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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06:55:34

나는 항공관제관 3

나는 항공관제관 3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3
파일:attachment/uploadfile/atc3.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TechnoBrain
유통 TechnoBrain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ESD
장르 항공 관제 퍼즐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08년 2월 15일
엔진 Pegasus 3D V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등장 항공사 일람5. 본편 일람
5.1. 도쿄 Big Wing5.2. 오키나와 Blue Corridor5.3. 오사카 Parallel Contact5.4.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5.5. 센다이 에어맨쉽5.6. 신치토세 Snowing Day5.7. 칸쿠 Cross Over5.8. 도쿄 Dream Gateway5.9. 가고시마 Island Line5.10. 이바라키 항공 축제5.11.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5.12. 나리타 World Wings5.13. 나리타 Night Wings5.14. 추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6. 확장팩 일람
6.1. 익스텐드 시나리오 16.2. 익스텐드 시나리오 26.3. 익스텐드 시나리오 36.4. 익스텐드 시나리오 46.5. 익스텐드 시나리오 56.6. 익스텐드 시나리오 66.7. 익스텐드 시나리오 7
7. 기타

[clearfix]

1. 개요

일본 테크노브레인 사에서 개발한 나는 항공관제관 시리즈의 3번째 작품.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000000,#dddddd>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운영체제 Windows Windows
프로세서 Intel
AMD
Intel
AMD
메모리 GB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AMD Radeon
Intel
NVIDIA GeForce GTX
AMD Radeon
Intel
API DirectX DirectX
저장 공간 GB GB

3. 특징

테크노브레인의 새로운 그래픽 엔진인 "Pegasus 3D V"[1]를 개발해 처음 채용함으로써 완전한 3D 엔진을 구현했으며, 전작에 비해서 실물과 상당히 유사한 그래픽으로 발전했다. 또한 보잉의 협력으로 보잉의 정식 인정을 받았다.
관제 인터페이스도 개선되어 관제 자유도가 높아졌다.(특히 지상관제)

4. 등장 항공사 일람

많이 나온순으로 작성.[2]
주인공급 항공사(?)와 콜싸인은 볼드체로 표시했다.참고로 인게임 플레이시 나오는 음성의 콜싸인은 실제로도 사용된다.[3]

줄이 그어진 항공사는 현재 없어진 항공사를 뜻한다.

가상의 항공사로 제작사의 이름을 딴 테크노에어가 있다. 콜사인은 테크노에어. 이 항공사의 막장행각은 아래의 각 시리즈별 요약을 읽어보면 어느 수준인지 잘 알 수 있다(...). 저지르는 막장행각을 보았을 때, 항공사의 상태는 아마 그 막장이라는 고려항공보다도 더한 듯 하다(...). 정작 고려항공은 얘처럼 큰 사고를 자주 치진 않는다. 동남아시아 모 나라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도산해 없어지는 저가항공사들에 비할 수 있을 듯하다[11]
테크노에어의 보유기재 일람(게임에서 존재가 확인되는 것만)
편명 취항 구간(발-착) 기종 비고
96 도쿄 국제공항- 메만베츠 공항 A300 도쿄 빅윙 A에 등장. 6:10분 출발로 짜여 있다.
326 도쿄 국제공항- 오비히로 공항 DC-10 도쿄 빅윙 A에 등장. 11:38분 출발로 짜여 있다.
662 오사카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 보잉 747-400 후쿠오카 Oriental Wings에 등장. 12:4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153 후쿠오카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DHC8-400 오사카 Intercity Airport에 등장. 16:0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푸름을 기조로 한 도색의 테크노에어 기재에 드물게 금색 도장으로 되어있다.
2007 간사이 국제공항-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 보잉 727 간사이 Brightly Pass에 등장. 08:36분 출발로 짜여 있다.
(편명 없음) (발착지 불명) 체펠린 NT 간사이 Brightly Pass에 등장. 18:08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좌현에는 테크노에어의 A300, 우현에는 같은 회사의 747이 그려져 있다. 기체번호는 JA02TA. 가공의 관련회사 Technobrain Airship Services(항공회사 코드는 TAS) 소속.
2232 나하 공항-후쿠오카 공항 A300 화물기 오키나와 Blue Corridor에 등장. 10:0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5963.
8864 간사이 국제공항- 나하 공항 A300 화물기 오키나와 Blue Corridor에 등장. 13:05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마찬가지로 JA5963.
1998 유람비행 F/A-18E 오키나와 Blue Corridor의 팬 스테이지에 등장. 13:10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396.
9696 나하 공항-도쿄 국제공항 보잉 747-100 오키나와 Blue Corridor의 팬 스테이지에 등장. 13:30분 출발로 짜여 있다. 검은 색의 「테크노성(省)」 도장으로, NASA의 우주왕복선 수송기를 본뜬 기체. 기체번호는 JA4649.
305 오사카 국제공항-후쿠오카 공항 보잉 737-5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이동만 하고 출발은 하지 않는다. 기체번호는 JA6001.
270 오사카 국제공항- 미사와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0:0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0.
441 오사카 국제공항- 나가사키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0:1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6.
8210 마츠모토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DHC8-4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1:1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2413.
1002 신치토세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77-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2:2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861.
829 오사카 국제공항-도쿄 국제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 11:4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0.
12 후쿠오카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77-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4:25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2861. 테크노에어는 보통 푸른색 계열이지만 이 기체는 드물게 녹색 중심의 도장이다.
7065 타지마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DHC8-4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4:19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526. 153편도 마찬가지로 금색 도장.
5073 오사카 국제공항- 오키 공항 DHC8-4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3:5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 JA2413.
296 오사카 국제공항- 가고시마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6:45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 JA8080.
523 오사카 국제공항- 미야자키 공항 A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6:20분 출발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8086.
765 도쿄 국제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77-3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8:4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3861.
1102 아마미 공항-오사카 국제공항 보잉 737-500 오사카 Parallel Contact에 등장. 18:40분 도착으로 짜여 있다. 기체번호는 JA6001.

5. 본편 일람

5.1. 도쿄 Big Wing

5.2. 오키나와 Blue Corridor

5.3. 오사카 Parallel Contact

5.4.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5.5. 센다이 에어맨쉽

5.6. 신치토세 Snowing Day

5.7. 칸쿠 Cross Over

5.8. 도쿄 Dream Gateway

5.9. 가고시마 Island Line

5.10. 이바라키 항공 축제

5.11.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

5.12. 나리타 World Wings

5.13. 나리타 Night Wings

5.14. 추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6. 확장팩 일람

6.1. 익스텐드 시나리오 1

6.2. 익스텐드 시나리오 2

6.3. 익스텐드 시나리오 3

6.4. 익스텐드 시나리오 4

6.5. 익스텐드 시나리오 5

6.6. 익스텐드 시나리오 6

6.7. 익스텐드 시나리오 7

7. 기타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및 공항과 비행기에 대한 수정 및 배포를 하는 툴들이 공개되었었으나, 제작사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문제가 되므로 법적 처벌을 하겠다는 공지를 올린 이후에, 해당 툴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최근 타 게임들은 다양한 MOD를 지원하는 것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다.


[1] "V"는 버전을 뜻함. [2] 단 일본항공 그룹처럼 자잘한 자회사들은 모기업 밑에 작성. [3] 제팬에어 222, 올 니폰 333 이런식으로. [4] JAL Express. 2014년 9월 일본항공으로 재합병되었다. [5] 일본항공그룹에서 떨어져 나왔다가 다시 복귀했다, [6] 2016년에 케세이드래곤으로 사명 변경, 2020년 10월에 케세이퍼시픽항공에 합병되었다. [7] 옛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 [8] 2010년 델타항공으로 합병. [9] 보쿠관3 최초이자 최후의 러시아 항공사. 2013년 오로라 항공으로 합병. [10] 일본의 화물운송 업체인 사가와 큐빙 소유의 항공사였는데 2008년에 운항을 중단했다. 운항당시 항공기 도색을 잘 보면 사가와 큐빙 소속 트럭의 그 도색이었던것을 볼 수 있었다. [11] 물론 테크노에어가 이렇게 사고를 치는건 실제 존재하는 항공사의 비행편으로 사고를 치는 이벤트를 넣으면 난감해지기 때문이라는 어른의 사정 때문이다. [12] 게이트 2개. [13] 활주 거리가 짧은 프롭기가 정상적인 활주로 진입지점이 아닌 진입지점보다 앞쪽의 유도로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을 말한다 [14] 둘다 착륙편인데, 한 기는 활주로에서 미끄러져서 175도 돌아버리고(...) 다른 한 기는 랜딩기어 고장으로 무한 고 어라운드. 하지만 전자는 긴 활주로에 착륙시켜주면 괜찮다. 사실 후자도 해결 방법이 있는데,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았더라도 내려왔다고 말을 하면 조종사가 비행기 기체를 흔드면서랜딩기어를 꺼내게 된다. [15] 타임라인 상 1998년 7월, 그러니까 폐쇄 직전의 카이탁 공항을 관제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사실은 1996년 4월 이전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게임에 나오는 ANA의 L-1011 항공기는 1996년 4월에 전량 퇴역했기 때문. [16] A320, L-1101, B747-200 (화물기 포함), B747-400 (화물기 포함), MD-11, B777-200 (non er) [17] 드래곤항공은 2019년에 케세이퍼시픽항공으로 합병, 그리고 노스웨스트 항공의 경우 2010년 델타항공으로 합병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18] 토잉카가 항공기를 터미널 또는 주기장으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게임상의 카이탁 공항은 중국본토 및 대만노선 (버스로 이동해 스탭카로 항공기 탑승) 을 제외한 나머지 국제선은 대부분 터미널에서 탑승 및 하기를 진행해야 한다. (일부 국제선은 리모트 주기장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도착편은 목적지에 상관없이 무조건 터미널 하기다. 터미널엔 최대 7대까지 밖에 주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할한 운영을 위해 주기장에서 터미널로 옮기는 토잉 (출발 항공편) 및 터미널에서 주기장으로 옮기는 토잉 (도착 항공편) 작업을 매번 해야한다. 주기장이 3개밖에 없는 화물터미널 역시 마찬가지로 토잉이 필요하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복잡해지니 주의. [19] 항공기가 상공에서 ATC의 clearance를 기다리는 동안 지정된 웨이포인트에서 긴 원을 그리면서 대기하는 것. [20] 대표적으로 부산(김해)과 서울(인천) [21] 전부 다 오키나와와 가고시마 사이에 있는 섬들로 JAC의 홈그라운드이다 [22] 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공항 접근 경로 되시겠다. [23] 이 셋은 모두 다 같은 스팟을 쓰기 때문에 빨리빨리 착륙시키고 이동 요청이 오면 바로 스팟에서 빼줘야 한다. 특히 콩코드는 초음속기답게 순식간에 날아오는지라 빨리 스팟에서 에어포스 원을 빼주지 않으면 헤드온을 피할 수 없다. [24] 이건 아예 스테이지 시작과 동시에 바로 활주로에 TBA가 들어오기때문에 회피 방법도 없다. 드림 게이트웨이 5스테이지를 생각하고 금방 나갈거라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이 녀석은 그 상태로 1시간을 죽치고 있어서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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