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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lke 04 Esports 역대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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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Schalke 04의 역대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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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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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C Schalke 04의 2017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1.1. EU CS 스프링 2017
FC Schalke 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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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카엘 아쳐 | |||||
로스터 | ||||||
TOP |
레나트 와쿠스 Smitth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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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
쟝-빅토르 쥬뱅 Lou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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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
마르친 울스키 Sel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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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
엘리아스 립 Up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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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
오스카 보그단 V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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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스가 팀을 떠났고, 그 빈자리를 UoL 땜빵 당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2부리그에서는 정작 평타만 치던 Rudy로 메웠다. 그리고 탑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로테이션 멤버를 영입. 다만 기대치는 낮은 편인데 랄레즈와 경쟁할 night sniper의 경우 엘레멘츠 시절부터 전혀 기회를 잡지 못하던 만년 서브이고 미드 역시 터키 HWA에서 방송울렁증 Godbro에 밀려서 벤치를 달구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서포터인 Visdom이 그나마 스프래틀에게 자극이 될지도?
참고로 이스포츠위키에 트라이아웃 명단이 쭉 있는데 압권. 왜 이런 선수들을 뽑았나 싶지만 애초에 응모한 선수 중 준척급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2부리그에서도 뭔가 보여준 것이 있는 선수들은 샬케가서 서브될 생각이 없던 모양.
그러나 로테이션이 아니라 폭스가 팀을 나갔고, 봇듀오도 비공식 대회에 불참한걸 보면 떠날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랄레즈 빠진 대회는 울라이트의 새 폴란드팀에게 져서 우승 못했다(......)[1] 그리고 울라이트는 그 팀 버리고 스페인 리그로 떠났다.
그나마 팀의 주축이었던 랄레즈는 프나틱 2팀으로, 길리어스와 폭스는 북미 2부 EUnited로 떠났다. 폭스는 좀 애매하더라도 랄레즈와 길리어스라는 잡아야 할 선수들은 놓치고 엉뚱한 선수들만 남긴걸 봐도 샬케가 롤팀에 큰 신경을 안쓴다는 증거. 발렌시아는 스페인 지역리그에나 모기 눈물만큼 투자하고 샬케 역시 독일 구단답게 긴축하면서 유럽 롤팬들의 유일한 희망은 PSG인셈.
그런데 스티브와 스프래틀이 그 PSG로 갔다.
그리고 그냥 트라이아웃 멤버들 다 버리고 미스피츠에서 나온 셀피와 H2K에서 나온 벤더(!!!)가 합류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ESPN피셜이 떴는데 사토리우스 룰렉스 셀피 자이언츠에서 하이재킹한 업셋 그리고 밴더다. 탑정글이 좀 안좋긴 하지만 셀피와 밴더가 후덜덜해서 승격이 가능해보이는 로스터다. 하지만 또 이번 2부에 PSG와 프나틱 2팀이 있는 역대급 CS가 펼쳐질 전망이라 3위탈락 우려도 있다.
그런데 스페인 썰쟁이가 사토리우스는 오리젠과 계약할 것이며 샬케로 안간다고 주장했다. 리라의 바이탈리티행을 제외하면 전승을 달리던 제이콥 울프가 과연 틀릴 것인지?
그리고 사토리우스가 오리젠행을 확정지으며 ESPN의 전승행진을 처음으로 깼다. 나머지 포지션은 ESPN의 예상과 맞았으며, 탑은 지난시즌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스미시제이가 합류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사실 사토리우스보다 스미티제이가 터질 포텐은 별로 안남은 듯하지만 1부리그에서 검증은 된 선수라는 점에서 승격의 안정성은 더 높아진, 확실하게 PSG와 양강을 경합할 로스터. 덤으로 드디어 철밥통 코치로 악명이 높던 니프가 팀을 떠났다는 것도 팀에 안정감을 더해준다.
개막전에 울라이트의 팀 킹귄을 퍼펙트게임 포함 2:0으로 압살했다. 룰렉스가 카직스로 2경기 연속 날아다니며 2부판독기의 면모를 뽐냈다. 여기서 거의 설명이 끝나는 수준. 셀피와 밴더는 조국 폴란드인으로 구성된 팀을 잔인하게 난도질했고 결과적으로 업셋의 다소 탐욕스런 스로잉 두어 번을 빼면 그냥 힘 대 힘으로 압도해버렸다. 최대 경쟁자였던 PSG가 프나틱 아카데미에 완파당했고 PSG와 달리 FNA는 미드가 셀피를 상대하기 너무 약해보이는지라 스미티제이와 룰렉스만 분전해주면 무난한 우승각이 보이는 부분.
그리고 PSG를 만났는데 LoL 빅클럽 더비(...)에서
그리고 정글러에 이어 탑마저 잃은 프나틱 아카데미를 가지고 놀았다. 카밀 풀어주고 이기거나 업셋의 스로잉 이전까지 준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두 팀의 체급차가 해도 너무했던 경기. 셀피는 블랑을 만나고 뭔가 느낀 바가 있는지 탈리야로 로밍에 맛이 들렸는데 이게 픽했다 하면 대박이 나고 있으며 룰렉스는 얘가 류에게 고통주던 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카직스와 리 신으로 상대 정글러를 씹어먹고 있다. 밴더야 믿고 쓰는 선수이고 업셋의 1주 1회 스로잉 패시브만 잘 컨트롤하면 오리젠을 잡고 승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듯하다.
사실 이 팀을 좋게 평가할 때 EU LCS 3위 안에 들어본 선수 넷과[2] 나름 한스 사마 다음가는 원딜 신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는 평가도 있었던만큼 개인기량에 대한 우려는 적은 편이었다. 하지만 밴더도 얀코스를 보좌하는 서포터라는 이미지가 강했고 라이너들은 운영 제대로 된 팀에서 뛰어본 적이 없는지라 팀적 시너지에 대한 평가가 PSG보다도 훨씬 낮은 편이었는데 2부리그에서 이상하게 폭발하고 있다.
4주차에 밀레니엄을 완파하고 전승가도를 달렸다. 2위와 승점차가 2배 넘게 날 정도로 독주하는 중이다. 룰렉스가 아이번으로 미묘한 모습을 보이거나, 셀피가 1세트는 하드캐리했지만 2세트에 르블랑 풀어주고 카사딘으로 카운터치려다 망하는 등 기존의 에이스들이 부실했는데... 유일한 불안요소로 지목되던 업셋이 미친 경기력으로 캐리하면서 전승가도를 달렸다.
5주차에 탑렝가와 원딜직스 등 뉴메타를 시도하고도 미스피츠 아카데미를 말 그대로 압살, 그 오리젠과 미스피츠도 해내지 못한
그런데 EU CS 4강에서 미스피츠 아카데미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정규리그와 다르게 정글 미드 차이가 심각했다. 카시밖에 잘하는 게 없다던 코즈큐가 카타리나 등의 테크니컬한 챔프를 잡고 킬을 쓸어담으며 하드캐리했고, 룰렉스는 h2k에서 구멍하던 그 시절로 완벽하게 돌아간듯이 모든 동선이 들키면서 지워졌다. 정규시즌 전승으로 승강전 진출은 물론이고 오리젠과 자리를 맞바꾸는 것이 기정사실화된듯이 설레발을 친 역풍을 제대로 맞은 모양새로 돈을 질러놓고 승격은 커녕 승강전에 뛸 기회조차 받지 못한, 어찌보면 스프링 최고의 우스운자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룰렉스와 밴더가 H2k 출신임을 들어 H2k 출신은 2부리그에서도 4강이 되면 망하냐는 개드립도 터졌다.
유럽 팬들은 대체로 MFA의 발전도 있지만 샬케의 지나친 오만이 가져온 결과라고 보고 있다. 룰렉스는 1주차에 날아다녔지만 5주간 미세하게 경기력이 조금씩 하락했기에 어느 정도 불안감이 있었는데, 프라이드스토커가 프로에 적응하면서 정글 우위가 뒤집히는 엽기적인 결과가 나온 것.
아프리카 프릭스의 최연성 감독이 말하길 RTS와 달리 팀게임인 AOS는 핀포인트 연습이 불가능해서 맹연습을 해도 스크림의 효율이 아쉽다고 하는데 그에 비하면 유럽의 떨어지는 연습량과 낮은 프로의식이 자비없이 드러난 결과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반대쪽에서 PSG가 운영의 부재로 2:3으로 광탈하면서 두 축구팀이 모두 무너졌는데 팬들은 가뜩이나 열악한 유럽 게임단의 재정이 더욱 열악해질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결국 팀의 중심인 셀피와 밴더가 팀을 나갔다.
멸망의 원흉 룰렉스까지 내치고 새 로스터를 짰는데 자이언츠에서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던 메멘토를 데려온 것은 좋지만 원투펀치의 자리를 레니게이즈 밴디토스와 CW땜빵 그리고 후마에서 톡톡히 망한
1.2. EU CS 서머 2017
FC Schalke 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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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카엘 아쳐 | |||||
로스터 | ||||||
TOP |
레나트 와쿠스 Smitth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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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
요나스 엘마르키치 Me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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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
마크-로버트 라몬트 Caed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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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
엘리아스 립 Up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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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
토레 호엘 에일레릇센 Norsk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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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경기에선 CS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멤버들로 팀을 싹 교체한 오리젠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오리젠의 에이스인 탑 단단을 스미티제이의 레넥톤이 두 세트 다 이겼고 메멘토는 렉사이와 자크로 상대 진영으로 잘 파고들고 업셋이 동료들이 파고들때 딜을 잘 해주면서 깔끔한 승리를 거두었다. 스미티제이가 확실히 잘해주는 모습이고 정글을 룰렉스에서 메멘토로 바꾼게 생각보다 팀 전력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레드불이 최하위권 WaR에게도 1세트만 패왕인 아프리카놀이를 시전하면서 가장 유력한 1위 후보로 떠오를 기세였지만 본인들도 3주차에 똑같이 그 WaR 상대로 형편없는 운영으로 유럽잼을 시전하며 비겨서 주춤하게 되었다.
1위는 3연승을 거둔 자이언츠가 가져갈 전망이고 2위싸움에서도 RB가 더 앞서있다는 평이 다수다. 3연승의 자이언츠가 라인전과 한타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RB가 샬케보다 더 개개인 단위로 구멍이 없이 안정적이면서도 팀적으로 공격적 운영을 할 줄 아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샬케는 분명 미드의 부족한 역량과 서폿의 평범함을 나머지 팀원들의 분전으로 메꾸고 있고, 2주차에 자신들에게 완패한 OG와 비교해도 기초적 운영과 챔프폭은 뒷받침되지만 폭발력은 낮다. 스미티제이가 분명 상당히 준수하지만 한국인 용병인 트할과 루인만큼 다재다능하지는 않다[4], 메멘토의 후반 한타력은 LCS 자이언츠 시절보다는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에이스인 업셋 역시 LCS 최상급 원딜들과 비교하면 기복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모습만으로는 승강전 자리를 얻고 승격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딱 EUCS 4위 안은 보장되지만 2위 안은 보장되지가 않는 상황에서 한 끝을 넘을 포인트를 남은 시즌 동안 보여줘야 한다.
4주차 만인의 맛집
문제는 5주차가 유일신 자이언츠와의 경기라는 것이다. 물론 1위를 확정한 자이언츠가 지난 시즌의 샬케처럼 되지 않으려고 전력을 숨길 수도 있지만, 샬케가 0:2로 패하고 RB와 WAR이 모두 2:0 승리를 거둘 경우 3자동률로 경우의 수가 아주 골치가 아파진다. 일단 자이언츠에게 세트를 하나라도 따는 것이 안전하다. 자이언츠가 발픽밴이라도 한 번 해주면 아주 고맙고...
그런데 실제로 자이언츠를 무려 2:0으로 꺾으며 레드불스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단독 2위를 차지했다. 다른 팀원들이 여전히 잘하는 와중에 전력 숨기기인지 그냥 전형적인 유럽식 발픽밴인지 알 수 없는 자이언츠의 픽밴과 그 중에서도 Jiizuke의 오만을 제대로 응징한 Caedrel의 각성이 주효했다는 반응.
레드불스에 비해 가장 뚜렷한 열세라던 미드가 각성했고 레드불스가 못이겨본 자이언츠를 이겼기에, 레드불스의 아프리카스러운 스로잉을 잘 받아먹는다면 다전제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메멘토가 CS 기준으로 정말 좋은 정글러지만 무진보다 우위라고까지 보긴 힘들고, 세드리온을 이긴 미니를 다시 서열정리(?)한 업셋을 축으로 삼아 다전제 전략을 짜는 것이 주효할 듯.
그리고 업셋의 놀라운 캐리력을 팀원들이 단단히 떠받치면서 3:1 승리, 슈퍼팀 시절에도 못간 승강전에 진출했다. 다만 미드의 Caedrel은 각성했지만 서포터인 노스케렌은 카싱에게 모든 면에서 처참하게 밀려서 서폿버전 CozQ를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반드시 승격 후 갈아야 한다는 의견이 레딧 맨 위로 갈 정도로 아쉬웠다.
1.3. LCS EU 스프링 2018/승강전
그리고 승강전 첫 경기에서 MM을 3:2로 꺾었다. 서로 스로잉을 반복하고 답답한 운영의 반복이었는데 1,3세트는 스미시제이의 백도어로 승리했고 5세트는 그냥 불리한 초반을 뒤엎고 압살하였다.다만 승자전에서는 2부리그 정규시즌 1위팀 자이언츠와의 리턴매치에서 2:3으로 패하며 복수를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경기력이 생각보다 수준이 있었다는 평가다. 패인으로는 지난번 정규리그에서 미니를 압도해 2부리그 최강원딜 칭호를 얻었고 이번에도 그럭저럭 대등하게 활약하던 업셋에게 5세트에 하드캐리 가능성이 낮은 진을 안겨주면서 역으로 미니의 캐리력이 원딜 캐리메타에서 폭발해버렸다는 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다. 몇 가지만 피드백하면 NiP, MM을 상대로 최종전에서 충분히 승산이 높다는 평.
그리고 NiP를 가볍게 삼대떡하고 자이언츠와 동반 승격하였다. 약점으로 꼽히던 노스케렌의 상대가 스프래틀이어서 그런가 1세트 말고는 어려움도 없던 다전제였다. 특히 업셋은 1년간 승격도 못하면서 입만 턴다던 평가와 달리 이번 시즌에 확실하게 원딜 캐리메타에서 에이스의 역할을 하면서 팬들로부터의 부정적이었던 평가를 180도 뒤바꾸었고 메멘토와 SmittyJ, Caedrel도 꾸준히 제몫을 해주며 운영 역시 EU LCS 하위권보다는 나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9월 30일, Smittyj, Memento, Caedrel, Norskeren이 단체로 탈퇴했다. 과연 16시즌 직후의 스플라이스처럼 전부 재계약하며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정말로 에이스였던 업셋만 믿고 완전히 새 판을 짤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사실 개개인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기대받는 자이언츠와 달리 샬케 쪽은 아무래도 업셋(+메멘토?) 정도를 제외하면 1부에서 에이스 롤은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스프링 MFA 즉 자기들이 강등시킨 MM의 전례를 보면 걱정이 생길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팬들이 16 서머의 애매함과 강등, 그리고 17 스프링의 어메이징한 삽질로 잊고 있지만 샬케는 롤 기준으로 빅클럽이다.
그럼에도 17 시즌 한국의 kt와 같은 실패 사례를 참조하면 최소한 원투펀치(+솔로라이너 1~2명) 정도 해서 3~4명 정도는 남기고 빈자리와 경쟁 체제 포지션 등에 한국용병을 포함한 특급 선수를 알차게 충원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샬케의 유럽 수준에서는 장점으로 꼽히는 팀 플레이를 보존하는 것이 새로운 판을 짜더라도 중요하기 때문. 뭐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업셋 제외 전원이 반발했을 가능성도 있다.
[1]
울라이트의 Team #1에게 져서 광탈했는데 #1이 우승했다.이 로스터로 LCS 승격한다고?
[2]
셀피는 2014 서머
SHC, 룰렉스는 2015
H2k로 2시즌 연속, 스미티제이는 2016 서머 자이언츠. 밴더는 당연하지만
결승 못가본 것만 빼면 그냥 EU 정상급 서포터다.근데 넷 중에 둘은 팀의 구멍출신 다만 스미티제이와 룰렉스에 대한 유럽 팬들의 인식보다는 둘 다 괜찮은 선수다. 스미티제이가 자이언츠의 구멍이었던 것은 위즈덤과 함께하던 승강전이지 서머시즌에는 나이트 다음으로 팀에서 잘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오히려 허슬린이 팀의 구멍에 맥스로어도 1인분 간신히 했고 손스타는 명과 암이 극명한 선수였으니... 룰렉스도 레인오버와 같은 탑급 정글러에게 털리고 팀이 결승 문턱에서 미끄러질 때그리고 인간상성인
어메이징한 정글러에게 쳐발릴 때 스로잉으로 욕을 먹었지 LCS 중하위권 팀은 팀원빨이 좀 있긴 하지만 다 터뜨리고 다녔다. 류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당시에는 류가 룰렉스에게 고통준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
[3]
UoL과 G2의 경우도 궁금해하는 팬들이 있지만 그들은 적절한 로스터 교체로 승격 후부터 대박을 친 것이라서 2부리그에서는 원톱이 아니었다.
[4]
EU LCS 최상위 탑솔인 비지챠치, 오도암네, 알파리와 같은 하드캐리형보다는 팀파이트형, 안티캐리형에 가까웠고 지금도 어느 정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