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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19:14:17

나벽

1. 소개

열혈강호의 등장 인물, 신지 소속 창종의 존사이다. 무명은 나벽.
신지의 창종의 우두머리인 존사로써 상당히 강력한 창종의 무공을 사용하며, 종파에서 여러 장로들도 거느릴것 같은 존재이다. 검마에게 존칭을 생략한다.무공도 무공이지만 연배가 많은 인물로 신지 최강자중 하나인 절대일검 묵령도 존칭해주는 인물로 각 종파의 하나인 창종이 존사로써 아마도 평소에 70대로 나이가 많아. 묵령도 그를 어른으로 인정해주는 정도인것 같다. 오랬동안 창종을 이끈 인물로 굉장히 존경받는 사람이다.

신지에서 유일하게 백강을 알아보는데. 신지 환종의 후계자였던 초절정고수인 그를 기억해낸 것이다. 혈뢰가 나이가 어려 잘 모른다는 것보면 검마외 타 종파와 교류가 원활하며. 어린 후배인 혈뢰에게도 선배로써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7대 종파의 사이는 과거처럼 좋으며. 검종왕따만 따돌려 노는 입장이다. 하여튼 나벽은 개념캐며 인정이 좋은 어른이다.

2. 신물

노호의 추혼오성창.

3. 작중

신지에 침입했다는 도존을 보기위해 나왔으나 각 종파의 존사인 금구연,음종의 심설로, 형종의 웅영등과 함께 도존을 보고 그가 검마의 젊은적 모습에 4존사는 매우 당황했다. 그후 봉신구에 침입한 백강,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을 보고 천신각에서 추적중이라는 얘기를 듣고사음민에게 단단한 담보를 받아낸다고 말하고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해. 처음에 백강을 상대해 보지만 그가 너무 강해서 창강기를 공격할 정도로 강해서 큰 공격을 받고 도망치는 그들에게 반격하지만.이미 동굴 천장을 무너트려 쫒다가 여러개의 동굴앞에 서서 대기한다.

그후 마령검을 진각성한 담환린에게 4존사의 막강한 힘으로 누르려 하지만 더욱더 날뛰는 담화린이 패왕귀면갑도 진각성하자. 당혹스러워 하며 곧 지주가 나서자. 그 자리를 떠난다. 창종의 존사로써 그들이 물론 합공이었으나 고도 엄연한 초고수로써 굉장히 강한 인물이다. 창종의 장로들과 후배들을 이끄는 입장이었기에 남름 많이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심설로와 금구연 웅영과 함께 개념이 강한 개념캐이며 생각이 훌륭하다.

검마의 긴급회의 소집으로 같다가 흡기공에 사망.

4. 무공

5. 같이보기

심설로, 금구연, 웅영과 같은 존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