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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exico-class battleship |
1. 개요
미국 해군의 전함으로 1915년 1번함이 건조를 시작하여 1917년 진수되었고 그 뒤를 이어 두 척이 추가로 진수, 총 3척으로 생산이 완료되었다.[1] 1차대전 당시에 표준형 전함으로써 제작되었으나 그 뒤로도 2차대전 때까지 쭉 쓰였으며 1931년과 34년에 현대화 개장 공사를 가졌다.주포인 14인치 포로는 공고급 순양전함은 털어먹고 후소급 전함과 이세급 전함정도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싸울 수 있었다.[2]
2. 제원[3]
뉴멕시코급 전함 New Mexico-class battleship |
||
이전급 | 펜실베이니아급 | |
다음급 | 테네시급 | |
기준배수량[4] | 32,514톤 | |
만재배수량 | 33,530톤 | |
전장 | 190m | |
전폭 | 29.69m | |
흘수 | 9.1m | |
승조원 | 1,084명 | |
출력 | 27,500SHP | |
최고 속력 | 21노트 (약 39km/h) | |
동력 | 기관 | 밥콕 & 윌콕스 보일러 9기 |
제너럴 일렉트릭(GE)사제 터보 일렉트릭(turbo-electric)[5] | ||
추진 | 4축 프로펠러 | |
무장 | 주포 | 3연장 14인치 50구경장 함포 4기 |
부포 | 5인치 51구경장 함포 14문 | |
3인치 50구경장 대공포 8문 | ||
어뢰[6] | Mk.15 21인치 어뢰 발사관 2문 | |
장갑 | 측면 | 203 ~ 343mm |
바벳[7] | 330mm | |
주포탑 정면 | 457mm | |
주포탑 측면 | 229 ~ 254mm | |
주포탑 상부 | 127mm | |
주포탑 후면 | 229mm | |
장갑함교 | 292mm | |
갑판 | 89mm |
3. 동형함 목록
함번 | 함명 | 기공 | 진수 | 취역 | 퇴역 | 비고 |
BB-40 | 뉴멕시코 (New Mexico) | 1915년 10월 14일 | 1917년 4월 13일 | 1918년 5월 20일 | 1946년 7월 19일 | 스크랩 |
BB-41 | 미시시피 (Mississippi) | 1915년 4월 5일 | 1917년 1월 25일 | 1917년 12월 18일 | 1956년 9월 17일 | |
BB-42 | 아이다호 (Idaho) | 1915년 1월 20일 | 1917년 6월 30일 | 1919년 3월 24일 | 1946년 7월 3일 |
4. 특징
펜실베이니아급 전함에서 추가적인 개량이 가해진 전함이므로 개선된 특징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나머지는 펜실베이니아급 전함이나 네바다급 전함 문서 참조.4.1. 개선된 3연장 주포 채용
뉴멕시코급 전함은 Mk.4 14인치 50구경장 주포를 채택하였는데, 이는 기존 전함들의 3연장 주포를 운용하면서 생긴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었다.- 부앙각이 15도에서 30도로 증대되어 사거리가 증가했으며, 갑판 타격 능력이 증가했다. 유틀란트 해전 이후로 대낙각탄의 실효성이 입증되었음을 생각하면 현명한 결정이었다.
- 새로운 육각형 형태의 함포대를 채용했다. 이는 포신 간의 간격을 넓혀 기존 주포에서 포탄 간의 간섭으로 인한 명중률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 개별 포신 부앙이 가능해졌다. 지상 포격등을 할 때 명중률이 향상되었으며, 이는 태평양 전쟁 후반 미국의 상륙작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진주만 공습 이후로 다른 전함들이 주포를 교체함에 따라, 뉴멕시코급도 주포를 테네시급과 동일한 Mk.11 14인치 50구경장 주포로 교체하였다. 이를 통해 사거리, 현측 관통력, 갑판 관통력 등이 상승하였다.
4.2. 클리퍼형 함수 채용
기존의 충각형 함수에서 클리퍼형 함수로 변경하였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더 이상 충각과 같은 전술이 유효하기 힘들어졌고, 원양 항해를 위해서는 클리퍼형 함수가 더욱 적합했기에 내려진 결정이었다. 이를 통해 능파성과 항해성이 향상되었다.4.3. 부포곽 축소
부포로는 Mk.7 5인치 51구경장 단장 속사포를 사용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분당 8~9발의 빠른 사격이 가능하지만 태생이 포곽인 물건이라 문제점이 많았다. 따라서 계획 단계에서는 22문이던 부포를 14문으로 줄였다.또한, 기존 전함에서 부포가 함체 측면에 있어 파도가 심할 경우 침수로 인해 사용이 힘들었던 점을 고려, 함체 위쪽에 부포곽을 위한 갑판을 신설했다. 이로써 부포곽을 파도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후에 부포곽은 개수를 줄여 나가거나 미시시피와 아이다호의 경우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로 교체하는 작업을 통해 개선했다.
4.4. 터보 일렉트릭 시험 적용
이전의 전함에서 증기 터빈을 도입하였으나, 아직 증기터빈의 기술력이 떨어지는데다가 특히 저속시에는 항속거리가 크게 떨어지고 연료소모도 크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는 터보 일렉트릭(turbo-electric)이라는 동력방식을 고안하게 된다.터보 일렉트릭(turbo-electric) 방식은 보일러에서 나오는 증기로 발전용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한 후 그 전기로 모터를 돌리는 방식으로 일종의 하이브리드 엔진이라고 보면 된다. 이 방식은 여러 이점이 있었다.
- 저속 순항시의 연료소비가 적고 항속거리가 길어진다. 그렇다보니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오히려 연료 사용량이 줄었으며, 대규모 훈련이나 전시 상황에서도, 고속 기동이 필수적인 몇몇 상황을 제외하면 항속거리는 상대적으로 비슷하거나 늘어난 상황이었다.
- 전기모터를 사용하므로 증기터빈을 사용할 때처럼 감속기어같은 장치가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전기만 제대로 공급받는다면 급가속, 급감속이 여유롭다.
- 보일러와 터빈의 크기가 줄어들고 구조도 간략해진다. 이는 보일러와 터빈을 오로지 전기 발전용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발전용량만 채울 수 있다면 굳이 증기터빈처럼 무지막지하게 크고 무거우며 복잡한 물건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 보일러와 터빈은 인접해야 하지만 모터와 추진축까지 인접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선체 내부의 격실을 더 촘촘하게 짤 수 있고 선체 내부의 배치도 자유가 높아진다. 이는 시프트 배치가 용이하다는 것으로 전투시 사소한 피탄을 당하더라도 일시에 동력이 정지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 군함의 발전용량이 크게 늘어난다. 당시는 군함 내부의 전기설비의 증가와 함내 공조 강화, 담수 제조 장치 및 식품 저장용 냉장고 등 전기가 필수적인 요소로 발돋움할 시기였기에 전기수요는 매우 높았고 점차 증가하는 추세였기 때문에 발전용량을 늘린 것은 시대에 부합하는 처사였다.
당시 기준으로는 터보 일렉트릭 기관의 도입은 성공적이었으며 뉴멕시코급 전함의 초도함인 뉴멕시코에 이를 적용해 시험한 후, 이를 테네시급 전함에도 채용하였으며 이후 콜로라도급 전함과 렉싱턴급 항공모함에도 도입되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터보 일렉트릭 기관의 단점이 속속 부각되었던 탓에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부터는 증기터빈을 다시 채용하게 된다.
- 에너지 효율이 낮다. 열역학의 기본 법칙에 의해 어떤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변환될 때마다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는데, 21세기의 시점에서도 아직 에너지 변환효율이 낮다는 것을 감안하면 1910년대 ~ 1920년대의 기술력으로는 에너지 변환효율이 엄청나게 떨어졌다. 동력전달손실만 해도 기존의 증기터빈보다 5배나 높았다. 덕분에 고속을 내야 할 때 동력전달손실로 인해 말 그대로 연료를 퍼먹게 되므로 항속거리가 크게 줄어들었다.
- 대량의 전기공급 및 큰 일률이 필요하므로 발전기와 전기모터도 덩달아 클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발전기는 소형 발전기를 대량배치하는 식으로 어떻게 넘어갈 수 있지만 이러면 효율성이 떨어지며, 전기모터는 직접 스크류가 연결된 추진축을 강력한 힘으로 돌려야 하므로 크지 않으면 안 된다.
- 제조비용이 높다. 이 방식 자체도 그나마 만든 국가가 미국이라서 가능했다.
- 교체가 어렵다. 다른 기관에 비해 부피가 줄어들고 배치가 분산되기 때문에 나중에 동력기관을 교체하려고 해도 같은 종류가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하며, 같은 종류라고 하더라도 교체에 애를 먹게 된다.
- 무겁다. 사실상 터보 일렉트릭을 사장시켜버린 이유인데, 고속 연비의 경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겼고, 터보 일렉트릭 사용으로 인해서 얻는 고기동 능력과 함 내부 배치와 구획 설계를 통한 방어능력 증대는 상당히 좋은 이점이었다. 그렇지만,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이 체결된 후에는 지금 당장 무장과 장갑에 돌릴 배수량이 모자란 상황이었고 터보 일렉트릭 기관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미국의 전함 중 일부만 사용하는 특수한 기관으로 전락했으므로 관련 기술의 발전도 정체되었고, 사실상 사장되어버렸다.
5. 한계점
표준형 전함의 한 세대로서, 기존 전함보다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단점도 존재했다.5.1. 새장형 마스트 사용
방어력 강화책과는 어울리지 않게 미국 특유의 새장형 마스트를 그대로 사용했다. 이 마스트는 새장처럼 얽힌 형태의 마름모꼴 트러스트 구조를 가지는데, 다른 마스트에 비해 가볍고 포격에도 의외로 잘 버티는 편이지만, 마스트 내부공간을 활용하기 어렵고 부식이나 손상이 발생하면 구조물의 강도가 크게 약화되므로 추가적인 충격을 받거나 하면 휘어지거나 구부러질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이건 같은 미국 전함인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폭풍으로 마스트가 구부러지는 사고가 나면서 증명되었다.안그래도 마스트에 각종 장비를 추가로 설치할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전방 함교는 거대한 신형 함교로 교체하고 후방 마스트는 소형 마스트로 바꾼다. 진주만 공습 이후에는 레이더를 설치하여 탐색 능력을 강화하였다.
5.2. 부포곽 유지
비록 부포곽을 축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14기의 많은 부포를 장비하고 있었다. 부포곽은 함체 측면에 구멍을 뚫는 것이기에 측면 방어력의 약화를 불러오며, 뒤에 탄약고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잘못 명중하면 한쪽 면의 부포 전체가 유폭될 수도 있다. 또한 함체에 막혀 대공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대공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은 1931~1934년 개수에서 5인치 25구경장 대공포 8문을 설치하여 해결하였으며, 부포는 10문까지 줄여 나가다가 미시시피와 아이다호의 경우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탑을 태평양 전쟁 말기에 설치했다. 유독 이들의 개수가 늦은 것은, 이들이 진주만 공습에서 살아남은 유이한 전함[8]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5.3. 느린 속력
한정된 배수량과 예산에서 화력과 방어력을 맞춘 결과 속력 면에서는 큰 손해를 보았다. 게다가 펜실베이니아급 전함부터는 취역 당시 기준으로도 느렸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전함들 중에서도 속력에서 하위권을 달리는 처지가 된다.- 집중방어를 도입하고 비중요구획을 축소한 결과, 함체의 길이가 190m라는 매우 짧은 길이가 되었다. 네바다급 전함의 178m, 펜실베이니아급 전함의 185m보다는 길긴 하지만 이는 함체의 폭이 초기에는 29m, 최종 개수후에는 32m에 도달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여전히 짧고 통통한 선체인 셈인데, 포격시의 안정성은 높지만 속력에는 치명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준다.
- 속도가 매우 느리다. 21Knot(39km/h)의 속도는 취역 당시 기준으로도 당대 전함들에 비해 여전히 1-2knot 정도 느린 속도였으며, 태동하기 시작한 고속전함과 비교하면 4knot나 차이가 났다. 심지어 순양전함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4-5knot의 차이가 나며 나중에는 10knot 이상까지 차이나게 된다. 이런 탓에 순양함과 구축함을 추적할 수 없었고 주력함들끼리의 전투에서도 느려터져서 상대방에게 휘둘리기 쉬우며 행여 속도가 빠른 적을 만나면 재수없는 경우 양 측면에서 동시공격을 맞이하는 샌드위치 공격을 당하기 쉬웠다.
6. 운용
1차대전 당시에 제작되었으나 전쟁 동안에는 중립 순찰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애시당초에 전쟁 후반이기도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후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이 체결되면서, 미국은 이 전함들을 계속 써야할 처지에 놓인다. 따라서 1931년과 34년에 현대화 개장 공사를 가졌다.개장 당시 신형 사통장치, 5인치 25구경장 단장 대공포 8기, 거대한 신형 함교 구조물[9], 어뢰 방호용 벌지[10] 등을 장착하게 되었다.
1943년 12월 진주만에 정박 중인 세 자매 함선들.
나치 독일의 위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미국은 1941년 이 3척을 대서양 함대로 보내 독일의 위협에 대비하려 했다. 그러나 이것은 이 배들로서는 천운이었고, 이들은 뒤에 두고 온 태평양 함대가 진주만 공습 당시 처참히 박살날 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시가 급했던 미국은 다시 이들을 태평양 함대에 배속시켜 전력의 차이를 메꾸고자 했고, 이들은 태평양 전역에서 남은 전쟁 기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미국은 귀한 전함 전력이 또다시 공습으로 상실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이들은 태평양 전쟁 초기 미 서해안 경비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다가 상륙 작전에 지상 포격 지원 세력으로 참전하게 되는데, 이들의 첫 임무는 알류샨 열도 상륙 지원이었다. 알류샨 열도 전역 이후로는 속력이 느려 정규항모와 작전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호위항모와 팀을 이뤄 대전 중의 각종 상륙작전을 지원함으로써 각 섬에 틀어박힌 일본군들을 작살냈다. 한 척당 12문이나 되는 함포의 일제사격은 일본군 기지를 헤집어 놓는 데 아주 유용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당시 해군장병들이 수영장 제조기라 불렀다고.
전쟁이 끝난 후 뉴멕시코와 아이다호는 고철로 해체되었으나, 미시시피는 훈련함으로 10년 동안 사용되었다. 그리고 끝에는 대공미사일 테스트함으로 이용되다가 스크랩되었다. 테리어 대공미사일 발사대가 장착되었으며 위치는 3번 주포탑과 4번 주포탑이었다. #
7. 매체에서의 등장
-
네이비필드에서 미국 2차전함으로 등장한다.
1930년 형태와 개장형인 1945년 형으로 나뉘는데, 전함의 수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었던 2003~2004년 오픈베타 초기에는 제법 공포의 대상이 되었지만, 티어별 방배치가 아니라 레벨 1짜리 뉴비 프리깃부터 만렙 SD함까지 한 방에서 노는 시스템과 고렙 유저 수가 초~중렙 유저수를 상당히 넘는 괴현상의 시너지로 2015년 현재에는 그냥 16인치 포를 달은 중순양함이나 다름없다.
- 네이비필드2에서 미국 8티어 전함으로 등장한다.
-
월드 오브 워플레인 구버전에서 연합군의 HQ로 등장했다. 파괴 시 전술 점수는 32점이며, 상대방은 제공권의 최대 32%를 잃는다. 2.0 이후로는 프리미엄 계정의 격납고 배경화면에서 바다에 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월드 오브 워쉽에서 미국 6티어 전함으로 등장한다. 튼실한 내구도와 장갑, 그리고 미 전함의 아이덴티티인 대공능력과 이전 티어들에 비해 훨씬 편해진 주포 운용력[11]으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다만 고질적인 숏팔 문제는 어쩔수 없으므로 사통 업그레이드 하고 이큅 달고 정찰기까지 띄워 줘야 동티어 일본 전함과의 대결이 좀 쉬워지는 단점이 있다.
-
콘솔 버전인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서는 미국 5티어 전함으로 등장한다. 속도를 제외하면 정규트리 5티어에서 가장 강한 전함중 하나로 꼽을수있다.
- Naval Creed:Warships에서 미국 3티어 전함으로 나온다, 타전함들과 비해 편하게 관리 가능한 주포배치에 12문으로 생긴 고집탄를 가졌으나 사통업을 해도 15km가 조금 안되는(14.9km)라는 숏팔이 최대단점, 하지만 사거리가 너무 짧다고 판단 한건지 16.5km로 버프를 해주어 숨통이 틔었다.
- 전함소녀에서 뉴멕시코가 등장한다. 뉴 멕시코(전함소녀) 참조.
- 푸른 맹세에서 노말 등급 전함으로 등장한다. 뉴멕시코(푸른 맹세) 참조.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틀:뉴포트 뉴스의 군함| 뉴포트 뉴스 조선소의 군함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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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92b5f> 구축함 | <colbgcolor=#292b5f> 심즈급 | DD-413 머스틴, DD-414 러셀 |
윅스급 | DD-119 램버튼, DD-120 래드포드, DD-121 몽고메리, DD-122 브리즈, DD-123 갬블, DD-124 램지 | ||
클렘슨급 | DD-193 아벨 P. 업셔 | ||
원자력 순양함 | 버지니아급 | CGN-38 버지니아, CGN-39 텍사스, CGN-40 미시시피, CGN-41 아칸소 | |
경순양함 | 브루클린급 | CL-47 보이시 | |
중순양함 | 노스햄프턴급 | CA-30 휴스턴, CA-31 아구스타 | |
디모인급 | CA-148 뉴포트 뉴스 | ||
장갑순양함 | 테네시급 | ACR-12 노스캐롤라이나, ACR-13 몬태나 | |
펜실베이니아급 | ACR-5 웨스트버지니아, ACR-8 메릴랜드 | ||
전함 | 뉴멕시코급 | BB-41 미시시피 | |
뉴욕급 | BB-35 텍사스 | ||
델라웨어급 | BB-28 델라웨어 | ||
버지니아급 | BB-13 버지니아 | ||
사우스다코타급 | BB-58 인디애나 | ||
일리노이급 | BB-7 일리노이 | ||
코네티컷급 | BB-22 미네소타 | ||
콜로라도급 | BB-46 메릴랜드, BB-48 웨스트버지니아 | ||
키어사지급 | BB-5 키어사지, BB-6 켄터키 | ||
펜실베이니아급 | BB-38 펜실베이니아 | ||
항공모함 | 니미츠급 | CVN-68 니미츠, CVN-69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CVN-70 칼 빈슨, CVN-71 시어도어 루스벨트, CVN-72 에이브러햄 링컨, CVN-73 조지 워싱턴, CVN-74 존 C. 스테니스, CVN-75 해리 S. 트루먼, CVN-76 로널드 레이건, CVN-77 조지 H.W. 부시 | |
레인저급 | CV-4 레인저 | ||
미드웨이급 | CV-41 미드웨이, CV-43 코럴 시 | ||
에식스급 | CV-9 에식스, CV-10 요크타운, CV-11 인트레피드, CV-12 호넷, CV-13 프랭클린, CV-14 타이콘데로가, CV-15 랜돌프, CV-21 복서, CV-32 레이테 | ||
엔터프라이즈급 | CVN-65 엔터프라이즈 | ||
요크타운급 | CV-5 요크타운, CV-6 엔터프라이즈, CV-8 호넷 | ||
제럴드 R. 포드급 | CVN-78 제럴드 R. 포드, CVN-79 존 F. 케네디 | ||
키티호크급 | CV-66 아메리카 | ||
포레스탈급 | CV-59 포레스탈, CV-61 레인저 | ||
잠수함 | 스킵잭급 | SSN-591 샤크 | |
조지 워싱턴급 | SSBN-601 로버트 E. 리 | ||
로스앤젤레스급 | SSN-688 로스앤젤레스, SSN-689 배턴루지, SSN-691 멤피스, SSN-693 신시내티, SSN-695 버밍햄, SSN-710 아구스타, SSN-711 샌프란시스코, SSN-712 애틀랜타, SSN-713 휴스턴, SSN-714 노퍽, SSN-715 버팔로, SSN-716 솔트레이크, SSN-717 올림피아, SSN-718 호놀룰루, SSN-721 시카고, SSN-722 키웨스트, SSN-723 오클라호마시티, SSN-750 뉴포트 뉴스, SSN-753 알바니, SSN-756 스크래튼, SSN-758 애쉬빌, SSN-759 제퍼슨시티, SSN-764 보이즈, SSN-765 몽펠리에, SSN-766 샬롯, SSN-767 햄튼, SSN-769 톨레도, SSN-770 투손, SSN-772 그린빌, SSN-773 샤인 | ||
버지니아급 | SSN-775 텍사스, SSN-777 노스캐롤라이나, SSN-779 뉴멕시코, SSN-781 캘리포니아, SSN-783 미네소타, SSN-785 존 워너, SSN-787 워싱턴, SSN-789 인디애나, SSN-791 델라웨어, SSN-794 몬태나, SSN-796 뉴저지, SSN-798 매사추세츠, SSN-800 아칸소, SSN-802 오클라호마, SSN-804 바브, SSN-806 와후, SSN-807 실버사이즈 | }}}}}}}}}}}} |
미국 드레드노트급 전함의 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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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네시급까지 미국의 드레드노트/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은 각급마다 2척씩 건조되는데 유독 뉴멕시코급만 3척이 건조된 건 당시 오스만 제국이 영국에 드레드노트급 전함 2척을 주문하자 다급해진 그리스가 미국의 구형전함 2척(함명은 미시시피와 아이다호로 뉴멕시코급의 2,3번함은 이들 구형전함의 함명을 계승한 것이다.)을 구매하면서 받은 대금으로 3번함 아이다호를 건조한 것이다.
[2]
장갑 수치와 함선의 구조도 감안한 것이다. 비교대상인 세 함급은 뉴멕시코급과 같은 구경의 주포를 동일한 수량(후소, 이세급) 가지고 있거나 더 적게(공고급, 8문)가지고 있어 화력 면에선 비슷하다 볼수 있으나(공고급 제외) 공고급은 중순양함의 8인치 주포에도 숭숭 뚫리며 후소와 이세는 아예 설계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되었다. 게다가 이 세 함급은 공통적으로 뉴멕시코급보다 얇고 약한 장갑수치를 지닌데다 포탑과 탄약고 구조 때문에 데미지 컨트롤 능력도 바닥이다.
[3]
뉴멕시코 기준
[4]
표준배수량이라는 말은 각국의 차이에 따라서 전혀 뜻이 다름
[5]
증기 터빈이 아님
[6]
주력함은 어뢰로 대잠공격을 하지 않음
[7]
포곽은 케이스메이트 형식의 부포곽 같은 것을 말함. 주포탑 바벳은 그냥 바벳으로 부름
[8]
당시
콜로라도급 전함 USS 콜로라도가 암초를 들이받아 수리를 받고 있어 살아남은 또 다른 함선이 되었다.
[9]
이는 기존의 삼각 마스트나 등롱형 마스트와는 다른 물건으로써, 왜 뉴멕시코급만 이런 함교를 갖게 되었는지는 미지수다.
테네시급 전함과
웨스트버지니아(전함)은
사우스다코타급 전함과 비슷한 형상으로 개수되었다.
[10]
테네시급 이후에 적용된 것과 비슷한 물건으로, 이로 인해 함폭이 32m까지 넓어지게 되었다.
[11]
이전 티어는 구식 설계사상으로 2연장 포탑을 전방 2, 후방 2, 중앙 1~2개 탑재해서 화력 집중이 쉽지 않았다. 뉴멕시코부턴 3연장 터렛 4개로 깔끔한 화력 투사가 가능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