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05 20:49:20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노잼의 초성체에 대한 내용은 노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눕자의 초성체에 대한 내용은 ●▅▇█▇▆▅▄▇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한글 기본 자모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45%; min-height:2em"
{{{#!folding [ 현대 한글 ]
{{{#!wiki style="margin:-5px 0 -5px"
<colbgcolor=#eee,#000>현대 한글 기본 자모
단자음(14개) · · · · · · · · · · · · ·
단모음(10개) · · · · · · · · ·
현대 한글 겹자모
자​음 <colbgcolor=#eee,#000>쌍자음(5개) · · · ·
겹받침(11개) · · · · · · · · · ·
이중모음(11개) · · · · · · · · ·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45%; min-height:2em"
{{{#!folding [ 옛한글 ]
{{{#!wiki style="margin:-5px 0 -10px"
※ 문서가 없는 옛한글 자모는 옛한글/자모 문서 참고
※ 일부 자모는 옛한글 글꼴이 필요함
<colbgcolor=#eee,#000>기본 자모 · · · (아래아)
중국어 표기용 훈민정음의 치두음과 정치음(ᄼ · ᄾ · ᅎ · ᅐ · ᅔ · ᅕ)
기타 한글 초성 채움 문자
겹자모
초​성 <colbgcolor=#eee,#000> 각자​병서 · · 훈민정음의 치두음과 정치음(ᄽ · ᄿ · ᅏ · ᅑ) · · ·
합용​병서 ㅂ계 합용병서(ㅲ · ᄠ · ㅄ · ㅶ · ᄩ)
ㅅ계 합용병서(ㅺ · ㅼ · ㅽ · ㅾ)
ㅄ계 합용병서(ㅴ · ㅵ)
연서 · 훈민정음의 순경음(ㆄ · ㅸ · ㅹ · ㅱ)
중성 · · (ᆖ) · (ᆢ) ·
종성 · · }}}}}}}}}
}}}
<colbgcolor=#ddd,#222> 이름 니은지읒
분류 겹받침
음성 <colbgcolor=#e7e7e7,#181818> 종성 n[1]
종성+형식 형태소의 첫 모음 앞 ȵ.d͡ʑ[2]
거센소리되기 ȵ.t͡ɕʰ[3]

현대 한글의 겹받침 중 하나.

쓰이는 단어들은 끼얹다, 덧얹다, 눌러앉다, 얹혀살다 등 '앉다'나 '얹다'와 관련된 단어 뿐이다. 체언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다른 겹받침과 유사하게 뒤에 다른 자음이 오면 받침으로는 /ㄴ/ 소리만 나고, 바로 뒤의 자음을 된소리화한다. 그리고 모음이 오면 /ㄴ/ 받침 소리 후 /ㅈ/ 소리가 이어진다.

표준어는 아니지만 ㄵ 받침이 사용된 다른 예로 한자 長(긴 장)을 야민정음으로 '튽'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숲튽훈( 김장훈)' 등. 스트레스 가타카나로 쓴 ストレス를 장난삼아 모양이 비슷한 '잕'으로 쓰기도 한다.

고려시대 한국어를 담은 계림유사에서는 고려인들이 坐를 '阿則家囉'라고 했다고 적고 있는데 이는 at͡säkara/ant͡säkära[4] 정도로 재구되며, 이를 통해 '앉다'의 ㅈ 소리가 고려 시대에도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초 중세 한국어에서는 ㅧ으로 적기도 했다.(西ㅅ녁 壇 우희 ᄋ\ᅧᇇ고, 월인석보) 당대에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ㆁ 8개만 종성으로 쓸 수 있었기 때문으로, 뒤에 모음이 오면 ㅈ 소리가 나는 것은 동일했다(제 經 연ᄌᆞᆫ 壇ᄋᆞᆯ, 같은 책). 여담으로 예문을 보면 알겠지만 당대에는 '얹다'의 모음이 ㅕ로 '엱다' 꼴이었다. '앉다'는 당대에도 모음이 ㅏ로 동일했다.
[1] - [2] 치경구개음화. 아. [3] 치경구개음화. 히다. [4] 단순히 '앉다'가 아닌 '앉거라'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