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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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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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e4a71><colcolor=#fff> 대한민국 제24대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재기 Kim Jae-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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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9년 |
경상북도 달성군 | |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
경력 |
제16회
사법시험 합격 제6기 사법연수원 수료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장 대검찰청 공안1·2과장 서울지방검찰청 공안1·2부장 대구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서울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6대 / 국민의 정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제6대 / 국민의 정부)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6대 / 참여정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8대 / 참여정부)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제24대 / 참여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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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2. 생애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에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1976년에 사법연수원을 6기로 수료했다.이후 1976년부터 1979년까지 군법무관으로 있었다.
그러다가 1979년부터 수원지방검찰청 인천지청 검사가 되어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1년에는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검사, 1982년에는 부산지방검찰청 충무지청 검사를 했고 1983년에는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로 영전하였다.
1985년에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영전하였다가 1986년에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계속 영전을 거듭했는데 이 당시 공안부에 소속되어 있었고 1987년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에 최환 서울지검 공안부장과 함께 이 사건의 수사를 맡기도 했으며 이 당시 신성호 기자에게 몇 가지 정보를 전해주기도 했다.
노태우 정부가 들어선 1988년에는 부장검사로 승진하여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장이 되었으며 1989년에는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 부장검사가 되었다. 1990년에는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부장검사가 되었는데 이 해 당시에 헌법재판소로 파견되었고 1991년에는 부산지방검찰청 총무부장이 되었는데 이 해에도 헌법재판소에 계속 파견되어 있었다.
이후 1992년에는 검찰로 복귀하여 대검찰청 공안2과장이 되었으며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 1993년에도 대검찰청 공안1과장으로 영전하여 공안통 검사의 길을 걸었다. 1994년에는 대검찰청 공안기획담당관으로 갔다가 1995년에 서울지방검찰청 공안2부장으로 영전했고 1996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공안1부장으로 계속 영전하면서 공안통의 길을 계속 걸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1998년에는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대구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가 되었으며 1999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장으로 발령났다가 2000년에 서울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로 영전하였고 이후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가 되었다.
2001년에는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임명되었고 2002년에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영전하였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2003년에는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다가 2004년에는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영전하였고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으나 고검장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2005년에 사의를 표했다.
이후 김재기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법률고문 겸 법무실장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