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부민병원)역 | |||||
개화 방면
양천향교 ← 1.3 ㎞ |
9호선 (907) |
[[중앙보훈병원역| 중앙보훈병원 방면 ]]
증 미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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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방면
마곡나루 ← 2.7 ㎞ |
[[서울 지하철 9호선| 9호선 급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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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역| 중앙보훈병원 방면 ]]
염 창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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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정거장 방면
106정거장 ← ㎞ |
대장홍대선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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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방면
108정거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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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 표기 | |||||
9호선 |
가양 (부민병원) Gayang (Bumin Hospital) 加陽 / 加阳 / [ruby(加陽, ruby=カヤ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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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지하485 ( 가양동 14-61) | |||||
운영 기관 | |||||
9호선 |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 ||||
개업일 | |||||
9호선 | 2009년 7월 24일 |
역사 구조 | ||
지하 2층(심도 15.6M) | ||
승강장 구조 | ||
2면 4선 쌍섬식 승강장 (횡단 가능) |
[clearfix]
1. 개요
서울 지하철 9호선 907번.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지하485 ( 가양동 14-61)에 위치해 있다.2. 역 정보
역 안내도 |
역 구조도 |
2면 4선식 쌍섬식 승강장을 가진 역사이다.
9호선 초기 계획 당시 가양역의 위치는 현재의 가양역 사거리 한가운데가 될 예정이었으나 주민설명회에서 가양3-5단지 교차로로 역 위치를 옮겨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며, 이를 일부 반영해 가양역사거리에서 양천향교 방면으로 약간 위치를 옮기고 1번 출구와 10번 출구를 추가했다.
급행이 정차한다. 김포공항역 기점 기준 세 번째로 정차하는 역. 덧붙여 9호선 급행 정차역 중 염창역, 봉은사역, 중앙보훈병원역과 함께 환승역이 아닌 급행 정차역 중 한 곳이다.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각 1대씩 있다. 현재는 평일 출근시간대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급행열차 4편성이 이 역에 시종착했지만 2018년 10월 시간표 개정으로 전부 김포공항역으로 연장되었다.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개화에서 오는 열차 1대 있다. 3단계 구간 개통 이전에는 종합운동장발 가양행이 있었고 염창역까지 공차회송 후 염창발 종합운동장행 첫차가 되었지만 3단계 시운전을 시작할 때 마곡나루행으로 바뀌면서 현재는 개화발 가양행 막차와 가양발 개화행 첫차만 존재한다.
출근시간대 급행 헬게이트가 시작되는 역이다. 주택가라서 일단 사람들이 많아 김포공항역에서 이미 좌석을 가득 채운 급행열차에 사람들이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로 들어찬다. 특히 이 역은 급행 열차가 정차하면서 완행 열차를 추월하는 역이라서 이 역에는 완행과 급행이 항상 동시에 정차하며, 따라서 완행 승객도 급행으로 옮겨 타버린다.[참고:] 그리고 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고속터미널역에서 하차하기 때문에 그 전 역들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이동할 공간은커녕 서 있을 공간도 안 주는 인파에 밀려 못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속터미널역에서 내릴 사람들은 무조건 최대한 안쪽으로 들어가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행으로 옮겨타는 이유는 빨리 가는 것도 있겠지만 완행이 뒤따라오는 급행을 먼저 보내기 위해 신호대기로 역에서 최장 3분 가량 계속 정차해야하여 완행이 급행보다 많이 느리기 때문이다. 타 노선의 일반열차보다 표정속도가 많이 느린데 이정도면 막히지 않는 시간대에는 오히려 버스가 더욱 빠를 정도다.
9호선 역들 중(타 노선 출구 제외) 가장 출구가 많은 역이다. 1, 10번 출구와 나머지 출구간의 길이가 끝과 끝으로 멀기 때문에 잘못 나왔을 경우 닥치는 대로 걸어가기보다 주변 위치를 확인하여 버스 등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7년 이전에는 개표구가 1,10번 출구 방면 대합실과 2~9번 출구 대합실을 분단하고 있어서 승강장에서 어느 대합실로 갈지 미리 파악해야 했으나, 지금은 개표구 위치를 바꿔 자유롭게 지하에서 이동이 가능해져 무더위나 강추위에 외부로 나가서 이동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해졌다. 또한 화장실 등은 2~9번 출구에만 있고 1, 10번 출구에는 없다.
일반열차를 타고 이 역에 도착할 때 환승역이 아님에도 환승음악이 나오는 특이한 점이 있다. 급행을 대피하는 이 역에서 급행으로 갈아타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2] 원래는 급행도 환승음악이 나왔었으나 2017년부터는 나오지 않는다.
9호선 계획당시 임시역명은 마포중고앞역이었다. 8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학교이다.
장래 대장홍대선이 가양역을 지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에 따라 2023년 9월 1일부터 ' 부민병원'이 병기역명으로 부여된다. 참고로 부민병원은 8번 출구와 가장 가까우며[3] 경복여고 인근에 위치한다. 관련 기사
서울특별시 내에 있는 비환승 전철역 중 가나다순 맨 처음에 오는 역이다.[4]
3. 역 주변 정보
- 1번 출구: 가양 3, 4, 5단지, 가양2동주민센터, 허준박물관, 탐라영재관, 가양2치안센터, 가양4,5종합사회복지관, 서울탑산초등학교, 홈플러스 가양점
- 2번 출구: 가양2동, 우성아파트
- 3번 출구: 가양대교, 강서한강공원 방면
- 4번 출구: 가양 6, 8단지, 강나루현대아파트
- 5번 출구: 서울가양초등학교, 강나루현대아파트, 강서구청 가양동별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 강서구견인차량보관소
- 6번 출구: 강서소방서 방면, 증미역 방면, 현대프린스텔
- 7번 출구: 강서구청, 서울강서경찰서 방면, 홈플러스 본사 및 강서점, CGV 등촌
- 8번 출구: 마포중. 고등학교, 서울유석초등학교,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경복여자고등학교, 서울기생충박물관[5], 서울부민병원
- 9번 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롯데시네마 가양[6]
- 10번 출구: 서울등원초등학교, 등원중학교, 서울등현초등학교, 등촌주공아파트, SBS 등촌동 공개홀
가양대교 남단과 거의 붙어있다시피 한 역이기 때문에, 버스 노선의 확충에 따라 서울/경기 서북부의 강남방면 이동 수요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도 얼마간 있지만 문제는 가양대교 남단이 신호와 구조적 문제 덕분에 상습 정체구역으로 악명이 높다. 원래 지하철 역사를 지으면서 양천로에 지하차도를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주변 아파트 입주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9] 원래 방공호가 있던 자리라 지하로 몇 m가 텅 비어서 시공이 상당히 간단하다고 했지만 이제는 의미가 없다.
강서구청 부근으로 갈 때 마포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화곡역행 모든 버스가 강서구청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편하게 갈 수 있다. 주변엔 마포고등학교(8번 출구), 구암공원, 허준박물관, 2개의 멀티플렉스 극장[10], 2개의 대형 할인 마트[11], 탐라영재관, 여러 은행[12]등이 있다. 플랫폼을 기준으로 동쪽에는 1, 10번 출구, 서쪽에는 2~9번 출구로 나뉘어져 있다. SBS공개홀은 10번 출구에 근처에 있다. 참고로 10번 출구는 주상복합 SK그레이스힐 내부에 있기 때문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출구를 찾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9호선의 역들 중 고양시, 마포구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역이다. 가양대교만 건너가면 바로 덕양구 덕은동, 마포구 상암동이기 때문이다.
10번 출구 인근에는 SBS의 공개홀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매주 일요일 인기가요 생방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토요일 막차시간대부터[13] 이곳에 아이돌 가수들의 팬들이 몰린다.[14]
4. 승강장
9호선 승강장 |
일반: 양천향교, 급행: 마곡나루 ↑ | |||||||
ㅣ | 상(외) | 상(내) | ㅣ | ㅣ | 하(내) | 하(외) | ㅣ |
↓ 일반: 증미, 급행: 염창 |
하(외) | 9호선 | 일반 | 마곡나루· 김포공항· 개화 방면 |
하(내) | 급행 | 마곡나루· 김포공항 방면 | |
상(내) | 급행 | 여의도· 고속터미널· 중앙보훈병원 방면 | |
상(외) | 일반 | 여의도· 고속터미널· 중앙보훈병원 방면 |
5.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bdb092><bgcolor=#bdb092> 연도 ||
||<bgcolor=#bdb092> 비고 ||
2009년 | 22,521명 | [15] |
2010년 | 28,039명 | |
2011년 | 31,101명 | |
2012년 | 33,942명 | |
2013년 | 35,522명 | |
2014년 | 37,784명 | |
2015년 | 39,490명 | |
2016년 | 40,595명 | |
2017년 | 40,788명 | |
2018년 | 40,176명 | |
2019년 | 41,076명 | |
2020년 | 32,157명 | |
2021년 | 32,782명 | |
2022년 | 36,792명 | |
2023년 | 40,772명 | |
출처 | ||
9호선 개통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본 동네이다. 2023년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40,772명으로 신논현역, 여의도역, 노량진역에 이어 9호선 전체 4위, 9호선 단일역 1위를 차지했다[16]. 4만 명이라는 숫자는 서울의 교통 허브인 고속터미널역보다도 많다. 그만큼 가양동 주민들의 가양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뜻하며, 2009년까지 지하철이 없었던 강서구 북부 주민들의 갈증을 대변해주는 숫자라고 볼 수 있다.
사실 가양역은 승객을 모으기에 완벽한 위치가 아니다. 가양역은 남쪽으로 약 600m 거리에 6번 국도( 공항대로)와 만나는 강서구청입구 교차로가 있는데, 이쪽의 유동 인구가 훨씬 많고 상업/업무지구가 더 발전하고, 김포국제공항 및 김포시, 강화군 방면으로 가는 거의 모든 버스가 여기를 지난다. 김포, 강화, 김포공항, 계양에서 오는 버스와 연결이 안 됨에도 하루 평균 4만 명 이상이 이용한다는 것은 일대에서의 수송분담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뜻하며, 이렇게 많은 수요로 인하여 대부분의 시간대에 9호선 급행열차는 가양역부터 콩나물 시루가 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출발역에서 이미 포화 상태로 열차가 오는데, 가양역에서 그만큼의 사람들이 더 밀려들어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혼잡해진다.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가양역에서 반대방향 열차를 타고 급행 출발역인 김포공항역까지 가서 타는 승객도 잦은 편.
대장홍대선이 개통할 경우 강서구 수요는 물론이고 DMC, 부천 쪽 수요까지 모여들어 다시 한번 큰 폭으로 이용객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DMC는 서울의 부도심이지만 교통이 약한 편이고 특히 강남까지의 연계가 부족한 편인데, 강건너 바로 9호선까지 연결해주는 대장홍대선이 개통하면 훨씬 나아진다.
6. 연계 버스
- 고양 버스 고양똑버스04
- 김포 버스 8000[17]
- 김포 버스 G6002
- 서울 버스 652
- 서울 버스 660
- 서울 버스 672
- 서울 버스 673
- 서울 버스 6008
- 서울 버스 6627
- 서울 버스 6632
- 서울 버스 6642
- 서울 버스 6645
- 서울 버스 6715
- 서울 버스 8762
- 서울 버스 강서04
- 서울 버스 강서05
- 서울 버스 서울04
7. 사건 사고
- 2019년 4월 7일 오후 4시 7분 경, 이 역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연기가 역사 안으로 유입되면서 4시 20분부터 9호선 상, 하행선 모든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승객 일부가 대피하고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약 1시간 35분 뒤인 5시 55분부터 정상 운행하였다.
- 2022년 3월 16일 만취녀 60대 남성 특수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7.1. 3건의 실종 사건
2022년 6월~8월중 가양역 인근에서 무려 3건의 실종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2022년 6월 27일경 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실종자 김가을의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하였으나 여전히 행방이 묘연하다.
- 2022년 8월 7일경에는 한 20대 남성이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다. 실종자 이정우는 새벽 2시 15분쯤 가양대교 방면인 가양역 4번 출구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했다. 1달 정도 지나서 인천 강화군 광성보 인근 갯벌에서 해당 남성의 하반신만 시신으로 발견됐다. #
- 2022년 8월 8일경에는 가양역 인근 30대 여성 실종사건이 발생했다. 2022년에 들어 가양역에서 사고나 사건이 많이 발생했다.
8. 여담
- 김포공항에서 급행으로 두 정거장으로 교통이 편하기 때문에 지상직 직원이나 객실, 칵핏 승무원 등 여러 항공사의 독신 사원들이 가양역 인근 오피스텔촌에 꽤나 거주하는 편이다.
- 9호선의 역명을 가나다순으로 정렬했을 때 가장 먼저 배치되는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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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1년 1월 13일 기준으로 급행이 완행을 추월하는 역이 평시에는 가양역,
동작역,
송파나루역이고 첨두시간대에는 가양역,
샛강역,
사평역,
송파나루역이다. 그러나 이 규칙은 시각표 개정이나 구간 연장이 이루어지면 바뀔 수 있으니 유의.
[2]
정확히는
구반포역 이후의 구간을 이동할 때에는 목적지가 급행 통과역(완행만 서는 역)이어도 무조건 급행으로 환승한 후
동작역에서 다시 일반열차로 환승하는 것이 더 빠르고,
고속터미널역 이후 급행 정차역이 목적지인 경우 여기서 급행을 바로 갈아타고 한 번에 목적지까지 가면 된다. 동작역 이전 구간에서 목적지가 급행 정차역인 경우는 무조건 급행이 더 빠르고, 급행 통과역(완행만 서는 역)이 목적지인 경우는 갈아타지 않는 편이 낫다. 개화행 열차의 경우 목적지가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일 때를 제외하면 일반열차를 그대로 타고 가는 것이 낫다. 평시 기준 급행이 완행을 추월하는 역이 이 역과
동작역, 송파나루역인데 이 세 역 중 송파나루역은 급행이 정차하지 않는다.
[3]
그래봤자 종축의
화곡로를 두고 한 블럭이나 떨어져 있다. 가양역은 횡축의
양천로 연선상에 있는 반면 부민병원은 횡축의
공항대로 연선상(
강서구청입구교차로)에 있다.
[4]
맨 마지막은
흑석역. 공교롭게도 두 역 모두 같은 노선상에 있다.
[5]
무료이지만 사람이 놀랍도록 없다.
[6]
10번 출구와 사이에 있다. 어느 출구로 나가도 무방
[7]
홈플러스 본사
[8]
1번 출구쪽에는 가양점, 7번 출구 쪽에는 강서점이다. 가양점은 원래 까르푸 → 홈에버였으나 홈플러스에서 홈에버를 인수하면서 직선거리 1km도 안 되는 곳에 홈플러스가 2개나 있는 이상한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이후 가양점을
코스트코같은 창고형 슈퍼마켓으로 재개장하면서 이런 문제를 일정부분 해결되었다.
[9]
「가양대교남단 지하차도 ‘백지화’」, 2007-12-10, 강서양천일보
[10]
롯데시네마 가양,
CGV 등촌
[11]
홈플러스 강서점,
홈플러스 가양점
[12]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MG새마을금고
[13]
토요일 막차시간대라고 언급한 이유는 사전녹화 때문이다. 인기가요 사전녹화가 보통 일요일 새벽시간대(빠른 녹화는 경우 새벽 2시부터 진행한다.) 진행되기 때문에 인기가요 사전녹화를 보러오는 아이돌 팬들은 미리 막차를 타고 와서 근처에서 밤을 샌다. 마침 10번 출구가 위치한 상가에 24시간 무인카페가 있어 토요일 밤만 되면 이곳에 아이돌 팬들로 북적인다.
[14]
비슷한 예시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수색역, 매주
수요일의
정발산역, 매주
금요일의
국회의사당역이 있다.
[15]
개통일인 7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16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16]
꽤나 오랜 기간동안 3위를 차지했지만 3단계 연장 이후 여의도역이 역전하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17]
김포 방면만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