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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하고 있는 줄 달린 새우깡 봉지하고 가방 옆에 안 마실 거 같은(이후에 바나나 우유 좋아한다고 밝혀진다) 딸기우유가 반지, 냠냠이가 각각 준 생일 선물인데, 선물 줄 둘은 좋아하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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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함정에 셋 다 걸렸다, 험한 강도는 반지(뽀삐 변)>>응심(밤송이)>냠냠(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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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악기 불기, 스카이댄서 흉내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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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는 애초에 2000원만 갚을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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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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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이라고 말한 건 응심이가 못 믿을 뺀돌이긴 한데, 반지, 냠냠이에겐 왜 안 물어본 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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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뭐라 못 할 게, 처음 간 치과에서 만난 의사가 충치검사한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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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냠냠이는 잘 춰서 응심이의 안습행보 맞다. 물론 반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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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푼 휴지, 냄새나는 양말, 오동통한(...) 귓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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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가 딸기 샤프심을 하나에 10원에 팔았다. 그걸 따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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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붙은 공식을 볼 수 있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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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는 반장 선거에서 당선되고부터 부렸는데, 금요일에 선거 했는데, 집 들어가면서 반지, 냠냠이에게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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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심이가 반장 되려고 한 것에서 오류가 두 개 있는데, 반장 선거를 금요일에 했는데, 선거 5일 전이라 나와서 일요일에 학교 간 걸로 나왔고, 반지네 반이 아닌 껌딱지에게 투표해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