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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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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출시전 정보4. 신규 피처5. 드랍되는 이동수단6. 드랍무기7. 주요 스폿
7.1. 본토
8. 평가7.1.1. BJ - 로스 아르코스 (Los Arcos)7.1.2. BL - 바클리프트(Barclift)7.1.3. BM - 카발라(Cavala)7.1.4. BO - 엘 코로(El koro)7.1.5. CM - 수력 발전 댐 (Hydroelectric dam)7.1.6. DK - 공사장(Construction Site)7.1.7. DL - 투리타(Turrita)7.1.8. DM - 별장(Lodge)7.1.9. FN - 산카르나(Sancarna)7.1.10. EK - 벅슬리(Buxley)7.1.11. EM - 아레나 (Arena)7.1.12. FJ - 콘서트장 (Concert)7.1.13. GJ - 조립 공장 (Assembly)7.1.14. DJ - 늪 (Swamp)
7.2. 남동쪽 섬7.3. 동쪽 섬7.3.1. HL - 풍력 발전 단지(Wind Farm)
1. 개요
치명적인
허리케인 이후 파산, 파괴된 데스턴은 썩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거대한 담수화 공장, 제멋대로 자라있는 조류 농장, 범람된 도시 외곽지역뿐입니다. 비록 버려졌지만, 도시가 비어 있진 않습니다.
이제 이 땅은 다른 용도로 사용됩니다…
게임 내 맵 설명
홈페이지게임 내 맵 설명
로비 테마
2022년, 태이고의 뒤를 이어 공개된 8x8 크기의 맵이다. 2021년 개발일지에서 처음 대략적인 아이디어가 소개되었으며[1] 2022년 초에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고 2022년 7월에 정식 출시했다. 미국의 텍사스 주를 모티브하였다.
7월 6일 테스트 서버에, 7월 13일 본서버에 18.2 패치를 통해 추가되었다.
그리고 20.1 패치에서 미라마가 일반 매치에서 빠질 예정이었으나 미라마 유저들의 반발로 인해 라이브 서버 패치 직전 이 맵이 대신 빠지게 됐다.
2. 상세
데스턴은 한 테마만을 가지고 제작되었던 기존의 맵들과는 다르게, 매우 다양한 지형이 혼재되어 있다. 또한 다른 맵과 공유하는 아이템도 있는데 태이고에서만 등장하는 자가제세동기나 미라마에서 스폰되는 ATV 쿼드와 소드오프, 에란겔에서만 스폰되는 다시아가 스폰된다.트로이에서 보이던 방탄유리가 맵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트로이에 있는 방탄유리와는 다르게 유리에 하얀선이 있다.
3. 출시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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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 습지 평원
키키[2]는 자연에 의해 파괴된 근미래 에서 등장할 법한 도시입니다. 한때 번창했던 이 도시는 강력한 폭풍, 홍수, 그리고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결국 몰락했습니다. 도시 주변 지역에서는 일부 21세기 문명의 흔적이 곳곳에 포착이 되며, 바위로 이루어진 고원, 식물로 뒤덮인 평야, 그리고 울창한 늪이 뒤섞인 자연이 존재합니다. 키키는 저희가 지금까지 개발한 그 어느 맵보다 느낌이 완전히 색다르며 플레이어 여러분이 몰락한 도시에 첫발을 딛는 그 순간까지 키키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개발일지] PUBG: 배틀그라운드 2022년 개발계획
- [개발일지] PUBG: 배틀그라운드 2022년 개발계획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도시 중 가장 수직적이며, 저격수 포지션을 위한 장소, 비상 낙하산으로 가득 찬 옥상, 그리고 건물을 쉽게 탈 수 있도록 해주는 신규 기능과 미스터리로 가득찬 지하 연구실부터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법한 고층건물[3], 지하철, 습지, 평원등이 있을 예정이며 데스턴 한정 신규 기능도 같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총기로 슬러그 산탄총 Origin-12[4]가 나온다. 전용 탄약인 슬러그 탄을 사용한다. 해당 무기에 대한 정보는 이 문서를 참조.
4. 신규 피처
4.1. 보안 키카드 및 보안 문
파라모와 태이고의 열쇠 시스템과 동일한 형식으로 추가된 시스템이다. 보안 키카드를 획득하여 맵 곳곳에 위치한 보안 문을 열면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보안 키카드는 데스턴 전체 필드에서 드물게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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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문의 위치[5] |
4.2. 유틸리티 낙하산
이맵에서 플레이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기본으로 장착되는 낙하산.
헤이븐에서 등장한 낙하산 아이템과는 다르게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맵 내에서 탈착이 불가능한 기본 아이템으로 지정되어 있다.
23.1 패치 후에는 모든 맵에 이 기능이 적용되어 이 맵만의 특징은 아니게 됐지만, 이 맵에서 시범 겸 시작되었단 점은 여전하다.
4.3. 셀 타워
등강기로 순식간에 철탑 꼭대기까지 올려주고 낙하시켜주는 시설이다. 위아래로 레버를 타면서 적의 공격도 피하고 여차하면 존버까지 간사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걸어서 가기엔 먼 곳을 낙하산을 통해서 이동하거나 건물 옥상 혹은 방심한 적의 배후를 공중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물. 활공하면 500~800m 정도를 이동할 수 있다.
실험에 의하면 낙하산을 통해 셀 타워의 꼭대기에 착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됐다. 착지되지 않고 그대로 떨어지며, 떨어지는 동안에는 철골 사이에 끼어서 유틸리티 낙하산도 펴지지 않아 그대로 추락사한다.[6] 꼭대기가 전망 좋은 OP 자리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듯 하다. 또한, 등강기를 이용해서 꼭대기에 올라서는 것도 불가능하다. 상호작용 키(F)를 눌러 등강기 사용을 중지하는 즉시 낙하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 드론 전용 방 (삭제) #===
건물 옥상 환풍구나 고층 건물 곳곳에 유리가 없고 목재 합판으로 때워진 부분들이 있는데,[7] 그 사이에 구멍이 있으며 드론만을 이용해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드론의 아이템 수납 기능을 이용해 일정 확률로 스폰되는 보안 키카드를 얻는 것이 주된 탐사 목적. 안에서는 소음기, 6배율 스코프, 칙패드, 보안 키 카드가 등장한다.[8]
예전에는 낙하산으로 벽에 돌격하거나 파쿠르하는 방법으로 직접 들어갈 수도 있었으나, 지금은 막혔다.
25.2 패치로 드론을 포함한 전술 장비의 잠정 비활성화가 진행되면서 더 이상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30.2 패치로 완전 삭제되었다.
4.4. 주유소
차량에 연료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곳이다.[9] 총을 한 발 이상 쏘면 주유기에 바로 불이 붙고 3초 뒤에 폭발한다. 의외로 폭발 반경이 커서 주의가 필요하다. 주유기 옆에 차량을 주차한 뒤, 상호작용 키(F)를 길게 누르면 주유할 수 있다. 연료 주입시간은 10초이다.
이후 비켄디, 론도에서도 주유소 건물이 추가되었다. 태이고 주유소는 주유가 안된다
4.5. 등강기
고층 빌딩이나 셀 타워를 올라갈 때 사용되며, 특정 위치에만 설치되어 있다.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적을 사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10]
등강기가 있는 곳은 주황색 천으로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찾기 쉬운 편이다. 보통 건물 외부에 많지만, 건물 내부에도 엘리베이터 대용으로 있는 경우가 있다. 등강기를 사용하여 한쪽 끝에 도착하면 일시적으로 무장 해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등강기 스팟에서 존버하는 적을 주의해야 한다.
이후 등강기는 에란겔, 비켄디 등 다른 맵에도 추가되었다.
5. 드랍되는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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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드랍무기
- AR
- SMG
- DMR
- SR
- LMG
- SG
- 권총
기타
7. 주요 스폿
7.1. 본토
7.1.1. BJ - 로스 아르코스 (Los Arcos)
Ripton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고층건물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도시.
7.1.2. BL - 바클리프트(Barclift)
숲속 한 가운데에 있는 곳. 예전에 캠핑장이었는 듯 군데군데 간이식 건물과 사격장이 위치해 있다.
7.1.3. BM - 카발라(Cavala)
모티브는 미국의 전원주택단지로 보이며 가운데 길로 아래쪽으로 내려갈수 있다. 호수 위에 떠있는 지형에서도 파밍은 가능하나 엄폐가 거의 없으니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조심해야한다.
7.1.4. BO - 엘 코로(El koro)
서남쪽의 작은 도시다. 남쪽에 작은 주택들이 곳곳에 있고 중심지에는 많은 쇼핑몰과 집이있다. 풍력발전기를 관장했던 곳으로 보인다. 주유소가 두 곳 위치해 있다.
7.1.5. CM - 수력 발전 댐 (Hydroelectric dam)
댐!! 전기가 계속 공급되고 있나요? 이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중 하나였던 수력 발전 댐입니다.
말 그대로 댐이다. 오랫동안 방치된 듯 관로와 콘크리트 바닥엔 이끼와 녹조가 껴 있으며 발전기도 보인다.
7.1.6. DK - 공사장(Construction Site)
지하 층을 공사하다 방치된 공사장이다. 크레인 2대가 위치하고 있다.
7.1.7. DL - 투리타(Turrita)
카발라와 같이 버려진 전원주택단지와 남쪽에는 큰 규모의 주유소가 았다. 소위 4집으로 불리는 전원주택 4개는 각각이 지형적으로 수비에 용이하고 지대가 높아 견제가 쉽다.
7.1.8. DM - 별장(Lodge)
PUBG 맵 역사상 단일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로 제작된 대저택이다. 에란겔의 학교, 미라마의 아시엔다 델 파트론, 비켄디의 맨션, 사녹의 파라다이스 리조트와 같이 넓지 않은 건물+풍부한 아이템이라는 전통적인 특성이 나타난다. 맵 출시 초창기인 현재는 꾸준히 3~6명 가량이 낙하하고 있는 꽤 인기있는 장소다.
계단 지하에는 수상한 단체가 모이는듯 황금 가면들이 진열되어 있고, 황금 가면을 쓴 인물들의 초상화도 곳곳에 걸려 있으며[25] 사람을 가두고 연구하는 공간이 있다. 애초에 랜드마크 이름 자체가 Lodge인 것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Lodge는 시골 오두막, 별장 등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인데 비밀 결사 단체 등의 회원들/그들이 모이는 집합소라는 뜻도 있다. 즉, 이 저택은 단순히 거주 목적이 아닌 것이다.[26]
건물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데다가, 샷건을 들고 존버하기 안성맞춤인 틈새가 차고 넘쳐서 자칫하다간 순식간에 로비행이다.
본건물 주변에는 창고 몇 동이 있고 2층도 있다. 창고 벽에 나 있는 창 중 한켠은 본건물을 바라볼 수 있는데 본건물의 지붕을 탔다가 창고의 적이 총알세례를 날릴 수 있으니 주의.
본건물 1층의 기본적인 구조는 사각 형태로, 길목 군데군데 작은 방들이 있고 건물 각각의 모퉁이에는 엄폐로 쓸만한 가구 몇 점이 있다. 또한 지하실로 연결되는 길이 네 가지인데, 하나는 건물 중앙에서부터 내려가는 길이고 외곽의 벙커 같은 통로를 통해 들어오는 길이 세 갈래 있다. 외곽에서부터 접근하면 바로 지하실로 연결되지만, 본 건물에서부터 내려가면 여기저기 꺾이는 길이 많기 때문에 존버에게 당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본건물에서부터 지하실로 접근할 때에는 섬광탄이라도 던져가며 들어가자.
중앙의 계단을 따라가면 ㄷ자 형태의 길이 나오는데, 길 끝에는 황금 가면을 전시한 작은 방이 나온다. 그 옆 계단을 따라 다시 내려가면 커다란 지하실이 나오고, 또 통로를 따라가면 보안 키카드로 열 수 있는 보안 문이 있는 방과 계단이 있으며 문을 열고 나가면 커다랗고 어두컴컴한 지하실이 또 나온다. 지하실은 아이템이 지상보다도 매우 풍족하며 3레벨 배낭이 간절해질 정도다.
인기 장소들이 으레 그렇듯 이곳도 초반에 무기를 구하지 못하면 즉사나 다름없다. 느리게 착지했다면 빠르게 포기하고 탈출해 인근 건물을 털자.
아이템은 풍족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차량이 스폰되는 스팟과 동떨어져 있고, 그나마 쓸만한 이동수단은 셀타워 정도다. 게다가 비밀 집합소답게 주변이 단순한 숲이어서 낙하산을 늦게 내려도 임시방편으로 파밍할 곳이 전무하며, 운좋게 사람 없는 창고를 털었다 해도 무장 수준은 넉넉하지 못한 수준이다. 샷건이 나오지 않는 이상 본 건물 돌파는 글렀다고 봐도 무방하다.
7.1.9. FN - 산카르나(Sancarna)
풀빌라 같은 건물이 여기저기 있다.
7.1.10. EK - 벅슬리(Buxley)
늪지대 아래쪽에 위치한 도시이다. 쇼핑몰이 많으며 태양광발전단지가 있다.
7.1.11. EM - 아레나 (Arena)
텍사스에서 가장 큰 페인트볼 경기장에서 당신의 운을 시험해 보세요! 단, 너무 몰입해서 맛있는 치킨 디너까지 잊어버리면 안되겠죠?
에란겔의 사격장 포지션을 대체하는 곳. 에란겔의 사격장과는 달리 엄폐물이 높이가 낮은 것 위주로 있고 맵 중앙에 위치해 있어 비행기가 이쪽으로 지날 때면 수십 개의 낙하산이 이곳에 내린다. 이런 때에는 아시엔다마냥 '누가누가 총 먼저 먹나' 시합이 향후 몇분 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상당한 숙련도가 요구되는 지역. 주차장, 목장, 풀밭, 서바이벌 게임장 4곳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방하나 딸린 집이 있다.
아레나 근처에는 주택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으니 아레나의 개판이 싫다면 이곳에서 조용히 템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27]
7.1.12. FJ - 콘서트장 (Concert)
치킨 디너를 위한 전장에 나서기 전, 초대형 배틀 치킨 풍선이 떠있는 야외 콘서트 장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어 보세요!
규모가 상당한 야외 콘서트장이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락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크고 가까이 갈수록 커진다. 이 때문에 콘서트장 근처의 발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공중에 떠있는 풍선은 터트릴 수 없다.7.1.13. GJ - 조립 공장 (Assembly)
풍력 발전용 터빈이 어떻게 제작되나 궁금하셨나요? 어셈블리에서 그 과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제방이 무너진 듯 공장 뒤뜰까지 흙탕물이 들어차 있고 조립하다 방치된 듯 터빈과 날개가 여기저기 굴러다닌다. 엄폐물로 좋을 듯 하다. 지형과 건물은 넓지만 생각보다 파밍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7.1.14. DJ - 늪 (Swamp)
나무, 풀, 강과 같은 자연을 원하시나요? 늪지로 오시면 강가를 따라 지어진 집과 마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데스턴 북쪽에 광활하게 펼쳐진 늪지대이다. 나무가 띄엄띄엄 있고 지형 고저차도 거의 없는데다가, 늪 텍스처 위에서는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난이도가 높은지역이다.7.1.14.1. CI - 10호 진지(Ten Forts)
7.1.14.2. FI - 카펜터즈 엔드(Carpenter's End)[28]
7.2. 남동쪽 섬
7.2.1. GM - 립턴(Ripton)[29]
이 거대한 도시는 고층 건물들 주변으로 벽을 설치해 필연적으로 발생할 홍수를 막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벽은 무너졌고 범람한 물이 도시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물길을 헤치며 도시를 탐험해 보세요. 하지만 주변을 살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높은 지대에 적들이 서성이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제방이 무너져 범람한 물이 흘러들어 몰락한 도시. 명실상부 데스턴 최대의 랜드마크 도시이다.
서쪽과 북쪽에 거대한 제방이 지어져 있고, 고가도로와 열차 플랫폼이 즐비하다. 대단히 부피가 크기 때문에 낙하 루트가 동쪽으로 잡히면 70%는 이 도시 인근을 지나게 된다.
고가도로의 경우 본토로 연결되는데 서쪽 아레나 방면으로 통하는 길이 있고, 북쪽으로 연결되는 길이 있다. 북쪽 고가도로의 교각 아래 물가에는 에어보트가 2대 정도 스폰된다.
맵 상의 빌딩숲은 단순 병풍 역할이 아니고 실내, 옥상 등 실제 사용가능한 구역이 많다.[30]
마천루들에는 아래층과 외부 등강기로 접근 가능한 옥상이 있고, 접근 가능한 옥상 주변 건물 외벽이 노란 띠로 강조되어 옥상의 적을 쉽게 추적할 수 있다. 또 일부 건물엔 내부 등강기로 접근 가능한 중간층이 존재하며 중간층은 밖에서 봤을 때 창문 주위에 걸린 노란 천막 등으로 강조되어서 건물밖 플레이어들은 중간층에 있는 적들을 식별할 수 있다. 상기한 드론 전용 방도 이곳에 다수 존재하며 일부 건물에는 맵의 컨셉에 맞게 침수된 지하 주차장이 존재하여 잠수로 이동할 수도 있다.
헤이븐의 간판 에셋을 일부 사용하여서 헤이븐의 간판 이스터에그 또한 볼 수 있다.
이 지역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저격일 것이다. 고층 건물 옥상, 고가도로 위 등 웬만큼 높은 곳이라면 저격을 하기에 딱이고, 건물이 많아 몸을 숨기기에도 좋다. 이 지역 특성상 땅을 지나다니는 것이 매우 불리하므로 항상 조심하도록 하자.
7.2.2. FO - 홀스턴 목초지 (Holston Meadows)
에란겔의 노보레프노예정도 되는 규모의 마을이다.
7.3. 동쪽 섬
7.3.1. HL - 풍력 발전 단지(Wind Farm)
수몰된 풍력 발전소. 미라마의 남쪽 섬보다는 약간 얇고 길쭉하다. 이 곳으로 자기장이 잡힐 확률은 낮지만 정말 잡힌다면 밀베 엔딩보다 더욱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왜냐하면 갈수 있는 길이 강을 건너가거나 립톤 동쪽에서 이어지는 다리, 혹은 파이프처럼 생긴 쓰러진 풍력발전기 안으로 지나가는 방법이 다기 때문이다. 특히 쓰러진 풍력발전기 통로는 매우 협소해 차를 엄폐세워 자리를 잡으면 통로를 지나는 사람들을 검문할 수 있다.
반대로 빠져나갈때는 셀타워를 활용할 수 있다. 북섬 통로 근처에 고정차량이 스폰되고 중간중간에 차량 랜덤 스폰 포인트가 3-4군데 되기 때문에 파밍만 빨리 한다면 나가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풍력 발전기 위에 착지할 수는 있지만, 올라가라고 만든것이 아닌지는 몰라도 날개 쪽으로 접근하면 추락해버린다.
8. 평가
맵이 크게 네 가지 권역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북쪽 늪지대, 서쪽의 미라마와 유사한 지형, 중앙에 있는 에란겔+사녹과 비슷한 지형, 동남쪽 대도시로 나눌 수 있다. 덕분에 한 가지 맵에서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여 신선하다는 반응이 있고, 과거 모든 배틀그라운드의 맵을 합친 그랜드 배틀로얄이라는 맵 이미지가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있었다. 어느 곳에 첫 포지션을 잡을 것인지, 어디로 자기장이 좁혀질 것인지에 따라 플레이 전략이 극도로 갈린다.
[1]
개발 당시 맵 코드네임은 '키키(Kiki)'였다.
[2]
코드네임:키키 시절때 정보이다.
[3]
그러나 헤이븐과는 다르게 일부 층만 사용 가능하거나 단일방만 사용가능하다.
[4]
출시된 이름은 줄여서 O12로 출시되었다. 연사가 된다.
[5]
더 자세한 위치를 보고싶다면
#
[6]
살아남으려면 낙하산 펼치기가 가능해질 때마다 계속 연타해주어야한다.
[7]
맵 곳곳에 지게차가 트레일러를 높이 들고 있는 드론 전용 방도 있다
[8]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할 때에는 AR소음기와 SMG/권총용 소음기, 3레벨 조끼, 스콜피온이 나왔다.
[9]
연료통처럼 한 번에 주입되는 양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모든 조건에 관계없이 연료가 가득 채워진다.
[10]
중간에 F를 누르면 즉시 떨어지기 때문에 전부 오르거나 내리기 전까지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자
[데스턴한정]
데스턴에 한하여 획득할 수 있는 것들이다.
[데스턴한정]
[데스턴한정]
[보급]
공중 보급상자와 비밀의 방에서만 등장하며 필드에서는 획득 불가능하다.
[보급]
[데스턴한정]
[보급]
[보급]
[보급]
[보급]
[보급]
[보급]
[보급]
[데스턴한정]
[25]
펍지 유니버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황금 가면을 쓴 자들" 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부분이다.(내부고발자인 알렉시의 말에 따르면 이들이 더 러시안에게 돈을 대주고 경기를 관장하는 자들이라 한다.)
[26]
배틀그라운드 주최 측과 긴밀하게 연관된 장소로 추정된다. 게임 진행 시점에서는 주최 측이 아예 다른 곳으로 피신한 듯 하다.
[27]
주택 하나만 돌아도 듀오 정도는 풀무장할 만큼 스폰률도 좋다.
[28]
끝은 중심지에서 가장 먼 외곽 끄트머리라는 의미다.
[29]
미국 버몬트주 애디슨카운티에 동명의 마을이 있다고 한다.
[30]
빌딩 창가도 잘 활용하면 존버하기 제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