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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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colbgcolor=#000> 이름	<colbgcolor=#000>	<colcolor=#000,#eee> 스팸톤 G. 스팸톤
		Spamton G. Spamton
		スパムトン G. スパムトン
성별		남성
종족		다크너
관련 인물		애디슨 (前 동료) 마이크 (???)[1] 기사 (???)
이미지 컬러		검은색/ 노란색/ 분홍색 [2]
첫 등장		챕터 2 (다크 월드 사이버 시티)
등장 작품		델타룬

1. 개요2. 작중 행적

2.1. 전투2.2. 상점2.3. 후반부

2.3.1. 전투

2.4. 히든 루트2.5. 후일담2.6. 피피스

3. 여담

1. 개요

HEY 　　EVERY 　!! IT'S ME!!!
EV3RY BUDDY　'S FAVORITE \ Number 1 Rated Salesman1997
SPAMT
SPAMTON G. SPAMTON!!

안녕 　　 여러　!! 접니다!!!
모DU가 사랑하　는 \ 최고의 세일즈맨1997
스팸ㅌ
스팸톤 G. 스팸톤!!

테마 OST 'HEY EVERY!'
테마 OST 'Spamton'

사이버 도시의 중간보스. 노란색과 분홍색으로 이루어진 색안경을 쓰고 있으며 긴 코와 정장으로 보이는 복장을 하고 있다.

볼까지 빨갛게 물들이면서 깍듯이 대하지만 오락가락하는 태도와 말을 바꾸는 등 정신상태가 아주 심각해 보인다.

스팸메일이 다크너가 된거라서 특정 말이 하이퍼링크 차단됨 이라고 검열된다.

제빌이 자유, 혼돈이란 말을 즐겨 쓰는 거 먀냥, 빅(BIG), 거물(BIG SHOT)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며, 영어판은 괄호안에 있는 글자를 제외하고 대문자로 말하며 줄넘김이 맞게 잘 안 말한다, 일어판은 히라가나 가타카나에 알파벳이나 숫자까지 뒤섞어 말한다.

스팸톤과의 전투에서 기본적으로 F1 키를 누르면 천사 날개를 단 스팸톤이 내려와 크리스 일행을 한 번 전체 체력의 50%만큼 회복시켜준다.[3][4]

2. 작중 행적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골목길로 가던 도중 큰 쓰레기통에서 나와 중간보스로 첫 등장한다.

혼잣말을 하다가 크리스를 보자 그가 라이트너라는 것을 알아보고 당신도 '거물'이 될 수도 있다며 영혼를 보여달라고 한 뒤 전투가 시작된다.

2.1. 전투

전투

챕터 2 \| 스팸톤 / Spamton

LV	ATK	DEF	HP	D$
?	8	0	600	0~-50[5]
He wants to make a DEAL, but don't give him your MONEY! 거래를 하고 싶어하지만, 돈을 주면 안된다!
대응 행동	거래, 회복거래[6]

DON'T YOU WANNA BE A BIG SHOT?
거물이 되고 싶지 않나요?

- 스팸톤 조우

전투 OST 'NOW'S YOUR CHANCE TO BE A'[7]

델타룬에서 돈을 뺏기는 첫 전투다.

스팸톤과 거래를 해 보낼 수 있다. 매 거래마다 두 개의 선택지에서 알맞는 선택을 해야 자비 게이지가 20%씩 올라간다.[8] 여러 번 틀리거나 다 맞아도 소량의 다크달러를 뺏어먹는다.

공격으로 이기는 경우, 자신의 불행을 한탄하다가 안됐다며 거래를 안하고 가버린다. 이 경우 쓰레기장의 상점이 작동을 안해서 히든보스를 못 만난다.

2.2. 상점

<colbgcolor=#000> 쓰레기장의 상점

HURRY UP AND BUY!
어서어서 사세요!

I USED TO BE NOTHING BUT THE E_MAIL GUY, NOW I'M THE \ It Burns! Ow! Stop! Help Me! It Burns! GUY!
전 한때 별 거 아닌 이메일 배달맨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 뜨거워 아악! 그만! 살려줘! 불타고 있어! 맨이랍니다!

상점 OST 'Dialtone'[9]
상점 OST 'KEYGEN'[10]

전투에서 거래로 보내 줄 경우, 쓰레기장의 회색 문 안에서 상점을 연다.[11]

스팸톤은 초마다 가격이 랜덤으로 바꿔 팔기 때문에 싸게 살 수 있다.

2챕 기준 네오 상태의 자신의 방어력을 약하게 하는 해진 나비넥타이와 지하실을 여는 키젠 말고는 모조리 쓸모가 없다.
상점의 설명도 실제 능력치와 다르게 나온다. 자세한 건 델타룬/아이템 참조.

스팸톤 연 상점에선 다크 달러(D$)가 크로머(KROMER)라고 표시된다. 상인들 중 유일하게 판매가 불가능하고, 그 자리에 더 사기!!!(BUYMORE!!!)가 있다.

SPEAKING OF \ Communion, KRIS, DID YOU KNOW THAT THE KNIGHT...
No, I'm sorry! I'm sorry! I didn't mean to --
TOO MANY EXCESS VACATION DAYS?? TAKE A GOD DAMN VACATION STRAIGHT TO HELL

\ 교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크리스 혹시 기사가...
아뇨!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런 뜻이--
휴가가 남아도신다구요?? 지옥행 휴가 한번에 보내드립니다

ME? ... FRIENDS? EAHAEHAEHAEHAEH!!! KRIS! YOU AND ME. ARE ALREADY \ Friend Request Accepted WE DON'T NEED ANYONE ELSE!!! WE DON'T NEED \ Easels or \ CRTs! WE DON'T NEED ANY \ Man, Woman, or Child \ At Half Price!! WE DON'T NEED \ MIKE!!!
...... Mike...
KRIS!!! DON'T BELIEVE \ Anything You See On TV! THE MAN'S A CRIMINAL, I TELL YOU!! A CRIMINAL!!

제가? ...친구? 에하에하에하에하!!! 크리스! 우리는 이미 \ 친구 요청 수락됨. 이잖아요. 다른 녀석은 필요없어요!!! \ 이젤 [12]은 그림판을 놓는 틀, CRT는 브라운관 방식의 디스플레이 장치를 뜻한다. 이 두개가 각각 스와치, 퀸의 현실 세계의 모습을 암시한다는 추측이 있다.]]]도 \ CRT도 필요 없어! \아무도 필요없어!! \ 남자든, 여자든, 아이들이든 \ 전부 반값입니다! \ 마이크도 필요 없어!!!
...
... 마이크...
크리스!!! \ TV에 나온다고 다 믿으면 안돼요! 그 놈은 범죄자에요, 범죄자!!

'기사'에 대해 물어보면 스팸톤이 기사에 대해 물어보다가 갑자기 누군가에게 연신 사과하면서 기사에 대한 말을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인다.

'친구'에 대한 주제도 얘기해볼 수 있으나, 스팸톤은 자기 친구는 크리스 말고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다른 친구 따위 아무도 필요없다 소리친다. 마이크도 필요없다 하더니, 이름을 말하곤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바로 원래 표정으로 바꾸고는 마이크는 범죄자라면서 TV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듯한 말을 한다.

스팸톤이 든 디스크를 애디슨이 팔고 있던 마네킹에 넣으려고 하면 디스크가 마네킹으로 들어가길 거부한다는 메세지가 뜬다.

2.3. 후반부

히든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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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스팸톤 NEO \| 전투
챕터 3	??? \| 전투
챕터 4	??? \| 전투
챕터 5	??? \| 전투
챕터 6	??? \| 전투
챕터 7	??? \|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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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톤 NEO

HERE I AM!! KRIS!!
BIG, BIG, \ BIGGER AND BETTER THAN EVER
HA HA HA... THIS POWER IS FREEDOM.
I WON'T HAVE TO BE JUST PUPPET ANY MORE!!!!

내가 왔다!! 크리스!!
크게, 거대하게, \ 어느 때보다도 크고 강력하게
하 하 하... 이 힘이 바로 자유구나.
더 이상은 꼭두각시로 살지 않아도 돼!!!!

전투 전 OST 'Deal Gone Wrong' 유튜브

스팸톤이 든 디스크를 네오에 넣고 돌아가면 스팸톤이 네오가 돼서 크리스를 습격하며 등장한다.

스팸톤은 "천국, 보고있나? \ 스페샬한 거래가 시작된다"라며 기괴하게 웃으며 전투에 돌입한다.[13]

영상

<colcolor=#fff> 스팸톤 NEO와 싸우는 법
0		<colbgcolor=#fff,#292b30>행동(거래)으로 보내준다. 이 경우 쓰레기장의 회색 문에서 상점 주인으로 나오며, 거기서 키젠을 사야한다.
1		지하실을 여는 스위치의 위치는 퀸 저택의 석상들이 있는 방이다. 거기서 잔같이 생긴 것들 중에 여는 스위치가 존재하니 걍 눌러도 돼지만, 해커도 같이 영입하고 싶으면 초반에 해커의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차피 이야기상 전동 레일로 맵을 되돌아가기 때문에 딱히 까다롭지도 않다.
2		그냥 이 사진과 똑같이 이 잔을 누르면 된다. 해커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스위치가 있는 잔을 해커가 머리를 클릭 모양으로 바꿔서 알려준다.
3		키젠을 가지고 있으면 지하실의 잠금이 풀릴 테고, 그냥 지하실 테마를 즐기면 된다.
4		네오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주할 난관인 나사에 찻잔을 올려둔 패턴은 이 문서의 보스보다 어렵다. 나선형 패턴에서는 방향을 맞춰 좌우방향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되고 나머지는 나사에 드리우는 탄막의 그림자를 보고 피하면 된다.
5		네오에서 추출한 빈 디스크를 왼쪽의 사진처럼 스팸톤과 대화해서 스팸톤이 디스크에 들어가게 한 다음, 디스크를 다시 네오의 안에 넣으면 된다.

2.3.1. 전투

상세한 공략 및 대사 전문에 대한 내용은 스팸톤 NEO/전투 문서 참고하십시오.

전투

챕터 2 \| 스팸톤 NEO / Spamton NEO

LV	ATK	DEF	HP	D$
?	13	0	4809	0
YOU WON'T FIND HIGHER ATTACK AND DEFENSE ANYWHERE ELSE!!! THE SMOOTH TASTE OF NEO "WAKE UP AND TASTE THE PAIN". 이런 공격력과 방어력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NEO의 부드러운 맛 "눈을 떠 고통의 쓴맛을 보라".
대응 행동	끊기[14], 전부 끊기[15], 슈퍼차지[16], 폭신폭신가드[17]

It's time to be a BIG SHOT!
거물이 되어보자!

- 스팸톤 NEO 조우

전투 OST 'BIG SHOT' 유튜브
행동 클리어 OST 'A Real Boy!'

메타톤과 달리 어떻게 된건진 아직 안나왔지만 전투 방식은 노란색 영혼으로 진행된다.

전작과 달리 시점이 달라서 영혼이 옆으로 누워있으며, 결정키를 꾹 눌러서 빅샷을 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18] 차지가 완료되면 하트가 하얀색이 되며 빛나지만 하얀색이 되기 조금 전에 차지를 놓아도 차지샷이 되기 때문에 이 타이밍을 잘 알면 좋다.

주황색 애디슨에게 마네킹을 사서 장착했을 경우, 스팸톤네오의 공격력이 35%가량 경감된다.

와이어를 다 끊으면, 하나 남을 때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려는 것이냐며 배경이 상점의 하늘로 바뀌며 크리스 일행을 친구들이라 여기며 행복해지만 마지막 와이어가 끊어지자 자유는 커녕 그대로 비참하게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공격으로 이기면 스팸톤은 연기를 뿜어내며 NEO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며 두번째 모습인 스팸톤 EX로 변신할 준비를 한다고 하지만 폭발해버린다.

그 후 식물에 묶인 채로 등장하며, 크리스 일행에게 강한 힘이 있으니 스스로를 조종하는 실을 끊어낼 수 있을 거라 정상적으로 얘기하고, 힘이 되고 싶다며 낫으로 변해 하늘로 승천한 제빌과 다르게 대놓고 아이템으로 변하여 그림자수정과 함께준다.

히든 아이템은 델타룬/아이템참고.

공격 버튼(Z, 엔터)중 하나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공격 버튼을 연타해서 빅샷을 연사하는 버그를 여러 번 쓰면 스팸톤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공격루트마냥 연기를 뿜어내며, 버그를 쓸수록 공격력이 최소 70, 최대 120까지 상승 및 스팸톤의 하트의 HP가 4배 이상 증가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4. 히든 루트

원래는 알,개 이스터에그가 나와야 할 장소의 쓰레기통에서 차라의 역할로 몇 명이 남아있는지 알려준다.

도시의 모든 다크너를 다 얼리고 스팸톤에게 가면 히든 루트의 조건인 가시 반지(Thorn Ring)를 판다.

스팸톤이 저택을 정복해서 초상화가 자신으로 대체되고, 다크너 대신 스팸톤 NEO가 쓰는 피피스라는 탄환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지하실로 가는 문을 두드리면 이미 스팸톤이 NEO와 융합하던중. 일이 술술 풀렸다며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이제 도시는 내 차지가 되었으니 아무도 샘을 봉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놓는다.[19]
====# 어둠의 샘에서 #====

상세한 공략 및 대사 전문에 대한 내용은 스팸톤 NEO/전투/히든 루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최종 보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000> 챕터 1	<colbgcolor=#000> 왕
챕터 2	퀸		스팸톤 NEO (히든 루트)
챕터 3	???
챕터 4	???
챕터 5	???
챕터 6	???
챕터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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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히든 루트 \| 스팸톤 NEO

LV	ATK	DEF	HP	D$
?	13	-27	4809	0
YOU WON'T FIND HIGHER ATTACK AND DEFENSE ANYWHERE ELSE!!! THE SMOOTH TASTE OF NEO "WAKE UP AND TASTE THE PAIN". 이런 공격력과 방어력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NEO의 부드러운 맛 "눈을 떠 고통의 쓴맛을 보라".
대응 행동	X-베기, 피피스 튀김 ↓ ↓ ↓

LET ME SAY [Thanks]
THANKS TO YOUR [Total Jackass stunts] I HAVE [Becomed] NEO. AND NOW IT'S MY [Mansion]! MY [City]! MY [World]!
SO WHY ARE YOU [Stealing] THE [Fountain]!?
TO [$!$!] ME OVER RIGHT AT THE [Good part]!? WHAT ARE YOU, A [Gameshow Host]!?
AH, KID, FORGET IT. I'M AN [HonestMan]. I'LL LET YOU [Pay] YOUR WAY OUT OF THIS ONE!!
[Pay]...
WITH YOUR [Rapidly-Shrinking] LIFE!!!

한 마디만 할게요. [감사합니다]
네 [쓰레기같은 짓거리] 덕에 무사히 NEO로 [변모]했단다. 이제 여기는 내 [저택]! 내 [도시]! 내 [세상]이란 말이지!
그런데 넌 왜 [샘]을 [도둑질] 하려는 거야!?
이 [딱 좋은 순간]에 나랑 [$!$!]려고!? 당신이 뭐, [게임 쇼 진행자]야!?
아, 됐어요, 됐어. 난 [정직한남자]니까. 당신이 응당한 [대가]만 치르면 용서해주죠!!
[대가]는...

... 네놈의 [급속 단축되는] 수명입니다!!!

[참고]

크리스가 샘에 봉인시키려 하는 순간 스팸톤이 아니라며 기습을 감행한다. 이 도시와 맨션, 어둠의 세계의 모든 걸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자신이 얻은 모든 걸 부셔버리는 것은 허락 못한다고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노말과 달리 특수공격인 X-Slash[21]와 회복인 피피스 튀김이 나오고, 기가 퀸의 보스역할을 대신 해줘서 그런지 똑같이 자비게이지가 X표로 쳐져있다.

위에서 말했다 싶이, 자세한 건 델타룬/챕터 2/히든 루트 참조

2.5. 후일담

스팸톤 NEO을 이긴 후, 퀸 저택의 스와치와 쓰레기장의 에디슨들에게 스팸톤을 추가로 더 들을 수 있다. 히든 루트는 이들이 도망처 숨기 때문에 들을 수 없다.

스와치에 따르면 이 낡은 로봇(네오)은 원래 한 라이트너가 자신의 꿈을 담아 제작했다고 하며, 자신도 제작에 협조하여 라이트너의 움직임에 따라 로봇에게 다양한 빛을 부여했다고 한다. 그리고 로봇을 만든 라이트너 자신도 그 로봇에게 힘을 부여하며 정성을 들였으나, 라이트너의 목적대로 사용되는 일 없이 로봇은 다른 쓰레기 데이터들과 함께 버려져 지하실에 묻혀있던 것이었다. 스와치는 스팸톤이 자신의 상점을 이용했었던 고객이었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쓰레기장에 가보면 도시 상점에서 세일즈를 하던 애디슨들이 뒤돌아 선 상태로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에게 말을 걸어보면 스팸톤의 과거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스팸톤은 평범한 세일즈맨이었으며, 이상하게 파는 상품마다 팔리지 않아 라이트너들도 바라봐주지 않을 정도로 운이 없는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애디슨들에게 '자신은 언젠가 거물이 될 거라고'를 말버릇처럼 이야기하며 포기하지 않고 더 유명해질 방법을 찾고 있었고, 절박한 심정으로 전화를 걸어대던 중, 드디어 자신을 도와줄 '누군가'를 찾아냈다.[22]

이후 스팸톤은 수화기를 놓지 않을 정도로 매일 전화를 하고 다녔으며, 그와 동시에 점점 판매 실적도 오르고 상품 조회수도 늘어 본인의 말대로 정말 거물이 되었다. 이 당시 스팸톤은 대형 TV 판매며 대형 자동차, 대형 광고 등을 하면서 이런 성공을 주변에 자랑하듯 이야기하고 다녔고, 이전까지 친구 사이였던 동료 애디슨들은 스팸톤만 유명해지는 것에 대해 질투를 하여 "본인이 바라던대로 거물이 됐으니 더 이상 우리가 어울려줄 필요가 없다."라는 명목으로 따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퀸의 저택 1층에 들어설 정도로 성공한 인생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세일즈를 돕던 '누군가'가 사라져버려 스팸톤은 순식간에 판매 실적이 0으로 되돌아가 결국 저택에서 쫓겨나고 만다.[23] 쫓겨난 당일에 한 애디슨이 스팸톤을 찾아가봤지만, 방에는 통화하던 도중에 떠나버린 듯 수화기가 들려진 채 방치된 전화기만 남아있었다. 애디슨은 그 직후 방 안으로 들어가 수화기 너머에서 무슨 목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보았으나, 잡음밖에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24][25]

2.6. 피피스

Pipis

스팸톤 NEO가 날려대는 파란색 구체의 명칭이다. 스팸톤의 수하 내지는 다크너 슬라임 같아 보이지만 그건 아니라고 한다. 애완돌하고 비슷한 존재로 보인다.

공격을 하여 제거할 수 있고 그러지 못할 시에는 터지면서 스팸톤 얼굴 모양의 탄환을 뿌린다. 차지샷을 날리면 한번에 제거할 수 있다.

피피스가 등장할때는 그림판으로 그려넣은 듯한 회색 화살표로 피피스를 가리켜준다.

팬아트에선 진짜로 스팸톤의 애완동물로 묘사되며 동글동글 귀여워서 그런지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은근 2차 창작이 있다. 사진, 영상

[ 스포일러 ]

||<-5><table bgcolor=#000><table align=center> 챕터 2 히든 루트 | 피피스, 피피스 양
||


LV	ATK	DEF	HP	D$
?	8	0	200	0
"The Original" An invasive species of freshwater clam. "The Original" 민물에 사는 외래종 조개[26]

히든루트에서는 퀸의 저택 안에 이 피피스가 바퀴 달린 채로 돌아다니거나 바닥에 깔려있다. 다크너가 아니라 그냥 탄막이기 때문에 자비를 베풀 수 없고, 죽여도 스탯이 오르지 않는다. 1.07 패치 이후로 조우 시 1% 확률로 미스 피피스(Ms. Pipis), 그러니까 암컷 개체가 등장할 확률이 생겼다. 리본이 달린 모습 외에는 일반 피피스와 동일.

플레이어도 히든루트 스팸톤 전투중에 행동으로 피피스 튀김을 선택하면 TP 32%를 소모해 체력을 120 회복할 수 있다. 등장 시의 대사도 “~가 길을 가로막았다” 등의 문장이 아닌 피피스.로만 표시되는 등 취급이 묘하다.

히든 루트의 스팸톤 NEO와의 전투에서 스팸톤이 피피스로 회복했다는 다이얼 로그(Spamton NEO recovered HP with Pipis!)가 있고 행동 메뉴에서 피피스튀김을 먹고 회복할 수 있는 것을 보면 먹을 수 있는 것 같다.[27]

3. 여담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메타톤과 유사한 캐릭터성을 보인다. 로봇인지 실체가 없는 유령/광고 프로그램인지 정체가 불분명한 면이 비슷하고, 둘다 사이코기질을 갖고있고. 유사한 존재임을 표현한듯한 -ton이 붙은 이름과 변신형에 NEO[28]와 EX[29]가 붙는 것도 동일하다.

한편 어그로성의 성격과 더불어 메타톤의 메타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리를 잡은 안티테제에 가깝다. 메타톤이 정당성 있는 표면적인 대중성의 영향력을 의미한다면, 스팸톤은 비표면적인 매니악 성향을 띄고 있다. 공통적으로는 메타톤은 방송, 스팸톤은 이메일이라는 상업적인 매체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 스포일러 ]: 또 '히든 루트에서 NEO로 변신하는 상황'에서 메타톤은 방어가 극적으로 하락하고 공격이 대폭 오르지만 스팸톤은 반대로 공격이 하락하고 방어가 대폭 상승한다. 게다가 메타톤은 평화로운 보통/불살 루트에서는 충동적으로 주인공을 죽여 영혼을 뺏으려 한다던가 지하의 괴물들을 세뇌한다거나 하는 등[30]막나가는 면이 있으나 정작 위기상황인 몰살루트에서는 자신을 희생하여 괴물들을 지키려 하는 상당히 이타적인 성격으로 나오지만, 스팸톤은 보통 루트에서는 우정에 감화되거나 주인공의 힘이 되어주려 하는 등 악인만은 아닌 애매한 모습을 보이다가 히든 루트에서는 잔혹한 주인공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상당히 이기적이고 사악한 성격으로 변한다. 둘 모두 충동적으로 주인공의 영혼을 빼앗으려 했다는 공통점도 있기는 하다.

전반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서양 팬덤에서는 살인마 직쏘의 꼭두각시 인형인 빌리 더 퍼펫을 연상시킨다. 일본 팬덤에서는 스팸톤의 얼굴이 이나즈마 일레븐의 고조 마사루와 유사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합성 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토비 폭스가 일본 게임과 애니메이션 문화에 박식한 양덕후고 고조 마사루는 인터넷 인기 투표 조작으로 악명 높은 캐릭터인 만큼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피노키오도 디자인 모티브로 참고한 것으로 추정 된다.

일본어판에서는 1인칭으로 와타쿠시를 쓰는데, 이걸 ﾜﾀ 94라고 쓴다. 그 밖에 ん이 들어갈 위치에 n을 쓰는 등 일부 발음을 로마자로 대치하거나 し(시)와 レ(레)를 바꿔 쓰고, あります(있습니다)를 あるます(있다니다)로 쓰거나 豪華賞品(호화상품)을 業火商品(업화상품)으로 잘못 변환하는 등 단어를 틀리기도 한다. 영어판에 비해 문장 도중에 공백을 더 자주 넣는 편이고, 문장부호도 중구난방으로 쓴다.

하는 발언들은 하나같이 알아들을 수가 없거나 뜬금없는 내용들이지만, 과거를 알고서 다시 보면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크리스에게 되돌려주는 자조적인 발언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첫 등장 대사만 봐도, "매출이 바닥을 기고 친구들에게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늦은 시간에 혼자서 쓰레기통 안에서 살고있지 않느냐"며 본인의 처량한 신세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고, 스팸톤 NEO 전투 중 대사는 물론이고 상태창 텍스트들도 "스팸톤은 자기 방의 가구를 들어내지 말라고 간청하고 있다."같이 그의 어두운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지문들이 다수 보인다. 본인은 이 당시의 심정을 "절박하다"고 표현하였다.

자신을 \ 너무 뜨거워! 으아! 그만둬! 도와줘! 너무 뜨거워!가이(...)로 소개하거나 '[불타는 산성 용액]으로 휴가를 가서 [하이퍼링크 차단됨]에 몸을 담그게 되기 전에' 같은 말을 하는데, 퀸의 맨션 지하에 집착하는 행적이나 스와치의 발언 등에서 종합해 보았을 때 스팸톤은 퀸의 맨션에 있는 산성 용액 호수에 한 번 빠졌던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애디슨과 달리 유달리 다리가 짧고 키가 작은 것도 산성 용액에 빠져서 녹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러나 이후 공식 스팸톤 Q&A에서 키가 조금 작았던 것 빼곤 다른 애디슨들과 다를 바 없었다는 대답을 하면서 그냥 원래부터 키가 작은 캐릭터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스팸톤 NEO의 상태창 대사 중 "자유로 가득한 공기가 떨리고 있다.(The air crackles with freedom.)" 라는 대사가 있다. 이는 제빌과의 전투에서도 볼 수 있는 대사로, 제빌과 스팸톤은 둘 다 자유를 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스팸톤이 정확히 무엇을 계기로 자유를 추구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와 관련된 누군가가 제빌에게 세계에 대해 알려준 누군가와 동일할 가능성은 있다는 추측이 있다.

스팸톤 NEO의 'BIG SHOT'은 챕터1 제빌의 'THE WORLD REVOLVING', 전작의 메타톤 NEO 'Power of -NEO-', 화난 인형의 'Dummy!'가 들어있으며 'NOW'S YOUR CHANCE TO BE A BIG SHOT'의 음성도 있다. 상점은 및 스팸톤 NEO를 이기고 난 후 OST 'Dialtone'가 제빌의 브금을 편곡한 특징도 있다.

기본 전투 OST인 'NOW'S YOUR CHANCE TO BE A'의 제목에서 마지막의 A를 관사로 보면 불완전한 문장이 되는데 여기에 NEO 형태 전투 OST인 'BIG SHOT'을 합치면 스팸톤의 말버릇인 "NOW'S YOUR CHANCE TO BE A BIG SHOT(거물이 될 기회입니다)"가 된다.

좋아하는 연도인 1997년은 미국에서 스팸 메일이 본격적으로 규제되는 등 컴퓨터 관련 사건들이 많이 터진 연도이며, 특히 새로운 육체를 얻기 위해 집단자살한 ' 헤븐즈 게이트(Heaven's Gate)' 이교도 사건도 이때 벌어져 여러모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 또한 필드에서 만날 수 있는 다크너 비로비로쿤 또한 전투 중에 지나가는 말로 1997년을 언급한다.

원작에서도 매우 다양한 면이 드러난만큼, 2차 창작도 작고 귀여운 평상시의 모습, 기괴하고 애처로운 발작중인 모습, 장엄한 모습의 neo상태 모습을 살려 매우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 된다.

챕터 1의 히든 보스인 제빌을 클리어할 시 '여왕'의 존재를 언급했는데, 챕터 2의 메인 보스로 사이버 월드의 '퀸'이 등장하였다는 것에서 착안해, 스팸톤이 '마이크'를 언급한 것이 챕터 3의 메인 보스를 미리 알려준 것이 아니냐는 가설이 있다. 단순히 여왕이 등장할거라고만 표현한 제빌과 다르게 스팸톤은 마이크에 대해 언급하면서 ' TV에 나오는 것'이라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챕터 2 마지막에 만들어진 어둠의 샘이 정확하게 TV에 생성되어 더 가능성을 높였다.

대화를 하다보면 광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내로남불적이게도 지도 광대마냥 생겼다. 그러면서 본인을 홍보하는 건 덤.

조커의 아서 플렉을 모티브로 삼았다. 스팸톤과 아서는 사회와 주변인들에게 버림받았으며, 정신이 불안정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스팸톤과 관련된 굿즈중에서 스팸톤이 메타톤이 폭탄퍼즐때 입었던 빨간색 양복을 입고 있다. 실제로 외국에서도 스팸톤이 조커와 닮았다는 말이 많다.[31]

토비 폭스는 자신 말고도 스팸톤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지 걱정했으며, 일부 테스트 플레이어들은 무섭다거나 스팸톤을 보는 걸 싫어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식 출시 이후, 팬게이머에서 판매하는 스팸톤 관련 굿즈는 품절된 것도 모자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7배나 더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림으로써 스팸톤의 인기가 아주 막강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스팸톤 NEO가 H E A V E N, 즉 천국을 언급하는 말이 있는데, 이 천국이 델타룬의 전설에 나오는 천사들의 천국으로 추정된다.

상술했듯, 스팸톤 스윕스테이크 라는 공식이나 팬게이머에서 스팸톤 관련 굿즈들을 팔고 있는데, 하나같이 슈르한 감성을 내뿜는다. 피피스 러그, 스팸톤 다키마쿠라, 스팸톤으로 도배된 포스터, 버들리 금상(...), 심지어 스팸톤의 운명까지 판다.

또한 스팸톤 공식사이트의 상품들 설명문에서 사이트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스팸톤이 화장실에서 있는 것이나, 챕터3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공간과 캐릭터, 꺼진 tv,붉은 x자가 새겨진 tv 등이 있다.

사용하는 탄막인 $를 Wingdings 번역기에 넣으면 안경이 나오는데 제빌도 앞글자이자 꼬리의 상징인 J를 넣으면 스마일리가 나오는 것을 통해 의도적인 것으로 추정된다. 스팸톤의 앞글자도 머니는 아니나, S라서 제빌과 대응된다.

제빌 제외 언더테일/델타룬 시리즈의 히든보스들[32]끼리 인형이라는 특징을 공유한다. 화난 냥냥은 '인형속에 들어간 영혼', 스팸톤 NEO는 '꼭두각시 인형'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1] 대사로 유추해보면 라이벌 혹은 적으로 추정 [2] 색깔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는 기본과 다르게, 네오일 때는 색깔이 다양해진다. [3] 스팸톤이 전투 중에 "도움을 위해 F1을 누르세요."라고 하는 대사로 이를 짐작할 수 있다. [4]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선 R스틱을 누르면 된다. [5] 거래 문답에 따라 최대 50다크달러를 뺏길 수 있다. [6] 체력을 60 회복함과 동시에 거래를 시도한다. TP 50% 소모. [7] 언더테일의 유령,머펫의 OST와 특유의 음을 공유한다. [8] 더 말해줘>주지 않는다>거래한다>사지 않는다>거절한다 [9] 2배속 하면 THE WORLD REVOLVING의 멜로디가 들린다. [10] 베가스 프로 9 키젠의 음악으로 유명한 Unreal Superhero 3의 초반 멜로디를 편곡하여 무한반복한 것이다. [11] 스팸톤이 혼자 오라고 했기에 크리스는 수지와 랄세이는 문 밖에 대기시키며 혼자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일행은 네오전 까지 스팸톤을 아직 모른다. [12] 여기서 [[이 [13] 기찻길이란 것과 샘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1차전 버들리와 싸웠던 도시의 배경이랑 연출이 동일하다. [14] 자비 게이지 2% 추가, 팀원이 2명이 쓰러져 혼자만 서있을 시 자비 게이지 4% 추가 (다만 1.08 버전에선 오류로 인하여 랄세이는 적용이 되지 않음) [15] 자비 게이지 7% 추가 [16] 사용 한 후 20발동안 거물을 쏘는 충전 공격의 충전 속도가 상승한다. TP 32% 소모. [17] 크리스의 영혼 주변에 탄막을 방어해주는 구체를 두 개 생성한다. X키를 꾹 누르면 구체가 멈춘다. TP 16% 소모. [18] PC는 Z키와 Enter키. 닌텐도 스위치는 A키. [19] 한번 더 말거면 무슨 히든보스 같은 걸 기대했냐며 됐으니까 마인크랲인가 뭐시기나 하고 있으라며 가보라 한다. [참고] 스팸톤이 노엘에게 피격당할 때 데미지 색이 파란색으로 나와서 떡밥아니냐 하지만 노란색으로 수정됬다. [21] 사용 시 두 번 공격을 하는데 이는 샌즈전에서 샌즈가 한 턴에 두 번을 공격당해 죽게 되는 장면과 연관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 [22] 그게 아니면 '누군가'가 스팸톤을 찾은 것일 지도 모른다고 애디슨이 언급한다. [23] 스팸톤 NEO와의 전투중 "스팸톤은 관객들에게 자기 방의 가구를 들어내지 말라고 애원하고 있다."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이는 당시 상황을 암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4] 크리스의 전화기를 다크 월드에서 사용하면 동일한 표현(Garage Noise)과 함께 열일곱 번째 기록에서 들을 수 있던 mus_smile.ogg가 재생된다. 이로 인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W. D. 가스터 박사와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중. [25] 챕터 2까지를 되돌아보면 현 시점 기준 어둠의 세계는 다양한 기술이 있는데 전화기 종류는 없다. 심지어 퀸의 맨션에서는 옆방과 대화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장치가 지면을 뚫은 파이프관인걸 생각하면 과거 어둠의 세계는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원인 불명의 일로 어느 순간부터 그게 불가능해진 것으로 추측된다. [26] 갑자기 뜬금없이 조개를 언급해서 황당할 수 있는데 동명의 조개가 있다고 한다. 대략 바지락하고 비슷하다. [27] 전투 중 음식아이템으로 체력을 회복하면 나오는 문구와 비슷하다. [28] 히든 루트의 경우 언더테일에서 성사되지 못한 메타톤 NEO와의 정식 보스전을 델타룬에서 대신 성사시킨 셈인데, 극단적인 전개의 루트에서 벌어지는 전투라는 점과 1:1 구도가 전작과 유사하다. 외형도 잘 보면 비슷한데, 삐죽삐죽한 모양의 날개와 어깨의 장식, 오른손의 암 캐논이나 구두처럼 생긴 발 등이 메타톤 NEO와 비슷하다. [29] 다만 해당 변신형들의 취급에는 차이가 있어보인다. 메타톤의 경우는 EX가 일반형에서 스위치가 켜진 휴머노이드 로봇, NEO는 순수하게 전투를 위해 만든 로봇 위치였다면 스팸톤은 전투 종료시 마치 EX 형태가 NEO의 상위 형태인것처럼 말한다. [30] 다만 주인공을 죽이려는 행보 자체는 알피스와 사전에 미리 짜고 친 연기이다. 물론 그 후에 알피스의 착한 척 연기하는 것에 질린 나머지 독자적으로 EX 모드로 변신해서 주인공을 해치려고 하지만, 루트에 따라 팬들의 응원을 받고 개심하기도 한다. [31] 작정하고 아예 조커로 묘사한 팬아트도 있다. 1, 2, 3 [32] 언더테일 스위치판의 화난 냥냥, 스팸톤 NEO

스팸톤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전투

2.2. 상점

2.3. 후반부

2.3.1. 전투

2.4. 히든 루트

2.5. 후일담

2.6. 피피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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