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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2:07:18

오버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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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사 용어2. 범죄심리학 용어3. 경제학 용어4. 일반사회학 용어5. 관용어
5.1. 파이널 판타지 10의 특수효과5.2. 로드 오브 버밀리온의 특수 공격기5.3. 던전앤파이터의 용어5.4. 사이퍼즈의 시스템5.5. KOF 시리즈에서 바이스의 초필살기5.6. 에우슈리사의 오버킬5.7. 하스스톤의 특수 능력 압살의 원어명
6. 스래시 메탈 밴드7.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작품 오버킬8. 에픽 게임스의 초창기 게임

Overkill

1. 군사 용어

전쟁에서 적을 지나치게 많이 희생시키는 이른바 `과잉 살육`에서 비롯됐다. 냉전기 적을 파괴하는데 필요한 것 이상으로 핵 타격력을 가져 결과적으로 적국, 혹은 적 시설을 확실히 뭉개버릴 수 있는 정도의 핵 전력을 가지는 것을 의미했다. 문제는 냉전기에는 적국도 상대의 핵 전력을 넘어서기 위한 노력을 하는 무한 루프의 반복으로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해져버렸다는 것.

2. 범죄심리학 용어

과도한 폭력이 동반된 끔찍한 살인을 의미한다.
특정한 분노로 인해 개인의 의식이 사라져버리는 탈개인화(deindividuation) 상태에서 발생한다. 범죄의 동기와는 무관하게 과한 결과가 발생하며, 중간에 수법이 완전히 바뀌는 형태로도 나타난다. 분노에 차서 과잉 살상하는 형식으로 표출한 정두영과 같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에게도 이러한 특징이 나타난다.[1]

3. 경제학 용어

지나친 경제정책으로 인한 부작용 또는 물가 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수요를 지나치게 억제함으로써 경기를 냉각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학에서는 이와 비슷하게 오버슈팅(overshootingㆍ단기과열)이란 표현이 자주 쓰인다. 시장에서 어떤 정보가 나왔을 때 그 정보에 따라 경제주체가 과도하게 반응해 상품이나 금융자산 가격이 일시적으로 폭등하는 것을 말한다.

4. 일반사회학 용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수단이나 조치를 내리는 `과잉조치` `과잉대응`을 의미한다.

5. 관용어

위의 군사 용어로부터 유래하여, 적의 내구력을 한참 넘어가는 피해를 줘서 죽이는 것을 뜻하는 관용어가 되었다(예: 포켓몬스터에서 초반의 꼬렛 뮤츠로 말살(...)). 보통은 게임에서 쓰이는 말이지만 현실에서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쓴다" 정도의 뉘앙스로 쓰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영어권에서 컴퓨터 견적을 짤 때 용도를 넘어설 정도로 사양이 높을 때 많이 쓴다. 예를 들면 일상용 컴퓨터에 1200W 짜리 대용량 전원공급장치를 장착하는 행위.[2]

시체 훼손도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르긴 하지만 오버킬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50 BMG 12.7×108mm같은 대구경 탄종들도 이 분류에 속한다.[열람주의]

게임에서 대상의 최대 체력치를 넘어선 피해량은 원킬(instant kill)을 넘어 화력을 낭비하는 꼴이다. 잃어버린 체력 및 최대 체력을 넘어서는 치유 효과는 초과 치유(overheal)라 한다.

5.1. 파이널 판타지 10의 특수효과

막타 대미지가 각 몬스터 종마다 설정되어있는 오버킬 수치 이상일 시 뜨는 이펙트. 오버킬을 달성하면 AP(경험치 겸 스킬포인트)와 길(gil; 돈)의 양, 그리고 드롭 아이템의 퀄리티가 좋아진다.

10-2에서도 존재한다. 그런데 오버킬해야 쉬운 보스급 몬스터가 있어서 일부러 오버킬을 하는 경우가 있다.

5.2. 로드 오브 버밀리온의 특수 공격기

로드 오브 버밀리온2 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는 특수공격기.
장비한 무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다르며, 장비에 등급에 따라서 1~5레벨로 위력이 나뉘어진다.

사용마의 특수기와 다른점은 일단 전부 공격계이며, 오버킬의 공격력은 플레이어캐릭터가 장비한 무기의 차지레벨에 따라서 변화하기 때문에 플레이어 캐릭터의 장비가 좋아질수록 사실상의 데미지가 강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로드 오브 버밀리온에 존재하는무기는 총 6종으로 오버킬또한 6종류로 나뉘게된다.
오버킬의 기술명과 효과는 다음과 같다.

5.3. 던전앤파이터의 용어

몬스터의 체력이 전체의 30% 이상 남은 상태에서 1회의 공격으로 그 몬스터를 죽이는 경우를 말한다. 즉, 한방에 얼마나 많은 데미지를 뽑아내느냐에 관련이 있다. 오버킬이 적용되면 그 자리에서 즉시 터지며(APC와 보스는 제외) 공격 방식에 따라 파편이 높이 뜨거나 멀리 날아간다. 던전의 클리어 랭크가 Stylish, Technical, 피격수로 책정되던 당시에는 Technical 점수에 영향을 주었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랭크 참조.

이 용어에서 따온 프로젝트 오버킬이 개발되고 있다.

5.4. 사이퍼즈의 시스템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회사답게 유사한 연출이 존재한다. 특정 스킬로 적을 처치했을 때 적을 터뜨려 산화시킨다. 성인 유저의 경우 피구름을 일으키며 산화시키는 연출이 출력되며[4] 미성년자의 경우 검은색 구름을 일으키며 산화시키는 연출이 출력된다. 다만 던전앤파이터와 다르게 적에게 입힌 데미지 양은 관련이 없고 스킬의 종류에 따라 발생하는 연출이다. 호쾌한 타격감이 일품이다. 오버킬 자체의 메리트는 크지 않으나 사이퍼즈가 워낙 0.1초조차 중요한 실시간 대전액션 게임이므로 적의 사망 여부를 빨리 파악해 바로 다음 행동을 계획할 수 있게 한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5.5. KOF 시리즈에서 바이스의 초필살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이스(KOF)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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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오버킬/d07.gif
KOF 2002, KOF 2002 UM, KOF XIII, KOF XIV에서 바이스의 초필살기. 바이스의 기술명이 웬만하면 메탈 밴드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아, 이것 역시 6번 문단의 스래시 메탈 밴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5.6. 에우슈리사의 오버킬

본래 기본적으로 정해진 데미지 한도를 넘어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전여신 메모리아를 보면 최대 데미지는 9999를 넘지 못하는데 오버킬을 찍으면 999999까지 데미지를 줄 수 있다.즉 데미지 한도를 넘겨서 피해를 입히는 것.

대체로 오버킬의 유무로 강캐 판정이 된다.

5.7. 하스스톤의 특수 능력 압살의 원어명

압살 항목 참조.

6. 스래시 메탈 밴드

문서가 있는 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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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Four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스랙스
The Teutonic Big 4
탱커드 소돔 디스트럭션 크리에이터
Others
엑소더스 테스타먼트 오버킬 세풀투라
다크 엔젤 레이지 바쏘리 켈틱 프로스트
퓨너럴 네이션 헬해머
}}}}}}}}} ||



1980년 미국 뉴저지에서 결성된 록밴드. 미국 동부 출신이라 베이 에어리어 스래쉬에 속하지는 않지만, 테스타먼트, 엑소더스, Kreator 등과 함께 골수 스래쉬 메탈밴드[5]로 분류되며, 결성 당시부터 꾸준한 음악성을 보여주어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최근 앨법에는 램오브갓의 보컬 랜디 블라이드와 합작하였다.

특징이라면 스래쉬 계열 메탈중에선 독특하게 베이스가 꽤 세게 들리는데 이는 밴드의 리더가 베이시스트인 D.D Verni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듯 하다. 베이시스트가 리더거나 혹은 밴드내에서 입지가 강하다면 이런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그 외에 지금껏 오버킬을 지켜오는 보컬 바비 엘스워스의 살쾡이같이 찢어발기는 듯한 높은 보컬이 인상적인 밴드.[6] 그리고 오버킬의 최고의 명곡중 하나인 Elimination[7] 은 메탈리카의 최고의 명곡인 master of puppets 의 인트로와 비슷하다고 까이는 동시에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을 연상케하는 보컬을 보여준다. 심지어 유투브 뮤직 비디오 포스팅엔 한동안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업로더의 멘트가 올라갔을 정도

2009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 한 밀물로 인해 4곡만 부르고 공연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이 사건은 '오버킬 참사'라고 불린다. 당시 현장에 있던 가스파드 작가가 자신의 작품 선천적 얼간이들에 자세히 묘사해 놓았으니 그 사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그리고 2년 뒤 부산 락페스티벌은 다대포에서 사상구 삼락공원으로 옮겨서 공연하게 된다.[8] 참고로 절묘하게도 마지막 곡의 이름이 Fxxk you[9]... 포세이돈: 집에 가라 새끼들아.

7.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작품 오버킬

스토리상 시간대는 시리즈 1의 7년전이다.

8. 에픽 게임스의 초창기 게임



에픽 게임스 초창기인 1992년에 MS-DOS로 출시한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전형적인 서구권 스타일의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지만, 그라디우스 시리즈처럼 파워업을 스스로 고를 수 있다. 제논 시리즈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개발은 테크-느와르[10]이고 에픽 게임스는 퍼블리싱만 했지만 프로듀싱에 에픽 게임스 주요 간부였던 마크 레인이 관여했다.

2008년 이후 프리웨어로 배포되고 있다. 다운로드 후 도스박스 실행 또는 웹상에서 플레이 가능

[1] 과도한 손상을 하는 것이 정두영의 시그니처였고, 그 점이 수사의 단서가 되기도 했다 [2] 다만, 이러한 예시는 업그레이드를 애당초 전혀 고려하지 않았거나 구조상 거의 불가능 할 때의 이야기지, 추후에라도 소비전력을 상당히 잡아먹게 되는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업그레이드를 할 것을 전제로 이렇게나 대용량의 파워를 장착한 것이라면 오버킬이라 보기는 힘들다. [열람주의] 장난스럽게 써놨지만, 12.7mm나 14.5mm의 대구경 기관총의 경우는 한발이라도 맞으면 머리가 터지거나 팔이 잘려나가는 수준. 20mm 이상의 경우는 몸통에 맞더라도 그대로 터진다. 실제 AH-64에 장착된 M230 체인건으로 탈레반 병사들을 제거하는 영상이 있는데 탈레반 병사들이 기관포에 맞는 장면이 굉장히 충격적이라 연령제한이 적용되어 있다. [4] 던파와 달리 육편 따위가 남지는 않는다. 너무 잔인하기에... [5] 초창기에는 스피드 메탈로 분류되었다. [6] 몸도 인상적이다.현재 60을 넘은 나이이지만 아직도 식스팩을 멀쩡히 유지하고 있다. [7] 몬데그린으로 Lemon nation이라고 들려서 팬들 사이에선 유머소재로도 쓰인다. [8] 딱히 이것 외에도 소음 문제로 민원이 많은 상태였다고 한다. [9] 곡 제목과 같은 앨범 <!!!FuckYou!!!>의 수록곡이다. [10] 사실상 스트 콕(Ste cork)이라는 개발자가 만들다시피 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