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넥스트(밴드)
리더/보컬 신해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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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활동 역사
2.1. 결성과 첫 번째 해체 (1991 ~ 1997)
2.1.1. N.EX.T의 결성2.1.2. 1집 <
Home> (1992)2.1.3. 2집 <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1994)2.1.4. 3집 <
The Return of N.EX.T Part 2: The World> (1995)
2.2. 재결성과 두번째 해체 (2003 ~ 2013)2.1.4.1. 멤버들의 솔로활동
2.1.5. 4집 <
Lazenca - A Space Rock Opera> (1997)2.1.6. 해체기, 노바소닉과 모노크롬으로의 분열(1998 ~ 2002)2.2.1. N.EX.T의 재결성2.2.2. 5집 <
The Return of N.EX.T Part 3: 개한민국> (2004)
2.3. N.EX.T United, 그리고...2.4. NEXT UNITED2.5. 2019년 이후2.2.2.1. 5기의 해체
2.2.3. 5.5집 <
ReGame?> (2006)2.2.4. 6집 <
666 Trilogy Part I> (2008)2.2.5. 두 번째 해체(2012)1. 개요
대한민국의 밴드 N.EX.T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2. 활동 역사
무한궤도계 음악 그룹 | ||||||||||||
무한궤도 | → |
N.EX.T (1~4기) |
→ | Monocrom | → | 비트겐슈타인 | → |
N.EX.T (5~6기) |
→ | N.EX.T Utd. | → | 시월 |
→ | 노바소닉 | |||||||||||
→ | 015B |
2.1. 결성과 첫 번째 해체 (1991 ~ 1997)
2.1.1. N.EX.T의 결성
무한궤도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해오던 신해철은 아직 밴드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기타리스트 정기송[1], 무한궤도의 후기 드러머인 이동규와 함께 1991년 말, N.EX.T를 결성하게 된다.[2]2.1.2. 1집 < Home> (1992)
Ho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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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1a132><colcolor=#f4a522> 발매일 | 1992년 6월 1일 |
스튜디오 | 서울스튜디오 |
장르 | 소프트 록, 팝, 팝 록, 하드 록 |
재생 시간 | 41:10 |
곡 수 | 10곡 |
언어 | 한국어, 영어 |
레이블 | 지구레코드, 대영AV |
프로듀서 | N.EX.T |
타이틀곡 | 도시인 |
자세한 내용은 Home(넥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참여 멤버는 1기.[3]
2.1.2.1. 신해철의 대마초 사건과 재기
1993년, 1집 발매와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OST 발매 이후, 군에 입대했던[4] 신해철은 대마초 흡연이 적발되어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된다. 이후 KBS 출연정지[5]와 함께 밴드는 잠시 표류하게 되었다.이후 다시 복귀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던 넥스트는 1994년, 멤버 교체와 함께 불멸의 명작인 2집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으로 화려하게 귀환하게 된다.
2.1.3. 2집 <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1994)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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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77231><colcolor=#000000> 발매일 | 1994년 5월 1일 |
스튜디오 | 대영AV 스튜디오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메탈, 헤비 메탈, 하드 록, 아트 록, 소프트 록 |
재생 시간 | 39:34 |
곡 수 | 8곡 |
언어 | 한국어, 영어 |
레이블 | 대영AV |
프로듀서 | 신해철 |
타이틀곡 | 날아라 병아리 |
자세한 내용은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문서 참고하십시오.
참여 멤버는 2기.[6]
2.1.4. 3집 < The Return of N.EX.T Part 2: The World> (1995)
3~4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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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컬 신해철† |
기타 김세황 |
베이스 김영석 |
드럼 이수용 |
The Return of N.EX.T Part 2: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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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A035><colcolor=#000000> 발매일 | 1995년 9월 15일 |
스튜디오 | 대영AV 스튜디오, Metropolis Mastering studios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메탈, 헤비 메탈, 하드 록, 소프트 록 |
재생 시간 | 1:06:14 |
곡 수 | 14곡 |
언어 | 한국어, 영어 |
레이블 | 대영AV |
프로듀서 | 신해철 |
타이틀곡 |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
자세한 내용은 The Return of N.EX.T Part 2: The World 문서 참고하십시오.
참여 멤버는 4기.[7][8]
2.1.4.1. 멤버들의 솔로활동
3집 발매 이후 넥스트의 멤버들은 1년간 각자의 개인 활동과 공연에 치중하게 된다.신해철은 절망에 관하여로 유명한 영화 《 정글스토리》의 OST 앨범인 정글 스토리를 발매하여 40만장을 팔아 흥행에 성공했다.[9] 또한 MBC FM 음악도시의 초대시장을 보기도 했다.
김영석은 신해철과 함께 에메랄드 캐슬을 데뷔시켰으며, 그들의 음반도 프로듀싱했다. 또한 작곡가로도 활동했다.[10]
김세황은 주로 다른 가수들의 앨범과 콘서트의 세션으로 활동했다. 스티브 바이의 내한공연 때 무대에 서기도 했으며, 이로인해 나중에 한국대표로 기타를 선물받기도 했다.
이수용은 주로 다른 가수들의 앨범과 콘서트의 세션으로 분주했다.
이후 1997년, 넥스트는 싱글 Here, I Stand For You와 4집으로 복귀하게 된다.
2.1.5. 4집 < Lazenca - A Space Rock Opera> (1997)
3~4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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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컬 신해철† |
기타 김세황 |
베이스 김영석 |
드럼 이수용 |
Lazenca - A Space Rock Op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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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2727><colcolor=#ffffff> 발매일 | 1997년 11월 7일 |
스튜디오 | 킹 스튜디오 |
장르 | 심포닉 메탈, 헤비 메탈, 하드 록, 소프트 록 |
재생 시간 | 42:51 |
곡 수 | 8곡 |
언어 | 한국어, 영어 |
레이블 | 빅뱅뮤직, Revolution No.9 |
프로듀서 | Crom |
타이틀곡 | 해에게서 소년에게 |
자세한 내용은 Lazenca - A Space Rock Opera 문서 참고하십시오.
참여 멤버는 4기.[11]
2.1.6. 해체기, 노바소닉과 모노크롬으로의 분열(1998 ~ 2002)
결국 넥스트는 해체를 하게 돼요.
"라인업 안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해외 진출의 기회가 있었는데 멤버들이 거부한거죠. 라인업을 전원 교체하느냐, 밴드 이름 자체를 없애느냐의 기로에 있었는데, 멤버들에게 예우를 해주고 싶어서 밴드를 없애기로 결정했어요. 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죠. 회사에서는 '솔로 앨범 몇 장만 발표하면 집도 사고 편하게 살수 있는데 왜 유학을 가냐'고 한소리했고요."
"라인업 안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해외 진출의 기회가 있었는데 멤버들이 거부한거죠. 라인업을 전원 교체하느냐, 밴드 이름 자체를 없애느냐의 기로에 있었는데, 멤버들에게 예우를 해주고 싶어서 밴드를 없애기로 결정했어요. 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죠. 회사에서는 '솔로 앨범 몇 장만 발표하면 집도 사고 편하게 살수 있는데 왜 유학을 가냐'고 한소리했고요."
'우리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 라는 말과 함께 1997년 12월 31일,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1990년대 음악계를 뜨겁게 달군 90년대의 아이콘이자 대중음악 및 록 밴드의 거물, N.EX.T는 해체를 선언하게 된다. 마지막 고별콘서트에서 신해철은 그답지 않게 엄청난 눈물을 흘렸고 지금도 팬들에게는 잊지 못하는 순간 중 하나로 남아있다.
밴드 해체 후 신해철은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미디 음악을 공부해 이듬 해 솔로 앨범을 낸다. N.EX.T 멤버들은 이 후 노바소닉 등 각자의 음악활동을 위해 떠나고 밴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신해철은 2000년 비트겐슈타인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1년부터 전설의 고스트스테이션 방송이 시작되었고, 이듬 해 2002년 FIFA 월드컵 응원가로 쓰인 'Into the Arena' 가 크게 히트를 쳤다.[12]
2.2. 재결성과 두번째 해체 (2003 ~ 2013)
2.2.1. N.EX.T의 재결성
Monocrom과 비트겐슈타인으로 N.EX.T가 아닌 활동을 해오던 신해철은 2000년대 초반,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 고스트스테이션'에서 "넥스트 재결성함. 5집도 낼거임 ㅋㅋ"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고, 넥스트 재결성 준비 위원회를 거쳐 기존의 멤버들과는 전혀 다른 라인업으로 구성된 새로운 N.EX.T를 결성하게 된다.[13]2.2.2. 5집 < The Return of N.EX.T Part 3: 개한민국> (2004)
5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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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컬 신해철† |
기타 데빈 리 |
베이스 쌩 |
드럼 쭈니 |
키보드 김동혁 |
The Return of N.EX.T Part 3: 개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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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9493e><colcolor=#c14241> 발매일 | 2004년 6월 16일 |
장르 | 헤비 메탈, 뉴 메탈, 하드 록, 소프트 록, 팝 록 |
재생 시간 | 1:40:55 |
곡 수 | 19곡[14] |
언어 | 한국어, 영어[15] |
레이블 | 빅뱅뮤직, 소니 뮤직 코리아 |
프로듀서 | 신해철 |
타이틀곡 | Growing Up |
자세한 내용은 The Return of N.EX.T Part 3: 개한민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참여 멤버는 5기.[16]
2.2.2.1. 5기의 해체
2005년 12월, 김세황이 합류한 이후, 계속 5기+김세황 체제으로 활동할 줄 알았던 넥스트는 2006년 초, 데빈을 제외한 5기 멤버가 전부 탈퇴하며 개한민국의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17]이로인해 5집 부클릿에 언급되었던 서비스 팩은 발매되지 못하였다.
이후 2006년, 황금기 멤버였던 김영석, 이수용과 새로운 키보디스트 지현수를 영입하여 ReGame?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2.3. 5.5집 < ReGame?> (2006)
ReGame? the 2nd fan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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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발매일 | 2006년 2월 27일 |
장르 | 하드 록, 팝 록, 소프트 록 |
재생 시간 | 59:27 |
곡 수 | 12곡 |
언어 | 한국어, 영어 |
레이블 | 빅뱅뮤직, 싸이렌 엔터테인먼트, 소니 BMG 뮤직 코리아 |
프로듀서 | Crom, 박권일 |
타이틀곡 | The Last Love Song |
자세한 내용은 ReGame? 문서 참고하십시오.
참여멤버는 5.5기.[18]
2.2.4. 6집 < 666 Trilogy Part I> (2008)
666 Trilogy Part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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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bf1716> 발매일 | 2008년 12월 9일 |
장르 | 헤비 메탈, 프로그레시브 록, 아트 록 |
재생 시간 | 27:22 |
곡 수 | 5곡 |
언어 | 한국어, 영어 |
레이블 | 포이보스, 휴먼 엔터테인먼트 |
프로듀서 | 신해철 |
타이틀곡 |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 |
자세한 내용은 666 Trilogy Part I 문서 참고하십시오.
참여 멤버는 6기.[19]
넥스트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다.
2.2.5. 두 번째 해체(2012)
6집 666 Trilogy Part I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던 넥스트는 이명박 정부의 외압으로 인해 666 Trilogy Part II, Part III의 앨범 발매를 취소하게 된다.지현수의 증언으로는 이 당시 국내 공연도 다수가 취소되었으며, 신해철이 "한동안 해외를 계속 돌아야겠다" 라고 해외 공연에서도 공공연하게, 멤버들 간에서도 언급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위의 외압과 더불어 신해철 본인의 사교육 광고 논란과 이로 인해 생긴 신해철의 암흑기 동안 넥스트 멤버들이 대거 강사로 있던 싸이렌 학원이 망하는 등, 악재들의 겹침 끝에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넥스트는 해체를 맞았다.
2013년 넥스트 "7기" 결성 때 신해철을 따라온 6기 멤버는 김단과 제이드 뿐이었으며 김단마저도 음악과는 별도의 활동을 시작하며 사실상 베이시스트 제이드만이 "새로운" 밴드에 홀로 남게 된다.
2.3. N.EX.T United, 그리고...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고 4년이 지난 가운데, 신해철은 4년만에 갑작스레 솔로로 음악활동을 아주 잠시 재개했다.노무현을 위한 랩소디 中 '노무현을 노래하다 Part 5 : Goodbye Mr. Trouble' 과 '나의 PS 파트너' 라는 영화의 OST 'Show me your heart' 'Show me your panty' 'Show me your S.E.X' 등을 발표했다.
문재인과 안철수를 위한 선거운동곡이자 응원가로서 그대에게 완전판이라고 할 수 있는 Reboot The Nation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넥스트 두 번째 보컬인 이현섭이 녹음에 참여하게 되며, 이 시기부터 넥스트 7기를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대학가요제는 시청률 저조 및 참여자 저하,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등장 및 성장을 이유로 폐지되고, 2013년 대학가요제 기간에는 '대학가요제 Forever' 이라는 대학가요제 데뷔 뮤지션들의 콘서트가 있었다.
이 콘서트에서 신해철은 넥스트 7기 멤버들과 함께 등장하였다.
보컬 - 신해철
기타 - 박웅[20][21]
베이스 - 제이드[22][23]
건반 - 홍성민[24][25]
드럼 - 김단[26][27]
넥스트 해체 이후 자금난 등으로 인해 자살소동을 여러 차례 벌였던 김단이 다행히도 건강하게 귀환했고, EVE의 드럼 세션을 맡는 Shinji와 기타리스트 박웅, 건반 및 프로그래밍을 위해 홍성민이 들어왔다.
당시 신보 발표 계획 등에 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며 단독공연도 하지 않았던 듯. 그리고 해가 넘어가 2014년...
2014년 4월에 신해철의 컴백 소식기사가 전해졌고, 넥스트의 원년 멤버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정기송이 신보 작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여름 신해철 6집 Part 1인 Reboot Myself Part 1이 나왔다. 해당 앨범의 쇼케이스가 6월 20일에 열렸고, 신곡 4곡과 <해에게서 소년에게>, <인형의 기사>, <Here I Stand For You>, <안녕> 등의 넥스트 사골곡들의 신규 라이브 편곡이 공개되었다. 신해철은 솔로 쇼케이스 당시 넥스트의 멤버를
신해철 - 보컬
이현섭 - 보컬 & 멀티악기
정기송, 타미 김 - 기타
제이드 - 베이스
강석훈 - 건반
Shinji(신지, 김성원) - 드럼
으로 밝혔으며, 2014년 가을부터 활동을 재개할 넥스트에 대해서 "이번 가을부터 움직이는 넥스트는 전과는 다른 형식을 띤다. 오케스트라 시스템이며 팀 이름은 넥스트 유나이티드다."라고 이야기했다.
"라인업 자체도 오픈이어서 객원 싱어들이 참여한다던지, 다른 팀의 멤버가 연주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넥스트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는 "전체 멤버들 중 기타리스트이자 넥스트 설립자인 정기송씨가 전체 밴드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며 베이스도 3명 기타도 4명인 구성에 1진, 2진과 3군, 4군도 있고, 청소년 넥스트도 만들어진다. 이걸 다 끌어 모으면 넥스트 유나이티드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666의 두 번째 파트앨범에 앞서 새 EP가 발매될 것이며, 현재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멤버는 20명이 넘어서고 있고, 과거 넥스트를 거쳤던 멤버도 상당수 참여할 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일단 2014년 가을 내로 넥스트의 새 EP
넥스트 안에 다양한 포메이션이 존재하며, 포메이션 M-메탈, 포메이션 B-발라드, 포메이션 K-국악 등의 예시를 제시했다. 그중 포메이션 B 멤버는 트위터에 사진으로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2014년 7월 9일, 666 Trilogy Part II와 Part III를 발매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남궁연의 라디오에서 밝혔으며, 분해-재포장-재조립을 거쳐 배달될 것이라고 하였다. 솔로 6집에 들어가는 노래들이 666 Trilogy Part II 시점에 디자인되었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위 예측을 보면 알겠지만 솔로 6집의 < 단 하나의 약속>을 제외한 세 곡은 Part II에 들어갔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이 시기 넥스트에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2007년 탈퇴한 베이시스트 김영석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2.3.1. 미발매 7집 (N.EX.T United 신보)
- I Want It All (Demo 0.7)- Welcome To The Real World
Want you, please don't close paradise
It has be gone to close the door, as broken compromise
Why don't you kill me before you leave, and I can be free then
I want you, I want it all!!! - <I Want It All>[28]
It has be gone to close the door, as broken compromise
Why don't you kill me before you leave, and I can be free then
I want you, I want it all!!! - <I Want It All>[28]
태어난 것 하나만으로 인생은 시작된거야, 아무것도 원망은 하지 마, 스스로 일어서야 해 - <Real World>[29]
지나간 시간들을 웃게 될 때까지 비웃음은 모두 다 잊어버려 Why, Why don't you hope for best - <Welcome to the Real World>
적들의 힘 앞에 그렇게 울부짖던 지난 날, 이제 칼날에 아로새겨진
찬란한 피의 비바람, 사라질 나의 혈통이여! - <Cry : 검게 물든 영혼>
지나간 시간들을 웃게 될 때까지 비웃음은 모두 다 잊어버려 Why, Why don't you hope for best - <Welcome to the Real World>
적들의 힘 앞에 그렇게 울부짖던 지난 날, 이제 칼날에 아로새겨진
찬란한 피의 비바람, 사라질 나의 혈통이여! - <Cry : 검게 물든 영혼>
2014년 9월 18일 넥스트의 신곡이 공개되었다. 9월 20일에 있을 <Reboot Yourself> 콘서트에서 관객의 목소리를 녹음하기 위해서 데모버전을 공개한 것.[30] 새로 공개된 "I Want It All(Demo 0.7)'은 심포닉록 장르로 새롭게 보컬로 영입된 이현섭과 신해철의 보컬이 눈에 띄었다.
이 트랙 작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넥스트 유나이티드 멤버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보컬 - 신해철, 이현섭[31]
기타 - 타미 김, 정기송[32], 노종헌[33]
베이스 - 제이드[34], 김영석
키보드 - 김구호, 장기순, 강석훈[35]
드럼 - 이수용, Shinji
이로써 김세황, 김유성을 제외한 넥스트 전성기 시기의 멤버+세션들이 2006년에 이어 또 다시 모이게 되었다.
그리고 9월 20일 공연. 솔로 6집 발매 이후 첫 공연이다 보니 Catch Me If You Can, Princess Maker, 단 하나의 약속 등의 신곡과, 영화음악 작업으로 만들어졌던 Show me your S.E.X 등이 처음으로 라이브되었으며, 오프닝곡으로 I Want It All이 라이브되며 상술한 대로 관객들의 목소리를 녹음하였다.
앵콜에서는 민물장어의 꿈이 무반주로 라이브되었으며 그대에게가 아닌 영원히가 앵콜로 라이브되었다.
공연 멤버 라인업은 '포메이션 Ballad'로 칭해졌으며 신해철+이현섭 / 정기송+타미 김 / 제이드+김영석 /김구호/ 이수용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해철/콘서트 참조.
일단 9월 20일 떼창 녹음 이후, 녹음이 잘 되지 않아 한 번 더 녹음할 예정이라는 말과 함께 (결국 서울 공연 이후 이뤄지지 못한) N.EX.T Utd.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렸으며, 대한민국 라이브 페스티벌 등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36][37]
신해철 개인도 JTBC <비정상회담> 3회에 한국 대표로 출연, 그 후 <속사정쌀롱>에 출연할 예정이며 촬영을 마쳤었고[38],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하며, 솔로 6집의 곡들 중 《A.D.D.A》, 《단 하나의 약속》이 방송 심의를 통과해, 방송에서의 라이브도 준비하며 다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이 시기 농담처럼 시작되었던 해철-태지-승환-종서의 4인 프로젝트인 《90's Icon》의 작업을 완료, 합동공연 계획을 논의하던 단계였다.
이 시기 넥스트는 EP를 넘어 7집 계획을 의욕적으로 세우고 있었으며 멤버들끼리 드롭박스 등으로 수십개의 데모음원을 교환해가며 곡을 만들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만들던 곡 중에는 Pink Monster, Real World 같은 제목이 확실시된 곡도 있으며 라틴어 제목의 심포닉 메탈 같은 이전 넥스트의 앨범을 떠올릴 수 있는 대곡도 있었다고. 아마 2016년 멤버들과 엔지니어들의 손을 거쳐 완성된 게임 Cry의 OST인 Cry(Cum Numine Caesaris Omen)로 추정된다. 베이시스트 제이드의 2015년 페이스북 글
팬들에게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이제 다신 떨어지지 맙시다"라고 말하던 신해철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기뻐하였고, 신해철 역시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려했다.
그러나...
2.3.2. 별이 된 마왕, 신해철
|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난 신해철 |
2014년 10월 27일, 신해철은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제대로 된 시작조차 하지 못한 채, 어떤 의사 의 희대의 미친짓으로 인해 유언조차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만다.
신해철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이후 행보가 불투명해졌으나, 신해철이 작업했던 곡들을 발표하는 것까지는 활동할 예정이다.
2.3.3. 마왕을 떠나보내다
12월 21일에 SBS 가요대제전을 통해 신곡 <Real World>가 일부 공개되었는데, 곡의 후반부 오케스트라 작업을 보충해 2015년 초 넥스트 신보에 수록될 예정이었다. # 신보에는 <I'm So Slow>, <Real World>, <I Want It All> 세 곡 등이 실릴 예정이었다. 넥스트의 마지막 싱글이 발매된 2016년 하반기 기준으로, <I Want It All>은 신해철의 시작부분 나레이션을 컴퓨터에서 찾았으며, 완벽하게 재녹음되어 2015년 1주기 앨범에 실렸다. 다만, 2014년 12월 N.EX.T Utd. 두 번째 콘서트이자 신해철의 1주기 추모공연에서는 모두가 곡이 흘러나오자마자 우는 바람에(...) 녹음이 되지 않아, 결국 신해철 팬클럽 사람들이 개별로 녹음했다고 한다. <Real World> 역시 성지훈 엔지니어와 서태지의 작업 끝에 <Welcome To The Real World> 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어 실렸으나, <I'm So Slow>[39]는 아직 발매되지 않았다.12월 24일에 베스트 앨범 <Reboot Yourself>를 발매했다. 베스트앨범에는 신곡으로 <I Want It All>(Demo 0.7)과 <Pink Monster>[40]가 수록되었다. #
신해철의 1주기인 2015년 10월 27일을 맞춰 3,000장 한정으로 유작 네곡을 담은 LP <Welcome To The Real World>[41]가 발매되었다. 음원으로는 2015년 10월 24일 불후의 명곡과 히든 싱어가 방송된 이후 선공개되었다. 베스트 앨범 형식을 띠고 있으며, 일부 수록된 신곡으로는 재녹음을 통해 새롭게 완성된 <I Want It All>과 <Welcome To The Real World>, 작년 베스트앨범에도 수록되었던 <Pink Monster>, 솔로 6집에서 공개되었던 <단 하나의 약속>의 데모버전이 있다. 그리고 그해 11월 11일, LP를 사지 못한 팬들을 위해 CD판으로도 재발매됐는데, 6,500장 한정판매됐다. 해당 CD에는 신해철이 홀로그램으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는 DVD도 삽입되어 있다. Welcome to the Real World의 MV다.[42]
2.4. NEXT UNITED
여러 가지 법적 문제로 인해 신해철의 2주기 공연 이후부터는 팬들의 모금과 참여, 주최로 신해철의 추모 공연과 넥스트 공연이 진행된다.현재 넥스트의 멤버들은 각각 다른 소속사에 있으며, 개인적 활동을 계속해서 하고 있어, 넥스트라는 이름 하에 모여 있기는 하나 어쩌면 신보를 영원히 볼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다.
앞서 써있던 3주기 공연은 유나이티드는 커녕 한 포메이션만 공연할 수 있도록 해 김영석 등이 아쉬움을 표한 공연이 되었다.
현재 마지막으로 나온 넥스트 싱글은 크라이 : 검게 물든 영혼의 OST다.
2017년에는 아무런 음악도 프로젝트도 공개되지 않아 이대로 30주년도 유나이티드 프로젝트도 물건너가나 싶었으나 2018년 11월 16일, N.EX.T United 공식 계정이 유튜브에 올라왔으며 30주년 앨범의 티저가 올라왔다. 티저 공개곡은 해에게서 소년에게 Symphony.
동일계정에 2차 티저가 올라왔으며 폴 길버트가 《세계의 문》의 솔로잉을 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2019년 5월 6일, 신해철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이 공개되었다. 상기한 폴 길버트 외에도 팀 피어스[43], 에메랄드 캐슬의 지우, 김진표 등이 참여하였다.
2.5. 2019년 이후
살아생전 해철과의 인연 혹은 고인에 대한 추모를 원하는 뮤지션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많은 참여자의 관심과 지난 몇년간 주축이 되어온 멤버들과의 화합만 지속된다면 앞으로 추모공연의 기대는 점차 좋아질것입니다. 위와 같은 모임의 명칭을 "시월"이라고 하고 공연명과 단체명으로 정하기로 합니다. "넥스트"와 "넥스트 유나이티드"는 추모사업회 나 법인에서 상징적 혹은 사업적으로 쓸 수 있도록 우리는 팀명칭 사용을 자제합니다. 이는 추후 넥스트 출신의 멤버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활동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인한 오해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넥스트의 팀명 사용은 권한을 갖고 있는 추모사업회의 외부행사 혹은 락페공연 요청 있을때만 공식사용키로 하고, 그외에 어떤 음악활동에도 "시월" 모임의 멤버들은 넥스트팀명을 사용치 않습니다. 지금은 소수의 팬들과 일년에 한번씩 함께 했던 사람들을 만나 무대에서 그의 음악으로 제를 올리는거나 마찬가지인 공연을 하지만... 나아가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보람될 일을 만들어 보는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하생략) [출처] |
김영석의 언급과 함께 음반을 내고 공연을 하는 밴드로서의 넥스트보다는, 신해철을 기억하는 공연을 하는 그룹으로서의 '시월'로 발전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넥스트 유나이티드처럼 오픈 라인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상당히 많은 연주자와 보컬들이 5주기 추모 공연에 참석하며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지향하던 공연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그렇기에 넥스트의 활동 자체는 사실상 2019년 하반기 시점에서 정지되어 있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활동 재개를 계획할 무렵에 코로나19로 예술계 활동이 올스톱된 데다 멤버들도 뿔뿔히 흩어진 상황에서 재개 가능성이 낮다.
현재 김세황은 미국 시민권을 딴 상황에서 개인 활동을 하고 있고, 이현섭은 싱어게인 출연 외의 활동이 전무하다. 오히려 김영석과 이수용의 주도로 노바소닉이 재결성되었고 김진표마저 모였으나 이현섭은 여기에도 없었다.
2023년, 원년멤버 정기송과 예레미의 보컬 김진웅이 N.EX.T - D라는 듀오밴드를 결성해 민물장어의 꿈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년 신해철 10주기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4기 멤버인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이 복귀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나, 동시에 김영석의 페이스북 글에서 해당 공연이 4기의 사실상 마지막 공연이 될 것이 확정되었다. 90년대의 넥스트를 상징하는 이름들은 넥스트 멤버의 자리를 내려놓을 것이 확정된 듯하다.
[1]
솔로 투어때부터 연이 있었다.
[2]
원래 솔로 때부터 연이 있던
김영석도 함께 하려 했지만 김영석의 군입대로 인해 3인조 밴드로 데뷔하였다.
[3]
신해철, 정기송, 이동규, 강석훈.
[4]
사실
신해철은 1994년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군대를 가지 않았어도 되었지만, 당시 병역비리 사건이 많았어서
방위병으로 입대하게 된다.
[5]
사실 이전에도 TV 출연을 하지 않고 있어서 큰 상관은 없었다.
[6]
신해철, 임창수, 이동규, 이수용, 이건태, 김선중.
[7]
신해철, 김영석, 이수용, 김세황, 김유성.
[8]
이 시기부터 가장 유명한 넥스트 라인업이 완성된다.
[9]
영화는 망했다.
[10]
발걸음도 그가 작곡했다.
[11]
신해철, 김영석, 이수용, 김세황, 강석훈, 장기순, 김유성.
[12]
또 같은 해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회사원 윤원희 씨와 일본에서 결혼을 했다.
[13]
이때 팀 이름을 New Experiment Team에서 New Expert Team으로 변경하였다.
[14]
히든 트랙 미포함시 17곡.
[15]
Dear America 트랙에 아랍어 스캣
[16]
신해철, 데빈 리, 쌩, 쭈니, 김동혁.
[17]
다만 김동혁은 싸이렌에 작곡가로 남는다.
[18]
신해철, 데빈 리, 김영석, 이수용, 김세황, 지현수.
[19]
신해철, 지현수, 김세황, 제이드, 김단.
[20]
EVE의 기타리스트.
[21]
2013
[22]
N.EX.T 6기를 거쳐 7기에도 재합류했다.
[23]
2008~2012, 2013~2014
[24]
2013
[25]
지현수는 넥스트 이름을 사용하긴 했지만 넥스트 공연에 참여하진 않았다.
[26]
자살 기도를 여러 차례 했지만, 천만다행히도 살아서 7기에 재합류했다.
[27]
2008~2012, 2013
[28]
넥스트 신보 수록곡 중 데모로나마 신해철 생전에 유일하게 선공개된 곡이다.
[29]
이 가사는 Welcome to the Real World에서 수정되어 나오지 않는다. 대신 삽입된 버전은 네가 흘린 땀들이 모여 새로운 문이 열릴거야,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 인생의 계단인 거야
[30]
이 때 녹음의 리소스로 2018년 12월 24일 Ghost Touch에서 <민물장어의 꿈> 라이브가 발매될 수 있었다.
[31]
노바소닉에서 4집부터 보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발리에서 생긴 일의 "My Love"나
해신의 "기도" 같은 OST 곡들로도 유명하다.
[32]
넥스트 원년 기타리스트. 폭넓은 세션 활동으로 유명하다.
[33]
싸이렌 음악원을 다닌 신해철의 제자다.
[34]
넥스트 6기 멤버 중 유일하게 넥스트에 남았다.
[35]
신해철의 91년 라이브 투어 시절부터 넥스트 황금기까지 주된 라이브 키보드 세션이었다.
[36]
대라페 라이브가 사망하기 불과 2주일 전의 라이브였다.
[37]
베이시스트 제이드가 5년 뒤 페이스북에 이때를 추억하며 올린 셋리스트에는, The Hero, The Ocean, The Dreamer, 먼 훗날 언젠가, 나에게 쓰는 편지 같은 곡들도 들어있어 투어가 계속되었다면 훨씬 더 많은 곡들에서의 기량적 상승을 볼 수 있었으리라는 아쉬움을 남기게 만들었다.
[38]
촬영 후 회식 때 일반인들에게도 신해철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39]
이현섭의 솔로 보컬곡이라고 했는데, 신해철이 죽었더라도 당시 전국투어 일보직전의 상황이었던 2014년과 달리, 갈수록 상황이 안 좋아져 공식적인 추모공연마저 어려웠던 N.EX.T의 현재 상황상, 발매하는 순간 신해철을 잊어버리는 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으로 인식한 소수 사람들에 의해 완전히 매장당할 수도 있어 영원히 발매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40]
신해철 솔로 6집인 Reboot Myself Part 2의 흔적인 듯. 자기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인 것 같다.
[41]
이 곡은 신해철이 N.EX.T 3집 발매 당시 태어난, 작업 중이던 2014년 당시 미래를 걱정하며 수능을 보는 자신의 조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추정된다. 상술했지만 불행히도 이 곡은 신해철에 의해 완성되지 못했으며, 성지훈 엔지니어와 서태지, 나머지 넥스트 멤버들의 손을 거쳐 결국 완성되고야 말았다. 여담으로 N.EX.T 3집엔 신해철이 조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아가에게>가 수록되어 있다.
[42]
다만 시청하는 사람에 따라 섬뜩할수 있으니 주의.
[43]
그래미상 무대 밴드 경력까지 있을 정도로 화려한 경력의 세션맨으로 국내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의 세션(특히 발해를 꿈꾸며)으로 유명하다.
[출처]
김영석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