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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침없이 하이킥의 등장인물 관련 에피소드를 정리한 문서.2. 주요 등장인물
2.1. 이순재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이순재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나문희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나문희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박해미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박해미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이준하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이준하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5. 이민호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이민호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6. 이윤호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이윤호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7. 서민정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서민정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8. 김범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김범 관련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 기타 등장인물
3.1. 홍순창
본인이 주로 나오는 에피소드는 거의 없으며, 교무실 장면이 나올 때나 회식 씬 때 이 선생, 가끔씩은 서 선생에게 반어법을 시전한다.-
61회 :
민용은 주말에
풍파고 교감의 차를 원주까지 운전하는 것이 귀찮아 꾀병으로 거짓말을 하고 볼 일 보러갔다. 그러나 풍파고 교감은 원주로 가던 도중 길가에서 멀쩡하게 친구와 걸어가는 민용을 보게 됐고, 교감은 민용을 만날 겸 갑자기 민용의 집에 찾아갔다. 처음으로 만난 것은
문희. 교감은 처음부터 민용이 정말 성실하다며 표창상을 주려고 건의하려고 한다고 비꼬기를 시전하나, 문희는 타격감 제로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 교감이 소금을 탄 커피를 마셨을 때 또 반어법으로 참 대접받는 것 같아 참 기분이 좋다고 했을 때에도 다른 의미의 직독직해로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후 순재와 함께 바둑을 두는데, 교감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순재는 판을 바꿔놓았다. 이를 본 교감은 차라리 한 수 물러달라고 하지 왜 사기를 치냐고 따지려고 했으나, 순재는 또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다. 교감은 민용이 아버님을 닮은 것 같다며 또 비꼬았지만, 순재는 또 민용이 자길 닮아 승부 근성이 있다고 교감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이를 본 민호는 민용에게 전화를 해 식구들의 상황을 전해주며 빨리 들어오라고 종용.
식사 시간. 반찬이 너무 없어도 진수성찬이라며 또 비꼬았지만 통하지 않았고, 그나마 잘 알아들을 줄 알았던 해미마저 말을 끊으며 교감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듯 할 말을 다 못했다. 바둑 한 수 무르기와 소금커피도 다시 등장해 교감의 성질을 돋구었다. 결국 교감은 집에서 나오면서 민용에게 굿을 16번 날랐다. 물론 문희는 우리 덕분에 점수를 딴 것 아니냐며 좋아했지만.
3.2. 염승현
주 대사는 '뭘 째려. 함 떠?"이다.-
127회 :
승현은 길을 가다가
윤호에게 시비를 걸려고 윤호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이젤을 갖다놓으려고 한 윤호에게 머리를 맞고, 넘어져서 나무에 부딪히고, 고간을 치였다. 윤호가 그런 줄 알고 오해한 승현이 다시 윤호를 치려고 할 때 또 루트를 반복. 이걸 찬성이 본 후 교내에 소문이 쫙 나고, 윤호는 결국 교무실까지 불려갔다.
- 135회 : 승현은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하다가 하필 선도부 민호에게 걸리고, 민호는 승현을 오토바이 탔다고 기록했다. 승현은 그후 학생 주임에게 많이 얻어터진 모양인지 민호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참에 민호를 발견. 반장이라 때릴 수도 없는 처지라 ‘켄터키 후라이드 쫀쫀해요 빠방'을 시전, 민호의 볼을 시뻘겋게 해놓았다.
3.3. 황찬성
-
100회 :
찬성은 흑석고 학생들과 시비가 붙는다.
승현과 함께 흑석고 학생들에게 밀리고 있다가, 설상가상으로 승현이 도망치며 혼자 남게 되었다. 그렇게 얻어터질 위기에 처했을 때, 윤호를 발견한 그는 재빨리 윤호에게 달려가 아부를 떨며 자길 좀 도와달라고 매달린다. 하지만
윤호는 귀찮아하며 떼어놓으려 하던 그때 다른학교 남학생들이 찬성을 끌고가려 하자 그 남학생 팔목을 잡더니 보기 좀 그렇다고 그만 하라고 하며 그들을 흠씬 때려눕혔다. 이 일로 윤호에게 완전히 감명을 받은 그는 승현을 버리고 윤호로 갈아탔다. 물론 윤호는 아니여서, 찬성이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을 때 안된다고 완강하게 거부하긴 했지만.
찬성은 그냥 막무가내로 초대 없이 윤호의 집에 방문했다. 예의는 깍듯하게 지켜서, 다른 집에 왔다고 음료를 선물했고, 또 윤호의 할아버지인 순재와 할머니 문희에게 너무 젊어서 아버지 어머니 되시는 줄 알았다고 하거나 랩과 노래로 가족들을 즐겁게 해준다. 사과도 잘 깎고, 손발이 다 오글거리지만 어쨌든 랩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웨이브까지 선보이고, 심지어는 문희가 전을 부치는데 옆에서 파와 부추를 썰며 돕는 등 어른들의 비위를 잘 맞추어 제대로 눈도장을 찍는다.
순재, 문희, 준하는 남의집을 마음대로 제집처럼 사용하는 누구보다는 훨씬 낫다고 칭찬했다. 한편 김범은 이걸 보고 충격을 먹어서 밤에 찬성이가 ( 본인의 집으로) 귀가한 뒤에 찬성이가 했던 것들처럼 똑같이 하였으나, 정작 어른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도 관심들이 없었고,[1] 결과적으로 김범 혼자 뻘짓하고 있었다. 이를 보고 한심하다며 디스하는 윤호는 덤.
3.4. 나혜미
-
116회 :
윤호는
민용이 가져간 오토바이 키를 찾다가
민정이 다시 교무실로 들어오는 것을 보곤 책상 뒤로 숨었다. 이때, 처음 보는
여학생 역시 숨어있었다. 그 여학생은 다음 날
윤호가 편의점에서 끼니를 대충 때울 때 옆에 와선 삼각김밥을 잘못 뜯어서 윤호의 얼굴에 밥풀을 묻히기도 했다. 이 여학생은 얼마나 윤호를 성가시게 구는지 윤호가 마음이 좋지 않은 일이[2] 있었는데 오전에 물어본 말을 또 물어보고, 배고프다며 울기까지[3] 했다.
-
124회 :
혜미는 옥상에서 조회를 빠지고 누워서 노래를 듣던 윤호를 깨웠다. 윤호는 민용이 혜미가 조회에 빠지면 가만 안 둔다며 충고 겸 경고하고 내려가려 했지만, 학생 주임에게 딱 걸렸다. 그래도 둘은 어찌어찌 걸상 뒤에 숨긴 했는데, 혜미와 윤호는 말다툼 아닌 말다툼을 하다가 혜미가 윤호를 밀었고, 그대로 윤호는 걸려버렸다.
이후 하교 시간. 윤호는 퇴근하던 민정과 만나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가 혜미가 윤호가 자신의 남자친구란 소문을 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화를 내려고 했지만, 혜미가 아빠가 하늘로 가신 날이라며 혼나고 싶지 않다고 거짓말을 해[4] 용서를 받아냈다. 하교 후에도 멀쩡한 사람 시비 걸어서[5] 위급한 상황을 연출한 뒤 윤호를 반 속여서 같이 영화까지 봤다. 윤호는 화를 냈지만, 그래도 모질진 못해서 혜미가 우는 척을 하자 다가갔다. 이때 또 혜미는 죽은 친구가 참 좋아하던 노래라며 3년 전이라 밝히는데, 윤호는 이 노래 나온지 1년밖에 안됐다며 반박. 그래도 하는 말이 다 거짓말은 아닌지 윤호에게 5초 안에 안 가면 뽀뽀할 거라고 말한 뒤 진짜로 뽀뽀를 했다. 당연히 윤호는 극대노.
3.5. 이준
- 145회 : 준은 문희가 준하 사무실에 있는 화장실에 들른 사이 준하에게 있었다. 준은 마우스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봉원전기를 가리켰고, 실제로 다음날 주가는 오르면서 준하는 준이 감이 있다고 믿게 됐다. 그후 준하가 살까 말까 고민할 때도 웅얼이로 ‘응'이라고 대답하며 준하에게 확신을 서게 했다. 나중엔 우산을 가리키고, 공부 제일 못하는 사람을 물어볼 땐 윤호의 사과를 가져가며 확률 100%를 입증. 하지만, 그후에 하는 것마다[6] 다 떨어지고 맞지 않으면서 준하는 ‘준이보살'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었다.
3.6. 박승찬 & 유희진
주로 병원 씬에서 등장해 순재와 자질한 개그를 친다.-
153회 :
박 간호사는
유 간호사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표현은 못한 채 속으로만 앓고 있었다. 이를 안
순재는 유 간호사를 슬쩍 떠봤고, 본인 나름대로 해석한 채 박 간호사에게 조언을 주기 시작했다.
시작은 공원이였다. 순재는 답답해서 나왔다는 미명 하에 공원으로 나와 박 간호사와 유 간호사 둘을 인라인을 타게 했다. 하지만, 박 간호사는 타도 너무 못 탔고, 그 사이 찬성이 등장해 유 간호사를 가르쳐주기로 하며 공원에선 실패했다. 결국 순재는 다음 작전을 짜기로 했다.
순재는 둘을 데리고 나이트클럽에 왔다. 더 확실하게 박 간호사가 어필을 하기 위해선 춤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말이다. 어쨌든 박 간호사는 등 떠밀려 같이 춤을 추게 됐지만, 막춤, 노래에 어울리지 않는 춤, 옛날 춤 등 또 찬스를 걷어차버렸다. 이때, 구석에서 실력을 숨기고 있던 찬성을 유 간호사는 발견했다. 둘은 같이 춤을 추고, 사람들의 환호까지 받았다.
결국 찬성과 유 간호사는 사귀게 되었고, 박 간호사는 두 사람의 데이트를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게 된다.
3.7. 이서현
-
67회 :
신지에게 약혼남이 있다는 게 거짓말이란 걸 안 이후에
이 형사는 또다시 막무가내로 신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 형사가 싫은 신지에게는 당연히 민폐짓이다.[7] 그렇게 레스토랑에서 같이 식사를 한 이후 이 형사는 동료 경찰들에게 신지와 사귄다는 헛소문을 퍼트렸다. 하지만 처음 보는 경찰들에게 "안녕하십니까 형수님!"이란 인사를 듣고 낌새를 알아차린 신지에게 걸려서 사과 후에 신지는 사실 자신의 애인이 아니라고 동료 경찰들에게 발표했다.
아무튼 신지에게 제대로 차인 이후에는 범죄 조직들을 검거하기 위해 그들이 머무는 오피스텔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칼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그 와중에 신지에게 사과하는 의미의 편지와 꽃다발을 줄거라면서 그녀에게 달려가는 것이 하필 현장에 있던 기자들에 의해하여간 기레기들이 문제다부상을 당한 와중에 연인에게 꽃다발을 주러가는 상황으로 와전이 된 채 뉴스로 보도되었다. 그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낭만적인 로맨스라며 두 사람을 열렬히 지지했고 신지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뿌려진 데 이어 신지의 집에는 팬레터가 가득 오기까지 했다. 이후 당사자인 신지는 제대로 뚜껑이 열려 신봉희라는 이름으로 개명해버렸다.
3.8. 강유미 가 족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미스터리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9. 이수나(개성댁)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미스터리 에피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10. 박진우
자세한 내용은 거침없이 하이킥/기타 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 관련 문서
- 이순재
- 나문희
- 박해미
- 이준하
- 이민용
- 이민호
- 이윤호
- 이준
- 신지
- 서민정
- 김범
- 강유미
- 황찬성
- 나혜미
- 염승현
- 이수나
- 강유미
- 강철봉
- 유정민
- 이서현
- 박승찬
- 유희진
- 거침없이 하이킥/기타 등장인물
[1]
정확히는 충격받은 범이를 놀리려고 일부러 무심한 척 행동한 것이다.
[2]
윤호가 성적도 오르고 행실도 좋아지고 해서 민정은 윤호에게 저녁을 사줬다. 이때, 다른 선물도 준다면서 몇 개를 언급하다가 여자친구 소개 얘기가 나왔고, 민정을 좋아하던 윤호는 그 말에 기분이 확 상해 그냥 나갔다.
[3]
물론 거짓말인 듯.
[4]
하늘은 맞는데 알고보니 비행기 타고 일본 출장을 간 것이었다.
[5]
지나가는 사람에게 냅다 바보 똥개라고 했다.(...)
[6]
사실 준하가 아기의 웅얼이와 행동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긴 했지만.
[7]
신지가 얼마나 그를 싫어했냐면 이 형사의 데이트 신청을 계속 거절하다가
민정까지 같이 데려가는 조건을 걸어서 셋이서 레스토랑에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