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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
<colbgcolor=#2b246a><colcolor=white> 광주숭일고등학교 光州崇一高等學校 Gwangju Soongil High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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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 1908년 2월 1일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숭일학원 |
교장 | 박희복 |
교훈 | 믿음, 소망, 사랑 (신앙과 실력을 기르는 숭일인 Christian Elite) |
교화 | 백목련 |
교목 | 히말라야시다 |
학생 수 | 804명[기준] |
교직원 수 | 74명[기준] |
관할 교육청 | 광주광역시교육청 |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모룡대길 40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남녀 공학 고등학교다. 개교 [age(1908-02-01)]년(복교 [age(1945-11-2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개신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미션스쿨이다.
2. 학교 연혁
-
1907년 03월 05일: 광주에 최초로 숭일학교 설립(설립자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 제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배유지 목사)
설립자 배유지(Eugene Bell, 1868-1925) 선교사는 1868년 미국 켄터키주 스코트스테이션에서 출생하여 센터 칼리지와 루이빌 신학교를 졸업한 후, 1895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왔다. 1904년 광주 양림동에 선교부를 설치하고 광주지역 복음 선교를 시작하여 광주에 서구의 신문화가 전래되는 통로를 마련한다. 1908년에는 대한제국의 인가를 얻어 양림동에 남학교(30명)와 여학교(20명)를 세워서 숭일학교와 수피아여학교를 시작하였다. 선교활동과 교육사업에 전념하다가 1925년 양림동 선교사 묘역에 묻히다. 그는 목포와 광주에 남·여 학교를 세워 한국인의 교육은 물론 서구선진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한국의 개화운동에 선구자 역할을 감당하였다. -
1908년 02월 01일: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4년제 소학교 설립 인가(개교)
초대 교장 변요한(John Fairman Preston) 목사 취임 - 1910년 01월~12월: 광주 최초 서양식 건물로 교사 준공(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66번지)
- 1911년 06월 15일: 고등과를 4년제 중학교로 개편, 고등소학교 1회 졸장
- 1913년 05월 31일: 고등과(중학교) 제1회 졸업(7명)
- 1914년 09월 01일: 중학교 특별과(고등과 졸업후 진학) 설치
- 1916년 03월 25일: 4년제 중학교(고등과) 제4회 졸업, 특별과 제 1회 졸업
- 1919년 03월 10일: 교직원 및 전학생 3·1운동의 선봉에 서서 주역으로 활동 교사와 학생 28명 옥고(학생 송광춘 대구에서 옥사)
- 1927년 04월: 양림동 3층 구교사헐고 2층 신교사 제1교사 신축
- 1931년 07월 31일: 독립운동에 교사와 학생들이 다수 참가하여 중학교 이상은 폐쇄되고 소학교만 설치됨
- 1937년 08월 10일: 신사참배 거부로 소학교마저 폐교
- 1945년 11월 21일: 조국 광복으로 복교(6년제 중학교)복교 제 1대 교장 김용수 선생 취임
- 1947년 05월 31일: 문보 제147호에 의하여 미군정청 문교부로부터 6년제 중학교 인가
- 1951년 07월 16일: 중학교 제20회 졸업(복교 1회)
- 1951년 07월 05일: 문보 제502호에 의하여 학제 변경에 따라 3년제 중학교, 3년제 고등학교로 개편
- 1952년 03월 22일: 중학교 제24회, 고등학교 제 1회 졸업
- 1955년 12월 31일: 문보 제566호에 의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 유지 재단으로 설립자 명의 변경
- 1964년 03월 30일: 전남노회 유지재단에서 학교법인 숭일학원으로 조직 변경(문보 104. 3호)
- 1971년 07월 27일: 위치변경 인가(교행1040)
- 1971년 09월 15일: 교사 이전(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110-11번지)[3]
- 1993년 05월 03일: 교사 이전(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산71-1)
- 1997년 03월 01일: 남녀공학으로 변경(남학생 6학급, 여학생 4학급)
- 2024년 01월 26일: 제73회 졸업식(244명, 남 135명-여 109명, 누계 26,971명)
- 2024년 03월 04일: 제76회 입학식(292명, 남 131명-여 161명)
- 2024년 03월 04일: 제30대 박희복 교장 취임
자세한 연혁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3. 교훈 및 상징
- 출처: 광주숭일고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훈
3.2. 교가
4. 학교 특징
- 고교학점제 시범학교로 선정되었다.
5. 학교 시설
기숙사 |
○ 학교 본관과 연결된 별관에 위치해있으며, 3층과 4층을 사용한다. 2년 정도의 주기로 남학생과 여학생이 사용하는 층이 바뀐다. 기숙사의 규칙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야자 이후에도 의무적으로 약 12시 30분까지 자습 후 취침, 기숙사 내 이성교제 절대 엄금, 금연[4] 등이 특히 철저했다. 기숙사는 벌점제도를 운영하여 벌점에 따라 학생에게 여러 제재를 가한다.
고려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및 점수조작 사건의 영향으로 기숙사 감사가 확대되었는데 이로 인해
2019년
12월 27일 부로 잠정 폐지되었다. ○ 기숙사 건물에 헬스장이 생겼다. 진로 등의 이유로 미리 신청한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
운동장 |
○ 숭일중학교에 있는 운동장을 같이 사용한다. 운동장 한가운데에는 인조잔디의 축구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긴 트랙이[5] 있는데 점심식사, 저녁식사 이후 대부분의 학생들이 남녀할것없이 삼삼오오 모여 운동장을 돌고 있다. ○ 점심시간이면 중학교, 고등학교 중 누가 운동장을 사용할 것인지, 몇 학년이 사용할 것인지로 말이 많이 나온다. ○ 한 켠에 반코트 농구장이, 안 쪽에는 풀코트 농구장이 있다. 2017년에 우레탄 소재의 바닥에서 트랙 공사와 함께 모래 바닥으로 바뀌었다.] 모래가 엄청 날린다. |
본관 |
○ 정문을 들어가면 정면에
조영길 前 국방부장관의 예복과 훈장과 복싱부와[6] 탁구부의 각종 트로피들, 상장들이 전시되어있고 우측엔 행정창구[7]가 있다. 좌측으로 가면 중앙계단을 오를 수 있고 우측으로 가면 층별로 각 학년 여자반이 바로 나오는 계단이 있다.[8] ○ 1층엔 보건실, 행정실이 있다. 2층엔 중앙계단 쪽에 교무실이 있고 여자계단 쪽은 교장실, 이사장실 등이 위치해 있다. 교무실을 통해서도 갈 수 있다. 2, 3학년은 각 4층 5층에 학년 교무실이 존재한다. 1학년은 3층, 2학년은 4층, 3학년은 5층을 사용한다. 6층은 음악실, 미술실 등이 위치해있다. ○ 건물이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
주차장 |
○ 대강당 기준 아래에 소규모 주차장, 대강당 기준 좌측에 스쿨버스 주차장, 본관까지 올라서면 교사 전용의 꽤 큰 주차장이 있다. 쓰레기장하고 이어진다. ○ 주차장 끝에 연못이 있는데 금붕어들이 살고 있었다. 봄에 연못 위에 피는 벚꽃이 진짜 예쁘다. 여학생들과 더불어 남학생들조차도 사진찍기 바쁘다. 보통 입학하고 학기 초에 벚꽃이 피면 그 아래서 학급 단체사진을 찍는다. |
대강당 |
○ 등교시 교문 기준으로 제일 가까이에 위치한 흰색 건물이다. 정문 밖에서 바라보는 시점 기준으로 좌측 주차장과 이어진 스쿨버스 주차장을 통해서도 크게 돌아 들어갈 수 있다. ○ 주로 수요일 4교시 경건예배시간에 전교생이 대강당에 모인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1학년은 1층에 의자를 깔아 앉고 2,3학년은 2층 계단식 의자에 앉는다. ○ 신입생들의 예비소집장소이다. 숭일고등학교에 배정됐다면 본관이 아닌 대강당을 들어가도록 하자.[9] ○ 농구대가 강당 내 좌측 우측에 위치하지 않고 입구의 벽면에 여러개 부착되어있다. 2020년 이동식 농구대를 구매해 좌측 우측으로 놓고 풀코트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체육대회 |
○ 5월 중순쯤 중간고사 기간에 실시한다. 2020년, 2021년 코로나로 인해 체육대회도 잠정 중단되었다. ○ 농구, 족구, 축구[10], 단체 줄넘기, 피구등 여러 종목이 있고 반별 간식타임도 있다. 3학년은 반티를 입을 수 있고 1, 2학년은 체육복을 입어야 하는 관습이 있다. |
축제 |
○ 공식 명칭이 매 해마다 바뀐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다. ○ 개회 이후 1학년과 2학년의 찬양제가 진행된다. ○ 점심시간 이후엔 공연 타임이다. 외부에서 찬조공연이 오기도 하고 미리 선정된 순서대로 공연한다. |
찬양대회 | ○ 11월 말쯤 1, 2학년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 때 1등한 반은 꽤 많은 금액의 장학금과 축제 때 전교생 앞에서 찬송가를 부른다. |
6.2. 학교 일과
6.3. 시간표
- 전교생은 8시 30분까지 등교해야 한다.[13] 8시 22분경 아침예배가 시작되면 각 반에서 신앙부장의 지도 아래 예배를 한다.
- 8시 40분에 1교시가 시작되고, 4시 20분 7교시가 끝난다. 이후 약 20분간 청소시간을 갖고 사전에 신청한 방과후를 1교시, 2교시에 진행한다.[14]
- 방과후 2교시가 끝난 후 석식을 먹고 저녁시간을 가진후 야자 1교시, 2교시를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 1학년 때는 교과과목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한문, 음악, 미술, 체육, 종교와 생활 등이 있다.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 강성휘
- 고기담
- 권이담 - 목포시장
- 고재유 - 광주광역시장. 시장 퇴임 후 2002년 임권택과 함께 학교에 내방했다. 1940~50년대에는 나이차가 있음에도 같은 학년인 경우가 많았으며, 설명하기로 같은 반에 임권택 감독이 반장, 자신이 부반장을 역임했다고 전교생 앞에서 말했다.
- 곽승용
- 김기옥
- 김성환
- 김용재(1970)
- 김원갑
- 김재홍: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당시 3학년으로, 시위에 참가하다가 5월 21일 백운동에서 계엄군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한쪽 다리 절반을 잃고 말았다. 게다가 상처가 썩어가는 등 점점 악화되면서, 결국 총상의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10개월 뒤인 1981년 3월 3일 사망했다. 향년 19세. 관련자료
- 김재식
- 김정록
- 김준곤 - 한국대학생선교회 설립자 및 총재이자 KAICAM 창시자중 한 명. 숭일중고등학교 교목 및 교장을 지냈다.
- 김택수 - 탁구 영웅
- 김한식
- 김현승 - 숭일학교 초등과정을 수료하였다. 숭실학교 신사참배 거부로 인한 폐교로 광주로 돌아와 숭일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나 숭일학교에서도 신사참배 거부 사건에 연루되어 학교에서 파면되는 수모를 겪었다. 광복 이후 숭일학교에 교감으로 취임하였다.
- 문성인
- 박종부
- 박지영 - 치안감
- 박연수
- 박철환
- 신문식
- 옥현진 - 천주교 대주교. 제10대 광주대교구장.
- 윤시석
- 윤재관
- 이국헌
- 이길범
- 이남규 - 초대 전라남도지사
- 이승안
- 이일형
- 임권택 - 영화감독.
- 임철우 - 사평역, 눈이 오면, 봄날 등의 작품을 쓴 작가. 학교 도서관 한편에 생애가 적혀있다.
- 정률성 - 작곡가. 이 사진은 학교 1층 현관에 놓여있다. 최근에는 숭일중, 숭일고에서 이 인물을 교내 학생에게 알리려는 노력이 있었다.
- 정우연
- 정윤
- 정환석
- 정흥채
- 조상래
- 조석호
- 조영길 - 前 합동참모의장, 前 국방부장관, 갑종 장교 출신으로 육군 대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 조정환 - 제1공화국 외무장관
- 최관호 - 현 서울경찰청장( 치안정감), 前 전남지방경찰청장, 광주지방경찰청장
- 한영훈
- 허경렬 - 前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진월 07을 가장 자주 볼 수 있고 일곡28, 419버스도 그 다음으로 자주 볼 수 있다. 금남57과 일곡10은 한 번 놓치면 최소 15분에서 20분은 기다려야 하므로 시간을 잘 맞춰야한다. 꼭 살레시오고 정류장에서 내리자.9. 기타
-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아침에 7시 30분에 타야하니 잠이 많은 친구들은 충분히 고려를 하고 신청하자. 실제로 학기 초엔 꽉 차던 버스가 조금 지나면 아침에 텅텅 비어있다. 학교 끝나고 운영하는 스쿨버스는 편리함때문에 무임승차가 굉장히 많다. 내 돈 내놓고 서서 가야하는 경우가 있다.
- 학교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히 긴 2차선을 들어가야 하는데 아침 등굣길마다 빽빽하게 막혀있다.[16] 교통경찰들이 두 세 명씩 서 있지만 한 번 학교 내부로 들어가는 것도 일이고 나가는 것은 더더욱 오래 걸린다. 되도록이면 2차선을 통해 학교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자동차수리점 옆에 위치한 계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17]
- 귀걸이, 팔찌는 착용 금지이며 화장과 염색[18]같은 미용 또한 엄격하게 관리한다.[19] 1학년 때만 빡세게 관리하고 2, 3학년 때부터는 규제를 조금씩 완화하는 듯 하다.[20]
- 언덕이 상당히 가파르다 보니 등교할 때 상당히 힘들다.
- 안전상의 이유로 자차를 통해 정문까지의 등교를 금한다. 즉 부모님차, 버스를 타고 등교하게 되어도 누구나 교문 앞에서 내려 아침부터 등산을 해야한다.
-
등교 시 교문에는 주로 학생부장 선생이 서서 교복검사, 신발검사 등을 하고 있다. 8시 30분 언저리에 등교 시 가끔 사복을 입고 오거나 슬리퍼를 입고 온 학생들이 교사 옆에 서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
시설이 노후화됐지만 2019년, 2020년 여러 차례의 방학 중 공사를 통해 교실 내부 인테리어, 화장실 공사 등을 진행했다.
- 장학금 제도가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 우수성적 학생이나 평소 품행이 단정한 학생 등에게 연말마다 장학금을 수여한다.
- 처음으로 숭일고를 향한다면 종점인 살레시오고 정류장에서 내리는 게 좋다. 숭일고 입구 정류장에서 내리면 한참 걸어야한다.[21]
- 거듭되는 공사에도 오래된 학교 티가 벗겨지지 않는다. 교내 시설 대부분이 노후된 것이 보인다.
- 예비소집은 꼭대기에 있는 본관이 아닌 제일 앞 흰색 건물인 대강당으로 가도록 하자.
- 사물함은 복도 중앙[22]에 본인의 반번호에 맞는 번호가 붙어있다. 책 분실 우려가 있어 자물쇠를 사용한다. 신발도 등교 시 사물함에 넣어놓고 갈아신는다.
[기준]
2023년
[기준]
[3]
현재 운암대주아파트 자리이다. 당시 고등학교와 중학교 운동장이 따로 있어서 지금처럼 운동장 소유권을 가지고 점심 시간마다 부딪힐 일이 없었다.
[4]
특히 이 2가지는 발각될 시 즉시 퇴사조치가 취해졌다.
[5]
2017년 상반기까지는 우레탄 트랙이었으나 발암 물질 검출을 이유로 하반기에 중학교 급식실 쪽은 보도블럭을, 나머지는 모레 트랙으로 바꾸었다, 이로 인해 체육대회에서 반별 계주의 모습은 보기 힘들어졌다.
[6]
한때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7]
대부분의 학생들은 행정창구를 이용할 일이 전혀 없다.
[8]
중앙계단을 이용하면 남자반이 바로 나온다.
[9]
매년 대강당이 아닌 본관까지 올라가 방황하고 있는 신입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10]
1, 2학년의 경우 아침 시간에, 3학년은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토너먼트 예선을 치르고 체육대회 당일에 결승전을 한다. 이는 족구도 마찬가지.
[11]
사회탐구 선택
[12]
과학탐구 선택
[13]
반마다 다를 수 있다, 3학년은 8시까지 등교해야 한다.
[14]
방과후 및 야자 미신청 학생들은 청소 후 귀가한다.
[15]
공휴일은 기존처럼 살레시오고입구 정류장 승하차.
[16]
정체가 심할 때는 대로변 입구에서 정문까지 40분씩 걸린다.
[17]
일곡사거리 방면으로부터 넘어오는 차량이나 버스는 정체의 조짐이 보인다면 일곡 삼호 아파트에서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게 훨씬 빠르다.
[18]
파마는 허용
[19]
틴트같은 조색제가 일절 금지되었다.
[20]
1학년에서 2학년이 되면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21]
아무도 거기서 안 내린다.
[22]
홈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