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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2:59:23

Wattam

<colbgcolor=#A2B531><colcolor=#ffffff> Wattam
와탐
파일:Diesel_productv2_wattam_home_EGS_Wattam_Store_Primary_Promo_Portrait-1280x1440-da83eb877d3bd370c6c8ef32b148ec11dfad5443.jpg
개발 Funomena
유통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
플랫폼 Windows | PlayStation 4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험블 번들 | PlayStation Network
장르 캐주얼, 액션
출시 2019년 12월 7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지원[1]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파일:PEGI 3.svg PEGI 3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에픽게임즈 스토어 로고.svg

1. 개요2. 상세3. 게임 내용4. 발매 전 정보5. 평가6. 여담

[clearfix]

1. 개요

미국의 게임회사 Funomena가 플레이스테이션 4,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한 게임이다. 괴혼 시리즈로 유명한 타카하시 케이타가 디자인한 게임으로 유명하다. 타카하시에겐 패키지 게임으로는 노비노비 보이 이후 첫 게임이다. [2]

2. 상세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싶다 발언한 케이타가 남코에서 퇴사해서 노비노비 보이를 만든 후에 만든 작품이 이 게임이다. 케이타는 사람들이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즐거운지 이 게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3. 게임 내용

세상이 멸망한 후 외로운 연두색 정육면체 캐릭터 '촌장'이 세상 모든 것과 친구가 되어 세계의 화합을 이루어 간다는 내용(?)이다.

4. 발매 전 정보

2014년 12월 6일, PSX PS4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당시에는 PS4로 독점 출시하겠다 발표하였으나 이후 소식을 보면 독점은 취소한 듯. 오랜만의 후속작이다 보니 팬들의 반응은 좋았으나 어떤 장르의 게임인지 전혀 예측을 못했었다.

2015년 5월에 게임의 플레이 화면이 일부 공개 되었다. 게임의 명령에 따라 여러 사람(?)들을 조종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게임인 것이 공개되었다만 여전히 팬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게임이야?" 하며 어리둥절했었다.

5.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wattam|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wattam/user-reviews|
6.7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attam|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attam/user-reviews|
6.2
]]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8538/wattam|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8538/wattam|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8538/wattam|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6. 여담


[1] 캐릭터의 말풍선에서 영어등의 외국어가 나오며, 이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2] 공백기 동안 놀이공원 프로젝트나 웹 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와중에 슬랙 탄생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다. (타카하시가 추진하던 웹게임 프로젝트 회의 프로그램이 바로 슬랙의 모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