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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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끌림의 법칙
강민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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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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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민웅 |
출생 | 1977년 ([age(1977-12-31)]세)[1] |
영역 | 물리학Ⅰ |
신체 | 174cm[2] |
소속 |
메가스터디 (주)에듀엠 |
학력 |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3] |
약력 |
메가스터디 온라인 강사 에듀엠 대표이사 전) 메가엠디 PEET 일반물리학 교수 역임 전) 유웨이 중앙교육 모의고사 해설 위원 전)강남 의치대전문 숨마투스 학원 전)메가스터디 재수반 강사 전)매일경제 과탐학습법 칼럼니스트 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8년 연속) 전)펜타스 과학전문 그룹 대표 강사 전) 스카이에듀 온/오프라인 강사 전) 비타에듀 실시간 양방향 강의 강사 |
저서 |
물아일체 개념완성 특난도 특강 특난도 모의고사 실전300 |
출강 |
메가스터디 러셀 대치 메가스터디 러셀 강남 메가스터디 러셀 중계 메가스터디 러셀 분당 메가스터디 러셀 평촌 메가스터디 러셀 영통 메가스터디 러셀 목동 미래탐구 대치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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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 만점으로 이끌다, 강력한 끌림의 법칙~ 강민웅입니다![4]
現
메가스터디 물리학 강사이다.2. 커리큘럼
{{{#white 2025 강민웅 커리큘럼}}} | |
- 내일은 물리왕 [스튜디오]: 왕초보 물리학 강좌이며, 개념완성을 바로 듣기 부담스러운 물리학1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권장하는 강의이다. 물리학 초심자들에게 추천하는 강좌.
- 물아일체 개념완성[6][7] [물리학1] [스튜디오/현장]: 강민웅 커리큘럼 중 가장 먼저 오픈되는 강좌로, 인강은 12월 현강은 12월 말에 오픈된다. 수능 물리학에 필요한 모든 개념을 담은 강의로, 개념 내용 및 필수/복습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데, 필수 파트(같이해!)는 강사와 학생이 문제를 같이 푸는 파트이고 복습 파트(연습해!)는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이다. 기출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개념 뿐만 아니라 원리, 고난도 문제풀이 스킬(메가니즘 분석)까지 담겨있다. 그리고 교재에 있는 전 문항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8]
- 물아일체 압축개념 [스튜디오] : 3~4월 경에 오픈되는 강좌로, 빠르게 개념을 수강해야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문제 풀이는 최소화로 진행되고, 개념 위주로 컴팩트하게 진행된다. 그럼에도 개념완성 본강처럼 물리학 1에서 학생들이 꼭 학습해야 하는 개념을 꼼꼼히 집어주므로 재학생이나 개념 복습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개념완성 교재로 강의를 수강할 수도 있고, 물아일체 필기노트를 통해서 공부하는 것도 추천된다.)
- 기출300 Basic [스튜디오]: 2025학년부터 처음 개설된 강좌로, 전 범위에 대한 저난이도 기출 문제 300문항이 실린, 기출 N제이다. 하급~중급 난이도의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물아일체 개념완성 연습해에 실린 문제와 비슷하거나 살짝 어려운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아일체 개념완성과 동일한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민웅은 물아일체 개념완성과 기출300 Basic을 같이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 기출300 Plus [스튜디오]: 전 범위에 대한 필수 고난도 기출 문제 300개를 선별하여 심층 분석 하는 강의이다. 기출300이지만 실제로는 330문항 정도가 들어있다. 중급~최상급 난이도의 기출문제로 구성되어있다. 문제를 풀 수 있는 칸이 넓고, 본교재와 해설지를 통해 스스로 복습할 수 있게 그림이나 표가 따로 그려져 있는 칸도 있다. 이런 문제집 구성은 강민웅이 처음으로 시도했고 아직까지도 유일하다. 문제들은 챌린지 플러스 파트와 딥러닝 파트로 나뉘며, 챌린지 플러스 파트는 약 80문항 가량, 딥러닝 파트는 220문항으로 구성되어다. 챌린지+는 무조건 강의를 필수 수강해야하고 딥러닝은 스스로 해결하되 강의가 필요하면 선별 수강하는 파트이다. 강민웅은 2회독 하기를 권장한다.
- 강민웅 UPTO 모의고사 [스튜디오]:2025학년도부터 신설되는 16문항의 킬러없는 모의고사이다. 2024학년도에 출판되었던 '비킬러 모의고사'가 UPTO 모의고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4개의 핵심 문항들을 제외한 나머지 16문항으로 1등급 노리는 목적의 모의고사이다. 나머지 4문항은 '만점 챌린지 모의고사'로 출간된다. 온라인을 통해 3월 경에 오픈이 예정되어 있고, 온라인버전은 16회이다. (현장은 특난도 특강부터 현장 전용 UPTO 모의고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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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난도 특강 (뉴턴역학/상대성이론/열역학/전자기장) [스튜디오]
강민웅의 시그니처. 올해는 3월부터 인강이 시작되며 현강은 4월 초부터 진행된다. 2022 수능에서 전기력과 자기장 파트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새롭게 전자기장 파트가 추가되었다. 자체 제작 문항 60~70%, 고난도 주요 기출 30% 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문항이 조금 넘게 들어가있다. 실전300과 특난도 모의고사에 담긴 자체 제작 문항들이 다 그렇듯 최대한 '더러운 계산을 지양'하고 '문제에 대한 접근법 및 아이디어'를 중시하기에, 이와 같은 철학(?)들이 특난도 특강에도 잘 녹아있다. '킬러 분석 특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개념과 기출 학습이 어느정도 되어있다면 특난도 특강의 어려운 문제들을 통해 하드 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9] 여담으로 2022 수능에 준킬러~킬러 난이도로 출제된 열역학, V-T 그래프 문제[10]를 특난도 특강에서 접근법, 풀이법을 완벽적중시킨 바가 있다![11] 2023학년도 수능의 경우, 뉴턴 역학 문제에서 강민웅이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실이 끊어지는 유형에서 '가속도 변화량 스킬'을 사용하면 쉽게 문제를 풀려 시간을 엄청 단축시켰다는 학생들도 많았다. - 만점 챌린지 [스튜디오]:2025학년도부터 신설되는 4문항의 추론형 핵심 모의고사이다. 2024학년도부터 현장 전용 컨텐츠로 기획되었다가, 수강생들한테 평이 굉장히 좋아 온라인 강의로 확장되었다. 회차 당 4문항씩 구성되어 있는데 해설은 특난도 특강 해설집과 동일한 양식 (핵심원리/포인트/알고리즘/해설)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은 6월 경에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 온라인버전은 UPTO 모의고사와 같은 16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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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실전300 (강력한 문제풀이로 수능을 압도하다!) [스튜디오]
기출이 어느 정도 섞여있던 다른 강좌랑 달리 100% 자작 문제들로 구성된 강의. 문제 구성은 준킬러, 킬러 수준으로 되어 있으며, 물1의 모든 단원을 다루고 있다. 대신 출제 경향에 맞춰서 1/2/3단원의 비율이 각각 60%, 20%, 20% 정도 된다. 심층 분석 문제(94문항)+셀프 분석 문항(206문항)으로 총 300문제가 수록되어 있으며, 해설지에는 문제가 한 번 더 포함되어 최소 2회독 이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모든 문항의 그림이 추가 제공되는 독보적인 형식은 계속 유지된다. - 특난도 모의고사 (5월(시즌1)/8월(시즌2)/9월(파이널 시즌1)/10월(파이널 시즌2)) [스튜디오] [12][13]: 강민웅에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컨텐츠인 특난도 모의고사 일명 특모이다. 문제지 재질, 배치, 크기 등 수능과 동일한 형식을 똑같이 사용하고 문제의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며, 지나치게 어렵거나 어이가 없을만한 문제는 들어있지 않고 전반적으로 문제들의 난이도를 많이 높였다.[14] 각각의 문제를 봤을 때는 난이도가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는데, 시험지 전체로 봤을 때는 비교적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에 1등급 컷이 42-45점[2024학년도] 정도이다. 결국 2022학년도 수능에서 이와 비슷한 형태[16]로 시험이 출제되어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보통 오르비와 같은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모의고사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대부분 특모를 추천해줄 정도로 학생들이 많이 찾는 모의고사이다. 2023학년도 수능은 특난도 모의고사 파이널 11회차를 푸는 것과 같다고 느낀 학생들이 많을 정도로, 특난도 모의고사의 난이도와 형태가 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의견이 많다.
- FINAL 최종점검 [스튜디오] : 2022년 새로 개설된 강좌로 약 180문항으로 구성된 최종점검 문제집이다. 6평,9평이 공개된 이후 이를 토대로 수능에 출제될만한 문항들을 자신의 연간 컨텐츠와 새로운 기출문제들 중에서 세심하게 선별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수능의 20개 주제를 GRADE1,2,3 난이도별로 분류해 진행하는 강좌이다. 마지막 정리로 듣고 풀어볼만 하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는 특난도 파이널1,2로 따로 강좌가 진행된다.
강민웅의 특난도 특강, 실전300, 특난도 모의고사에 실려있는 자체 제작 문항들은 정말 호평을 많이 받는다. 계산이 더럽지 않고 접근법과 아이디어만을 물어보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고, '과하지 않게' 이미 기출되었던 아이디어를 응용해서 물어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는 참신한 문제들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BS수업은 인강에서는 진행하지 않지만, 자체제작문항[17]에 변형문제가 숨어있고, 질문게시판에 올려도 답변해준다. 또한 현강에서 과제로 주로 나가는 데, 22년도 특난도 특강 현강이후에는 EBS 컨텐츠가 강화되어 강민웅 스타일에 맞게 일부 해설이 수정되기도 하며, 일부 고난도 문제는 특난도 특강 교재와 동일한 구성으로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해설이 제공된다.
내신 물리학Ⅰ
- 완자 물리학1 내신 개념완성 : 완자 교재를 통해 전범위 개념완성과 내신 문제풀이를 진행하는 강의이다. 완자 교재를 가장 친절하고 세심하게 가르친다.
- 고2를 위한 압축 벼락치기 : 2023년 신설되는 강의로 중간고사/기말고사 직전에 내신 예상 출제 문제를 다량으로 풀어볼 수 있는 강의로 강민웅의 자작 교재로 진행된다.
- 물리학1 뉴턴 역학 분석 특강 : 내신형 특난도 특강이다. 뉴턴역학 문항을 풀어가는 스킬을 일관된 방식으로 전달한다. 특난도 특강과 다르게 역학만 진행된다.
현강은 인강과 동일하게 개념완성 → 특난도 특강 → 실전300 → 파이널 최종정검 순으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현강 전용 유인물의 컨텐츠 양과 질이 좋아 현강 수강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 물아일체 개념완성 현장 커리큘럼 : 주간지, 현장 전용 만점챌린지, 개념모의고사, 주간다이나믹스
- 특난도 특강 현장 커리큘럼 : 주간지, 현장 전용 만점챌린지, 현장 전용 모의고사, 현장 전용 UPTO 모의고사
- 실전300 현장 커리큘럼 : 돋움 모의고사, 현장 전용 만점챌린지 , 현장 전용 모의고사, 현장 전용 UPTO 모의고사
- 파이널 최종점검 현장 커리큘럼 : 돋움 모의고사, 현장 전용 만점챌린지, 현장 전용 모의고사, 현장 전용 특난도 모의고사, 현장 전용 UPTO 모의고사
현강 전용 컨텐츠로는 주마다 수업전에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현강 전용 모의고사, 쉬운 난이도의 문제들로 구성된 주간지와 킬러 문제가 모인 현장 전용 만점챌린지로 구성된다. 여기서 만점 챌린지의 경우, 특난도특강의 해설집과 동일한 구성으로 강민웅 물리학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되어서, 해설이 굉장히 상세하고 해설의 퀄리티가 높다. 현장 전용 UPTO 모의고사는 고난도의 문제들이 배제된 18문항으로 구성된다. 돋움 모의고사는, 물아일체 개념완성 주간지와, 특난도 특강 주간지 등, 반년 동안 현장 유인물에 수록된 문제들 중에서 모의고사 형태로 제작되어 복습용으로 특별 제작된 것이다.
3. 교재
- 물아일체 개념완성의 경우 교재 디자인도 깔끔하고 인쇄 내용도 풀컬러에 책 구성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특히 교재 구성이 개념/정리해/분석해/같이해/연습해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연습해에 중하급 기출문항을 풍성하게 포함시켜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다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의 볼륨에 비해 가격을 2만원으로 싸게 책정했고 계속 가격은 동결이다. 교재의 퀄리티와 구성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 기출300, 특난도 특강, 실전300은 모두 복습과 회독하기 쉽도록 모든 문제에 그래프나, 그림들이 다시 실려있고 해설도 상당히 자세해서 이를 복습/회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강민웅도 이 점을 많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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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진행한 뒤에 적용으로 기출300을 푸는 건 당연하다. 목적은 적용이지 자신감 갖는게 아니다. 문제 수가 적어보이는 건 시험지에서 1페이지급 문제들이 없기 때문이다.[18] 시중기출모음집
자x스토리, 마더x에 비해 효율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최소한 여기까지는 마친 뒤 파이널로 가야한다. 또한 효율성을 위해 다시 300문항을 챌린지PLUS와 딥러닝으로 나눠 최상급문항과 중상급 문항을 구분해놓은 독보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다.
- 기출까지 풀이를 완료했다면, 실전 문제 풀이로 들어가기 전 특난도 특강에서 뉴턴역학, 상대성 이론, 열역학, 전자기장 같은 흔히 말하는 킬러 주제들을 보는 시각을 길러주는 게 좋다. 유형별로 문제들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일관되게 체화시켜준다. 난이도는 수능 수준에서 수능보다 좀 더 어려운 수준.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나면 킬러 주제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딱 준킬러/킬러 교재이기 때문에, 이외의 주제들은 실전300에서 풀어보도록 하자.
- 만점목표로 한다면 실전300은 꼭 풀어봐야 한다. 본인이 정성들여 만든 자작 문제로만 구성되어 있는 전범위 N제이다. 복습용 자작 교재로 생각했다간 고생할 수 있으니, 충분한 실력을 만들고 도전하자.
- 파이널은 중난도, 특난도로 진행되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중난도를 없애고 모두 특난도로 통일하였다. 2024학년도 부터 시즌1-7회, 시즌2-7회, 파이널1-8회, 파이널2-8회로 총 30회가 제공된다.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고 오류가 매우 적다.
-
15:15 실전풀이법은
특허출원해야된다모평/시험때 도움된다. 자신도 실제로 이렇게 푼다.
2018수능 D-100 기념(?)으로 올라왔다 주방장의 레시피공개 실수를 줄이는 법도 올라왔다이러면 등급컷이 올라가잖아요....는 가볍게 무시하고 시연영상까지 올렸다!!
2020년 1월 기준 최신판 15:15 풀이법
4. 수업 스타일
- 인강생의 집중을 위함인지 표정이 다양하고 인상(?)적이다.판서와 그림체 못지않은 트레이드 마크이다.
- 기본 개념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풀이를 제시한다. 어려운 건 어려운 대로 풀이를 제시하거나, 대학과정으로 찍어누르는 풀이는 지양한다.
- 여러가지 다양한 풀이법을 제시하는 같은 메가스터디 강사인 배기범 쌤과는 다르게, 일관된 풀이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향이 짙다. 특히나 일반화된 공식에서 도출된 비율관계를 적극 활용하고 이덕에 "생각은 깊게, 계산은 간단하게"라는 특모 슬로건이 강민웅에게 잘 들어맞는다.
- 2018학년도 6평은 거의 적중하다시피 특강들의 활약이 컸다. 총평에서 본인도 웅의 시대를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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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도르래 캐스트를 9평 전에 올렸는데, 9평 후 무슨 이유인지 잡혀가지 마세요, 소름 돋았어요의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9평 18번은 움직도르래가 아니라 축바퀴다.
???: 저들은 웅의 제자가 아닐 겁니다...6평의 임팩트가 많이 컸던 것 같다.
-
수업을 재밌게 하는 편이고 드립[19]을 자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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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깔끔한 판서와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가 있다.
최태성의 인트로 샤우팅이랑 비슷한 개념이다. 몇몇 학생들은 이런 스타일이 신기해서 듣는다고도 한다. 실전300에서 이 점을 잠깐 언급했다.(웅쌤:화이팅 하는 거니까) 다만 가끔 시끄럽다는 반응이 있어서, 그걸 의식하고 차분히 강의를 시작할 때도 있다.
하지만 금방 원래대로 돌아온다
- 현강생 한정으로 수업 전 내신 기간이 다가오거나, 수능 200일전,100일전 같이 고3에겐 불안감을 주는 때가 다가오면 썰을 풀던가, 불안해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 자기관리가 취미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 물리에 대한 잡다한 상식을 많이 알려준다. 고등학생이 듣기에는 신기한 것이 많아서 수업 흥미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이다.
- 수업 진행이라던지 성격이 쿨한 편이다. 하지만 지각에 대해선 다소 엄한 편이다. 결석보단 낫다고 말하지만
-
미술을 배워서 그림을 잘 그린다. 점선그리기 달인이다. 절대로 점선을 그리는데 실패한 적이 없다.
가끔 강의 중에 스스로도 감탄한다내 손은 왜 이렇게 점선을 잘 그리는 거야?
- 문제풀이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쏟는다. 현강생들에겐 수업 중엔 많은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을, 쉬는 시간에 개별 질문을 받지만 인강에선 그럴 수 없기 때문.
5. 여담
- 유부남이다. 아들이 1명 있다고 한다.
- 고등학생 때 물리 선생님의 고리타분한 모습 때문에 교사는, 특히 물리 분야는 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 그리고 그때 꿈은 락커였다. 그렇게 군대를 제대하고 시작한 강사 생활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
대학생 시절 밴드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타를 칠 줄 안다. 그런데 공연을 하려고 무대에 올라가 보니, 관객석 쪽은 조명이 없어 어둡게 보이는 게 무서웠다고 한다. 그래서 밴드를 그만뒀다. 역시 자기는 얼굴이 다 보이는 게 좋다고...
큰 차이가 있나...?
- 학원물 웹툰 매니아다.
- 호러물 매니아다. 특히 좀비물을 좋아하는 듯.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ex.파이널 기간), 좀비물을 보면 '아, 나는 사지가 멀쩡히 잘 붙어있구나, 내가 이렇게 살아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위안삼는다고(...) 한다.
- 고양이를 3마리 키운다고 한다.(팔복, 갈치, 꾸이)
- 휴가 때 주로 실내 수영장이 있는 호텔로 가는데, 조용히, 폐 끼치지 않게 놀기 위해 스스로 평영을 마스터 했다고 한다.
- 질문 답변 게시판의 답변 수준이 매우 높다. 온라인 답변 인원들이 모두 컨텐츠 제작자로 배치되어 있어 고퀄의 답변을 다음날 오전 중에 모두 받을 수 있다. (일요일은 답변이 진행되지 않아 월요일 오전에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25학년도부터는 주말에도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장 조교 외에 온라인 학생 조교들을 교육하여 주말동안 올라오는 질문에 답변을 달도록 한다고 한다.
- 2018 물리1 강력한 개념완성 3강에 의하면 중평중학교 1회 졸업생이라고 한다. 참고로 중평중학교는 90년에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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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타이틀 한번 달아보겠다고EBSi 강사에 도전한 적이 있다. 최종 면접까지 가서 떨어졌는데, 그 해 EBS는 물리 강사를 한 명도 뽑지 않았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강의를 보다 보면 EBS를 은근히 디스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아~ EBS랑 친해져야 되는데..."EBS 면접 본 해에 암묵적으로 학원 강사는 뽑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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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을 정말 잘 그린다.[20]
Q&A게시판에도 점선그리기에 대해 글이 올라왔다고. 학생들이 보여달라고 하면 점선으로 달팽이집 모양을 그려준다고 한다. 웅쌤 말씀에 의하면 중학생 때 부터 연습했다고 한다.[21][22] 덕분에 현강 쉬는 시간이 끝나고 보면 가끔은 칠판이 점선시도의 흔적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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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색이 예쁜 갈색이다. 실제로 보면 눈동자가 정말 초롱초롱하고 밝아서 묘하게 빠져든다.
앞자리 남학생들을 홀리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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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글씨체가 좋지 못했다고 한다. 반면 형은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글씨를 잘 썼다고 한다. 그래서 어렸을 시절 창고에 모아둔 형이 다 쓴 노트를 가져와 그 글씨 위로 덧쓰면서 글씨체를 교정했다고 한다.
웅쌤은 그때 생각하면 짠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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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끝나고 수시원서 쓸 때 즈음 되면, 현강생들은 '다들 물리과 쓰셨죠??'를 자주 들을 것이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정시로 쓸꺼죠?'를 듣게 될 것이다. 수능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주는 차원에서 하는 말이니 재밌게 맞받아 쳐보도록 하자.
진담일 수도 있다
- 2021 대치러셀 현강에서 밝히길 아버지가 한의사다. 때문에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한자를 외우도록 하여,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천자문을 외우고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수업에서 용어의 한자 뜻을 매우 잘 알고 있다.
-
같은 회사의
배기범 쌤과 함께
영상을 찍었다.
영상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잠깐 연구소가 나왔는데, 어떤 한 학생이 책장에 있던 배기범 쌤의 교재를 캡처해서 왜 저 책이 연구소에 있냐고 질문 했다고 한다.
본인피셜 같은 회사의 강사 교재는 물론 시중의 거의 모든 교재들이 연구소로 들어온다고 했다. 가끔 현우진의 드릴도 푼다고 한다. 심지어 현강에서는 사회탐구 강사인 이기상도 모니터링 한다고 했다.[23]
- 스키장에서 활강하는 아이와 부딪쳐 튕겨넘어진 경험이 있다고 했다.부딪친 아이는 훌훌털고 가버렸다고
- 수능 영어 만점을 받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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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에서 송도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집이 멀어서 출퇴근 시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린다고...
아우 집이 너무 멀어가지구 내가 맨날 시속 150km로....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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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사담을 할 때 개인정보는 잘 말하지 않는 편이다. 위에서 말했듯 이례적으로 사는 곳을 밝히긴 했으나 곧바로 "어이구 이런거 말하면 안되는데"라며 놀랐고 앞으로는 일부러 거짓정보를 흘려야겠다고 했다...
강민웅은 키가 185cm다!현강생들이 이 말을 듣고 의심의 눈으로 쳐다보자 어허! 위아래로 훑어보지 말라고...
- 술을 잘 안 마신다고 한다. 한 두잔만 마셔도 금방 얼굴이 빨개진다고.
- 말을 늦게 시작했다고 한다. 3살 때 엄마, 아빠를 처음 말하했다고 한다.
- 건담, 레고를 조립하는 것을 좋아한다.
- 홈런볼을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 수험생의 자기 관리 관련 이야기를 하던 중 '나는 하루에 영양제를 11알을 먹는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녹화카메라에 대고 '아~강민웅 동안의 비결이 밝혀지는군요'라고 했다고[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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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수험생 커뮤니티 탐방을 종종 하는 듯 하다. 2025학년도 개념강의 현장 OT에서, 커뮤니티에 ‘강민웅 이새X 어쩌구~~’ 하는 식의 욕을 올리지 말라며 앙탈(?)을 부렸다.
한 물리 커뮤니티에 현강생의 증언이 올라왔다
웅쌤이 어떤 글을 본 건지 추측까지…
그러나 이 추측 글에서마저 ㅅㅂㅅㄲ라고 써있다…
- 똥머리를 좋아한다고 언급하였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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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02를 좋아한다. 어떤 102번 문제 해설에 앞서 칠판을 정리하며 잠깐 언급했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102번. 오.. 102번. 가볼게요. 102번. 가보도록 합시다. 제가 좋아하는 숫자예요, 102번은요. 자! 102번. 가봅시다.
6. 어록
인강에서 하는건 현강에서도 한다. 그리고 현강에서는 상황에 따라 드립을 더 첨가한다.-
(번뜩....!)
말버릇은 아니지만 많이 보게 된다. 자주 보는 표정이나 아무리 생각해도 교집합은 없다. 위 사진은 드립이 올드해 보인다는 운영진에 대한 분노 가득한 웅의 표정. 학생들이 헛짓해도 가끔 나온다.캡쳐하지 말라는 말이 없으니 써도 된다4분 뒤(...) 운영진의 조언에 수긍한다. 현강생이라면 올드한 게 아닌 '웅스럽다'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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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그려보세요. 네 그거에요
역학에서 그래프 개형을 그려두고 저렇게 말한다. 요즘은 자신있는 눈빛도 보여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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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 그냥 아주..어! 음(미소)
표현하기 어렵거나 표현할 수 있지만 표현하면 안되는 것들을 말할 때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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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사라져, 지워져, 날아가, 너도, 저리가, 지구에서, 영원히, 다시는, 돌아오지마
분수 약분할 때나 등식에서 같은 문자가 있어 지워질 때 말한다. 자매품 너는 일로와(이항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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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달)을 물리 기간으로 선포합니다
숙제가 많이 나올 때 이렇다. 많은 경우 100문제도 낸다. 내신기간일때는 어마어마하게 내주고 이번 달을 물리 달로 선포합니다 라고 한다. (이번주를 뉴턴역학 주간으로 선포합니다. 등으로 활용된다) 당연 2학기에는 그런 거 없다.재수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2학기 성적이 매.우.중요하긴 하죠
책이 바뀐 후, 무지막지한 문항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기출300이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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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꺾꺾꺾
학생들의 어이없는 선택에 대해 웃을 때, 자신의 실수에 대해 웃을 때 마침표처럼 항상 이렇게 웃는다.
인강에서 자주 궁금해 하는 것 같다.눈팅인증그래서 덧붙이자면, 약간 물개소리같다. 끄억끄억을 빨리 말하는 듯한?? 2017년 인강에서는 들리지 않는다. (2018 특난도 파이널 모의고사 8회 풀이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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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말만 봐선 특별할 것은 없지만 이 말을 현강생들 다 짐싸고 있을 때 멋있게 말한다.
종강때 들으면 괜히 울컥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깨알같이 싸인은 안해준다 했다.
인강에서의 느낌과는 매우 다른 건 현강 들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현강듣고 인강듣는 애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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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의 제자!
자신이 가르쳐준 풀이대로 풀었을 경우 '역시 웅의 제자들이군요'라고 말한다.(그냥 그때만 그런 거지 계속 그 학생이 웅의 제자인 건 아니다) 한 번은 자신의 풀이를 넘어선 기발한 풀이를 한 학생에게도 웅의 제자라 부른 적이 있다. 실전풀이법에선 웅의 추종자도 등장했다.교주는 웅의 제자라면 다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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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
나가라는 뜻이지만 진짜 나가라는 건 아니다. 뭔 소린가 싶겠지만 뭔 소린가 싶은 소리를 하는 학생들에게 자주 쓰이는 말이다. 수업에 방해가 되는 학생들에게 쓰이기도 하고 수업에 도움이 되는 학생들에게도 쓰인다. 수업 도중 웃긴 일을 저지르는 학생들에게 주로 쓰인다. 웅쌤이 학생들에게 쓰는 만능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강생들에게는 잘 거 같을 때 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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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많이 어렵지?
쉬운 산수계산을 할 때 학생들의 대답이 없을 때 주로 한다. 쉬운 문제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준다.
-
그럼 ~~는 ~하게 되겠지? 아닙니다!!
일부러 오개념을 설명한 뒤 하는 말. 흔히 학생들이 하기 쉬운 실수를 짚어 준 뒤, 정확한 개념을 설명해준다. 기출300 후반부쯤 되면 '아니라고, 쫌!!'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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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얌
강의를 집중해서 듣다 보면 이 말투가 꽤 자주 들린다.[26] 추가로 클린학습 Q&A 질문 게시판 이용수칙에도 썼다. (끝에서 두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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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문제를 해석해준 후에 가끔씩 하는 말버릇이다. "가륏?" 이라는 발음이 포인트. "okay","let`s go" 등 다른 영어가 따라붙는다.
미국에서 살다 와서 그렇다. 일주일 정도(...) 본인이 자랑했었다
-
아시겠습니까? 네에~
개념설명이라던가, 원리설명을하고 마침표처럼 하는 말이다. 포인트는 '네에'를 텀 없이 바로 하는 것. 가끔은 '네엥'으로도 들린다. 고석용의 '알겠니?'과 비슷하거나 더 잦은 빈도를 자랑한다. 하루에 인강 몰아서 듣는 학생들에게는웅쌤강의에서 그게 가능하냐며칠간 귀에 맴돌지도 모른다.
[1]
현장강의에서 본인이 나이를 지운다고 언급했다(...)
[2]
군대 신검에서는 177cm가 나왔다.
[3]
대구광역시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했다고 한다.
[4]
메가스터디 이적 전 멘트는 자! 최고를 향한 믿음~ 강민웅 선생(님)입니다.
[5]
2023년도부터 물리학 2와 관련된 모든 강좌가 폐지되었으며, 2023년도에는 물리학2는 아예 진행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6]
2021학년도부터 '강민웅 개념완성'에서 '물아일체 개념완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원래 '물아일체'라는 제목은 워크북에만 쓰이던 것이었다.
[7]
노베도 유베도 배워갈 게 많은 강의로 노베부터 들을 수 있지만 물리학1을 내신으로 조차 공부해보지 않은 학생들은 내일은 물리학부터 수강을 권장한다.
[8]
강민웅이 수업에서 말하길 기출 문제들 중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는 문제는 개념완성과 기출300 베이직에, 준킬러, 킬러급의 어려운 문제들을 기출300 플러스에 실린다고 한다
[9]
강민웅T는 이에 대해 "킬러문제를 잘 푸는 애들이 쉬운 역학 문제를 못 풀고 그럽니까? 킬러문제 잘 푸는 애들은 쉬운 역학 문제도 다 맞춰요."라고 현강에서 언급한 바가 있다.
[10]
역대 수능에서는 P-V 그래프가 아닌 P-T, V-T 그래프가 출제된 적이 없다.
[11]
지속적으로 V-T 혹은 P-T 그래프로 출제될 수 있다며 반복하여 강조하기도 했다.추가적인 문항 그림은 특난도 특강도 동일하다.
[12]
물리학1 기준
[13]
1등급 컷 42~45점 정도의 난이도이다.
[14]
계산이 더러운 문제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4학년도]
기준
[16]
몇개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전반적인 난이도가 상승되어 출제된 형태
[17]
자체 문항은 특난도 특강과 실전300, 특난도 모의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8]
그런 문제들은 물아일체 개념완성에 포함되어있다.
[19]
시험장에서 은근히 도움이 된다.
[20]
거의 모든 강의에서 확인가능 자부심도 생겼다
[21]
왠지는 몰라도 그냥 하고 싶었는데, 미래에 강사가 될 복선을 깔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22]
연구실장이 알려달라 해서 가르쳐 줬다고 한다.
[23]
이기상이 학생들한테 "사탐 1등급 맞으려면 일주일에 반나절은 공부 해야한다"고 한걸 언급했고 모니터링 중에 이를 들은 강민웅은 화들짝 놀랐다고...
[24]
실제로 같은 나이의 다른 강사들과 비교해 매우 동안인 편이긴 하다.
[25]
미래탐구 대치, 특수상대성이론 수업 중
[26]
~할게염, 이렇게 해석을 하셔야 돼염~,~가 돼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