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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4:07:11

War Robots/전투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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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퀵 매치(빠른 매치)1.2. 도미네이션(점령)1.3. 비컨 러시1.4. 사용자 설정 게임(커스텀 모드)1.5. 팀 데스매치1.6. 언덕의 제왕1.7. 무한 경쟁1.8. 소규모 전투1.9. 아레나1.10. 전멸1.11. 모드 로테이션
1.11.1. WR 클래식1.11.2. 무작위 결투1.11.3. BR 스나이퍼의 기쁨1.11.4. TDM Brawlers Rumble1.11.5. 빠른 TDM 5v51.11.6. 명사수1.11.7. Showdown1.11.8. Assassins1.11.9. 고양이와 쥐1.11.10. 대혼돈의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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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 Robots 게임의 전투 모드를 서술한다.

1.1. 퀵 매치(빠른 매치)

단독 게임 모드가 아닌 도미네이션, 비컨 러시, 팀 데스매치를 하나로 묶은 모드다. 랜덤 모드 매칭이지만 단독 모드 매칭보단 당연히 매칭 시간이 빠르다.

1.2. 도미네이션(점령)

초기 버전부터 있었던 유일한 게임모드. 리스폰 위치가 정해져 있으며 비컨을 점령하면 상대팀의 게이지 바가 줄어든다. 이 게이지 바가 먼저 줄어들거나[1] 팀원이 모두 죽으면 패배한다.

1.3. 비컨 러시

3.0에서 추가된 게임모드. 리스폰 위치가 정해져 있지만 싸우다가 죽으면 자신의 팀이 점령한 비컨주변에 리스폰이 가능하다. 때문에 상대 비컨을 점령하기가 다른 모드에 비해 까다롭다. 보통 시작하자마자 센터 비컨을 먹고 라인전으로 버티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야만타우나 캐리어 맵에서는 센터를 먹고 버티느냐 못먹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 기동성 높은 기체로 몰래 상대 비컨을 먹고 거기서 리스폰해 역전을 노리기도 한다.

1.4. 사용자 설정 게임(커스텀 모드)

3.2.0에서 추가된 게임모드.[2] 유저가 임의로 맵이나 인원수, 게임 모드를 설정하여 게임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설정 게임에서는 실버와 골드같은 게임 보상이 주어지지 않지만 수리비도 들지 않는다. 그야말로 딱 친선전 용 모드. 이전에 클랜전을 하기 위해서는 소대장들끼리 연락하며 동시에 시작해서 매칭을 운에 맡겨야 했으나, 커스텀 모드에서는 방 만들고 초대만 하면 된다. 각자의 덱으로 직접 전투를 치를 수 있고 혹은 양쪽 팀에게 주어지는 똑같은 로봇&무장 세팅으로 전투를 치를 수 있다.[3]

1.5. 팀 데스매치

3.3.0 패치로 추가된 게임모드. 10분 제한시간동안 킬(기체 파괴수)을 많이 한 팀이 이기는 모드이다. 팀원이 기체를 모두 소진하면 패배한다. 상대가 파괴하진 않아도 본인이 기체를 교체하느라 파괴해도 상대에게 점수가 간다. 도중에 게임을 나갔다면 1점만 오른다. 제한시간이 모두 지나고 양팀의 킬수가 동일하면 무승부가 발생하기도 한다. 비컨이 없으므로 게임 플레이가 단순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미네이션 및 비컨러쉬 모드의 지도에 추가하여 다수의 장애물이 설치되었다. 또한 킬수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중장거리 저격기체들이 많이 쓰인다. 아예 6명 중에 5명이 저격수일 때도 많다. 다른 모드들에 비해 비교적 근접기체는 사용하기 어려운 게임모드이다.

1.6. 언덕의 제왕

랜덤으로 활성화 되는 비컨을 찾아 점령해야한다. 첫 시작은 가장 중간에 위치한 비컨이 켜지고, 그 이후부터는 다른곳에 위치한 비컨이 순서대로 켜졌다 꺼진다.[4] 활성화된 비컨에 내부 에너지가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자동으로 줄어든다. 그 전에 차지하면 남은 에너지로 게이지바를 채울 수 있다.[5] 그러나 대신 중간에 활성화된 비컨을 다른 팀이 차지하면 아군 게이지바가 멈추고, 남은 에너지가 적팀 게이지바로 채워진다. 먼저 가득 차거나 더 많이 게이지바를 채운 팀이 이기며, 다른 모드와 마찬가지로 팀원이 모두 죽으면 패배한다. 이 모드는 특이하게도 딜량으로 순위가 정해지지 않고 비컨에 얼마나 더 붙어있느냐로 순위가 결정되므로 골드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할 것. 참고로 이 모드가 추가되면서 도미네이션 모드, 비컨 러쉬 모드, 팀 데스매치 모드와 함께 무한 경쟁 모드를 제외하고는 무작위 모드에 추가되어버렸다. 현재는 없어졌다.

1.7. 무한 경쟁

4주년 기념으로 새로 나온 모드. 유일하게 팀전이 아닌 개인전이며, 6명 중에서 가장 적기를 많이 파괴한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진다. 여기서는 적 로봇 한 대를 파괴하면 코인을 얻는데, 일정 코인을 모으면 파괴된 로봇 하나를 재출격할 수 있다. 단, 로봇을 재출격할때마다 요구되는 코인이 급격히 늘어나지만 연속킬을 하거나 1등 플레이어를 처치하면 코인을 왕창 모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아예 초반부터 찍어 누르거나 중후반에 역전에 역전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4등까지는 승리로 간주되는데 킬수가 같은 경우에는 딜량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로봇 재출격이 가능해서 사기급 기체를 하나 보유하면 컨트롤 하에 충분히 게임을 터뜨릴 수 있다. 여담으로 처음 스폰될때 두번째로 스폰되는 것이 가장 불리한데 양쪽에 적이 두명이나 있기 때문. 적과 1대1 뜨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3자가 난입해 나랑 적 둘다 챙겨가면 허탈하긴 하다

개인전인 만큼 가끔씩 생기는 티밍 문제가 발생한다. 보통의 경우 1ㄷ1 상황에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밀릴 때 사격을 멈추고 에임을 좌우로 돌려 고개 젓듯 도리도리 액션을 취하는 유저가 다소 있다. 대부분의 유저는 무시하고 상대방을 박살내겠지만 어느정도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이를 받아들여 똑같이 사격을 멈춰주는 케이스가 있다.[6] 그 경우 대부분은 살려준답시고 다른 방향으로 갈길을 떠나는 경우가 많지만, 또 소수의 경우 채팅이 존재하지 않는 워로봇에서도 암묵적인 친밀감이 생겨서 서로 동행하면서 동일한 적을 공격하며 티밍 행위를 한다. 이 또한 게임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이고 재밌는 상황임은 맞지만 해당 게임판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라는 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자제해야할 부분. 상술한 경우라면 게임 수십 판 중 한 번 존재하는 일말의 해프닝에 불과하지만, 아예 이를 악용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데스매치라는 점 때문에 패작도 활발하다. 점수를 떨구기 위해 미약한 데미지만 넣고 킬은 넣지 않으며 이후에 중퇴하는 방식인데, 팀전에서 사용하면 빼박으로 신고먹기 때문에 다른 유저가 뭘 하든 본인이 잘하면 되는 개인전 매치에서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는 무한 경쟁 매치에서 패작 문제가 크다. 거의 매 판에 한 두명씩은 패작 유저라고 보면 된다.

이와 반대로 양학 문제또한 살벌하다. 위에 서술한 여타 문제들은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거나, 개인의 문제로만 다뤄지는 경우지만, 이 상황은 아예 게임을 망쳐버리는 악질 요소이다. 위의 방법처럼 패작을 해서 본래 자신의 점수보다 몇 백점씩 떨궈서 본인의 하위 유저들을 상대로 편하게 게임하거나 실버랑 열쇠, 골드를 싹쓸이하는 일명 파밍을 한다. 그 어느 게임이든 존재하는 문제점 중에서 워로봇은 특히 심한 경우로 하위티어에서 맠투 맠쓰리달고 대놓고 털어버리는거 아닌 이상 잘 신고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픽소닉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지에 나서지도 않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클린하고 건전하게 본인 기체만의 성능으로 자웅을 겨루는 개인전보다는 그냥 마경이라고 볼 수 있다. 회사 측에서 손발뻗고 개선해야 되는 사항.

1.8. 소규모 전투

이벤트성 기간 한정 전투. 보통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열리는 전투이다.[7] 유저가 소유한 고유 덱이 아닌, 자동으로 지급되는 덱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모드이다. 즉, 아군과 적군의 세팅 설정 자체가 다른 경우가 아니라면 기체 스펙은 동등하니 오로지 운빨과 실력으로 판가름나는 아케이드 모드다. 실력이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하기 때문에, 분명 동스펙의 덱을 가지고 있는데도 특히나 상대방을 학살하는 유저가 있다면 십중팔구 명사수 이상의 고수 유저일 것이다.

대부분 일반적인 세팅을 한 메타봇을 이용해 실력을 겨루는 경우가 많으나, 추억의 구기체를 들고 클래식 게임을 진행하거나, 간혹 독특한 게임룰을 가지고 나오기도 한다. 가령 모선의 포격만으로 상대를 죽여야 하는 모드라거나, 내구도가 모두 1인 이지스 방패와 본체 체력을 가진대로 2발만 적중되면 바로 사출해버리는 모드라거나 등등. 이런 경우 본래라면 중무기를 장착할 수 없는 볼트같은 기체가 버젓이 나스호른을 장착한채로 등장하는 그런 엽기적인 경우도 많다...

아직까진 타이탄 기체가 소규모 전투에 사용된 적은 없거나 거의 드물다.

게임을 완료하면, 실버나 명예점수는 받아도 골드는 받지 못한다. 티어에도 반영되지 않으므로 그냥 뇌를 비우고 편하게 즐기면 된다.

정식 게임 모드에 해당하므로, 특별 배송의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유용하다. 가령 800m 이상의 원거리 무기로 적을 처치하는 퀘스트가 있을 때 마침 소규모 전투에 프리즈마 세팅의 베히모스를 사용 가능해 해당 기체로 적을 처치하면 퀘스트에도 적용된다.

1.9. 아레나

2019년 4월 25일 처음 시작한 5주년 맞이 특별 모드. 순위가 높을수록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최대보상] 아이콘에 있는 로봇들은 인베이더와 퀸.

입장료는 100골드이다.

아레나 1주차 덱: 나스호른 겟코 비탸즈, 나스호른 슈체, 피나타 제네럴 패튼, 툴럼버스 로갓카, 썬더 오르칸 보아. 이 전투에서는 삭제되었던 슈체와 보아를 사용할 수 있었다.

중간에 사라졌다가 4월 2일부터 아레나 모드가 재등장하였다. 명예점수를 엄청많이 주므로 사이버전시회 뽑기에 큰 도움이 된다.

2021년 5월 27일, 아레나 모드가 재등장했다. 덱은 구기체들로 구성된 편.
상당히 골드를 많이 주니 실력이 된다면 참가하는게 좋다. 다만 평소처럼 기체빨을 믿고 가면 크게 다치니 조심하자.

덱:
2021년 5월 28일, 아레나 모드 3주차가 시작되었다.
덱 구성이 상당히 운영하기 어려운것 같다.

덱:
2021년 5월 29일, 아레나 모드 4주차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1일차와 마찬가지로 덱 구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덱:
2021년 5월 30일, 아마도 마지막 날인 아레나 모드 5주차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덱 구성이 좀 어정쩡하다.
의문점으로, 마지막 기체인 스콜피온에 경무장 × 2, 일반무장 × 1이란이상한 화력이 들어갔다. 스콜피온 화력 너프를 암시하는 걸수도 있다.

덱:
2021년 11월 5일, 아레나가 다시 생겼다.
덱:
* 호크 (퓨쳐레스틱 뉴클레온 X2, 퓨처레스틱 쿼커 X2)
* 나이팅게일(이그나이터 X2, 블레이즈 X1)
* 호버(워리어 스콜쳐 X2, 드레드 스칼드 X1)
* 파프닐(이그나이터 X4)
* 호버(시니스타 펄사 X2, 세리프 마그네타 X1)

1.10. 전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War Robots/전투 모드/전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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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모드 로테이션

파일:모드 로테이션.jpg
10.0.0 버전 부터 진행되는 소규모 전투 모드.

진행 일정이 불규칙한 점과, 나름 창의적이던 과거와 달리 대충 로봇에 무기 끼워서 격납고 세팅하는 등 무성의한 방식으로 불만이 많았고, 그에 대한 개선인지 10개 내외의 여러 실험적 모드를 만들어 날마다 로테이션을 돌리는 방식을 도입했다.

매번 로테이션이 돌아오는 소규모 전투 느낌으로, 리그에 영향을 받지 않아 브론즈부터 챔피언 까지 다양하게 매칭되며, 임무 클리어에 포함되기도 한다.

유저 격납고를 쓰는 모드는 거의 통나무 든 고인물 한명 씩 매칭되어 상대를 학살하는 구도가 되고, 사용자 지정 격납고는 모든 유저의 스펙이 동일하니 격납고 세팅이 덜 된 뉴비나 무과금러라면 사용자 지정 격납고를 사용하는 모드를 즐기는 걸 추천한다. 물론 이도 실력을 엄청 타기 때문에 주의.[9]

1.11.1. WR 클래식

1.11.2. 무작위 결투

[ruby(Random Duel, ruby=무작위 결투)]
말그대로 일대일 결투. 무려 게임이 정식 출시하고 10년이 지나서야 만들어진 일대일 규칙 전투 모드다. 타이탄을 제외한 유저 고유의 격납고로 일대일 접전을 펼치면 된다.쥐 유저 모두의 게임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있다고 해도 승률이 크게 높은 편이 아닌데,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다니는 초보 및 멍청한 쥐들이 너무 많아 대부분 고양이의 승리로 끝난다. 그러다 보니 쥐 팀으로 배정되면 그냥 나가버리는 유저들도 있는 터라 게임이 더욱 불리해진다. 고양이 유저가 고수라면 사실상 끝난 게임.

1.11.3. BR 스나이퍼의 기쁨

[ruby(BR Snipers Delight, ruby=BR 스나이퍼의 기쁨)]
캐니언과 야만타우 등 형태가 저격수에게 유리한 맵이 나오는 모드. 맵이 한정된 것 외에 아무런 규칙이 없어서 저격 로봇은 해봤자 한둘이다.

1.11.4. TDM Brawlers Rumble

1.11.5. 빠른 TDM 5v5

[ruby(Fast TDM 5v5, ruby=빠른 TDM 5v5)]

1.11.6. 명사수

[ruby(Marksmen, ruby=명사수)]
내구성이 1밖에 없는 스토커의 캉대 저격전. 캉대의 쿨다운이 6초로 줄었다. 스토커는 원래 2경무기 로봇이지만 오른쪽에 중무기인 캉대를 달았다. 단 한방만 맞으면 파괴되는 유리대포 저격전이므로 포지션과 전황을 캐치하는 눈치 및 실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저격도 재빠른 스킬 사용도 아닌 적 캐치 능력이다. 내 코앞의 적군이 언덕에서 캠핑을 하며 나를 노리는지 다른 적에 한눈이 팔렸는지, 캠핑을 처치하기 위한 우회로가 충분한지, 또한 내가 위치한 포지션이 안전한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팁으로는 캉대가 스토커의 우측에 장착되어 있으므로 빼꼼샷이 가능하다. 또한 스텔스 상태에 들어가도 조준을 못할 뿐 공격을 전부 회피하는 것은 아니니 초근접일 경우 방향을 잘 맞추면 조준하지 않고도 적을 처치할 수 있다. 물론 실패하면 스텔스 끝나고 역관광 당할 확률이 높으니 위급한 상황일 때 시도하는 게 좋다.

1.11.7. Showdown

1.11.8. Assassins

1.11.9. 고양이와 쥐

[ruby(Cat & Mice, ruby=고양이와 쥐)]
고양이와 쥐 1vs4로 진행되는 게임 모드.

쥐 역할인 4마리의 코사크는 총 세 목숨(코사크 개수)를 가지고 있으며 무장이 없어 기동과 점프만 가능하다. 강력한 고양이의 공격을 피해 비컨을 점유하여 게임을 승리하면 된다. 반대로 1마리의 고양이는 전부 MK3 세팅인 격납고를 가지고 비컨이 전부 먹혀서 게이지가 박살나기 전에 모든 쥐를 전멸시키면 게임에서 승리한다.[10] 고양이가 쥐를 전부 처치하기 전에 각자의 역할로 먹힌 비컨을 전부 뚫어주거나 어그로를 끌어 화망을 자신에게 돌리는 등 어느 정도 수 싸움이 필요하다.

쥐는 1레벨 짜리 느린 코사크로 공격도 못하고 도망만 다녀야 하는데 고양이의 공격에 스치면 치명타가 기본인 것은 고사하고, 사거리가 500m 이상인 무장 세팅이 많아 쥐들에게 아주 불리하다.

1.11.10. 대혼돈의 궤도

[ruby(Orbital Mayhem, ruby=대혼돈의 궤도)]

2. 관련 문서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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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한시간이 지나면 게이지 바(공식 명칭은 티켓)가 많이 남은 팀이 이긴다. [2] 사실 모드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구석이 있다. [3] 특정 기간을 두고 보급하는 덱이 달라진다. [4] 팁으로, 보통 비컨과는 달리 옅은 빛줄기가 드러나는 비컨이 보이는데, 그 비컨이 다음에 켜질 곳을 미리 알려준다. [5] 또한 비컨주위에 팀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게이지바가 더빨리 채워진다. 이와 동시에 남은 에너지도 더빨리 소모된다. 하지만 절대 나쁜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느리게 소모할 수 록자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지기때문이다. 그렇기에 에너지를 빨리 소모하여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 시킬 수 있게된다. [6] 비단 워 로봇 뿐만 아니라 pvp 게임 전체에서 일어나는 시츄에이션이다. [7] 대략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일요일 6시까지 개최한다.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어떨땐 아레나가 대신 열리거나, 아예 아무 것도 열리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최대보상] 최대보상이 매주 바뀐다. [9] 아군과 상대의 로봇 구성이 전부 똑같더라도 기본적인 실력과 로봇 세팅에 대한 이해도는 여전히 고인물 혹은 상위권 유저가 더 높을 수밖에 없다. [10] 비컨을 전부 점유해도 이길 수 있지만 쪽수에 밀리기 때문에 쥐들이 제대로 게임을 한다면 거의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