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루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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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역별 단지 현황3. 사건 사고

3.1. 육교 무단 철거 사건3.2. 공사지연 및 현관문 용접 사건3.3. 장위뉴타운 3구역 지분쪼개기 논란

4. 외부 링크5. 관련항목

1. 개요

대명루첸(大明 LUCEEN)은 대명종합건설[1] 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2018년 풍림산업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2. 지역별 단지 현황

2.1. 서울특별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꿈의 숲 대명루첸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611세대	2008년 12월
성수 대명루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114세대	2009년 2월
서울 장위3구역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1,078세대	미정

2.2. 인천광역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연수동 대명아파트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	108세대	1993년 7월
부평동 대명마이홈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34세대[2]	2013년 11월

2.3. 부산광역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Z1타워[오피스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52세대	2015년 5월

2.4. 울산광역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대공원 대명루첸^대명수안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547세대	2016년 4월
울산 남구 호수공원 대명루첸[4]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17세대	2020년 1월

2.5. 경기도

2.5.1. 고양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소만마을 7단지 대명아파트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713세대	1995년 4월
장성마을 4단지 대명아파트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162세대	1995년 9월
장성마을 2단지 대명아파트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591세대	1995년 11월

2.5.2. 남양주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평내 대명아파트	남양주시 평내동	664세대	2000년 5월
남양주 호평 1차 대명루첸	남양주시 호평동	1,130세대	2015년 7월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포레스티움[5][6]	남양주시 평내동	1,008세대	2020년 6월

2.5.3. 의왕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대명구름채	의왕시 오전동	518세대	2004년 11월
대명솔채	의왕시 오전동	445세대	2008년 말

2.5.4. 하남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대명강변타운	하남시 신장동	1,369세대	2007년 8월
하남 UCITY 대명루첸 리버파크	하남시 신장동	854세대	2018년 9월

2.6. 강원특별자치도

2.6.1. 속초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조양 대명타워 4차	속초시 조양동	118세대	1996년 7월
대명늘푸른	속초시 교동	817세대	2000년 9월
대명드림빌	속초시 영랑동	110세대	2004년 11월

2.7. 충청북도

2.7.1. 진천군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진천 대명루첸 1차	진천군 진천읍	499세대	2016년 8월

2.8. 경상북도

2.8.1. 안동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대명수안	안동시 용상동	835세대	2023년 5월

2.9. 경상남도

2.9.1. 양산시

<rowcolor=#fff> 단지명	소재지	규모	입주
행복한세상	양산시 북정동	22세대	2015년 6월

3. 사건 사고

3.1. 육교 무단 철거 사건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포레스티움 아파트 준공 허가를 받기 위해[7] 멀쩡히 있던 육교를 시청에 알리지도 않고 무단으로 철거했다. 이에 남양주시는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현장소장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기는 것으로 대응했다. 이후 검찰에 송치된 시행사 (주)루첸파크 이사는 보상 절차 없이 임야를 훼손해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엄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80시간이 선고되었다.

3.2. 공사지연 및 현관문 용접 사건

하자문제로 전국 뉴스에 수차례 오르내렸던, 울산 호수공원 현장.. 결국 현관문을 용접해 접합해버렸다. 남양주에서는 멀쩡히 있던 육교를 불꽃을 튀기며 절단해 버리더니, 울산에선 현관문을 붙여 버렸다.

3.3. 장위뉴타운 3구역 지분쪼개기 논란

장위뉴타운 3구역 옆에 이미 꿈의숲대명루첸을 건설한 적이 있는데 인근 구역인 3구역의 시공권을 노리고 토지 지분을 1㎡ 수준으로 쪼개서 임직원 및 지인에게 넘겨서 토지등소유자를 불리는 방식으로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냈으나 이것이 법에 위배된다고 소송이 제기되었고, 대법원은 이를 인정하여 조합설립 인가가 취소되어 사업이 상당기간 늦춰지게 되었다. #

4. 외부 링크

대명종합건설 홈페이지

5. 관련항목

[1] 대명소노그룹 산하의 대명건설과는 별개의 회사이다. [2] 주상복합 26 + 오피스텔 8 [오피스텔] [4] 대명수안과 공동시공 [5] 원래 대명루첸 리버파크 였지만 여기 리버(강)이 어딨냐는 입주민들의 항의로(...) 이름이 바꾸었다. 이름을 리버로 지었던 이유는 바로 앞에있는 호만천 때문인 듯하다. 단, 호만천은 강이 아니라 규모가 좀 큰 하천이다. [6] 대명종합건설이 육교를 무단철거하고 지은 아파트가 바로 이 아파트이다. [7] 차로를 넓힌 아파트 진입로 확보가 준공 허가 조건이었는데, 육교가 걸림돌이 됐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