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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7 12:21:48

KILLZONE 시리즈/등장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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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킬존3. 킬존 리버레이션4. 킬존25. 킬존36. 킬존 머셔너리7. 킬존 섀도우폴

1. 개요

본 항목은 KILLZONE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무기들을 서술하는 항목으로 시리즈마다 따로 서술해야되지만 무기 자체에는 변화된 것이 없는 관계로 이 항목에 모두 통합하는 바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무기들은 단 3개의 제조사만 언급된다. ISA, 스탈 암즈(Stahl arms), 비사리 코퍼레이션이 만들었으며 시리즈에서 등장한 순서대로 서술한다.

2. 킬존

ISA 동맹군의 제식 소총이다. 2차 외태양계 전쟁에서 활약한 AR-15에서 모티브를 얻었거나 혹은 설정상으로 AR-15의 계보를 잇는 후속 기종 계열인 불펍식 소총으로 6.8mm SPC탄 32발을 장탄한다. 최대 장탄수는 256발. 설정상 M303 40mm 유탄발사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지만 해병대 사양에는 유탄발사기가 없다. 시리즈에 한번도 빠짐없이 개근한 무기다. 단, 쉐도우 폴에서는 후속 기종인 M55한테 자리를 넘기고 퇴역한 관계로 멀티플레이에서만 등장한다.

시리즈마다 성능이 다 다른데 1에서는 헬가스트군 제식 소총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연사력과 적은 반동, 약한 화력에 폭발범위가 수류탄에 가까운 유탄이 단발이라 히트 앤 런에 가장 유용한 장비였다. 하지만 2에서는 5.56mm 보다 화력이 쎈 6.8mm를 사용하는 AR-15 계열 제식소총답게 화력이 증가해서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해졌지만 유탄발사기가 삭제된지라 순간 화력이 약화되었다. 또한 싱글에서는 사정거리가 80에 화력이 탄당 10이었지만 멀티에서는 사정거리 150에 화력이 탄당 20이어서 정밀타격에 초점을 맞췄다. 3멀티 전용으로 소음기 사양이 존재한다.

3편에서는 대폭 상향돼서 아무리 난사해도 탄이 다 조준한대로 정직하게 박히는 매우 높은 명중률 덕분에 이전보다 운용하기 매우 쉬워졌다. 덤으로 총소리도 다소 심심한 편이였던 1,2에 비해 더 날카로워졌다. 사실 이 무기만 그런게아니라 킬존3부터는 모든 무기들의 명중률이 대폭 올라서 초보자들도 하기 쉬워졌다. 킬존3가 1,2에 비해 많이 쉬워진 이유 중 하나.

참고로 1에서는 트리지콘 ACOG 사이트에 탄창이 개머리판 끝쪽에 위치해 있고 M16 소총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길쭉한 길이로 정말로 투박했었지만 2에서는 모델이 일신되어서 통상적인 M4 카빈에서 참고가 많이 된 불펍형 소총의 모양에 EOTech 도트 사이트에 하단레일에 탈착식 전술조명을 장비한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섀도우 폴에서 DLC로 등장해줬는데 총열 하부에 전술조명 대신 M55 제식소총의 에르고 그립이 달려있고 그립도 M55와 동일하며 탄창은 특유의 테이프로 감은 STANAG 탄창이 아닌 일반형 STANAG 탄창으로 나온다.
설정으로만 등장한 돌격소총. 외형은 M4 카빈, M16A4 와 동일하다. 1차 외태양계 전쟁때 UCA의 제식소총으로 6.5mm탄 30발을 적재하며 M303 40mm 유탄발사기를 하단레일에 장착할 수 있다.
참고로 1에서는 기계식 조준기만 있었지만 3에서 도트 사이트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M249 M240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는 벨트급탄식 경기관총으로 특이하게 한 무기에 4개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1에서는 50구경을 쏴재끼는 거치형 중기관총인 MOMAG(MOunted MAchine Gun) 형태와 들고 다닐 수 있는 체인건 형태의 A3이 존재하며 2에서는 6.8mm SPC탄 56발(최대 장탄수 280발)을 쓰는 A1 형태, 리버레이션에서는 7.62mm탄을 쏘는 A2 형태(애칭 Tyrant)가 있다. 3에서는 A1으로 나오지만 장탄수가 96발로 늘어났다.
ISA의 제식 84mm 중형 대전차 미사일런쳐. SMAW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장탄수는 1발, 최대 장탄수 3발인 중화기이다. 그냥 로켓런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레이저 탑어택 유도가 가능하다. 엄폐 후 사격하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2에서는 M8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에선 스코프로 정조준해야만 유도가 된다. 아니, 유도기능만이 있는 런쳐다.
킬존1에서만 등장하는 리볼버로 357구경 매그넘탄 6발을 적재한다. 설정상 예식용 리볼버였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장교 밎 특수부대용의 전투용으로 재생산되었다는데 트리튬 가늠좌와 더블액션을 추가로 넣었다.
싱글에서는 엄폐를 계속할 경우 헬가스트 군인이 직접 수류탄을 던진다.
그런데 리버레이션에서 다시 2개로 나눠지는데 V1은 화력과 명중률이 원판보다 낮아졌고 장탄수도 32발이지만 V2는 원판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준다. 섀도우 폴에서도 다시 등장해준다.
2와 3에서도 등장하는데 'StA-6'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역시 적으로 등장하는 헬가스트에게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모양은 드럼탄창이 아닌 벨트급탄식에 등에 탄약통을 짊어진 모습, 게다가 총열 하부에 유탄발사기를 장비했는데 그것도 박스탄창으로 달아놔서 안그래도 강한 화력이 흉악한 화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런 녀석을 플레이어에게 쥐어졌으면 완벽한 사기 무기가 되었을 것이다...
2에서는 96발을 적재하며 최대 장탄수는 288발인데 고정 삼각대에 거치된 형식의 바리에이션을 가진다. 이 녀석은 수평각 100도, 수직각 75도까지 대응이 가능하지만 너무 빠른 연사력으로 인해 오버히트가 쉽게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3. 킬존 리버레이션

유탄을 장비한 화살을 날리는 무기로 후반부에 아주 유용한 무기로 정비율이 아주 좋다.
마이크로 우지를 베이스로 총구 밑부분에 헬리컬 탄창을 단 기관권총, 트로포브가 원거리전을 주로 쓰인다면 이쪽은 완벽한 근접전용 무기로 무지막지한 연사력을 자랑한다.
헬가스트의 화염방사기수가 쓰는 화염방사기, 캐니스터에 100발이 적재되어 있는 1발당 10씩의 탄환이 있으니 실질적인 탄환수는 1000발. 좁은 곳에서 쓰면 아주 효과가 좋지만 적을 쓸어버리는 도중에 뒤치기를 당할 수 있게 된다. 2 멀티에서도 쓸 수 있는데 'Napalm&Cordite' DLC를 구입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인 Suijeva 절벽에서 ISA 스폰지역 근처에 놓아져 있다.

4. 킬존2

배경이 헬가스트 행성 본성이라서 헬가스트군의 무기들이 다수 추가되었다.
M3의 후속모델이며 ISA 해병대(킬존2의 주인공 소속군)이 쓰는 리볼버다. 357구경 매그넘탄 6발을 적재했는데 총알을 다 쓰면 실린더를 통째로 갈아버린다. 화력이 무지막지하게 좋지만 탄환수와 느린 연사력 때문에 조준 빨을 받는 보조무기다.
헬가스트군 소총수가 50년 넘게 굴리고 있는 로터리 탄창을 쓰는 불펍형 반자동 소총으로 7.62mm 철갑탄 8발을 적재한다. 2에서는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했지만[2] 3에서는 중거리용 스코프를 달아서 지정사수 저격총으로 쓰인다. 다만, 연사력이 낮아 지속화력이 약간 딸린 편이다. 섀도우폴에서는 이 소총을 재생시킨 StA59가 대신하고 있지만 M82와 같이 DLC로 등장했는데 레이저 조사형 도트 사이트를 장착해 근거리 대응이 좀 더 쉬워졌으며 장탄수가 12발로 늘었다.
바로 위 무기를 본격적인 저격총으로 개조한 모델, 8.58×70mm 라푸아 USO탄 6발을 적재했다. 스코프는 2배율~5배율(3에서는 8배율)까지 되는 가변 스코프를 채택했으며 정조준시 명중률 100%를 자랑하는 흉악함을 자랑하지만 연사력이 극단적으로 느린지라 조준을 엄청나게 많이 탄다.
머쳐너리에서 등장한 S-FOX의 후속 모델, UZI의 몸체와 PP-19의 총열과 탄창을 섞었다. 9.2×20mm 48발을 적재한 기관단총으로 빠른 연사력과 낮은 반동을 자랑하지만 화력이 권총급인 근접전용 무기. 3에서 다시 등장했을 때엔 저지력이 증가해서 근접전 특화형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주며 소음기 장착 버전이 존재한다.
9.2×20mm탄 12발을 적재한 무기로 헬리컬 탄창을 달고 있는 권총이다. 높은 화력을 가져서 근접전에 우월한 성능을 지녔다. 머쳐너리에서는 소음기가 장착된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게임 초반부에서 4000원이란 싼 가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66mm 로켓을 적재했는데 어째서 미사일 런처라고 불리는지 의문이 드는 대전차로켓. 대기갑전에 가장 유용한 장비지만 M80과는 달리 이건 무유도 알라봉. 빗나가면 끝장난다.
싱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기, 거기에다 지나치면 사용할 수 없는 무기. 4개의 페트루사이트통을 통해 장전되며 통 하나당 3.1초동안 사격이 가능하다. 사격하면 할수록 통이 점차 하나씩 내려가다가 장전을 하면 다시 차오른다. 즉, 무한탄창이다. 공기와 반응하는 즉시 한두개의 고압전류가 흐르는 번개가 근접해있는 적을 공격한다. 3에서도 등장하는데 장비가 불가능하다.
'The handyman'이란 애칭을 지니고 있는 광부들이 쓰는 공구. 아이작 클라크가 좋아합니다. 비사리 코퍼레이션이 무기화시켜 전투에서 참전하게 되었다. 10발의 볼트를 쏘는데 헬가스트 방호복을 종잇장처럼 가볍게 뚫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박힌 후 3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폭발한다. 멀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화염방사기처럼 DLC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획득장소는 Arctower landing이란 맵에서 중앙 엘리베이터 부근의 2개의 조명 사이에 위치해 있다.
싱글 전용 무기로 페트루사이트를 막대형 수류탄으로 만든 형태. 안전핀을 뽑으면 뇌관부분이 회전한 후 폭발한다. M194 수류탄과는 달리 이건 전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공간을 일시적으로 형성한다. 즉, 범위공격을 하는 수류탄
멀티 전용 무기이자 돌파용 휴대장약, 겉으로만 보면 흔한 FPS의 C4 폭탄이지만 3개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아무데나 붙여서 플레이어가 임의로 폭발시킬 수 있다. 총으로 쏴서 폭발시키는 것도 가능해 이를 이용한 낚시 전법이 가능.
멀티에서만 쓸 수 있는 ISA해병대 원정군 중기관총 센트리건, 감지거리는 평균이지만 화력과 명중률이 매우 좋다.
멀티에서만 쓸 수 있는 헬가스트군 미니건 센트리건, 위와는 달리 감지거리가 매우 길지만 화력과 명중률이 중간 성능을 지녔다.
멀티 전용 무기, ISA쪽이 약간 날렵한 느낌이라면 헬가스트쪽은 투박한 느낌이 드른 무인기. 초록색 연막탄을 던지면 잠시 후 드론이 오며 주변을 배회하면서 자동으로 적을 사살시켜준다. 다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로켓에 쉽게 격추당할 수 있다.
ISA군의 함선의 방어시설이자 대공포. 40mm탄을 자동사격으로 갈기는 장총신 체인건 4정을 장비했으며 콕핏에 4배율 전자식 조준경이 딸려져 있다.
헬가스트군이 킬존1때 썼던 대공포 EAW25/4의 업그레이드 버전. 25mm 고폭철갑탄을 원본의 기능을 답례했기 때문에 연사력도 무지 빠르다. 다만, 위와는 달리 이건 지상거치형, 개방형 대공포인지라 적탄에 맞으면 사망한다.

5. 킬존3


ISA에서 사용 중인 기관단총으로 시리즈 대대로 불펍형으로 등장해준 화기 중에서 유일하게 불펍형이 아닌 총. 외형은 H&K MP5에다 색상과 개머리판은 ZM-LR300인 9mm 아음속탄을 사용한다. 머셔너리에도 등장하는데 25발로 너프되어졌다.
산탄 리볼버, 3개의 총열에 총열마다 산탄을 적재하는 권총. 화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하지만 재장전 시간이 너무 긴 것이 단점이다.
싱글 전용 무기, StA5를 대구경화시켰다. 전작에 나온 성능과는 달리 이건 탄에 닿는 즉시 퍽하면서 터진다. 거기에다 탄환이 자동재생됨은 물론 무한탄창이다. 다만, 정조준이 불가능하다.
거치형 유도탄 런쳐, 9발을 적재했으며 록온시 유도탄을 3점사한다. 거치 모드시 정조준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플레이어가 직접 들고 갈 경우 장탄수가 27발로 의외로 적어서 오래 들고다닐 수 없다.
거치형 3열 미니건, 7.62mm 순수 텅스텐탄을 거침없이 쏠 수 있다. 거치되었을 때 사격하면 무한탄창이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들고 갈 경우 300발을 연속으로 쏠 수 있다. 보병에게 효과적이지만 제트팩을 장비한 병사나 수송선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
헬가스트군 전용 제트팩으로 장비시 기관총을 무한으로 쏠 수 있지만 오버히트가 있어서 과열되면 일정시간동안 사격할 수 없게 된다. 참고로 헬가스트군이 사용할 경우 날개를 펼쳐 급상승하면서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이는데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호버링만 가능하는 불공평함을 보여준다. 아마 노획하면서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았을 수도...

6. 킬존 머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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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존 시리즈의 대표적인 소총이며 ISA 동맹군의 제식소총이자 가장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소총.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나 STA-52SE가 더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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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했듯이 헬간 제국군의 제식소총에다 소음기 부착을 한 것. 48발의 장탄수는 근접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며 연사력 또한 뛰어나서 멀티에서 인기가 많은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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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가스트 군의 단발 연사 방식인 전투소총. 크라이시스 시리즈에 나오는 총기들과 흡사하게 생겼으며 데미지도 좋고 스코프도 달리고 범용성이 꽤나 좋으나 단발 연사라 은근히 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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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가스트 군의 경기관총이다. 데미지 연사력 사정거리 모두 평균에다 탄창이 많아서 쓸만하긴 한데, 특전무기인 M224-A1에 밀려서 잘 안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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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해병대 원정군의 저격수들이 사용하는 소음기가 부착된 반자동식 스나이퍼 라이플인데, 탄창이 12발로 저격총 치고는 탄창이 많은편인 대신 데미지가 약해서 안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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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 입은 적 빼고 한발로 사살 가능한 헬가스트군 저격수들이 사용하는 볼트액션식 스나이퍼 라이플. 한발 쏠때마다 장전을 해야하지만 후술할 M42에 비하면 장전속도가 빠르다.

파일:external/thevitalounge.net/7.jpg
50구경 철갑탄을 쓰는 ISA 해병대 원정군의 단발장전 대물저격소총. 적을 무조건 죽이거나 빈사에 빠뜨릴만큼 위력은 강하나 한발 쏠때마다 장전해야하는데 은근히 시간이 걸린다. 빗나가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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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최종보스인 앤더스 베누아가 가장 즐겨쓰는 헬가스트제 레일건, 탄환 하나마다 매우 강력한 고폭탄을 사격하지만 그 연사력이 느린데 방아쇠를 누르면 최대 3연사까지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느린 연사력을 강력한 화력으로 보완해주나 빗나가면 끝장나는 것은 다른 저격총과 동일하다.
SPAS-12를 토대로 한 드래곤 브레스를 쓰는 산탄총, 맞은 상대는 화염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입게 된다. 다만, 로터리 탄창이라 적은 장탄수를 가져 지속적인 재장전을 해야 되는 것이 단점이다.
공중폭발탄을 쓰는 로켓런쳐, 원하는 때에 기폭시켜서 관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감으로 때려 맞춰야하기 때문에 공중폭발로 적을 사살하는 것이 힘들다.
파이로가 쓰는 수류탄 화학반응으로 화염을 발생시키는 소이수류탄, 일정 시간동안 화염에 발생하는 곳을 지나가면 화염 데미지를 입게 된다. 수류탄 투척 후 임의로 기폭시킬 수 있다.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화학탄을 일정 범위만큼 생성한다.
흔한 FPS의 섬광탄
네모나게 생긴 접착지뢰로 아무렇게 붙이면 작동하는데 적이 가까이 오면 즉시 폭발한다. 적에겐 안 보이는 사각지대를 이용해 설치하면 훌륭한 함정이 탄생하게 된다.
각기 다른 성능을 지닌 방어복을 선택할 수 있다.

[Combat armor] 전투복 -기본적인 방어복, 평균적인 스탯을 가진다.
멀티에서 일반적으로 자주쓰이는 방어복.
아머3 이동속도3 은밀함3

Mercenany armor 용병복 -방어력이 컴뱃 아머보다 약하지만 달리기를 할 때 나는 소리가 좀 더 작게 들린다. 이 방어복을 입고 적을 사살했을 경우 돈을 20% 더 받을 수 있다.
아머2 이동속도3 은밀함4

Blast armor 방폭아머 -폭발성, 소이성 공격의 데미지를 경감시키고 섬광탄의 지속 시간이나 가스탄의 지속 데미지 시간을 감소시켜준다.
다른 방어복들에비해 대인지뢰나 수류탄스플래쉬로 다운이 안 되며 멀티에서 10에 9는 다 착용하는 인기많은 방어복
아머4 이동속도2 은밀함2

Ballistic armor-탄환의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며 헤드샷에 한방에 죽지 않게 해준다. 방어력에 올인한 나머지 기동성이나 달리기 소음이 최악을 달린다.
VC32 저격총의 천적인 아머. 멀티플레이시 킬존은 정면돌격이나 정면충돌이 많은 특성상 애용한다.
방탄과 방폭중 고르는 고수분들 특성상 자주 애용되는 편.
고수입장에서는 총알 1대 더 견디는 쪽이 선호 된다.
조준이 느린 저격수 특성상 자주 애용된다.

아머5 이동속도1 은밀함1
Infiltration armor 잠입복 -달리기 소음이 아주 적게 들리고 기동성이 매우 빠른 대신 방어력이 매우 약하다.
캠페인이나 멀티나 둘다 필수로 사용하게 될 아머. 캠페인에선 업적을 따는데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며, 멀티에선 달려도 소음이 들리지 않아 맵에 표시되지 않고, 속도도 빨라 기습이 주로 이루어지는 FPS 게임 특성상 반드시 착용하게 된다.

게임플레이 해본 사람 의견: 직선이나 정면돌격이 많은 킬존 특성상 버려지는 아머. [착용한다면 도발용]
이동속도가 빠르고 벌처에 미니맵 표시가 안된다는 점은 좋지만
정면충돌이 잦은 킬존 머시너리특성상 뒤를 잡기가 힘들고 잡더라도 지뢰가 깔린 경우가 많다.[가다가 역관광]
종합능력치만 제일 높지 가장 중요한 아머가 딸려서 버려진다.
아머1 이동속도5 은밀함5


Mantys-engine : 기본적인 드론, 날아다니는 것이 기본사양이며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며 도망가는 적들을 한방에 보내줄 수 있다. 다만, 드론은 근접공격만 되며 수동 조종 형식
고수들 사이에서는 맨티스 엔진 뜬 위치만 보고 찾아와 수류탄을 던지던가 허공샷으로 찾아내 잡아낸다.
설사 맨티스로 상대를 죽이더라도 맨티스엔진이 2초동안 경직이므로 그 때 사격해서 처리하든가.
맨티스가 다가올 때 미리 수류탄을 까놓고 같이 자폭한다.
여담으로 섬광탄 한 번 맨티스에 던지면 완전 파괴된다. !

Sky fury : 사용시 위성포격을 할 수 있다. 헬가스트군 전차나 ISA MARINES 원정군의 외장갑 워커기어에 효과적이다.
사용시 사용한위치에 스텔스가 되기 때문에 앉아서 스텔스하기를 추천한다.
포구맵 에이스 폭격기.
사용방식은 스크린에 잡힌 적위치에 터치를 해서 폭격한다.
저격총2방, 자동조준RPG 1방에 파괴당한다.
맵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무기라 건물안 쪽의 상대에게는 소용이 없다.

Porcupine : 휴대용 유도 미사일, 사격하면 여러 개의 유도탄으로 분할되어 적에게 유도된다.
적에게 자동조준 형식이며. 동그라미 형태에 터치하면 유도 미사일이 발사된다.
가장 상대하기 성가신 뱅가드이며 많이 애용하는 편

Arc missile : 사용시 플레이어 주변을 배회한다. 주변에 적이 다가오면 전격을 날리는 방어형 드론이다.그리고 쓰레기이다
이유서술...
첫번째 위치가 노출된다. [자기 위치 홍보하고 다니는 꼴]
역으로 고수들은 일부러 노출해서 아크미사일을 상대가 올지점에 발사시킨다. [지점에 날아가는 자폭 수류탄형식으로 가는 동안 적을 공격]
공격능력은 매우 우수하지만 아크 미사일을 쓴 상대에게 다가가는 멍청이들은 없다. 멀리서 수류탄을 까던지는 형식.


Vultur : 사용시 적이 있는 위치를 노출시켜준다.
말그대로 맵핵..
엄폐물에 있는 적을 실루엣으로 노출시킨다.
가장 많이 사용하며, 사용한 사람은 혼자서 10킬이상 킬부스트 올리듯이 죽일 수가 있다.
단점은 벌쳐가 떠있는 동안 저격총 1방, 자동조준 RPG 1방.
그리고 상대가 절대로 이거 떠있는 꼴을 못본다. 심하면 쓰자마자 바로 추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잠입복을 입은 상대는 미니맵에 위치노출이 안 되고 오직 정면 실루엣만 보는게 가능하다.


CARAFACE : 에너지장 보병 방어막 생성 시스템. 적군의 총탄을 막아주지만 수류탄이나 로켓에 약하다. (방폭아머로 해결가능)
고수들사이에서 저격총으로 자리박고 대기타는 놈들 뚫을 때 사용된다.

단점: 다리 맨 아래 발을 조준하면 정면 다운이 가능.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맞 캐러페이스 아닌이상 다리 조준 가기전에 먼저 당한다]
아니면 매우 근접한 상태로 총을 쏴 갈겨도 맞는다.
근접공격에 취약하다.
등뒤가 매우 취약한 편이다.

장점: 재장전시 빈틈이 방어된다. 정면에서 마주칠시 공격의 우선권이 캐러페이스쓴 상대방에게 있다.
저격수 유저들이 애용한다. [벌쳐도 좋지만 쏘고나서 생기는 빈틈을 캐러페이스가 해결해준다.]



X3 JMR 재머: 벌쳐나 뱅가드스킬 견제용 스킬.
안테나 기계를 설치한다.
기계가 설치된 상태면 적들은 미니맵 확인 불가능. 자신이나 팀원은 미니맵을 확인 가능하다.
사용하는 동안 팀을 제외한 적들은 뱅가드 사용불능.

단점: 안테나 기계가 파괴 당하면 상대는 뱅가드 사용가능..
사용자가 죽어버리면 재머가 바로 풀린다. [벌쳐는 부숴지지 않는 한 지속가능]

7. 킬존 섀도우폴


3로부터 30년이 흘렀기 때문에 기존 무기 대신 후속기종의 무기들이 대거 등장하며 본작부터 부착물 개념이 등장했다. 어떤 부착물을 장착했으냐에 따라 운용법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부착물은 처음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타이탄폴처럼 도전과제를 클리어해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공통 부착물로 레이저가 조사되는 도트 사이트 혹은 기계식 조준기, 헬가스트 무기엔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달려져 있다.
M82가 2390년에 퇴역된 후 채용된 ISA의 최신예 제식 소총이자 VSA 특수부대의 제식 소총. M82와 마찬가지로 6.8mm탄을 사용하는 불펍 소총이다. 모든 것이 평균적인 화기로 홀로 사이트, ACOG을 장비할 수 있고 총열 하부에 FN EGLM 모양의 유탄발사기나 마스터키를 장비할 수 있다.
StA52의 후속 기종이자 헬가스트군의 최신예 제식 소총, H&K G36, MTAR, FAMAS의 디자인을 짬뽕시킨 형태로 원래는 StA55란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다. 최신형 드럼탄창으로 인해 재장전 속도가 기존 제식 소총보다 더 빨라졌지만 장탄수가 30발이라 빠른 연사력에 탄창 하나가 금방 동나버린다. 홀로 사이트, ACOG을 장비할 수 있으며 총열 하부에 유탄발사기나 마스터키를 장비할 수 있다.
헬가스트군이 50년동안 굴린 StA14를 대체하는 새로이 만들어낸 반자동 소총, 35발이란 빵빵한 장탄수로 장거리전에 특화되어 있지만 반동이 높아 조준이 어렵다. ACOG을 달면 장거리전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지만 반동때문에 안된다면 기본으로 달리는 수직손잡이를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스파이더 마인을 방사하는 지뢰사출기 혹은 미니 미사일 런쳐를 총열 하부에 부착할 수 있다.
컨셉은 폴아웃3의 중공군 스파이더 마인인데 메커니즘은 스타크래프트의 거미 지뢰. 1m 안에 있는 적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추적해 자폭하는 지뢰형 자율 병기, 스플래시 데미지가 매우 커서 몰려있는 보병을 학살할 수 있다.
헬가스트 경비대 또는 국가경찰이 쓰는 기관단총으로 StA11을 대체했다. 기존의 48발 헬리컬 탄창 대신 30발 들이 헬리컬 탄창을 쓰며 탄창이 앞에 달린게 아니라 불펍형으로 변경되었다. 연사력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반동이 강하며 이는 기본으로 달리는 수직 손잡이로 어떻게든 제어할 수 있다. 홀로 사이트, ACOG를 장비할 수 있으며 하부 마스터키, 레이저 포인터를 장착할 수 있다.
M55와 비슷한 외형을 가진 불펍형 완전 자동 산탄총, 몸통을 노리면 2발 만에 죽는 화력에 연사력도 준수해 몰려있는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거기에다 중거리까지 대응이 가능해 사기성 짙은 성능으로 인해 도트 사이트만 달 수 있다.
UTS-15를 기반으로 한 헬가스트가 만들어낸 위아래로 총열이 2개 달린 듀얼 매거진형 펌프 액션 산탄총, 각기 다른 탄환을 사용한다. 일반탄은 사정거리가 짧지만 웬만한 적을 한방에 천국으로 직행시킬 수 있으나 드래곤 브레스탄은 자체 화력은 떨어지지만 맞으면 막대한 화염 데미지를 입히게 한다.
50년 넘게 굴렸던 StA14를 재생시킨 반자동 소총, 12발을 장비하며 기본적으로 커다란 소염기를 장비하고 있지만 반동이 매우 낮아 이동사격해도 조준점이 벌어지지 않는다. 중거리전에는 홀로 사이트, ACOG. 장거리전엔 4배율 스코프, 본격적인 저격을 위한다면 10배율 스코프를 사용하면 되며 총열 하부엔 테이저, EMP 미사일 런쳐를 달 수 있으며 은신성을 배로 불리는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헬가스트군의 반자동 저격총, StA59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성능이 매우 적절하다. 대신 패치로 연사력을 늘리고 반동을 늘리고 화약 효과도 더 늘려 대놓고 은신해서 죽이는 플레이를 방지했다. 18발을 장비했으나 StA61보다 화력이 약간 딸린다. 본격적인 저격을 위한다면 4배율 스코프를 중거리전에서 효과를 볼려면 홀로 사이트나 ACOG을 쓰면 된다. 총열 하부 부착물은 StA61와 동일하다.
대물 저격총, 어느 곳을 맞추든지 무조건 한방이 나오는 저격총이다. 그러나 단 한발 밖에 쏠 수 없으며 비조준 사격도 안되어서 근접전에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기본적으로 4배율 스코프를 장비했으며 4배율과 10배율로 조정가능한 가변 배율 스코프도 제공해준다. 총열 하부 부착물은 StA61과 동일하지만 소음기 장비시 총성만 줄여줘서 은신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오픈 레일 기술이 적용된 저격총으로 한마디로 말해 변환이 가능한 레일건이다. 본작의 주인공인 루카스 켈런이 애용하는 무기. 기본형태는 도트 사이트가 달린 기관단총이지만 2차사격 모드를 작동시키면 스코프가 ACOG로 변함과 동시에 레일건 저격소총으로 변환하는 무기로 싱글에서는 완전자동이지만 멀티에서는 3점사로 고정되어진다. 장탄수는 24발이지만 레일건 모드에서 사격하면 1발당 12발을 소비한다. 또한 연사력이 6이지만 레일건 모드에서는 충전식 사격이라 빗나가면 죽었다고 복창해야 한다. 이로 인해 패키지 표지에 당당하게 등장하는만큼 엄청난 사기 성능을 보여서 아무런 부착물을 붙일 수 없다.
3에서 나왔던 프로토타입 페트루사이트 병기를 개량시켜 완성시킨 화기, 대신 완성형이 너무 대형화되어서 소총보다는 어깨에 얻어 사용하는 중화기에 어울리게되어버렸다. 페트루사이트 탄을 30발을 적재하며 3점사하는데 직격 데미지와 스플래시 데미지를 동시에 입힐 수 있다. 정조준시 반동을 잡기 위해 몸통을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StA3의 개량형이자 본작의 유일한 경기관총, 원본이 흉악한데 부착물의 등장으로 더 흉악해졌다. 대신 현실의 MG3처럼 연사력을 낮추고 장탄수를 75발로 조정시켜 반동을 잡아내게 되었다. 홀로 사이트나 ACOG을 올릴 수 있지만 총열 하부에 지뢰사출기나 미니 미사일 런쳐를 장비할 수 있다. 이게 무슨 짓이야!!
휴대용 3열 미니건, 드디어 플레이어가 미니건을 들 수 있게 되었다. 장비 시 슬라이드가 불가능하며 사격시 이동속도와 조준속도가 극도로 느려진다. 특성상 좁은 맵에서 매우 강력하다.
VSA의 리볼버로 오픈 레일 기술이 적용되어 한방 한방이 레일건급 화력을 지녔다. 다만, 한발 쏘면 실린더가 돌아가고 재충전하는데에 시간이 걸려 조준빨을 받는다는 것은 시리즈 대대로 내려져오는 전통이다.[3] 레이저 포인터로 명중률을 높히거나 손전등으로 시야를 방해하거나 ACOG를 달아서 보다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다.
헬가스트군의 신형 제식 권총으로 드럼 헬리컬 탄창에다 루거 P08 특유의 사격 메커니즘을 채용했다. 하부에 손전등을 달아 적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레이저 포인터로 명중률을 높히거나 소음기를 달아 총성을 줄일 수 있다. 다만, DLC로 출시된 무기들로 인해 사용률이 저조한 편.
3에서 나온 산탄 리볼버 VC8의 발전형, 총열 하부에 손전등을 달 수 있다.

아래부터는 Insurgent pack DLC를 구매하면 딸려져 나오는 무기들이다.
M66의 개량형으로 기존 형태에서 각진 손잡이가 추가로 달려져 나왔다. 원본보다 연사력이 약간 감소했지만 초보가 게임에 빨리 적응시키는 데에는 이만한게 없을 정도. 스코프로 레이저가 직접 조사하는 도트 사이트, 홀로 사이트, ACOG를 달 수 있으며 하부 부착물로는 마스터키를 달아 근접전을 더 수월하게 하거나 레이저 포인터로 명중률을 높힐 수 있다.
M66를 소형화 및 경령화한 개량형 바리에이션, 주무기였던 M66와는 달리 이것은 보조무기인 PDW. 연사력이 빨라 근접전에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나 조준 사격해도 반동으로 인해 수직으로 급상승해 난사하면 낭패를 보게 된다. 또한 장탄수가 18발에 안되어서 총알이 빨리 소진되는 것이 단점이다.
VSA의 제식 권총, 총열 하부에 손전등을 달아 적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레이저 포인터로 명중률을 높히거나 아니면 3점사 기능을 통해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참고로 3점사 기능을 적용시키면 연사력이 4.5에서 6으로 상승된다.

[1] 단, 1에서는 폭발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2] M14 소총의 기계식 조준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3] 연사력이 0.5밖에 안된다. 이걸 환산하면 분당 30발이란 아주 느린 연사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