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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1-09 21:55:00

꼬마신랑

김정훈 꼬마신랑 시리즈
꼬마신랑 속 꼬마신랑 속 꼬마신랑 제3편

꼬마신랑 (1970)
Little Bridegroom
파일:꼬마신랑 포스터.jpg
<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이규웅
원작 이서구
각본 이장수
기획 김문식
제작 전석진
주연 김정훈, 문희, 허장강
촬영 김종성
조명 김윤덕
편집 장현수
음악 한동훈
미술 이문현
제작사 신창흥업주식회사
개봉일 1970년 2월 6일
개봉관 국제극장
관람인원 100,000명

1. 개요2. 출연진3. 줄거리4. 관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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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서구 원작, 이규웅 감독의 1970년 개봉 영화.

꼬마 신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김정훈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하며, 1970년 ~1971년 2년간 연이은 속편과 아류작 등 김정훈을 주연으로 한 꼬마 시리즈 10편을 쏟아냈다.

원작은 TBC 드라마 《팔판동 새아씨》로, 드라마에서는 강남길이 꼬마신랑 역, 최불암의 부인인 탤런트 김민자가 새색시 역을 맡았었다.

2. 출연진

3. 줄거리

꽃봉이( 문희)는 서판서( 허장강)의 외아들인 꼬마신랑 만득( 김정훈)에게 시집을 간다. 서판서의 전처 소생이자 만득이의 이복누이인 수진(주연)은 꽃봉이를 미워한다. 그즈음 서울에 과거를 보러왔던 수진의 전 남편 조병호( 이순재)가 서판서댁 몸종 옥분이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러자 수진은 꽃봉이에게 그 누명을 씌워서 친정으로 쫓아낸다. 이에 어린 만득이가 놀라운 기지를 발휘하여 이복누나의 모함이었음을 밝혀내고 다시 꽃봉이를 색시로 맞는다.

4. 관련 영화



[1] 사실 트릭을 밝혀내고 귀신은 없다는 결말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