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벨린스키

Stalin himself cannot stare Nikolai in the eye, no one can. There, in his eyes, you will see the soul of a man burning with the hatred of all things living. His closet is full of skeletons, many of them with the flesh still attached.
스탈린조차도, 아니, 그 누구도 니콜라이의 눈을 정면으로 마주칠 수 없다. 그의 눈 속에서, 당신은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증오로 불타오르는 한 남자의 영혼을 보게 될 것이다. 그의 옷장은 해골로 가득 차 있고, 그 해골들 중 상당수는 아직 살점들이 붙어 있다.

Early in his career, Nikolai had quickly made his way up through the party ranks by killing the next man in line, and by marrying politically. Ultimately, his aspirations all came crashing down after his fifth wife mysteriously died while cleaning his axe with her neck. Little did he know that she had been sleeping with a high ranking party official on the side. This made Nikolai infamous, and his reputation spread quickly through the party. It was not long before Stalin himself had heard about Nikolai. More importantly, he feared Nikolai. As soon as the war started, our hero was dropped on the front lines and forgotten about, where he wallowed in self pity and vodka for several years.
경력 초반부터, 니콜라이는 자기 지위에 방해가 되는 사람을 죽여 나가거나, 혹은 정략적 결혼으로 빠른 속도로 당 내에서도 높은 위치로 올라갔다. 하지만 결국, 그의 그러한 포부는 그가 그의 도끼를 그의 다섯 번째 아내의 목으로 청소한다는 의문스러운 살해를 하면서 산산히 무너져내리고 말았다. 그는 그녀가 고위 당 간부와 동침을 해 오고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니콜라이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그의 명성 또한 당 내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스탈린은 이 일로 인해 니콜라이에 대해 듣게 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는 니콜라이를 두려워했다. 전쟁이 시작되면서, 우리의 영웅은 최전선에 떨어져 자괴감과 보드카에 몇 년간 빠져들었고 점점 더 잊혀져 갔다.

There are many weapons in his arsenal, not least of which is his breath.
그의 무기 창고 안엔, 그의 숨결만큼이나 중요한 수많은 무기들이 있다.

월드 앳 워의 맵 팩 2 DLC에 추가된 소개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