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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현직 사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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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제32보병사단장 김지면 Kim Jimyeon |
|
<colbgcolor=#2A5034>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6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2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제32보병사단장 |
주요 보직 |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대통령경호처 군사관리관 합동참모본부 작전계획과장 수도방위사령부 작전처장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수도방위사령부 제55경비단장 제20기계화보병사단 110기보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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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2. 생애
육군사관학교(52기)에 입교하여 졸업과 함께 소위로 임관했다. 직능은 작전.3. 주요 직위
- 중령
- 제20기계화보병사단 제61기계화보병여단 110기계화보병대대장
-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진급자료관리과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 작전기획부 작전기획과
4. 여담
- 육사 동기로는 양진혁, 우석제, 정재열 (이상 소장), 김정근, 우경석, 최석윤 (이상 준장), 김훈 중위 등이 있다. 이들 중 합참 합동작전과장 출신인 우석제 소장, 군사전략과장 출신인 양진혁 소장과 함께 작전통 선두주자로서 24년 하반기 소장 1차 진급에 성공하였다.[6]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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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대 김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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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일상 수상
[2]
육군 대령급 지휘관 보직 중
요직으로 많은 장군들을 배출했다. 전임
구삼회, 후임 김종화
[3]
후임 정성윤
[4]
후임 김홍식
[5]
전임 김관수
[6]
참고로 합참의 육군 대령급 3대 요직은 합동작전과장, 작전기획과장, 군사전략과장인데 22년 당시 사상 최초로 작전기획과장 자리가 해군에 돌아가 김지면 장군은 같은 부서 이웃 과인 작전계획과장을 맡았다. 이 자리도 3대 요직에 버금가는 자리로 후임자, 후후임자가 모두 24년 하반기 준장 1차 진급에 성공하였다. 다만, 군종별로 보면 23년에는 다시 작전기획과장이 육군에게 돌아갔으며 작기과장, 작계과장 모두 육군이 담당하였고, 24년을 앞두고 다시 군 출신이 조정되어 작계과장 보직은 공군이 맡게 되었다.
[7]
다만 이는 24년도 하반기 장성 인사 자체가 부대 안정화를 이유로 대규모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다. 사단장 임무 수행 간과 그 이후의 행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여부가 사실상 앞으로의 진급 여부에 중요한 요소이다.
[8]
32사단은 2작사 예하 후방에 있는 사단이지만 충남, 대전권에 있는 주요 군사시설과 주요 정부기관의 방위 및 서해안 경계를 책임진다는 점에서 군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