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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7:39:36

OpenRC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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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발 배경3. 플레이/실행 방법4. 원작과의 차이점
4.1. 추가 기능
4.1.1. 신규 놀이기구
4.2. 사라진 기능4.3. 멀티플레이
5. 버그 및 단점
5.1. 모바일 환경에서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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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드 존(Ted John, 닉네임 IntelOrca)이라는 영국 버크셔 주 출신의 프로그래머를 주축으로 롤러코스터 타이쿤 2 오픈소스로 배포하기 위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한 프로젝트.

2. 개발 배경

OpenTTD를 롤모델 삼아 작업하는 것이라고 대놓고 공식 사이트에 써놨다. 크리스 소이어가 롤코타를 만들때 대부분 어셈블리어로만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오픈소스로 리버스엔지니어링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자 의미있는 도전인 셈. 심지어 롤코타 시리즈의 아버지인 크리스 소이어도 어셈블리어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롤러코스터타이쿤 클래식 모바일 개발을 위해 C언어로 개발환경을 변경했다. 개발의 최대난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 만든 롤코타의 어셈블리어를 C언어로 변환하는 과정이었다고.

2014년 4월 2일에 시작한 프로젝트로 릴리즈 버전은 부정기적으로, 개발 버전은 각종 버그와 기능 향상이 수시로 반영·업데이트된다.

3. 플레이/실행 방법

일단은 TTDPatch OpenTTD의 초기 버전 때 처럼 기존 롤러코스터 타이쿤 2 정품이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openrct2.org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리지널 데모 버전을 이용해도 동일하게 플레이할 수는 있다. openrct2.org 홈페이지의 설명 (한국어 설명). 다만 이 절차대로 OpenRCT2를 시작한다면 롤러코스터 타이쿤 2 오리지널만 인식해서 실행한 것이니 롤러코스터 타이쿤 2 확장팩의 시나리오를 실행할 수 없다. 이럴 때에는 데모 버전의 ObjData 파일을 전부 OpenRCT2 경로에 붙여 넣으면 된다. 앞의 한국어 설명 링크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원본 게임이 스팀에서 (할인을 안 해도) 10,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팔리는 것을 감안하면 되도록 구매하는 것이 좋고 OpenRCT2의 개발팀에서도 "원작자인 Chris Sawyer를 지원해주라"면서 그 방법을 적극 권고한다.

OpenTTD처럼 향후 자체 그래픽, 효과음, 음악[1] 등을 적용하기 위해 개발중이며 완성될 경우 OpenTTD처럼 원본 정품 없이 독자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4. 원작과의 차이점

롤러코스터 타이쿤 2가 전작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1 오리지널과 확장팩에 없던 기능들이 추가 및 변경되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불편하면서 아쉬운 점들이 많았는데 OpenRCT2에 들어서 원작에 없던 기능들이 추가됨으로써 더욱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어찌보면 진정한 의미의 롤러코스터 타이쿤 2 확장팩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롤러코스터 타이쿤 1의 확장팩이 단순히 컨텐츠 추가만으로 그친게 아니라 정규 넘버링 후속작에서나 추가될 법한 기능들이 확장팩에서 대거 추가되었기 때문.[2] 롤러코스터 타이쿤 1의 오리지널과 확장팩의 관계를 계승한다면 진정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2 확장팩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0.4.6 버전부터 타이틀 BGM이 오리지날로 바뀌었는데 기존의 RCT1, RCT2 브금도 그대로 선택가능하다.

4.1. 추가 기능

4.1.1. 신규 놀이기구

\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싱글레일 롤러코스터,
영문명=Single-Rail Roller Coaster,
파일=openrct2 singlerail.pn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하이브리드 코스터,
영문명=Hybrid Coaster,
파일=openrct2 hybrid coaster.pn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알파인 코스터,
영문명=Alpine Coaster,
파일=openrct2 alpine.png)]
놀이기구 종류 필드에 여유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싱글레일 코스터하이브리드 코스터, 알파인 코스터를 추가했다.

싱글레일 롤러코스터 RMC에서 제작한 RMC Raptor Track으로 모노레일 같은 하나의 레일에 한 량당 한 명의 승객만 탑승할 수 있는 코스터이다(최대 12량). 오픈롤코에는 0.3.3 패치에서 추가됐으며, 수직 트랙, 1/4 루프, 소형 및 중형 루프 및 1/2 루프, 바렐 롤, 무중력 롤, 대형 무중력 롤, 콕스크류, 대형 콕스크류 등 매우 다양한 특수 트랙을 가지고 있다. 와일드 마우스나 수직 낙하 코스터처럼 평지에서 급경사로 바로 전환되는 트랙도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코스터 RMC에서 제작한 I-box Track으로 기존의 목재 뼈대에 철재 트랙을 추가한 코스터이다. 오픈롤코에는 0.3.4 패치에서 추가됐으며 트위스터 롤러코스터보다 비싼 트랙으로, 트랙 자체 흥미도도 높지만 전용 차량에도 무려 +20%나 되는 흥미도 보너스가 붙어있어 발로 지어도 흥미도 8 이상을 찍을 수 있는 코스터이다. 타 코스터와 비교할 때 같은 트랙으로 건설하면 흥미도는 더 높지만 격렬도와 멀미도는 더 낮아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수 트랙으로는 수직 트랙, 1/4 루프, 무중력 롤, 대형 무중력 롤, 발진 리프트를 가지고 있다.

알파인 코스터는 기존 3편에서 먼저 추가된 코스터이지만, 오픈롤코에는 0.4.1 패치에서 트랙 타입, 0.4.3 패치에서 전용 차량이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실제 알파인 코스터처럼 단일 차량에 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승객들이 자체적으로 브레이크를 활용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발자 레딧으로 파이프라인 코스터 개발하고 있다 밝혔다.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에 있었다가 철거한 고공회전열차가 이 종류.

4.2. 사라진 기능

4.3. 멀티플레이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공원을 만드는 방식이며, 아직 여러 부분에서 불안정한 요소가 있을 수 있어서 드물지만 한 번씩 튕기는 걸 감수해야 한다.
국내 서버라도 높은 확률로 들어가자마자 비동기화 오류[15]가 발생한다. 아직 안정화가 덜 되어 발생하는 현상. 다만 설정에서 비동기화 이후에도 계속 접속을 유지하는 설정을 켜놓으면 문제없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5. 버그 및 단점

기존 RCT2에서는 시나리오 이름/설명, 오브젝트 이름 등이 (한국어를 기준으로) CP-1252에다가 CP949를 끼얹은 짬뽕 인코딩[16]으로 저장되어 있었는데 OpenRCT2에서 UTF-8을 지원해버리면서 한국어 기준으로 모든 시나리오의 이름/설명과 오브젝트의 이름이 죄다 깨져서 나왔었다. 개발 중인 0.0.5 버전을 기준으로 오브젝트 및 시나리오 이름 등이 깨져서 나오던 문제는 어느 정도 개선이 된 상황.

다만, 원작에서 한글 이름과 한글 설명을 포함해서 저장한 시나리오는 OpenRCT2에서 불러오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데, 이는 이름/설명에 저장된 데이터가 위에서 말한 짬뽕 인코딩인지 아니면 UTF-8인지 분간할 방법이 없어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세이브 파일 포맷을 도입해야만 해서 당분간은 해결되기는 어렵다.

펜티엄4에서도 잘 돌아가긴 하지만 그래도 원본과 비교한다면 랙이 다소 있다. 이는 어셈블리어로 작성된 코드를 역분석하여 다시 C언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이다. 아직 초기 버전인데다 부족한 부분이 많고[17], 최적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정식버전이 출시되기 전까지 랙을 감수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하지만 처리하는 양의 방대함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체감 랙의 차이가 롤러코스터 타이쿤 원본이 어셈블리어로 작성되었고, 심지어 최적화도 매우 잘 돼 있어서 더 커보이는 영향도 있긴 하다. 물론, OpenRCT2 자체도 랙이 드물긴 하지만, 원본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일부 백신 Sandbox기능과 충돌이 있다.[18]

버그를 계속해서 잡고는 있지만 아직은 생각보다 자주 버그가 나타나니 주의해야 하며, 유사 프로젝트인 OpenTTD 또한 비동기화 문제로 자주 골치를 앓는 편이다. UTF-8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비영어권 번역도 추가되고 있고 그에 따라 한국어 번역도 추가되었다.[19][20] 대한민국 원화(KRW)도 추가되었다. 소스 코드 내에 원화 환율은 초기에는 OpenTTD와 마찬가지로 £1 = ₩1,850로 설정을 하려고 했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현재는 기존 RCT2처럼 $1=£1=₩1,000 으로 설정된 상태이다. 또한 원화를 사용 시 손님들의 돈 사용을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는 설정을 사용하면 간혹 튕기는 현상이 있다.

또한 RCT1의 콕스크류 / 루피랜드의 기존 시나리오 저장 데이터를 복사해서 가져올 경우 일부 삭제된 보도 난간 유형 때문에 게임이 튕기는 경우가 있으며[21], 클리어하고 나서 바로 저장했을 때 풍선이 수백 수천 개가 떠다니는 해당 모션에서도 튕기는 경우가 매우 잦다.[22][23]

특히 공원을 밀집해서 짓는 경우, 시설물을 오밀조밀하게짓고 그 위에 롤러코스터를 높은 곳에다가 겹쳐 지어서 흥미도와 격렬도를 높이는 플레이가 가장 기본적인데 이 과정을 반복하면 반복할 수록 FPS 널뛰기 현상이 발생해 손님이 순간이동하듯 프레임 스킵이 되곤 한다. 롤러코스터를 현재 위치에서 건설할 경우의 예상도를 보여줄 때 마다 이 현상은 무척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편. 특히 한글일경우 시설물의 입구의 전광판이 튀어나오거나 깨지는 현상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직원경로 설정을 롤러코스터 타이쿤 3의 방식처럼 4×4 형식이 아닌 1×1 형식으로 개선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24]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는다. 비공식 빌드 또한 0.0.5-11버전에서 지원이 끊겼다.[25]

5.1. 모바일 환경에서의 플레이

OpenRCT2 공식 홈페이지의 APK 및 설치파일[26]Exagear라는 Wine변종[27]을 이용해 플레이가 가능하다.[28]

Exagear의 경우

빌드 앱의 경우

Bochs의 경우


[1] 2023년 5월 16일에는 자체 테마곡을 적용했는데, 무려 원본이 되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1과 2의 작곡을 맡았던 Allister Brimble에게 의뢰해 진행되었다. [2] 이 때문에 롤러코스터 타이쿤 1 확장팩을 롤러코스터 타이쿤 1.5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다. [3] 3년이나 4년 10월에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시나리오 등. [4] 믿기지 않게도 실제로 있었던 기능이다. 플러그인 기능이 추가되면서 손님 터트리기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분리되면서 제거되었다. [5] 겹쳐짓기를 응용하면 이런 식의 독특한 롤러코스터도 만들 수 있다. http://m.imgur.com/al8RXix 링크된 영상의 워터마크에 드러나듯, Funzinnu의 작품이다. [리눅스&맥] 리눅스와 맥 환경에서는 굴림 글씨체가 없기 때문에 언어를 한국어로 지정해도 한글이 표시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문서)/OpenRCT2/config.ini 파일을 수정하면 다른 글씨체를 설정할 수 있다. Mac 사용자를 위한 참고 링크 [7] 다만 오리지널 RCT 1/2는 소문자 G를 유심히 보면 굴림체의 것이 아니라 MS Gothic의 것으로 출력되기에 MS Gothic이 기본 글꼴이고 굴림이 보조 글꼴로 사용되는듯 하나 사실 일본어판 글꼴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실제로 Data폴더에 Kanji.dat가 그대로 남아있다(...) [8] RCT1에 폴더에 연동하면 RCT1시나리오, RCT1의 트랙, RCT1 타이틀 음악 등 사용할 수 있다. RCT1이 없을 경우 RCT1 시나리오만 받을수 있는 다운로드가 존재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 [9] 단 25년이 지나면 역으로 적정 탑승료가 중간 수준으로 다시 올라가서 이후로 영구히 고정된다. 이는 아마, 정말로 오래된 놀이기구는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재조명받는 걸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0] 지불되는 비용은 (건설 비용)-(철거로 얻는 비용)이다. 즉 사실상 놀이기구를 철거했다가 완전히 똑같이 다시 건설하는 과정을 눈 깜짝할 새에 건너뛰는 셈. [11] 원작에서는 놀이기구 + 매점 + 시설물(안내소, 화장실, 응급센터, ATM을 시설물로 통칭)을 모두 포함해 255개 까지 밖에 지을 수 없다. 다양한 취향과 공원을 만드는 재미를 노리는 롤코타 유저들에게 아쉬웠던 부분이었다. [12] .park 확장자를 사용한다 [13] .SV6, .SC6 [14] 어떤 언어로 저장했는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https://telk.kr/tb/free/2607를 참고. [15] 서버 측의 공원 상태와 접속자 측의 공원 상태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 [16] 한글과 같은 2바이트 문자를 구분하기 위해 2바이트 한 글자의 앞에 \x255 를 집어넣는 식으로 인코딩했다. [17] 안정화 버전이 아닌 경우 리버전 하나만 달라져도 없던 버그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클리어하지 않은 시나리오 목록이 증발하곤 한다. [18] OpenRCT2 세이브 파일 폴더를 찾을 수 없다든가, 랙이 심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19] Github 참고. [20] 단, 세이브 파일 포맷 구조상 기존 RCT2 바닐라에서 저장한 한글 문자는 불러오면 깨진다. [21] 이럴 때는 기존 RCT1를 켜서 데이터를 불러온 다음 보도 타입을 모조리 기본 회색 보도로 바꿔줘야만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대기열도 파란색 대기열로 바꿔줘야 한다. [22] 이럴때는 하늘로 올라간 풍선이 모조리 다 터지고 난 이후에 다시 저장한 다음 불러오면 해결된다. [23] 구형 RCT 디럭스 패키지 기존 시나리오를 OpenRCT2로 불러오기 했을 때로 한정됨. [24] 현재 개발자 최신 버전에는 적용이 되어있으며, 경로 설정을 최소 1칸에서 64칸 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25] 다만 아무도 빌드하지 않아서 그렇지 네트워킹 기능 등을 제외하면 빌드 자체는 가능하다고 한다. # [26] 링크 여기서 Android로 시작하는 것 중 CPU 기종이 일치하는 것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뒤에 intel inside가 안 붙었으면 거의다 ARM이다. 잘 모르겠다면 ARM을 받자. [27] 단, 체험판 형식이라 설치 후 3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3일이 지나면 정식판을 구매해야 한다. 플레이 영상은 여기. [28] 지금은 Eltech이 사업을 접으면서 Akira Yuki랑 Game Thìch라는 베트남인 유튜버들이 포팅하고있다. 유튜버에 따라 Exagear OpenGL패치 버전이 다르니 주의. [29] 옵션에 한국어가 존재하나 파일을 불러올 수 없다는 팝업을 띄운다. Wine의 로캘이 영어로 지정되어있어 그렇다. C:\WINDOWS\FONTS\에 gulim.ttc와 batang.ttc를 넣어주면 한글 출력이 된다. [30] 버벅임을 줄이려면 Exagear 옵션에서 Colour Depth를 32bit로 맞춰주고, OpenRCT2 게임 내 옵션에서 Uncap FPS를 체크해주면 된다. 초당 3~40프레임 정도, 혹은 그 이상 정도로 나온다. [31] Exagear OpenGL/DXVK(Vulkan) 패치도 있기에 참고하자. [32] 확장팩, 데모 파일도 가능하다. [33]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x86이나 ARM의 두 가지 버전별 단일 *.apk 파일만 제공한다. 17년 8월 기준. [34] 간편한 방법2 추천. [35] 단말기 기종에 따라 /storage/emulated/0 나 /sdcard/ 등. [36] 특히 화면을 움직일 때. [37] 마우스를 활용하자. [38] 제작팀이 레딧에서 밝히길 후에 지원 예정이라 카더라. [39] 트위치는 존재하나 작동하지 않는다. 17년 8월 현재 탭 비활성화. [40] 강제 종료는 되지 않으나 ???로 표기된다. [41] lBochs를 추천. [42] 실제 3dfx Voodoo는 DirectX 6만 지원한다. [43] 오리지널 RCT 1/2는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