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신지 소속의 존사로 무명은 웅영이다.[1]제법 연륜이 많은 인물로써 형종의 소속의 우두머리며, 형종의 장로들도 이끄는 형종의 초고수이다. 그도 절대 검마에게 존칭은 사용하지 않고. 지주로 대하기만 하는데. 자존심도 상당히 강한 존재로 신지 최강자 중 하나인 절대일검도 존중해주는 일종의 초고수이다. 평소에도 묵령보다 나이가 좀더 있는거 보면 60대 정도로 보이며 각 종파의 존사와 자주 만나는 입장인듯 하다.
2. 신물
미고의 한옥신장.3. 작중
그후 마령검을 진각성한 담화린에게 4존사의 막강한 힘으로 누르려 하지만 더욱 더 날뛰는 담화린이 패왕귀면갑을 진각성하자 당혹스러워 하며 곧 지주가 나서자.그 자리를 떠난다. 무공의 실력보다 회복력이 어마무시한 수준이다. 이도 초고수고 상당히 개념캐 중 하나였다.
검마가 긴급회의 소집에 같다가 흡기공에 사망.
4. 무공
형종 무사답게 손발이 늘어나는 무공을 쓰며, 내공공격이 막강하다.- 파형귀원
- 불파공
5. 같이보기
[1]
참 개성없는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