대 운반할 수 있는 최초의 전술용 박격포를 개발했습니다. 바로 그의 이름을 딴 스톡스 참호 박격포입니다. 이 박격포는 재래식 화포보다 참호 포격에 효과적이었고, 적 보병을 사살하는 데 특히 유용했습니다. 병사들은 참호의 한 부분이 포격 당했을 때 발생하는 직접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갈지자 형태의 참호를 구축했습니다.
A mortar is a weapon that fires bombs or shells in a high arc, allowing for indirect fire over obstacles like walls. Early incarnations of mortars were ponderous, difficult to transport, and used primarily in siege warfare. As a response to the stalemate in the Western Front during World War I, Englishman Sir Wilfred Stokes developed the first man-portable tactical mortar that bears his name, the Stokes Trench Mortar. This weapon was more effective than conventional artillery at bombarding trenches, and was particularly useful for killing enemy infantry. Trenches were often dug in zig-zag fashion to minimize the effects of a direct hit on a single segment of the line.

4. 야전 박격포

박격포는 폭탄이나 포탄을 포물선으로 발사하여 성벽과 같은 장애물의 후방을 포격하는 무기입니다. 초기 형태의 박격포는 굉장히 무거워 옮기기 힘들었기 때문에 주로 포위전에서 쓰였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윌프레드 스톡스 경은 서부 전선의 교착 상황을 타개하고자 휴대 운반할 수 있는 최초의 전술용 박격포를 개발했습니다. 바로 그의 이름을 딴 스톡스 참호 박격포입니다. 이 박격포는 재래식 화포보다 참호 포격에 효과적이었고, 적 보병을 사살하는 데 특히 유용했습니다. 병사들은 참호의 한 부분이 포격 당했을 때 발생하는 직접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갈지자 형태의 참호를 구축했습니다.
참호 박격포와 동일
A mortar is a weapon that fires bombs or shells in a high arc, allowing for indirect fire over obstacles like walls. Early incarnations of mortars were ponderous, difficult to transport, and used primarily in siege warfare. As a response to the stalemate in the Western Front during World War I, Englishman Sir Wilfred Stokes developed the first man-portable tactical mortar that bears his name, the Stokes Trench Mortar. This weapon was more effective than conventional artillery at bombarding trenches, and was particularly useful for killing enemy infantry. Trenches were often dug in zig-zag fashion to minimize the effects of a direct hit on a single segment of the line.

5. 중장갑 야전 박격포

프랑스 공학자 에드거 윌리엄 브란트는 1927년, 1차 세계대전 시기의 스톡스 참호 박격포를 Mle 27/31로 개량했고, 4년 후 개선 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가 최초로 널리 사용한 이 모델은 그 후 독일의 여러 점령지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또한 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에서 사용된 미국의 1935 81mm M1 박격포 등, 이후 여러 모델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두 모델의 총중량은 41kg을 훨씬 넘지만, 보병이 몇 개 부품을 소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A mortar is a weapon that fires bombs or shells in a high arc, allowing for indirect fire over obstacles like walls. Early incarnations of mortars were ponderous, difficult to transport, and used primarily in siege warfare. As a response to the stalemate in the Western Front during World War I, Englishman Sir Wilfred Stokes developed the first man-portable tactical mortar that bears his name, the Stokes Trench Mortar. This weapon was more effective than conventional artillery at bombarding trenches, and was particularly useful for killing enemy infantry. Trenches were often dug in zig-zag fashion to minimize the effects of a direct hit on a single segment of the line.

6. 정예 야전 박격포

M29A1 81mm는 1952년에 미군을 위해 개발된 중형 박격포이었습니다. 이 박격포의 튜브 설계 덕분에 공격 범위가 그 전신인 M1보다 50% 더 긴 최대 4.74 킬로미터에 달했습니다. 이는 3개 부품으로 분해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명 이상의 병사들이 장거리로 나르기에 충분히 가벼웠습니다.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 미국의 박격포 부대는 무전으로 전선과 조율해 폭약, 조명탄, 백린탄을 적진에 퍼붓곤 했습니다.
The M29A1 81mm was a medium mortar developed for the American military in 1952. Its straight tube design afforded the M29 a maximum range of 15,540 feet; fifty percent further than its predecessor the M1. It could be disassembled into three components, and was light enough to be carried over long distances by one or more soldiers. During the Vietnam War, American mortar squads would coordinate with the frontline via radio to rain down explosive, illumination, and white phosphorous shells on enemy positions.

7. 용맹한 야전 박격포

M29A1 81mm는 1952년 미군을 위해 개발된 중형 박격포였습니다. 이 박격포의 튜브 설계 덕분에 공격 범위가 그 전신인 M1보다 50% 더 긴 최대 4.74 킬로미터에 달했습니다. 이는 3개 부품으로 분해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명 이상의 병사들이 장거리로 나르기에 충분히 가벼웠습니다.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 미국의 박격포 부대는 무전으로 전선과 조율해 폭약, 조명탄, 백린탄을 적진에 퍼붓곤 했습니다.
정예 야전 박격포와 동일
The M29A1 81mm was a medium mortar developed for the American military in 1952. Its straight tube design afforded the M29 a maximum range of 15,540 feet; fifty percent further than its predecessor the M1. It could be disassembled into three components, and was light enough to be carried over long distances by one or more soldiers. During the Vietnam War, American mortar squads would coordinate with the frontline via radio to rain down explosive, illumination, and white phosphorous shells on enemy positions.

8. 명예 야전 박격포

M29A1 81mm는 1952년 미군을 위해 개발된 중형 박격포였습니다. 이 박격포의 튜브 설계 덕분에 공격 범위가 그 전신인 M1보다 50% 더 긴 최대 4.74 킬로미터에 달했습니다. 이는 3개 부품으로 분해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명 이상의 병사들이 장거리로 나르기에 충분히 가벼웠습니다.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 미국의 박격포 부대는 무전으로 전선과 조율해 폭약, 조명탄, 백린탄을 적진에 퍼붓곤 했습니다.
정예 야전 박격포와 동일
The M29A1 81mm was a medium mortar developed for the American military in 1952. Its straight tube design afforded the M29 a maximum range of 15,540 feet; fifty percent further than its predecessor the M1. It could be disassembled into three components, and was light enough to be carried over long distances by one or more soldiers. During the Vietnam War, American mortar squads would coordinate with the frontline via radio to rain down explosive, illumination, and white phosphorous shells on enemy positions.

9. 고급 야전 박격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무기 발명가인 안드리스 C. 픽은 다연발 유탄발사기 MGL의 아버지입니다. 그의 40 mm 구경 MGL은 미국의 호크 MM-1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픽이 개발한 모델이 기본 모델이 되었습니다. MGL Mk 1은 1981년에 최초로 시연되었으며, 2년 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오랜 국경 분쟁에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미코르 사는 다양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였으며, 여기에는 민간인 무리를 통제하기 위한 덜 치명적인 탄환을 발사하는 모델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MGL은 총알 대신 유탄을 쏘는 6발 리볼버입니다. 박격포와 유사하게 투시경이 가려진 덕분에 발사체의 둥근 모양을 확인하는 동시에 여러 높이에서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여섯 발 다 삼 초 내에 발사 가능하기 때문에 보병의 화력을 상당히 강화시켜 줍니다. 50개국이 넘는 곳에서 총 50,000대가 넘는 MGL을 구입했으며, 전 세계 도처의 전투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제는 여러 외국 회사에서 자체 라이선스 모델이나 이미테이션 모델을 제작합니다.
The so-called ‘father of the multiple grenade launcher’ is South African weapons inventor Andries C. Piek. Though his 40 mm MGL was preceded and likely influenced by the American Hawk MM-1, Piek’s design was the one that became the standard. The MGL Mk 1 was first demonstrated in 1981 and adopted two years later for deployment in South Africa’s long Border War. Milkor has since put out a number of upgraded variants, including some that fire ‘less-lethal’ rounds for civilian crowd control.

The MGL is essentially a big six-shot revolver that shoots grenades instead of bullets. An occluded sight similar to a mortar’s allows distances to be gauged at various elevations while accounting for the arc of the projectile. All six shots can be fired within three seconds, greatly increasing the firepower available to an infantry squad. Over 50 countries have purchased a total of more than 50,000 MGLs and brought them into battle all over the world. Several foreign companies now manufacture their own licensed versions or imitations.

10. 선봉 야전 박격포

러시아제 RG-6은 시가전에 매우 효과적인 유탄 발사기입니다. RG-6은 40mm 무탄피 유탄을 리볼버 형식으로 발사하여 빠르게 폭발물을 투사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전통적인 유탄 발사기와는 다르게 전장식을 채택하였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발 목표대로, 조준기를 위아래로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RG-6는 실전에 투입된 적이 드물지만, 체첸 전쟁 당시 러시아군에서 운용된 전력이 가장 괄목할 만합니다.
The Russian RG-6 is an incredibly effective grenade launcher for urban combat. It is designed to fire caseless 40mm grenades in a revolver fashion for rapid deployment of explosives. This means that unlike other traditional grenade launchers, the launcher is loaded from the front. The sights fold up and down for convenient storage to continue its ‘ease of use’ intention. The RG-6 has not seen much use outside of easter combat, but most notably used by Russia in the Chechnen wars.

11. 선봉 야전 박격포 II

러시아제 RG-6은 시가전에 매우 효과적인 유탄 발사기입니다. RG-6은 40mm 무탄피 유탄을 리볼버 형식으로 발사하여 빠르게 폭발물을 투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전통적인 유탄 발사기와는 다르게 전장식을 채택하였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발 목표대로, 조준기를 위아래로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RG-6는 실전에 투입된 적이 드물지만, 체첸 전쟁 당시 러시아군에서 운용된 전력이 가장 괄목할 만합니다.
선봉 야전 박격포와 동일
The Russian RG-6 is an incredibly effective grenade launcher for urban combat. It is designed to fire caseless 40mm grenades in a revolver fashion for rapid deployment of explosives. This means that unlike other traditional grenade launchers, the launcher is loaded from the front. The sights fold up and down for convenient storage to continue its ‘ease of use’ intention. The RG-6 has not seen much use outside of easter combat, but most notably used by Russia in the Chechnen wars.

12. 대위 야전 박격포

2006년에 출시된 GL06은 범용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소형 유탄 발사기입니다. 이 스위스제 유탄 발사기에는 접이식 개머리판에 더해 총열의 상단, 하단, 측면에 레일 시스템이 달려 있습니다. 이 레일들은 사용자가 전방 손잡이, 레이저 조준기, 광학 조준경 등 다양한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GL06은 40x46mm 탄약을 발사하여, 더욱 유연하게 운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현대 발사기에서 흔히 사용되는 구경으로, 무기로 연막탄, 삼광탄, 고폭탄 등을 발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브레이크 액션 재장전 방식은 1발 발사할 때마다 재장전해야 하기 때문에, 전장의 상황이 변화해 다른 전략을 사용해야 할 때 사용자가 탄약 유형을 자주 변경할 수 있습니다.
Released in 2006, the GL06 is a compact grenade launcher built with versatility in mind. This Swiss grenade launcher has a foldable stock as well as a rail system on the top, bottom, and sides of the barrel. These rails allow the user to equip a variety of attachments including foregrips, laser sights, and optics.

The GL06 fires 40x46mm ammunition, allowing for even further flexibility. This caliber is common in modern launchers, allowing the weapon to be armed with smoke rounds, flash rounds, high-explosive rounds, and more. Its break-action reload method allows for only 1 round to be fired before reloading, giving the user frequent opportunities to change ammunition types if the battleground evolves and calls for a different strategy to be emplo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