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2024년

1. 오프시즌

1.1. 과제

• 쿼터백 영입: 대니얼 존스에 올인했던 것이 실패로 돌아가 쿼터백의 영입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가 되었다. 또 그를 대신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타이로드 테일러가 FA로 풀리기 때문에 쿼터백 영입은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1]. 그래서 그런지 단장 조 셰인과 감독인 브라이언 데이볼이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쿼터백을 영입하겠다고 했다. 현재 저스틴 필즈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나는 루머도 있다.

• 세이콴 바클리의 대체자 영입: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세이콴 바클리가 라이벌팀 필라델피아 이글스로 이적했기 때문에 대체자가 필요하다. 일단 데빈 싱글테리를 영입하기는 했으나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하다.

• 오펜시브 라인 보강: 사실 자이언츠의 오라인 보강은 드래프트 시기마다 전문가들이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것이었지만, 올 시즌은 이것이 확실하게 시급한 문제라는 것이 두드러진 시즌이었기 때문에 보강이 절실하다.

• FA가 되는 선수들과 재계약 또는 대체자 영입

• 패스러셔 영입: 아지즈 오줄라리가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고, 케이본 티보도도 썩 좋은 옵션은 아닌 만큼, 패스러셔 영입이 필요하다. 자이언츠 디펜스의 올 시즌 쌕 수가 NFL에서 공동 28위일 정도이니 말 다했다.

• 와이드 리시버 영입: 이미 팀에 대리어스 슬레이튼, 완데일 로빈슨, 제일린 하얏트, 아이재아 호진스라는 와이드 리시버들이 있지만, 확실히 No. 1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 자이언츠도 No. 1이라고 할 만한 와이드 리시버가 필요하다.

• 타이트 엔드 영입: 팀의 주전 타이트 엔드인 대런 월러가 은퇴를 고심하고 있으므로 보강이 필요하다.

1.2. 오프시즌 진행

1.3. 드래프트

1.4. 오프시즌 총평

2. 정규시즌

2.1. Week 1 VS 미네소타 바이킹스

2.2. Week 2 @ 워싱턴 커맨더스

2.3. Week 3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2.4. Week 4 VS 댈러스 카우보이스

2.5. Week 5 @ 시애틀 시호크스

2.6. Week 6 VS 신시내티 벵갈스

2.7. Week 7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2.8. Week 8 @ 피츠버그 스틸러스

2.9. Week 9 VS 워싱턴 커맨더스

2.10. Week 10 @ 캐롤라이나 팬서스

2.11. Week 11 바이 위크

2.12. Week 12 VS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2.13. Week 13 @ 댈러스 카우보이스

2.14. Week 14 VS 뉴올리언스 세인츠

2.15. Week 15 VS 볼티모어 레이븐스

2.16. Week 16 @ 애틀랜타 팰컨스

2.17. Week 17 VS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2.18. Week 18 @ 필라델피아 이글스

3. 플레이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