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있는 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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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2집 Pleasure to Kill에 수록된 동명의 타이틀곡.
정규앨범 5집 Coma of Souls에 수록된 People of the Lie.
1982년 독일에서 결성된 스래쉬 메탈 밴드이며, 초창기에는 3인조로 활동하다가 후에 4인조 밴드가 되었다. 초창기의 음악 스타일은 데스래쉬라고 할 정도로 과격한 스타일이었고 중기의 경우는 초창기의 과격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더 테크니컬한 스래쉬 메탈을 구사하였다.
1982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스래쉬 메탈 밴드의 고참으로 주로 소돔, 디스트럭션과 함께 독일 스래쉬 메탈의 3대 본좌로 불린다.
보컬 겸 리드 기타인 Miland "Mille" Petrozza를 주축으로 밴드가 운영되고 있고, 원년 멤버는 Miland "Mille" Petrozza와 드러머인 Jürgen Reil뿐이다. Jürgen Reil은 밴드를 최소 2번 탈퇴했다가 재가입은 하였지만, 1996년에 재가입 이후 탙퇴없이 쭉 밴드에 재직 중이다. 베이스와 리듬 기타는 변동이 잦은 편이었는데, 2001년에 리듬 기타인 Sami Yli-Sirniö가 현재까지 활동중이고, Christian "Speesy" Giesler 가 93년부터 2019년까지 활동하였지만 개인적 사정에 인해 밴드에서 해고 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