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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2:12:42

워게임: 레드 드래곤/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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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미합중국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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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
영 연방
(COMMON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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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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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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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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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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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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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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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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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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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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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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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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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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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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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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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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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e armate ital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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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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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해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Flag_of_NATO.svg.png
NATO 연합해군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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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B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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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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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 연합
(RED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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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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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발트 전선
(BALTIC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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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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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
협상국
(ENT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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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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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
연합 해군 파일:external/orig14.deviantart.net/flag_of_the_new_warsaw_pact_by_redrich1917-d6znw3z.jpg
PACT 연합해군


1. 프랑스 전투단
1.1. 지휘(LOG)
1.1.1. 지휘1.1.2. 보급
1.2. 보병(INF)1.3. 지원(SUP)1.4. 전차(TNK)1.5. 정찰(REC)1.6. 차량(VHC)
1.6.1. 수송차량1.6.2. 대전차차량1.6.3. 화력지원차량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1.7.2. 공격헬기
1.8. 항공(AIR)


WRD 프랑스군 항목.

기존 유닛 관련 정보는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프랑스 참조바람.

유겐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1. 프랑스 전투단

전작에서도 쓸만한 나라였지만 뭔가 나사가 빠진 듯 했던 기갑이 3세대 전차의 대거 추가로 보강되면서 종합적으로 견실한 전력을 갖춘 나라가 되었다. 나토 ATGM의 대명사였던 밀란도 F3형이 등장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 다만 3세대 전차들이 죄다 프로토타입이라는 게 아쉬운 점.[1] 나토 최강의 방공헬기를 운용하고 있어서 헬리본하기 매우 편하다. 하지만 영연방처럼 보병이 강한 건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2] 전작부터 프뽕을 맞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OP장비가 늘 존재한다. 스텔스(은밀성) 시스템은 원래 정찰유닛과 SEAD기에 적용되는데 프랑스 유닛들은 헬리콥터와 비행기, 배에 적용됐다. 전장 125미터의 호위함을 3km 거리에서 육안으로 찾을 수 없다.
포럼에선 프랑스의 국뽕성향을 두고 종종 개싸움이 일어나는 편(...). 물론 프랑스인 게시판 관리자가 와서 정리, 게시판 이용 차단해버린다.

1.1. 지휘(LOG)

1.1.1. 지휘

1.1.2. 보급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프랑스/FFOB.jpg

1.2. 보병(INF)


1.3. 지원(SUP)

1.3.1. 포병

1.3.2. 방공

1.4. 전차(TNK)

대체적으로 정지시 높은 정확도와 포인트대비 높은 관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AMX-30B부터 AMX-40라인 사이의 전차는 체코의 모데르나가 추가되기 전까지 타국에서 찾아볼 수 없던 기관포 무장을 추가로 갖춰 강한 대보병화력과 근거리 헬기대응력등을 갖춘 걸로 보이지만... 모데르나와는 다르게 주포와 동시 사격이 불가능해서 기관포를 쏘려면 주포를 꺼야 한다는 고자스러움이 있다. 하이엔드 전차 1, 2대 정도면 모를까 미들급 하나하나에 그런 컨트롤을 하기도 힘들고, 레드포 전차의 포발사 미사일 컨트롤과는 달리 기관포 컨트롤해준다고 드라마틱하게 뭔가 잘해주는것도 아니다. 그래서 기관포 덕분에 좋은 점은 별로 없고, 오히려 동시 사격이 안돼서 쓸데없이 써먹기 힘든 기관포가 괜히 달린 것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이 낮아지는(주로 타국대비 장갑이 낮다) 주범일 뿐이다. 그리고 상기했다시피 대부분의 전차가 장갑이 낮고, 시스템적으로 이득보기도 힘들어서 효율이 구리다. 그나마 장갑으로 맞으며 버틸수 있는건 르끌레르 하나이니 기갑을 쓰려면 유로콥스로 돌리는게 좋을 것이다.
위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전차탭은 르끌레르 원툴이다. 르끌은 낮은 측면장갑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성능을 가져서 아주 좋지만, 르끌 말고는 좀 세게 말해서 아예 없다고 봐도 된다. 프랑스 단독덱할거 아니면 르끌 이외의 프랑스 궤도형 전차는 유로콥스든 블루포 무특이든 그 어떤 덱에서도 안 쓴다. 대신 프랑스의 차륜형 경전차는 아주 좋지만, 그 차륜형 경전차도 이 전차탭에서 끌고 올만한건 가성비가 구린 편이고 다른 탭에서 데려오는게 더 낫다. 전차탭은 정말 르끌 원툴.

1.5. 정찰(REC)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1.6.2. 대전차차량

1.6.3. 화력지원차량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1.7.2. 공격헬기

타이거의 추가로 매우 쓸만한 공헬이 많아졌다. 일단 대공미사일을 미스트랄을 운용한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

1.8. 항공(AIR)



[1] 다만 유로콥스로 하면 해결될 문제다. [2] 이런 점때문에 서독과 함께 유로콥스로 하는 유저가 많다. [3] Régiment d'Infanterie de Marine 즉 해병 연대의 약자. [4] 모델링 상으로는 레이더가 붙어있긴 하나 오로지 탐색 레이더라 추적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비레이더 취급을 받는다. [5] 냉전 당시 프랑스는 소련군 전차들이 오면 빠른 기동력으로 매복한 뒤, 적을 요격하는 전술교리를 채택했기 때문에 AMX-30 계열은 주포안정기가 없다. [6] 블루포는 포 명중률이 높은 대신 사이즈가 크고 레드포는 포 명중률이 조금 낮은 대신 사이즈가 작은 특징이 있다. [7] 동포인트 다른 정찰 보병들은 잘해봐야 사거리 525m에 AP가 14가 넘지 않는짜리 염가형 대전차 화기를 들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