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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6 11:53:47

그리드맨(SSSS.GRIDMAN)

GRIDMAN UNIVERSE 역대 메인 히어로
전광초인 그리드맨 SSSS.GRIDMAN SSSS.DYNAZENON 그리드맨 유니버스
그리드맨 그리드맨 다이나제논 그리드맨
다이나렉스
<colbgcolor=#fff,#191919> 파일:chara_gridman_sp.png
グリッドマン
GRIDMAN

1. 개요2. 작중 행적3. 기본 형태
3.1. 프라이멀 파이터
3.1.1. 이니셜 파이터
3.2. 그리드 슈트3.3. 유니버스 파이터
4. 합체 형태5. 사용 기술 및 무장
5.1. 어시스트 웨폰
6. 모형화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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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는 하이퍼 에이전트 그리드맨. 떠올려줘, 의 사명을!
SSSS.GRIDMAN에 등장하는 그리드맨.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1] / 김환진[2] / 로버트 매콜럼.

첫등장시부터 그리드맨의 형상을 하고 있었고[3], 유타와 만나기 이전부터 모종의 연결점이 있는 듯한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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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본 형태

3.1. 프라이멀 파이터

파일:AnimeGridmanPrimalFighter.webp
グリッドマン(プライマルファイター)
GRIDMAN (PRIMAL FIGHTER)
기존의 그리드맨의 모습과는 다르게 울트라맨 X처럼 기계적인 몰드가 두드러져서 메카닉적인 느낌이 강해졌고, 그랑 액셉터' 프라이멀 액셉터\'로 강화되었다. 그러나 가슴의 트라이저스터가 사라졌기에 픽서 빔을 사용할 수 없다.[4]

2화에서 정크가 최적화된 후 본래의 색깔을 되찾았다. 이니셜 파이터에 비해 출력도 상승됐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5]

다이아클론 VS. 그리드맨에서 밝혀지길 히카리 카이자키와 합신하면서 히카리의 다이아텍터의 메모리에 보존되어 있는 그녀와 동생의 꿈의 히어로인 '실버 크라티온\'의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해 변신한 모습이라고 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좀 더 튼튼하다고. 그래서인지 본래의 힘을 되찾은 본편 이후에도 프라이멀 파이터의 모습을 주로 사용했다.

3.1.1. 이니셜 파이터

파일:GridmanInitialFighter.webp
グリッドマン(イニシャルファイター)
GRIDMAN (INITIAL FIGHTER)
1화에서 등장한 형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르게 청색과 보라색 기조의 어두운 색상이며 합체한 유타는 몸이 무겁다고 버거워 하고 있었는데, 아직 이쪽 정크 최적화되지 않아서 제 실력을 내지 못했던 것으로, 이 문제는 2화에 합류한 사무라이 칼리버가 정크를 최적화시켜주면서 해결되며 위의 '프라이멀 파이터\'의 모습으로 변한다.

여담으로 그리드맨의 성우인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가장 좋아하는 형태라고 한다. 이유는 특유의 색 배합이 자신의 취향이고, 그리드맨의 연약함을 잘 표현한 형태라서라고. 성우 공인 굴렁쇠

===# 전광초인 그리드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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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ridman_SSSS.GRIDMAN_.webp
電光超人グリッドマン
Gridman the Hyper Agent
그리드맨의 진정한 모습. 그리드맨이 기억을 되찾은 후 프라이멀 액셉터가 아닌 기존의 액셉터 신세기 중학생, 안티와 동시에 액세스 플래시해 본래의 힘을 되찾았다.

액세스 코드 "GRIDMAN"을 입력하면 "Special Signature to Save a Soul GRIDMAN"이라는 문구가 출력되며 기존의 프라이멀 파이터의 형상에 부서져 안쪽의 전광초인의 형상이 드러난다.[6]

3.2. 그리드 슈트

파일:Grid_Suit.webp
グリッドスーツ
GRID SUIT
다이아클론 VS. 그리드맨에서 등장하는 형태. 그리드맨이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액세스 플래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자, 히카리 카이자키의 파워드 슈트를 기반으로 불완전하게나마 실체화했다.

3.3. 유니버스 파이터

파일:GridmanUniverseFighter.webp
グリッドマン(ユニバースファイター)
GRIDMAN (UNIVERSE FIGHTER)
그리드맨 유니버스 쇼케이스 및 3차 포스터에서 실루엣으로 공개되고 이후 메인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형태. 프라이멀 파이터처럼 기계적인 디자인이지만 가슴 부분은 기존 그리드맨처럼 트라이저스터가 드러나 있다.

흑막의 계략으로 인해 여러 멀티버스가 겹쳐진 우주 그 자체인 그리드맨 유니버스가 돼버린 그리드맨을 히비키 유타 신죠 아카네, 알렉시스 케리브가 해방시켜주고, 그 우주를 자신의 몸 안에 담아내는 것으로 생겨난 그리드맨의 새로운 기본 형태이다. 디자인은 문화제 연극에서 쓸 그리드맨 분장의 디자인을 위해서 히비키 유타, 타카라다 릿카, 미나미 유메, 아사나카 요모기, 아스카가와 치세가 어렴풋이 상상해서 그린 그리드맨의 이미지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모습이다.[7]

수복하는 힘이 더욱 강해져서 싸우는 중에도 픽서빔처럼 주변 환경을 복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겉모습 뿐만 아니라 힘도 강해지긴 했는지 매드 오리진을 그리드 빔으로 밀어내거나 안티와 알렉시스 케리브도 버거워 했던 느와르 도그마들을 그리드 빔으로 상당수 쓰러트렸다.

4. 합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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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용 기술 및 무장

5.1. 어시스트 웨폰

6. 모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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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1] 전작 그리드맨의 성우다. [2] 비디오판 파워 특공대 사이버스커드에서 탱커를 연기했다. [3] 전작의 그리드맨은 본래 특정 형태를 지니지 않은 하이퍼 월드에서 온 생명체였다.(빛의 결정체같은 모습으로 묘사) 인간세계에서 실체를 유지하기 위해 잇페이가 낙서중이던 3D프레임과 동화하여 그리드맨의 모습을 얻게 된 것. [4] 이후 원래의 힘을 되찾은 후에 픽서빔을 사용할 때는 가슴 부분 안쪽의 트라이저스터가 드러나는 식으로 사용한다. [5] 그 전에는 입만 열면 사명 타령만 반복하는지라 사명봇 소리까지 들었다(...). [6] 이때 제일 먼저 가슴 부분이 부숴지며 트라이저스터가 드러나고, 이후 모든 부위가 부숴지며 얼굴이 바뀐다. [7] 다이나제논의 이미지가 섞여있는 이유는 유메와 요모기의 무의식 속에 남아있는 히어로에 대한 인상이 다이나제논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8] 스토리상 동일인물임으로 밝혀졌으나 작품 외부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파생 캐릭터라 보는 것이 맞다. [9] (슈퍼) 파워 특공대는 비디오로 출시되어 관심 있는 사람만 빌려볼 수 있었고, TV로 방영된 (무적의) 컴퓨터 특공대는 방송사가 SBS(개국 초기)다 보니 서울경기 지역과 PSB(부산), TBC(대구), TJB(대전), KBC(광주) 등 SBS의 1차 지역민영방송이 송출되는 지역에서만 시청이 가능했다.
그 외 지역은 본문에서 후술한 바와 같이 지금에 비해 정보망이 극히 좁았던 당시 정황상, 신크로( 선더 그리드맨), 포르모( 킹 그리드맨) 등 미국판 명칭으로 출시된 완구와 비디오판 파워 특공대 등을 통해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혼재하는 상황이었다.
[10] 그리고 이는 정체에 대한 복선 중 하나였다. [11] 다만 복구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물질뿐이며 사람은 괴수가 죽으면 그대로 죽게되며 다른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괴수에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죽은 것으로 기억이 조작된다. 이 의문에 대해서는 6화에서 등장한 괴수 소녀 아노시라스 (2대)에 의해 진실이 밝혀졌다. 신죠 아카네 항목 참조. [12] 다만 사이즈를 키울수록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유타와 액세스를 유지하는 시간이 짧아진다고. [13] 이 '평상시 사이즈'를 반영했는지 슈퍼로봇대전 30에 참전한 그리드맨은 50m / 44,000t 사이즈로 구현되었다. [14] 심지어 최종화에서 써보로 변신하기도 하는 캐릭터다. [15] 거기에 당시 팬들은 원작 특촬의 미국판에서 서보(원작의 그리드맨) 역을 맡은 바 있던 강수진이나 미도리카와 히카루의 전담 성우인 김승준을 기대했기에 더 아쉬운 반응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