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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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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국방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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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전투기 <colbgcolor=#fefefe,#191919> Ar 65, Ar 68, Bf 109, Fw 190, He 100, He 112, Ju 388, Ta 152, C.205, CR. 42LW, G.55 첸타우로, Re.2005
중전투기 Ar 240, Bf 110, Do 335, Fw 187, Ju 88, Me 210, Me 410
야간 전투기 Bf 110, Do 217, He 219, Ju 88, Me 410, Ta 154
제트기 / 로켓추진 전투기 He 162, He 280, Me 163, Me 262
특수기 하우네부
폭격기 경폭격기 / 급강하폭격기 Bü 181, Do Y, Do 17, Do 215, He 50, He 51, He 70, He 115, Hs 123, Hs 129, Ju 87
中폭격기 Ar 234, Do 217, He 111, Ju 86, Ju 88, Ju 188
重폭격기 Do 19, Fw 200, He 177, Ju 388, Ju 390, Ju 488, Me 410
노획 및 개조 기체 전투기 스핏파이어 Mk.Ia, 스핏파이어 Mk.Vb "메서스핏", I-16, LaGG-3, P-38, P-51
지상공격기 Il-2, P-47
폭격기 Do 200
비행정 BV 138, BV 222, BV 238, Do 18, Do 24, Do 26
수상기 Ar 95, Ar 231, Do 22, He 59, He 60, He 114, He 115
수송기 융커스 G.38, Ar 232, BV 138, BV 222, DFS 230, Fh 104, Go 242, Go 244, He 70, Ju 52, Ju 86, Ju 90, Ju 252, Ju 290, Ju 352, Ju 390, Ka 430, Me 321, Me 323, Si 204, SM. 79
정찰기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Ar 95, Ar 196, Bf 108, BV 138, Do 215, Fi 156, Fi 167, Fw 189, Fl 282, He 46, He 59, He 70, He 115, Hs 126, Ju 388, Me 261, Me 410
훈련기 Ar 66, Ar 96, Ar 396, Bü 181, Fw 58, Fh 104, Go 145, He 42, He 72, Ju 86, Kl 35, Si 204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레르헤, 루르슈탈 X-4, 질버포겔, 트리프플뤼겔, AS-6, Ar 195, Ar 199, Ar 233, Ar E.340, Bf 109 Z, BV 40, BV 141, BV 143, BV 144, BV 155, BV P.163, BV P.170, Ba 349, DFS 40, DFS 194, DFS 228, DFS 331, DFS 332, DFS 346, Do 214, Do 317, Do 417, Fi 166, FK 166, Fi 168, Fi 333, Fw 볼크스예거 1, Fw 볼크스예거 2, Fw 191, Fa 225, Fw 261, Fa 325, Go 345, Hs 130, Hs 132, Ha 142, Hü 136, Hü 211, He 176, He 178, Ho 229, He 274, He 277, He 343, Ju-88 'Duka-88', Ju 89, Ju 187, Ju 287, Ju 288, Ju 322, Ju 390, Kl 151, Li P.15, Li P.20, Li P.04-106, MeC 164, Me 209(1943), Me 263, Me 264, Me 265, Me 309, Me 310, Me 328, Me 329, Me 334, Me 509, Me 609, Me P.1101, Me P.1107, So 344, Ta 153, Ta 183, Ta 254, Ta 400, WNF 342, ZSO 523
기타 괴핑겐 Gö 9, 미스텔, 호르텐 H.III, 호르텐 H.IV, 호르텐 H.VI, 호르텐 H.VII, Bü 181, BV 246, Fa 223, Fl 265, Fl 282, Fa 330, He 113, Hs 117, Hs 293, Hs 294, Hs 295, Hs 298, Ju 60, Me 209, Me 328, NR 54, V1, 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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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o229.png
Horten Ho 229

1. 개요2. 상세
2.1. 개발2.2. 파생형2.3. 제원
3. 여담
3.1. 스텔스에 대하여
4. 창작물에서의 등장
4.1. 영화4.2. 게임4.3. 소설
5. 모형화6. 둘러보기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개발한 제트 전폭기다.[1]

2. 상세

전투기/폭격기로의 역할을 모두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무장이 MK 103 기관포 2문이고 폭장도 가능은 하다. 그런데 그 폭장량이 1,100파운드 폭탄 2개, 그러니까 2,200파운드(1,000kg)인데 이건 2차대전 초반 경폭격기 수준이다.[2] 대신 속력은 빨라서 Me 262와 비교해도 이쪽이 더 빠르다. 게다가 이론상으론 커다란 익면적, 적은 항력, 큰 최대양력계수, 제트엔진에서 나오는 큰 추력으로 A6M보다 선회를 잘하는 기체다. 초기형 제트전투기들의 외외의 약점이 가속력과 상승력인데 상승력은 넓은 주익면적 덕분에 22 m/s 정도로 좋고 가속성능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엔진 추력이 충분하지 않기에[3] 대전 말기의 프로펠러 전투기들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항력이 적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당대의 다른 제트전투기들보다는 확실히 뛰어났다.

고속 성능과 기동성을 살려서 폭탄을 투하 하고 튀는 방식으로 운용했다면 대처하기가 까다로웠겠지만, 이보다 느린데다 조준기도 달린 Ar 234도 너무 빨라서 제대로 조준을 못 하던 판에 더 빠른 Ho 229가 제대로 조준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2.1. 개발

1930년대 독일 정부는 베르사유 조약의 군용기 보유 제한 항목을 회피하기 위해 글라이더 연구를 지원했고 독일의 항공기 기술자였던 호르텐 형제는 저항이 적고 강성이 뛰어난 전익기 형태의 글라이더를 여럿 개발했다. 이후 1943년 괴링의 지시에 의해 제국 항공성에서는 1,000 km/h로 1,000 km을 날아가 1,000 kg의 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고속 폭격기를 생산하기 위한 설계 제안서를 발표했다. 일명 3×1000 프로젝트로, 웬만한 항공기 제작사들은 요구 조건이 과도해 프로젝트에 참가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호르텐 형제는 전익기 형태로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보고 항공성에 자신들이 구상한 프로젝트인 H.IX를 제시했다.

H.IX는 세발자전거식 착륙 장치를 가진 전익기로, 철제 골조에 외장은 사이에 숯과 톱밥을 혼합한 2장의 얇은 합판으로 만들어졌으며 2기의 제트 엔진을 탑재할 수 있었다. 7g의 하중 계수를 버틸 수 있었으며 순간적으로는 그 1.8배인 12.6g까지 견딜 수 있었다. 엔진은 BMW 003을 탑재할 것을 상정하고 있었다.[4] 사출좌석과 감속용 낙하산을 탑재하고 있었다. 제국 항공성은 호르텐 형제의 제안을 승인하는 동시에 호르텐 형제의 전익기가 전투기로서도 유용할 것이라고 보고 30mm 기관포를 탑재할 것을 지시했다.

1944년 3월 1일 최초의 프로토타입인 H.IX V1이 완성되어 비행했으며 비행은 성공적이었지만 착륙 시 사고가 났다. 시험비행 결과에 따라 엔진의 흡기구와 냉각 구조가 변경되었다. V1을 기반으로 융커스 유모 004 엔진을 장착한 H.IX V2가 1944년 12월 완성되었다. 괴링은 이를 보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확신하고 미리 40기의 Ho 229를 주문한다. 이후 1945년 2월 2번의 비행을 각각 2일과 18일에 한다. 비행은 전반적으로 성공적이었지만 18일에 있었던 두 번째 비행에서 테스트 파일럿[5]이 감속용 낙하산을 너무 일찍 전개한 나머지 경착륙으로 기체가 약간 손상된다. 시험 비행 도중 Me 262와 모의교전이 있었는데 H.IX V2가 Me 262를 전반적으로 능가했다고 한다.

이후 3번째 비행이 있었는데 비행 도중 사고가 났다. 이륙한 지 45분 후 고도 800 m 정도에서 엔진 2기 중 1기에 화재가 발생했다. 테스트 파일럿 에르빈 질러는 프로토타입을 구하기 위해 사출좌석을 작동시키지 않고 4번의 완만한 선회를 그리며 하강했지만 결국 활주로 근처에 추락했다. H.IX V2는 파괴되었고 질러는 추락할 때 충격으로 비행기 밖으로 던져졌으며, 급히 후송되었지만 2주 후 사망하였다.

사고에도 불구하고 Ho 229 프로젝트는 계속되었다. 다음 달인 3월 세 번째 프로토타입인 Ho 229 V3[6]이 제작되기 시작하였다. V3은 엔진이 더욱 강력한 유모 004C로 교체되고 형상이 소폭 변경되었다.[7] 이후 양산형인 A형의 설계는 V3를 기반으로 확정되었다. 이후 복좌형인 Ho 229 V4, 복좌 야간전투기형인 Ho 229 V5, 무장 시험형인 Ho 229 V6, 복좌 훈련기형인 Ho 229 V7 또한 제작이 시작되었다. 후술하겠지만 V6과 V7의 성격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이후 독일이 항복함에 따라 제작되던 Ho 229 시제기들은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영국을 거쳐[8] 미국으로 넘어가게 된다. 생산 시설은 소련이 정보를 입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파괴한다.

파일:Horten_Ho_229.jpg
이후 유일하게 남은 시제기인 V3는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었다가 버지니아의 우드바 헤이지 센터로 이동되었다. 현재 복원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2.2. 파생형

양산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기종이기에 완성된 파생형은 모두 프로토타입이다.

2.3. 제원[9]

파일:external/orig05.deviantart.net/gotha_229_horten_ix_by_bagera3005.png
* 기체 외부 수치
  • 전장: 7.4 m
  • 전폭: 16.8m
  • 전고
    • 비행 시 1.1 m
    • 착륙 시 2.81 m
  • 주익 면적: 52.8 m2
  • 자체 중량: 4,844 kg[10]
  • 최대이륙중량: 6,846 kg[11]
  • 연료 탑재량: 최대 1,700 kg
* 성능[12]
  • 엔진: 융커스 유모 004B 2기
    • 최대 추력 8.83 kN (1,990Ibf)
  • 최고속도[13]
    • 해면고도에서 950 km/h (마하 0.77)
    • 12,000 m에서 977 km/h (마하 0.92)
  • 순항속도: 900 km/h
  • 제한속도: 1,000 km/h
  • 이륙속도: 150 km/h
  • 착륙속도: 130 km/h
  • 최대상승률: 22 m/s
  • 익면하중: 130 kg/2
  • 항속거리: 1,900 km
  • 추력 대비 중량비: 0.382
* 무장[14]
  • MK 103 30mm 기관포 2문
  • 또는 MK 108 30mm 기관포 2문
  • 최대 1,000 kg의 폭장

3. 여담

3.1. 스텔스에 대하여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텔스 성능은 상정해두지 않았으나 전후 아르헨티나에서 망명하던 호르텐이 지원금의 목적으로 중국정부와 접촉하면서 지어낸 이야기다.

전후 개발자 레이머 호르텐은 숯과 목공용 풀을 혼합하여 전자파를 흡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국의 지대공 레이더 체계인 체인 홈[15]에 대해 37% 정도의 레이더 반사 면적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고 말했다. 스텔스의 개념 자체는 1930년대에도 존재하기는 하였지만 실제 Ho 229 시제기에 대한 RCS 측정이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노스롭의 창시자 잭 노스롭은 전후 Ho 229를 보고 제트 엔진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면 자신이 만든 전익기 시제기들과 별 차이가 없다는 평을 남겼다는 일화가 있다. 애초에 노스롭과 호르텐 전후에도 전익기들은 글라이더 클럽 시절부터 엄청난 수의 파생기가 나왔음으로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이후 미국에게 스카웃 되는걸 포기한 호르텐은 아르헨티나로 망명한 후 기술고문으로 전전하다 지원금을 타기 위해 중국 정부와 접촉해서 디자인을 스텔스기라고 포장한 후 팔려고 했다. 이 시기부터 처음부터 스텔스기로 설계되었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고, 접착성 도료와 흑연가루를 사용해서 영국군이 사용하던 주파수 배열로부터 보이지 않게끔 설정했다는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애초에 상정된 것과는 별개로 전후 연구에서 해당 도료와 기체 디자인을 활용할 시 RCS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고, 이후 호르텐이 적극적으로 이를 주장하며 사실인것마냥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2008년 노스롭 그루먼에서 Ho 229의 동체 단면의 복제품과 프로토타입 3호기(V3)의 축소 모형을 만들어 HF/ VHF 대역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RCS를 측정하였으며, 현대 레이더에 대해서는 당연히 의미가 없지만[16] 당시의 체인 홈에 대해서는 정면 기준 Bf 109의 40%의 RCS를 보이며, Bf 109보다 20% 가까이 와야 탐지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당대 항공기들과의 속도 차이 또한 감안한 값이다. 다만 박물관에 전시된 Ho 229 V3에서는 스텔스 도료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위의 연구의 내용은 상기된 다큐멘터리에서 방송된다.

4. 창작물에서의 등장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항공기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미래적인 디자인[17], (이론적으로) 뛰어난 성능, 프로토타입만 제작되고 실전 투입 전에 전쟁이 끝났다는 점 등 나치의 비밀 무기 떡밥에 써먹기 딱 좋은 기체라 많은 매체에서 등장한다. 허나 Ho 229 자체로 등장하기보다는 Ho 229의 디자인만 따 온 가공의 항공기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

4.1. 영화

4.2. 게임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go229_v3.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1979924_633466296741767_6692685542678448714_o.jpg

4.3. 소설

5. 모형화

특이한 외형 덕분에 인지도나 인기에 비해 다양한 스케일로 많은 수가 모형화되었다.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항공기들이 다 그렇지만 개라지 킷 종류가 많다. 수치상으로는 그리 커 보이지 않지만 전익기라 익면적이 매우 넓기 때문에 볼륨감이 뛰어나다. 랜딩 기어 역시 아주 육중한 느낌이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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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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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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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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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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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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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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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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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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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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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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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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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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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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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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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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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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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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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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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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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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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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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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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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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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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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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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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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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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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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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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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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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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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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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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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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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비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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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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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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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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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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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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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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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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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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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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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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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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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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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은 폭격기로 시작되었다. [2] 함상 전폭기인 F4U 콜세어 F6F 헬캣 후기형이 최대 4,000파운드 폭장이 가능해 Ho 229를 압도한다. [3] 그래도 유모 004 엔진의 추력 2천 파운드면 대전기에 완성된 제트 엔진 중에서는 최상급이다. [4] 이후 개발 과정에서 BMW 003의 개발이 지연됨에 따라 엔진이 융커스 유모 004로 교체된다. [5] 에르빈 질러 중위. 이후 세 번째 시험비행에도 참여한다. [6] 이 기체부터 고타 G.IV 등으로 유명한 고타 사에서 생산된다. 고타 사는 Ho 229를 기반으로 전투기/정찰기인 Go P.60을 설계하기도 했다. Ho 229의 개선형으로 설계되었지만 제국 항공성은 이를 채택하지 않고 원래 계획대로 Ho 229를 생산할 것을 요구했다. [7] 다만 유모 004C가 제작되지 못함에 따라 V3에는 기존과 같은 유모 004B가 장착된다. 이후 제작된 모델들에는 더욱 강력한 유모 004 계열 엔진을 탑재할 계획도 있었으나 종전으로 실현되지 못한다. [8] RAF는 이 Ho 229 시제기들을 보고 영국제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았으나 영국제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은 독일제 축류식 터보제트 엔진에 비해 직경이 컸기에 장착이 불가능핬다고 한다. [9] 프로토타입 2호기(V2) 기준이다. [10] 양산형인 A형에서는 4,600 kg가 될 것으로 예상. [11] 양산형인 A형에서는 8,100 kg가 될 것으로 예상. [12] 양산형인 A형 기준으로, 대부분 추정치이다. [13] 2번째 프로토타입인 H.IX V2가 960 km/h를 기록하기도 했다. [14] 양산형인 A형 기준이다. [15] 20~30 MHz 대역으로 VHF에 속한다. [16] 당장 팬 블레이드부터 정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마감처리 또한 현대 항공기들에 비해 깔끔하지 않다. 현대 레이더는 2차대전 당시의 레이더들과는 달리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다. [17] 실제로는 노스롭 그루먼 YB-35 등 동시기 타국에서도 전익기가 연구되고 있었다. Ho 229은 제트 엔진을 달기는 했지만. [18] 특히 탄퍼짐이 너프먹었는데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기총이 무작위로 탄이 최소 5도 이상(최대 30도까지 빗겨간다) 틀어져서 나가기 때문에 평균 교전거리가 0.8km인 반면 인게임상 거의 충돌 직전의 거리나 다름없는 50m거리에서마저도 맞을 수밖에 없는 각에서 전혀 맞지 않을 정도이다. [19] 그러나 한때 570km/h 가 넘어가는 고속에서 엘레베이터를 당기다가 주익이 부러져버려서 조절해야 했었다.하지만 이는 주익 내구성이 버프먹은 이후로 조종사 기절만 나지않게 조정만 하면 된다. [20] 한쪽 날개 끝 에어브레이크가 벌어지면서 양 날개 끝의 속도 차이로 러더 효과를 내는 방식이다. [21] 이것보다 더 유명한 건 사실 이 비행기의 유저스킨이긴 하다만. [22] 하지만 일본의 사이운 전투기가 관제기로써 훨씬 더 인기가 높았다(...) [23] 원 역사의 Me 262는 Ho 229와의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