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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6 17:48:59

Tower Defense Simulator/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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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팁
2.1. 용어
2.1.1. 영어권2.1.2. 국내
2.2. 추천 타워2.3. 공통 팁
2.3.1. 비매너 행동
2.4. 입문자들을 위한 팁2.5. 중수들을 위한 팁2.6. 고수들을 위한 팁
3. 이벤트 팁

1. 개요

Tower Defense Simulator의 팁을 적어놓은 문서.

2.

2.1. 용어

2.1.1. 영어권

2.1.2. 국내

2.2. 추천 타워

타워 문서와 그 하위 문서에 서술된 내용의 양이 너무 많아 간단하게 공략을 볼 사람들을 위해 여기 정리한다.

2.3. 공통 팁

2.3.1. 비매너 행동

심각한 문제는 볼드체 처리한다. 그리고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밑줄 표시까지 겸한다. 자세한 내용은 타디시 문제점 문서 참조.

2.4. 입문자들을 위한 팁

입문자, 초수들이 플레이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정리해놓는 문단.

2.5. 중수들을 위한 팁

이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들을 위한 팁을 적어놓은 문단.

30레벨 이상이 이 부분에 해당된다.

2.6. 고수들을 위한 팁

숙련자들을 위한 팁을 세세하게 적어놓은 문단.

75레벨 이상이 이 부분에 해당된다.
이 외에도 골든 화염방사병 등이 초반 방어에 적합하다. 물론 상술한 3개의 타워가 가장 초반 방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

3. 이벤트 팁



[1] 사진의 맵은 Sky Island. [2] 국내 유튜버의 이름도 넣어 사용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해외에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쓰기 어렵다. 친구끼리 장난으로 영어로 대화할 땐 써먹을 수 있으나, 해외 유저를 상대로 한국 유튜버의 이름을 번역도 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주는 행위는 자제하자. [3] 최근의 검투사같은 뛰어난 성능의 과거 이벤트 타워들이 풀리기 시작하고, VIP의 이점이 생기거나 엔지니어를 4000 Robux에 팔아먹는 등의 과금 모델이 생겨 현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자연스럽게 "Pay To WIn" 또는 이의 줄임말인 P2W이 꽤 쓰이고 있어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P2W의 경우 다른 게임, 특히 Roblox에 한하지 않고 다른 많은 게임에서도 쓰이다 보니 Tower Defense Simulator/팁 문서에는 기재하지 않는다. [4] 각각 액셀러레이터 도배, 골든 미니거너 도배. [5] 혹은 골솔 [6] 여담으로 Tower Defense Simulator에 있는 하드코어 포함 모든 모드들은 액셀러레이터가 없어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터가 있다면 고난이도의 모드들을 훨씬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 [7] 이는 피자 파티에 스카웃, 샷거너, 사령관, 미니거너가 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8] 최종보스가 스킬을 쓸 때 갑툭튀를 할 때도 피부 부품이 없고 뼈대만 남은 상태로 갑툭튀하기 때문에 더 공포스러울 수 있다. [9] 하드코어 난이도 자체가 공략을 안보고 하면 매우 깨기 어렵고, 평균적인 클리어 시간도 45~50분 이상 걸려서 8시간 이상의 많은 노가다 시간을 요구한다. 다행히 액셀을 가진 유저 2명이 액셀이 없는 유저 1명을 캐리할 수 있는 빨간포도의 농손실 공략이 나오면서 그나마 좀 도전하기 수월해진 편.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그리고 액셀 없는 유저가 액셀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을 모으기도 쉽지 않고. 그냥 좋은타워 끼고 들어가서 솔로로 한번에 30개씩 얻는걸 반복하면 된다 마지막 100개는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면 맵에 따라 한번에 7개씩도 주니까 그렇게 얻으면 된다 [10] 1~4렙까진 4초, 5렙(만렙)에선 2초 [11] 이로 인해 데미지 유형이 연사가 아닌 점사 판정을 받았다. 0~4레벨까지는 한 번 충전 후 6.5초동안 발사할 수 있고, 5레벨부턴 12초동안 발사할 수 있다. [12] DJ 할인을 안 거치고 터렛의 풀업 비용은 $44000, 액셀의 풀업 비용은 $43000으로 가격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그래도 액셀이 $1000이나 더 싸다. [13] 터렛은 5개, 액셀은 8개 [14] 엔지니어의 가격은 4500젬인데 하코 한판을 깨면 300젬을 준다. 그런데 하코 한판에 45~50분이 걸리므로 엔지를 사려면 그정도 시간에 달하는 하코를 최소 15번이나 깨야 한다.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전에는 150만 주었기 때문에 시간이 2배나 걸렸다. 얻고나면 시간낭비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현질을 하지 않고 순수 하코 클리어만으로 엔지를 얻을려고 하면 최소 15시간 이상이 걸린다. 액셀은 그래도 하드 코어 노가다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하드 코어라면 질색인 유저들은 현질을 한다. [15] 물론 맵이 좋아야 한다. [16] 초보들이 군인,데모멘,스카우트를 도배해서 지워 달라 하면 지우지 않고 오히려 계속 0렙도배만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17] 특히 검투사 [18] 대표적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싼 터렛, 레인저, 액셀러레이터 등. [19] 꼭 최종 웨이브가 아니더라도 농장 8개, 서포터 타워(DJ 부스, 사령관, 의무병 등) 몇기와 절벽 타워(레인저, 박격포 등) 그리고 소환 타워(엘프 캠프, 군사 기지)를 다 설치했지만 설치 제한 인구수 때문에 자신의 주력 딜러(미니거너 시리즈, 터렛, 액셀러레이터, 엔지니어 등)를 설치할 여유가 없다면 농장을 과감하게 팔아버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특히 솔로, 듀오, 트리오에선 상관 없지만 쿼드에선 1명당 설치 제한 인구수가 20으로 앞에서 서술한 타워들을 다 는 아니더라도 몇기 설치하게 되면 자신의 주력딜러를 설치할 여유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다른 팀원들을 지원해주는 타워들을 팔 수 없는 노릇이고... 이때는 꼭 농장을 팔고 자신의 주력 딜러를 설치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자. 명심하라. 농장은 자신에게만 도움이 되는 타워지 팀원한텐 도움이 되지 않고 몹들에게 피해도 입히지 못하는 그냥 서포터 타워일 뿐이다. 농장에만 집중하다가 팀 화력이 딸려서 게임이 터지면 그야말로 최악이다. 어차피 후반가면 농장이 필요 없을 만큼 돈이 잘 벌린다. [20] 재밌는 점은 최종보스 빼고 몹이 2배로 나오는 Mason Arch 맵에서는 솔로 폴른이 가능하다. [21]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기 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는 어떻게 플레이해야 되는지를 이해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22] 특히나 Fallen같은 고난도 모드일 경우일수록 중요하다. 골드러시나 뉴비 캐리의 경우 17분 내로 끝내야 본전인 Fallen의 특성상 예시로 기재해 둔 것과 같이 액셀러레이터를 옮겨, 스피드런이 아니더라도 더욱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23] 0.5~0.3초 이내.진짜 반응속도가 정말 빠르다. [만약] 팀원이 저성능 저렙 타워를 도배한다면, 방법이 있다. 엔지니어 같은 싸고 시작 비용 낮은 타워를 자신도 도배하면 얼마 정도 만회할 수 있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터 같은 비용 높은 타워는 어려우므로 팀원과 소통하길 바래야 한다. [25]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만들어졌을때 중퇴 유저들이 늘었다. 높은 확률로 들어오자마자 한명이 나가있거나 초반에 나갈 정도. [26] 이들 대부분은 액셀러레이터를 설치할 시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뀐다. 그러나 요즘은 액셀도 흔해서 안먹힌다. 엔지니어도 현질하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 [27] 두 타워의 높이가 다르다면 아래에 있는 타워의 빨간색 사각형을 무시하고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위쪽에 설치하고 아랫쪽에 설치하는건 불가능하다. 이는 지상타워에도 적용되므로 좁은 맵에서 절벽타워를 먼저 설치한다면 공간히 심하게 낭비되니 가장 마지막에 설치 하는게 좋다. [28] 이중 대부분이 저연령층 유저들이다. [29] 정찰병의 리워크 이후 구매가 추천되지 않았으나, 군인이 리워크되면서 다시 정찰병보다 성능이 좋아졌고, 추가로 골든 스킨까지 성능이 향상되면서 구매가 추천됐지만 일반 군인을 포함한 골든 스킨의 성능이 하향되었다. 하지만 초반 방어는 정찰병보다 좋으며 골든 상자에서 골군만 안나올 자신만 있다면 사는걸 추천한다. [30] 샷거너 보다 1000원 싸고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구매해서 후회할 일은 없다. [31] 샷거너는 사령관과 같이 쓴다는 가정하에 몰튼을 솔로로 클리어할 수 있고, 후반까지도 좋은 성능을 지닌다. [32] 캐시 확보에 필수인 타워이다. [33] 리워크 이후, 재장전 매커니즘이 삭제되면서 상당히 좋은 타워가 되었다. 하지만 밀리턴트 구매보단 돈을 조금 더 모아서 미니거너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34] 1인분은 충실하게 수행하지만 막 도배해서는 안 되는 타워. 골미가 아닌 이상 고수가 있다면 뒤쪽에 설치해서 서브 딜러로 쓰는 게 낫다. [35] 이젠 데모맨을 강제로 구입하여야 한다. [36] 붙여서 설치하는게 어렵다면, 설치를 못하는 곳에서 설치할 곳으로 천천히 마우스를 움직이며 광클하면 된다. [37] 터렛보다 다른 타워들부터 설치하고, 터렛 주위에 타워들은 되도록이면 팔지 말자. [38] 고작 100원 늘어난다고 뭔 차이냐고 할 수 있지만, 차이가 꽤 많이 난다. 스카우트를 3개나 배치할 수 있고 농장을 난이도 투표(0 웨이브)때 농장 1랩을 하나 설치하고 1 웨이브때 하나 또 설치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타디시의 모든 공략이 개발자 그룹 가입을 기본 전제로 두고 있다는 것. [39] 물론 체력이 0이 되면 얄짤없이 로비행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어를 해주는게 좋다. 체력관리를 잘 해놓으면 중반에 나오는 히든 보스를 딸피로 살려보냈지만 체력관리가 잘 되어 사는게 비일비재하기 때문. [40] 사실 게임 시스템 상 같이 하려고 들어가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레벨 유저들은 초보 하나만 있어도 심히 불편해하면서, 이를 민폐 취급하고 괜히 화를 내거나 그냥 나가버린다. 심지어 이러한 유저들의 일부는 자신도 게임을 처음 할 때 이러한 행동을 똑같이 했다. [41] 더 나아가 골든 스킨이 있다면 솔플시 꼭 쓰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초반 방어가 필요 없거나 대체타워가 존재한다면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니 상황을 봐가며 사용하자. [42] 농장, DJ 부스, 사령관 등 [43] 예를 들어 액셀러레이터의 사거리, 레인저의 공격 속도, 액셀러레이터, 레인저, 터렛의 비싼 가격 등 [44] 다만 골든 퍽 업데이트 이후 사도 되고 안 사도 되게 되었다. 골든 스킨의 리워크로 인해 성능이 아주 OP가 되어버렸기 때문. [45] 특히 2렙 미니 도배와 액셀 3렙 도배가 가장 많다. 미니거너는 레벨 2와 3을 비교했을 때 레벨3은 레벨 2보다 4배 강한데 필요한 설치 및 업그레이드 비용은 적으니 참고하자. [46] 지상타워 설치하는 곳이 기울어 져있어도 가능하다. [47] 그냥하면 상당히 어려운데, 1인칭으로 하거나 3인칭 시야를 수평으로 하면 그나마 쉽다. [48] 이걸 제지하려고 그냥 끝 부분이 뾰족한 위치도 있다(...) [49] 이를 '스택' 이라 한다. [50] 여전히 다수의 유닛을 설치하면 해결되지만 후반에 그렇게 자리를 차지하면서 설치하기엔 이미 메인 딜러를 설치할 자본이 생긴다. [51] 특히 스피드런, 극초반은 Molten이고 Fallen이고 늦어도 5초 이내에 웨이브를 끝낸다. [52] 실제로 검투사를 들고 다니는 유저는 각잡고 메치메이킹을 돌려 고레벨 유저들만 걸리는 게 아닌 이상 보기 힘들다. 이는 골스의 떡상의 영향도 있겠으나, Robux를 사용해서 구매해야 쓸 수 있다는 부담감이 크다. 특히 Roblox는 저연령층이 주로 하는 게임이기에, P2W을 하려면 결국에 부모님께 현질 허락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허락이 쉽게 나는 것도 아니고, 만에 하나 된다 한들 2022년 11월 기준 마지막 판매 때 검투사의 가격이 700 Robux로 크게 올랐기에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걸 알아도 쉽사리 구매하진 못할 것이다. [53] 양봉가를 주력 딜러로 쓸경우 안가져가도 된다. [54] 예외적으로 농장을 골든 카우보이로 대체 가능하다. [55] 레인저(대중적으로 필수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추격전, 액셀러레이터, 골든 미니거너, 엔지니어 등 [56] 검투사, 맹독 사수, 골든 스카우트, 골든 크룩보스 등 [57] 다만, 농장도 DJ의 버프를 받기에 적당히 떨어져서 설치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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