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의 특수 포지션인 니켈백에 대한 내용은 코너백 문서 참고하십시오.
'니켈백'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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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Hot 100 듀오/그룹상[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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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락 아티스트상[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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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fff> |
니켈백 Nickel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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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활동 | 1995년 ~ 현재 | |||
결성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앨버타 한나 |
|||
장르 | 포스트 그런지, 팝 락, 하드 락,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 |||
레이블 | 유니버설 뮤직 그룹, 로드러너 레코드, Atlantic, LiveNation, BMG | |||
링크 | | [4] | [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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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5년에 결성된 캐나다의 록 밴드이다.2. 상세
그룹 이름의 어원은 마이크 크루거가 한창 스타벅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입버릇처럼 내뱉은 말이 있었는데 "Here's your Nickel back.(잔돈 받으세요.)"[6] 에서 "Nickel back"을 따서 지어 지금의 밴드명이 되었다고 한다. 2000년대 서구권에서 대중적으로 굉장히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까지 9개의 정규 앨범을 냈다.How You Remind Me라는 싱글부터 대히트를 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업적과 명성에 비해 한국에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대단히 낮으며, 히트곡들조차 아는 사람이 드물며, 이러한 상황에 의해 내한공연을 오지 않고 있다.[7]
미국/캐나다에서의 발음은 "니클백"에 더 가깝다.[8]
3. 멤버
자세한 내용은 니켈백/멤버 문서 참고하십시오.4. 디스코그래피
자세한 내용은 니켈백/디스코그래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음악적 특징
5.1. 평가
팬이 많기는 하지만 팬과 안티가 극명한 밴드 중 하나이다.How You Remind Me를 히트 친 이후 비슷한 곡만 계속 내놓다보니 평론가들 사이에선 평가가 그닥 좋진 않다. 물론 곡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지만, 계속해서 자기복제만 하며 발전이 없다는 소리를 평론가들에게서 많이 듣는다. 대체로 3, 4, 5, 6, 9집이 가장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전반적인 수준이 가장 고른 5집은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난 요새도 심심하면 빌보드 200 끝자락에 다시 진입하는 수준.
다만 안티에게는 거의 저스틴 비버 수준으로 많이 까이기도 한다.
하지만 저스틴 비버만큼 까인다는 소리는 역으로 인기도 그만큼 많다는 소리다. 한물 간 장르인 것은 사실이나 밴드의 영향력은 꽤나 크다. 3집 Silver Side Up부터 How You Remind Me와 Too Bad 등의 싱글을 앞세워 대히트를 쳤고, 이 중에서 How You Remind Me는 2001년 넘버원 싱글 기록을 가지고 있고, 2000년대 결산에서 전체 4위, 락 1위를 차지했다. 위에 있는 다른 곡들 아티스트들이 머라이어 캐리, 어셔, 플로 라이다라는 팝 거물들.
또한 대중적인 감각이 그만큼 확실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캐나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괴인 데빈 타운센드는 크루거가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는 데는 도가 텄고, 그걸 보면서 영향도 많이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
All the Right Reasons 앨범부터는 팝 성향이 더욱 강해져서, 어떤 곡은 록을 강조하고 어떤 곡은 그냥 좀 헤비한 팝 밴드 스타일로 한 앨범에 담으면서 양쪽에 히트곡들을 내놓고 있다. 한 앨범에 싱글 커트곡이 일곱개 여덟개 되는 경우도 있었다.
정규 앨범 3~6집은 캐나다 앨범 챠트 1위를 달성한 앨범들이다.
포스트 그런지의 음악적 수명이 다해가면서 2011년 발매된 7집부터는 확실히 하향세에 접어들고 있다.
5.2. 라이브 실력
라이브 실력이 엄청난 밴드이다. 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오히려 스튜디오 앨범보다 더 좋다. 보컬과 작곡·편곡·작사와 리드기타를 맡고 있는 채드 크루거는 엄청난 성량과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를 가진 데다가 라이브 기복도 없어서 굉장한 보컬과 대단한 연주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리더이며 리듬기타인 라이언 피크는 기타 실력도 실력이지만 채드 크루거와 반대되는 부드러운 팝적인 목소리로 팀의 보컬 화음 라인을 담당한다.[11] 드럼과 베이스까지 멤버 개개인 별로 대단한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다. 니켈백 음악을 앨범으로 듣다 라이브로 한 번 듣게 되면 계속해서 라이브만 듣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지도 모른다.안티들조차 라이브 실력만큼은 칭찬하는 분위기인데, 유튜브의 댓글을 보면, "나 얘네 싫어하지만, 라이브 실력만큼은 인정한다."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6. 한국에서의 인지도
해외와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부족하다 못 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12]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다른 나라에서는 최고의 메이저 밴드 중 하나이다. 여타 해외의 대규모 락페스티벌만 보더라도 항상 헤드라이너에 위치해있지만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더럽게 없다. 그나마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몇 번 니켈백의 노래가 쓰였기 때문에 일부 스덕들에게는 네임드 밴드이긴 하다.7. 여담
- Photograph의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인 가족사진을 들며 "Look at this photograph"를 외치는 장면이 수많은 영상들로도 밈화되었다(...)
- 니켈백은 음반 판매량만 보더라도 누적 5000만장을 넘어서서 6000만장에 가깝게 팔렸다. 니켈백이란 이름은 몰라도 그들의 음악은 TV에서나 라디오에서나 혹은 영화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1]
5년 후 '톱 듀오/그룹상'으로 개편
[2]
2006년까지 시상 후 폐지됨
[3]
5년 후 '톱 락 아티스트상'으로 개편
[4]
2집부터 9집 활동 관련 영상이 업로드 되어있으며, 8집 활동 관련 영상들은 VEVO에서 볼 수 있다.
[5]
2집부터 8집 활동 관련 영상이 업로드 되어있으며 BMG로 이적후에는 업데이트 되지않는다, 여담으로 이채널에 올려진 8집 이전때의 뮤직비디오들은 캐나다 내에서만 볼 수 있다.
[6]
여기서 'Nickel'은 5
센트짜리 동전.
[7]
원래
크리드도 그렇고
그런지 및
포스트 그런지 성향 밴드들이 서구권에서의 인기에 비해 한국에서 인기가 낮은 편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동아시아에서는 미국, 영국, 유럽만큼 인지도가 높지 않다.
[8]
Nickel = 니클, Back = 백
[9]
그런데 밴드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음악 자체만 놓고 보면 팝 음악 팬들에게는 상당히 괜찮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접한 사람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일반 팝음악 팬들이 좋아할 만한 곡들이 많기에
빌보드 상위권을 차지하는 곡들이 많다. 다른 앨범을 찾아봐도 똑같은 스타일의 노래만 나와 곧 질리게 된다는 점이 문제이지만... 다만, 락팬들이나 팝팬들이나 꾸준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은 편이다. 사실 이와 별개로 보컬 자체가 특히 팝 청취자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미국의 유명한 라디오 진행자 Kidd Kraddick은 니켈백 까인데 보컬이 '"터프한 척하는 나무꾼'" 스타일이라며 비판했다. 아마 가오 잡으면서 노래 부른다 정도의 표현이 아닐까싶다.
[10]
이런 비판의 배경에는 록 밴드로 출발했는데 점점 팝팬들도 좋아하는 정도까지 된 것이나, 캐나다인들인데 미국에서 너무 크게 오래 흥했다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브라이언 아담스나
셀린 디온도 그랬듯 미국인들은 캐나다 가수가 미국에서 한창 흥할 때는 좋아라 하다가 전성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까면서 낄낄대는 경향이 좀 있다. 저스틴 비버는 본인 행실이 욕을 부르는 경우니 다르지만 말이다.
[11]
비슷한 포지션으로
본 조비의
리치 샘보라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존 프루시안테가 있다. 밴드 내 비중 역시 이 두 뮤지션과 비슷하다.
[12]
가령, 빌보드 2000년대 결산 락 싱글 2위인
린킨 파크의 In The End의 경우 밴드나 노래 자체나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13]
니켈백의 보컬 채드 크루거의 아내는
에이브릴 라빈이었으나, 2015년 9월 초에 이혼. 에이브릴 라빈의 전 남편은
sum41의 보컬 데릭 위블리.
[14]
물론 둘만의 대중적 성공, 판매량을 비교하면 니켈백이 넘사벽으로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