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
Dominations 병력 추가 정보 |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훈련소 병력 | |||
중장갑 보병 | 원거리 보병 | 돌격대 | 중장갑 기병 | |
공병 | 원거리 공성 병력 | 보급 차량 | 박격포 병력 | |
공격 헬리콥터 | 강습 차량 | |||
고유 유닛 | ||||
중장갑 보병 | 독일 | 일본 | 로마 | |
원거리 보병 | 중국 | 영국 | 한국 | |
중장갑 기병 | 프랑스 | 그리스 | ||
공장 병력 | ||||
기관총 보병 | 게릴라 | 중전차 | 바주카 | |
무장 차량 | APC | 전술 헬리콥터 | MRL | |
비행장 병력 | ||||
전투기 | 폭격기 | 수송기 | 정찰기 |
1. 바주카
1차 세계대전 시기에 초기의 튜브 발사식 로켓을 개발한 인물은 현대 로켓 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고더드입니다. 현대적 형태의 로켓 무기는 2차 대전 발발 당시 메릴랜드의 애버딘 프로빙 그라운드 지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대전차용 무반동 로켓포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 무기는 외형이 비슷한 트롬본 악기인 '바주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본래 이 무기의 개발 기술은 연합군이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이 노획한 모델을 분해하여 탄두를 확대하고 개량한 무기가 바로 '판처슈렉'입니다. 발사하고 난 뒤에 나는 연기는 바주카를 사용하는 보병들에게 큰 단점으로 작용했으며,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Early prototypes for a tube-fired rocket were developed during World War I by Robert Goddard, who was often considered the father of modern rocketry. The modern form of the weapon was developed at Aberdeen Proving Grounds in Maryland just as World War II was heating up. Although technically known as a recoilless rocket anti-tank weapon, it soon acquired the nickname 'bazooka' due to its resemblance to a trombone-like musical instrument of the same name. Initially monopolized by Allied powers, the Germans quickly reverse-engineered some captured models, enlarged the warhead, and deployed a much-improved version dubbed the 'Panzerschreck.' The smoke trail generated by firing the weapon was a major liability for the infantry using the bazooka in combat, and those crews suffered high casualties as a result.
2. 중장갑 바주카
1차 세계대전 시기에 초기의 튜브 발사식 로켓을 개발한 인물은 현대 로켓 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고더드입니다. 현대적 형태의 로켓 무기는 2차 대전 발발 당시 메릴랜드의 애버딘 프로빙 그라운드 지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대전차용 무반동 로켓포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 무기는 외형이 비슷한 트롬본 악기인 '바주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본래 이 무기의 개발 기술은 연합군이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이 노획한 모델을 분해하여 탄두를 확대하고 개량한 무기가 바로 '판처슈렉'입니다. 발사하고 난 뒤에 나는 연기는 바주카를 사용하는 보병들에게 큰 단점으로 작용했으며,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바주카와 동일
바주카와 동일
Early prototypes for a tube-fired rocket were developed during World War I by Robert Goddard, who was often considered the father of modern rocketry. The modern form of the weapon was developed at Aberdeen Proving Grounds in Maryland just as World War II was heating up. Although technically known as a recoilless rocket anti-tank weapon, it soon acquired the nickname 'bazooka' due to its resemblance to a trombone-like musical instrument of the same name. Initially monopolized by Allied powers, the Germans quickly reverse-engineered some captured models, enlarged the warhead, and deployed a much-improved version dubbed the 'Panzerschreck.' The smoke trail generated by firing the weapon was a major liability for the infantry using the bazooka in combat, and those crews suffered high casualties as a result.
3. 숙련 바주카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당시 미국의 대전차 무기는 독일의 무기보다 뒤처져 있었습니다. 제3제국의 전차 사단이 프랑스 침략에 성공하자 미국의 장군들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M1 바주카가 탄생했습니다. 로켓 런처는 장전과 발사를 담당하는 두 명이 필요했습니다. 바주카는 섬세한 무기로 여겨지지 않지만, 효과를 발휘하려면 적군 전차의 약점을 정밀 조준해야 했습니다. 미군에서 바주카의 단순한 디자인은 한국 전쟁 내내, 그리고 베트남 전쟁 초기까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When World War II broke out, American anti-tank weaponry lagged behind advances in German armor. The success of Third Reich tank divisions in the invasion of France convinced the U.S. general staff that their hardware needed an upgrade. Thus, the M1 Bazooka was born. The rocket launcher required two men to operate, a loader and a firer. Though it may not seem like a finesse weapon, the Bazooka had to be precisely aimed at a weak point on an enemy tank in order to be effective. Its simple design kept it in U.S. service through the Korean War and the early stages of the Vietnam War.
4. 정예 바주카
구스타프 바주카는 1946년 스웨덴에서 생산된 대전차 무반동 총입니다. 끝이 개방된 설계를 통해 발사관의 뒤쪽으로 훨씬 더 많은 발사 가스가 배출되어 무기의 반동과 무게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무반동 특징 덕분에 발사 속도가 290m/s에 달했으며, 이는 판처슈렉과 같은 다른 모델이 약 105m/s였던 것에 비해 굉장히 빠른 속도였습니다.
The Gustaf Bazooka was an anti-tank recoilless rifle produced in Sweden in 1946. Its open-ended design allowed for much more propellant to escape out of the back of the firing tube, reducing the amount of recoil and overall weight of the weapon. Using this recoilless principal allowed for its round to be fired considerably faster at 290 m/s instead of about 105 m/s for other models such as the Panzerschreck.
5. RPG
RPG-7은 1961년 소련에서 개발한 로켓 추진식 유탄 발사기입니다. 앞서 개발된 독일의 판처파우스트와 미국의 바주카와 같이 재사용할 수 있는 활강 포신과 무반동 발사가 특징인 반면, 사정거리와 장갑 관통력이 크게 개선된 무기입니다. HEAT탄이라 불리는 대전차 고폭탄, 파편탄, 열 압력탄 등, 다양한 형태의 탄두를 발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견고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RPG-7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전차 화기입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거의 모든 무력 분쟁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The RPG-7 is a rocket-propelled grenade launcher developed by the U.S.S.R. in 1961. Like the German panzerfaust and American bazooka before it, the RPG-7 features a reusable smoothbore barrel and recoilless fire, but with greatly improved range and armor penetration. It is capable of firing a variety of projectiles, such as: high explosive anti-tank (HEAT) rounds, fragmentation grenades, and thermobaric warheads. Simple, sturdy and cheap to produce, the RPG-7 is the world’s most popular anti-tank weapon. Since its first appearance in the Vietnam War, it has played a role in practically every armed conflict on Earth.
6. 중장갑 RPG
RPG-7D는 RPG-7에 기반한 로켓 추진 소화탄 발사체로 U.S.S.R.에서 개발했습니다. RPG-7D는 낙하산병이 사용하도록 고안된 더 가벼운 모델이었습니다. RPG-7과 달리 7D 모델은 더 쉬운 수송을 위해 2개의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반동 발사, 개선된 사정 거리, 강력한 장갑 관통등 표준 모델과 동일한 많은 장점이 있었으며, 가장 흔한 변형 모델 중 하나입니다.
The RPG-7D was a rocket propelled grenade launcher based on the RPG-7 and developed by the U.S.S.R. The RPG-7D was a lighter model designed to be used by paratroopers. Unlike the regular RPG-7, the 7D variant could be broken into two parts for easier transportation. It also held many of the same benefits of the standard model including recoilless fire, improved range, and powerful armor penetration, and is one of the most common variations around.
7. 숙련 RPG
RPG-7D는 RPG-7에 기반한 로켓 추진 소화탄 발사체로 U.S.S.R.에서 개발했습니다. RPG-7D는 낙하산병이 사용하도록 고안된 더 가벼운 모델이었습니다. RPG-7과 달리 7D 모델은 더 쉬운 수송을 위해 2개의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반동 발사, 개선된 사정 거리, 강력한 장갑 관통등 표준 모델과 동일한 많은 장점이 있었으며, 가장 흔한 변형 모델 중 하나입니다.
중장갑 RPG와 동일
중장갑 RPG와 동일
The RPG-7D was a rocket propelled grenade launcher based on the RPG-7 and developed by the U.S.S.R. The RPG-7D was a lighter model designed to be used by paratroopers. Unlike the regular RPG-7, the 7D variant could be broken into two parts for easier transportation. It also held many of the same benefits of the standard model including recoilless fire, improved range, and powerful armor penetration, and is one of the most common variations around.
8. 명예 RPG
RPG-7D는 RPG-7에 기반한 로켓 추진 소화탄 발사체로 U.S.S.R.에서 개발했습니다. RPG-7D는 낙하산병이 사용하도록 고안된 더 가벼운 모델이었습니다. RPG-7과 달리 7D 모델은 더 쉬운 수송을 위해 2개의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반동 발사, 개선된 사정 거리, 강력한 장갑 관통등 표준 모델과 동일한 많은 장점이 있었으며, 가장 흔한 변형 모델 중 하나입니다.
중장갑 RPG와 동일
중장갑 RPG와 동일
The RPG-7D was a rocket propelled grenade launcher based on the RPG-7 and developed by the U.S.S.R. The RPG-7D was a lighter model designed to be used by paratroopers. Unlike the regular RPG-7, the 7D variant could be broken into two parts for easier transportation. It also held many of the same benefits of the standard model including recoilless fire, improved range, and powerful armor penetration, and is one of the most common variations around.
9. 선진 RPG
RPG-7D는 RPG-7에 기반한 로켓 추진 소화탄 발사체로 U.S.S.R.에서 개발했습니다. RPG-7D는 낙하산병이 사용하도록 고안된 더 가벼운 모델이었습니다. RPG-7과 달리 7D 모델은 더 쉬운 수송을 위해 2개의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반동 발사, 개선된 사정 거리, 강력한 장갑 관통등 표준 모델과 동일한 많은 장점이 있었으며, 가장 흔한 변형 모델 중 하나입니다.
중장갑 RPG와 동일
중장갑 RPG와 동일
The RPG-7D was a rocket propelled grenade launcher based on the RPG-7 and developed by the U.S.S.R. The RPG-7D was a lighter model designed to be used by paratroopers. Unlike the regular RPG-7, the 7D variant could be broken into two parts for easier transportation. It also held many of the same benefits of the standard model including recoilless fire, improved range, and powerful armor penetration, and is one of the most common variations around.
10. 전술 RPG
RPG-7D는 RPG-7에 기반한 로켓 추진 소화탄 발사체로 U.S.S.R.에서 개발했습니다. RPG-7D는 낙하산병이 사용하도록 고안된 더 가벼운 모델이었습니다. RPG-7과 달리 7D 모델은 더 쉬운 수송을 위해 2개의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반동 발사, 개선된 사정 거리, 강력한 장갑 관통등 표준 모델과 동일한 많은 장점이 있었으며, 가장 흔한 변형 모델 중 하나입니다.
중장갑 RPG와 동일
중장갑 RPG와 동일
The RPG-7D was a rocket propelled grenade launcher based on the RPG-7 and developed by the U.S.S.R. The RPG-7D was a lighter model designed to be used by paratroopers. Unlike the regular RPG-7, the 7D variant could be broken into two parts for easier transportation. It also held many of the same benefits of the standard model including recoilless fire, improved range, and powerful armor penetration, and is one of the most common variations around.
11. 정통 RPG
스웨덴 군은 1970년대 초에 그들의 새로운 미니맨 대전차 보병 무기가 소련의 선체 장갑을 뚫을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무기의 개발에 착수해 AT4가 탄생했습니다. 개발은 1976년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10년이 지속된 후 공식 채택되었습니다. 이 설계를 마음에 들어한 미 육군은 자체적으로 M136라는 버젼을 개발했습니다. 이 두 무기는 두 국가와 동맹국이 사용해 왔으며,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시 최초로 투입되었습니다.
AT4는 일회용으로 발사 후 튜브를 폐기하면 됩니다. 이는 전차, 헬리콥터, 여타 장갑 차량을 공격하기에 효과적입니다. 스웨덴 제조업체인 FFV는 외부를 관통하지 않고 장갑을 통과하는 압력파를 생성해 차량의 탑승자에 데미지를 입히는 AT4의 기능을 설명하고자, 이제는 표준 용어가 된 '장갑을 넘어선 효과'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이 무기의 주된 단점은 발사 시 후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후폭풍입니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금물을 추가해 AT4-CS 개량 모델이 개발되어서 도시에서의 전쟁에 더 적합해졌습니다.
AT4는 일회용으로 발사 후 튜브를 폐기하면 됩니다. 이는 전차, 헬리콥터, 여타 장갑 차량을 공격하기에 효과적입니다. 스웨덴 제조업체인 FFV는 외부를 관통하지 않고 장갑을 통과하는 압력파를 생성해 차량의 탑승자에 데미지를 입히는 AT4의 기능을 설명하고자, 이제는 표준 용어가 된 '장갑을 넘어선 효과'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이 무기의 주된 단점은 발사 시 후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후폭풍입니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금물을 추가해 AT4-CS 개량 모델이 개발되어서 도시에서의 전쟁에 더 적합해졌습니다.
The Swedish military realized in the early 1970s that their new Miniman anti-tank infantry weapon could not penetrate Soviet hull armor. As a result, they got to work on what would become the AT4. Development began in 1976 and continued for a decade before its formal adoption. During this time, the U.S. Army took a liking to the design and created its own adapted version called the M136. These sister weapons have been in use by both militaries and their allies ever since, first being deployed in the 1989 American invasion of Panama.
The AT4 is a single-use weapon: once fired, the tube can be discarded. It is effective against tanks, helicopters, and other armored vehicles. The original Swedish manufacturer FFV coined the now-standard term ‘beyond-armor effects’ to describe the ability of the AT4 to harm the occupants of a vehicle without penetrating its exterior, such as a hit causing a pressure wave *through* the armor. The weapon’s main downside is the enormous backblast created when firing. This was addressed by adding a saltwater countmass to the AT4-CS (Confined Space) variant, rendering it more suitable for urban warfare.
The AT4 is a single-use weapon: once fired, the tube can be discarded. It is effective against tanks, helicopters, and other armored vehicles. The original Swedish manufacturer FFV coined the now-standard term ‘beyond-armor effects’ to describe the ability of the AT4 to harm the occupants of a vehicle without penetrating its exterior, such as a hit causing a pressure wave *through* the armor. The weapon’s main downside is the enormous backblast created when firing. This was addressed by adding a saltwater countmass to the AT4-CS (Confined Space) variant, rendering it more suitable for urban warfare.
12. 유명 바주카
1970년대 초, 스웨덴군은 운용 중인 신형 미니맨 대전차 보병 화기가 소련의 차체 장갑을 관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무기의 개발에 착수했고, 이에 AT4가 탄생했습니다. AT4의 개발은 1976년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공식 채택되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AT4가 마음에 든 미 육군은 AT4를 기반으로 자체 모델인 M136을 개발했습니다. 그 이래 두 무기는 스웨덴과 미국은 물론 그 동맹국에서도 운용되었으며,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시 최초로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AT4는 발사 후 발사관을 폐기할 수 있는 일회용 화기이며, 전차, 헬리콥터, 여타 장갑 차량을 상대로 효과적입니다. 원 제조업체인 스웨덴의 FFV는 탄착 시 장갑을 통과하는 압력파를 생성하는 등 차량 외부를 관통하지 않고도 차량 승무원에 피해를 주는 AT4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beyond-armor effects'(장갑 너머에 주는 효과)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해당 표현은 이제 방산업계에서 두루 통용되고 있습니다. 이 무기의 가장 큰 단점은 발사 시 후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후폭풍입니다. AT4-CS 개량 모델에서는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후방에 후폭풍 에너지를 소모시킬 소금물을 추가하면서 시가전에 더 적합해졌습니다.
정통 RPG와 동일
AT4는 발사 후 발사관을 폐기할 수 있는 일회용 화기이며, 전차, 헬리콥터, 여타 장갑 차량을 상대로 효과적입니다. 원 제조업체인 스웨덴의 FFV는 탄착 시 장갑을 통과하는 압력파를 생성하는 등 차량 외부를 관통하지 않고도 차량 승무원에 피해를 주는 AT4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beyond-armor effects'(장갑 너머에 주는 효과)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해당 표현은 이제 방산업계에서 두루 통용되고 있습니다. 이 무기의 가장 큰 단점은 발사 시 후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후폭풍입니다. AT4-CS 개량 모델에서는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후방에 후폭풍 에너지를 소모시킬 소금물을 추가하면서 시가전에 더 적합해졌습니다.
정통 RPG와 동일
The Swedish military realized in the early 1970s that their new Miniman anti-tank infantry weapon could not penetrate Soviet hull armor. As a result, they got to work on what would become the AT4. Development began in 1976 and continued for a decade before its formal adoption. During this time, the U.S. Army took a liking to the design and created its own adapted version called the M136. These sister weapons have been in use by both militaries and their allies ever since, first being deployed in the 1989 American invasion of Panama.
The AT4 is a single-use weapon: once fired, the tube can be discarded. It is effective against tanks, helicopters, and other armored vehicles. The original Swedish manufacturer FFV coined the now-standard term ‘beyond-armor effects’ to describe the ability of the AT4 to harm the occupants of a vehicle without penetrating its exterior, such as a hit causing a pressure wave *through* the armor. The weapon’s main downside is the enormous backblast created when firing. This was addressed by adding a saltwater countmass to the AT4-CS (Confined Space) variant, rendering it more suitable for urban warfare.
The AT4 is a single-use weapon: once fired, the tube can be discarded. It is effective against tanks, helicopters, and other armored vehicles. The original Swedish manufacturer FFV coined the now-standard term ‘beyond-armor effects’ to describe the ability of the AT4 to harm the occupants of a vehicle without penetrating its exterior, such as a hit causing a pressure wave *through* the armor. The weapon’s main downside is the enormous backblast created when firing. This was addressed by adding a saltwater countmass to the AT4-CS (Confined Space) variant, rendering it more suitable for urban warfare.
13. 선봉 RPG
RPG-32는 재사용이 가능한 대전차 유탄 발사기로, RPG-7의 제조사이기도 한 바잘트가 개발했습니다. 요르단의 수주를 받아 개발된 RPG-32는 생산 역시 요르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RPG-32는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것 외에도 4개의 발사기를 하나의 원격조작 화기체계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삼각대 위에 2x2로 탑재하여 방어 무기로 운용하거나 차량 위에 4x1로 탑재합니다.
The RPG-32 is an reusable anti-tank grenade launcher developed by Bazalt, the company that also created the RPG-7. It was designed under contract from Jordan, where it would also be manufactured. In addition to being used by itself, it’s also been integrated into a quad-launcher remote weapon system, usable as both a 2x2 tripod-mounted defensive weapon and a 4x1 vehicle-mounted version.
14. 선봉 RPG II
RPG-32는 재사용이 가능한 대전차 유탄 발사기로, RPG-7의 제조사이기도 한 바잘트가 개발했습니다. 요르단의 수주를 받아 개발된 RPG-32는 생산 역시 요르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RPG-32는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것 외에도 4개의 발사기를 하나의 원격조작 화기체계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삼각대 위에 2x2로 탑재하여 방어 무기로 운용하거나 차량 위에 4x1로 탑재합니다.
선봉 RPG와 동일
선봉 RPG와 동일
The RPG-32 is an reusable anti-tank grenade launcher developed by Bazalt, the company that also created the RPG-7. It was designed under contract from Jordan, where it would also be manufactured. In addition to being used by itself, it’s also been integrated into a quad-launcher remote weapon system, usable as both a 2x2 tripod-mounted defensive weapon and a 4x1 vehicle-mounted version.
15. 캡틴 바주카
차세대 경량 대전차 무기(NLAW)는 보병 전용으로 개발된 경량 로켓 발사기입니다. 일회성 무기이기 때문에 사격한 후에는 버려집니다. 사용자가 발사기를 조준하며 표적을 몇 초 동안 추적하고, 발사된 후에는 로켓 자체가 스스로 대상을 향해 날아갑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다른 로켓 발사기에 비해 더 빨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무기는 원래 무기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그로 인해 근중거리 표적에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가벼운 로켓 발사기가 탄생했습니다.
NLAW, or Next-Generation Light Anti-Tank Weapon, is a lightweight rocket launcher designed specifically to be used by infantry. It is a single-use weapon, meant to be discarded after it is fired. The user aims the launcher and tracks the target for a few seconds, then once fired, the actual rocket is responsible for honing in on its target. Due to its compact nature, soldiers can deploy the NLAW quicker than other rocket launchers. This weapon was first developed out of a need for cheaper weaponry production, which bred a simple, lightweight rocket launcher that could be used on short to mid-ranged targets.
16. 대위 바주카 II
차세대 경량 대전차 무기(NLAW)는 보병 전용으로 개발된 경량 로켓 발사기입니다. 일회성 무기이기 때문에 사격한 후에는 버려집니다. 사용자가 발사기를 조준하며 표적을 몇 초 동안 추적하고, 발사된 후에는 로켓 자체가 스스로 대상을 향해 날아갑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다른 로켓 발사기에 비해 더 빨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무기는 원래 무기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그로 인해 근중거리 표적에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가벼운 로켓 발사기가 탄생했습니다.
캡틴 바주카와 동일
캡틴 바주카와 동일
NLAW, or Next-Generation Light Anti-Tank Weapon, is a lightweight rocket launcher designed specifically to be used by infantry. It is a single-use weapon, meant to be discarded after it is fired. The user aims the launcher and tracks the target for a few seconds, then once fired, the actual rocket is responsible for honing in on its target. Due to its compact nature, soldiers can deploy the NLAW quicker than other rocket launchers. This weapon was first developed out of a need for cheaper weaponry production, which bred a simple, lightweight rocket launcher that could be used on short to mid-ranged targ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