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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4:18:29

FIFA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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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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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FIFA 시리즈
플랫폼 · 엔진 PlayStation 5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Xbox Series X|S[1]
Stadia
PlayStation 4
Xbox One
Microsoft Windows
Nintendo Switch 이그나이트 엔진
출시일 정식 출시
2021년 10월 1일
얼리 엑세스
2021년 9월 22일[2]
2021년 9월 27일[3]

개발사 메인 개발
EA 스포츠
위탁 개발
EA 밴쿠버 스튜디오
EA 루마니아 스튜디오

배급사 일렉트로닉 아츠
파일:PS4 Pro Enhanced 로고.png 4K HDR 60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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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스포츠 (축구)
등급 ESRB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PEGI 파일:PEGI 3.svg PEGI 3
CERO 파일:CERO A.svg CERO A
게임물관리위원회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이용가[4]
구매
사이트
PlayStation 5
PlayStat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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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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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여부 자막 한글화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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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시 전 정보
2.1. 트레일러2.2. 커버 스타2.3. 앰버서더2.4. 듀얼 엔타이틀먼트 (Dual Entitlement)2.5. 하이퍼모션 기술 (Hypermotion Technology)2.6. 예약 구매 혜택
2.6.1. EA Play Pro 에디션2.6.2. 스탠다드 에디션2.6.3. 얼티메이트 에디션
2.7. 게임플레이
3. 모드
3.1. 커리어 모드
3.1.1. 감독 커리어 모드
3.1.1.1. 개요3.1.1.2. 선수 육성3.1.1.3. 이적 및 계약협상
3.1.2. 선수 커리어 모드
3.1.2.1. 선수 스킬 분배 팁
3.2. FIFA Ultimate Team
3.2.1. 신규 아이콘3.2.2. FUT HEROES
3.3. 프로 클럽3.4. VOLTA FOOTBALL
4. 요구사항 및 성능5. 평가6. 전작과 달라진 점7. 문제점8. 여담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FIFA 22는 축구를 소재로 한 비디오 게임으로 EA 스포츠 FIFA 시리즈 29번째 정규작이다.

2022년 6월 24일 EA Play PC Game Pass, 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 명부에 게임이 등록되었다.

2. 출시 전 정보

2.1. 트레일러

공개 트레일러
손흥민 트레일러
한국 쇼케이스
런칭 트레일러

2.2. 커버 스타

FIFA 22 에디션별 표지
파일:FIFA22_PS4_Cover_EX_I.jpg 파일:FIFA22_PS5_Cover_EX_I.jpg 파일:FIFA22_Ultimate_Edition_Cover_EX_I.jpg
스탠다드 에디션 (PS4) 스탠다드 에디션 (PS5) 얼티메이트 에디션

2021년 7월 10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표지 모델이 공개되었다. FIFA 21에 이어 킬리안 음바페로 선정되었다.

2.3. 앰버서더

파일:heung-min-son.png.adapt.crop16x9.652w.png
손흥민
파일:phil-foden.png.adapt.crop16x9.652w.png
필 포든
파일:david-alaba.png.adapt.crop16x9.652w.png
데이비드 알라바
파일:christian-pulisic.png.adapt.crop16x9.652w.png
크리스천 풀리식
파일:trent-alexander-arnold.png.adapt.crop16x9.652w.png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4. 듀얼 엔타이틀먼트 (Dual Entitlement)

2021년 7월 10일 공개된 FIFA 22 표지 사진을 통해 지난 FIFA 21에서 처음 선보였던 듀얼 엔타이틀먼트가 FIFA 22에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FIFA 21과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가정한다면 아래와 같다.
듀얼 엔타이틀먼트 이용 가능 기간은 FIFA 23 출시 전까지.

(FIFA 22 얼티메이트 에디션 구매 시에만 적용) PS4 시리즈
→ PS5 시리즈 가능 / XO 시리즈 → XSX|S 시리즈 가능

단 PS4 또는 Xbox One으로 FIFA 22 디스크 버전을 구매하여 플레이했던 유저가 PS5 디지털 에디션 또는 XSS를 구매했을 경우 불가능.
불가능한 이유는 PS5 디지털 에디션과 XSS의 경우, 디스크 드라이브 자체가 없어서 구매 인증을 위한 첫 단계인 디스크 삽입 단계부터 막혀버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FIFA 22 디스크 버전을 직접 소지하고 있어도, 기기에 인증할 방법이 없어서 불가능하다는 것.

다만 이 사안에 대한 해결 방안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EA 고객 지원에 연락하여 본인의 EA 계정에서 구매 이력을 확인받는다면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미 EA는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비슷한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이전 가능 항목
FIFA 22 Ultimate Team 내에서 획득한 모든 진행도 또는 콘텐츠(선수, 아이템, 코인, FIFA 포인트, 경기 기록, 순위표 순위 포함)
VOLTA FOOTBALL의 모든 진행도.

이전 불가능 항목
위 항목 이외의 온라인 시즌, 협동 시즌, 커리어 모드, 프로 클럽 등 다른 모드 내의 진행도는 플레이하는 본체에만 적용.
듀얼 엔타이틀먼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

2.5. 하이퍼모션 기술 (Hypermotion Technology)

파일:hypermotion-technology-logos.png
EA 플레이 라이브 2021 스포트라이트

새로운 게임 플레이 기술인 하이퍼모션이 PlayStaion 5, Xbox Series X|S, Stadia에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로 차세대 콘솔에만 이 기술이 적용된다고 해서 엔진이 바뀐 것으로 오해하는 게이머들이 많은데 홈페이지 내용과 위 영상 그리고 Stadia 출시만 보더라도 이는 새로운 엔진 적용이 아니다. 엔진은 프로스트바이트로 변함이 없고 EA에서 발표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기존 모션 캡처 방식보다 진화한 방식을 이용하여 방대한 애니메이션을 적용했다는 것이 골자다. 이러한 세대 간 기능의 차별화는 판매량 증진을 위해 차세대 콘솔 및 Stadia에만 적용한 것이다.

2.6. 예약 구매 혜택

2.6.1. EA Play Pro 에디션


EA Play Pro 구독 시 얼티메이트 에디션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EA Play Pro는 PC 오리진과 EA 데스크톱에서만 가능하다.

2.6.2. 스탠다드 에디션

2.6.3. 얼티메이트 에디션

2.7. 게임플레이

파일:f22-bottom-section-gameplay-bg.jpg.adapt.320w.png
공식 예고편

상세 소개
골키퍼 업그레이드
새롭게 선보이는 골키퍼 시스템으로 최종 수비 라인에 새로운 차원의 축구 지능을 제공하여 골키퍼는 골대 사이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슛을 막아내고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골키퍼 포지셔닝 개인성은 게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스타일의 >골키퍼를 재현하여 월드 클래스 슛 스토퍼의 번개처럼 빠른 반응 속도까지 그대로 표현합니다.
현실감 넘치는 볼 물리 작용
FIFA 22에서는 실제 세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의 볼 물리 작용에 새로운 차원의 현실감을 더합니다. 속도, 방향 전환, 대기 >저항, 공기 저항, 지면 마찰, 회전마찰 등 미세하게 조정된 매개변수를 통해 모든 터치, 트랩, 슛, 발리, 패스, 드리블이 >실제처럼 생생하게 보이고, 움직이고, 날아갑니다.
폭발적인 전력 질주
일대일 상황의 역동성을 바꾸는 새로운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인 폭발적인 전력 질주로 드리블이나 수비 시 가속을 더욱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유인하고 언제 전속력으로 수비수를 제치며 팀의 공격을 앞으로 끌고 나갈지 선택합니다.
새로운 공격 전술
FIFA 22의 플레이 방식을 더욱 치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새로운 공격 전술로 전후반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팀을 구성해 보세요. >진영 내에서 볼을 유지하고 상대편 진영에서 빠른 빌드업으로 공격에 가세하거나, 박스에서 박스까지 가로지르며 플레이하거나,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라인업을 구성해 보세요.

3. 모드

3.1. 커리어 모드

공식 예고편

상세 소개

공식 커리어 모드 예고편을 통해서 감독 커리어 모드 뿐만 아니라 선수 커리어 모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생겼으며, 대부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3.1.1. 감독 커리어 모드

3.1.1.1. 개요
감독 커리어 모드에서 유저가 기존 구단 외에 구단을 직접 만들고, 유니폼과 팀 로고부터 선수 구성과 보드진 목표 등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리그를 선택하면 자신의 팀과 대체할 팀을 선택해 그 팀 대신 리그에 들어가고 홈, 원정 유니폼을 설정할 수 있다.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엄브로, 뉴발란스, 험멜 등 실제 브랜드의 디자인 시안들 중 선택해 유니폼을 설정할 수 있으나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컬러를 적용할 수 없고 상하의 컬러도 마음대로 설정하지 못한다. 주 색상과 보조 색상을 선택하면 디자인에 맞게 알아서 유니폼 컬러가 적용된다. 엠블럼도 사진을 로드해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기존 시안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응원가나 함성도 기존 팀들의 것만 따서 쓸 수 있다. 선수 구성은 가상의 선수들로 구성되며 선택한 리그의 국가 위주로 국적이 정해진다.

모드 시작 전 이적시장 개장 여부와 이적료를 설정할 수 있다. 100만 달러부터 10억 달러까지 설정이 가능하다.[12]

구장에 대한 라이센스가 없는 구단은 샘플 경기장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좌석과 구장 색상, 잔디 모양과 색깔, 라인의 색깔과 골망의 외양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기존 구단으로 플레이하는 경우 구단마다 목표가 상이하며, 이를 충족하면 신뢰도가 높아진다. 자신감 등급이라고 하는데 이 자신감 등급과 리그에서의 업적 등이 조합되어 다음 일자리의 선택지와 받을 수 있는 급여가 달라진다. 프로팀 감독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국가대표팀 감독 제안도 온다. 국대 일정은 리그 일정 중간중간 생기며, 시즌 후 심심하게 시간 보낼 시간에 유로나 월드컵 등의 이벤트가 생기는 거라 나쁘지만은 않다.
3.1.1.2. 선수 육성
선수의 성장에는 FIFA 20부터 적용된 다이내믹 포텐셜이 계속 적용된다. 경기를 많이 뛰고 골이나 어시스트, 무실점이 많으면 차년도 포텐셜에 반영이 되는 방식인데, 기본 설정으로 포텐이 80인 선수도 실적이 좋으면 4-5년 만에 포텐이 90을 넘을 수 있다. 그래서 유망주의 경우 최대한 경기를 뛰게 하는 게 좋지만 1부리그의 경우 오버롤 60후반 70초반을 여러 명 쓰기에는 부담이 좀 크다. 그럴 땐 임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된다. 내가 끼는 것보다 임대를 가서 한 번에 오버롤이 12-15가 뻥튀기 되는 경우도 있다. 내가 못 키워서 판 선수가 타팀에서 포텐을 다 터뜨려버리는 경우도 많다.

개발 계획을 통해 선수의 성장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데, 주로 키우고 싶은 능력치 위주로 설정할 수도 있고, 성장 설정에 따라 개인기, 약한 발, 공격 효율, 수비 효율의 4가지 부가 지표를 성장시킬 수도 있다. 밸런스로 두면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크지만, 부가 지표 성장이 없다. 밸런스보다는 방향을 잡는 게 오버롤을 빠르게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된다.

유망주들은 기존 선수 위주로 찾아서 영입할 수도 있고, 유스 스카우팅을 통해서 발굴할 수도 있다. 시작하면 유스 아카데미에 기본 5명이 지급되는데, 이 중 한 명이 무조건 포텐 80~90 사이, 약발 5인 최상급 유망주로 지급된다. [13] 초반 안내 매일에 이 최상급 유망주를 언급하니, 이 선수를 바로 콜업해 프리시즌부터 경험치를 먹여주자.

로우선 기존 선수 중에 유망주를 찾는 팁은 다음과 같다. 선수 검색에서 연령을 16~21세로 설정하고 검색을 돌리면 16-21세의 모든 선수가 나오는데, 그중에 소속팀이 있는 선수는 포텐에 따라 특수한 워딩[14]이 뜬다. 이를 확인하고 스카우팅 해서 적정 가격에 영입하면 된다. 영입하기 쉬운 선수들은 주로 2~3부리그나 빅리그가 아닌 그리스 등 변방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다. 자유계약 선수의 경우 포텐을 알 수 없는데, 이들도 영입하고 나면 스쿼드 허브에서 잠재력에 대한 워딩 확인이 된다.

유스 스카우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판단력이 높은 스카우터[15] 위주로 채용해 잉글랜드, 스페인 등으로 보내는 식이다. 9개월에 36만 달러 정도를 쓰면 열심히 유망주를 알아봐 준다. 한국 같은 변방은 비용은 적게 들지만 선수의 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후보자들은 매달 업데이트되며, 때로 타 구단이 채 가기도 한다. 3~4개월쯤 보면 대략 각이 나오니 유스 스쿼드로 영입하면 된다. 그러면 얘들을 유스 아카데미에서 키울 수 있고, 필요하면 시니어 팀으로 승격하거나 방출시킬 수도 있다. 때때로 나이가 차면 승격해달라고 요구하는데, 승격시키고 임대를 보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판단력 별 5개 스카우터는 오버롤 80~90대의 유망주들을 여럿 캐오니 이적료에 돈 쓰느니 여기 먼저 투자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은퇴 선수의 경우 리젠이 된다. 전 시즌 중 "시즌 종료 후 은퇴"라고 표시되는 선수들이 있는데, 시즌 종료 직후 이들이 리젠 된다. 국적, 소속 리그(자유계약인 경우도 있다.), 포지션, 포텐셜, 생일이 동일하며 나이는 16~21세 중에서 설정이 된다. 외모, 이름, 주로 쓰는 발, 능력치, 키와 몸무게 등은 원본과 다르게 변경된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이들을 빠르게 낚아채자. 생일에 강조 표시를 한 건, 이들의 정체를 확인하는 방법이 생일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선수 편집에서 생일을 보면 원본이 누군지 알 수 있다. 때로 처음부터 포텐을 다채운 완성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3.1.1.3. 이적 및 계약협상
선수 이적 협상의 난이도 설정도 가능한데 느슨함과 엄격함의 2가지 선택지밖에 없다. 이적 협상의 단계는 우선 선수의 소속팀과 이적료, 셀온 조항 협상을 해 접촉 허가를 받고, 이후 팀 내 중요도, 계약 기간, 바이아웃 유무,연봉 등을 정하는 개인 협상을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적료를 협상할 땐 상대 팀 감독 혹은 대리인이 직접 온다. 선수의 가치와 계약 기간에 맞게 이적 허브에서 권장 하한~상한가를 제시해 주니 거기에 맞춰도 되지만[16], 그것보다 낮게 제시해도 계약 성사가 가능하다. 선수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상대가 트레이드 제의를 해오기도 한다.

개인 협상에선 선수 본인의 능력, 현재의 주급에 비해서도 후려친 값을 제시해도 대안을 제시하거나 받아들이는 편이다. 그럼에도 너무 후려치면 협상장을 걷어찬다. 시간이 지나면 재협상이 가능하지만 이것조차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

요구하는 주급도 리그의 수준에 따라 다르다. 같은 오버롤의 유망주라도 1부 리그의 경우 기본 만 단위이며, 4부 리그의 경우 600달러의 주급으로도 5년 계약을 맺고도 기뻐하며 방방 뛰기도 한다. 보통은 주급이 낮으면 선수의 계약 만족도가 낮지만 크게 퍼포먼스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 편이다.

계약이 1년 이내로 남으면 재계약을 해야 한다. 계약이 6개월 남으면 타팀과 자유롭게 접촉이 가능하며, 접촉 시 선수가 팀과 접촉했다는 알림이 온다.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이적한 것으로 표시가 되는데, 실제로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나가는 것이니 안심하자. 리그의 급과 본인의 급이 올라가도 요구 금액은 4배를 넘지 않는 편이다.[17] 그래서 미리 연장 계약을 맺을 필요가 없다. 1년 정도 남았을 때 4년 연장 계약을 하면 그만이다.

선수의 출전 시간에 대해 매우 중요, 중요, 교대, 산발적, 유망의 다섯 가지로 협상이 가능하며 이 협상을 잘하면 띄엄띄엄 나오더라도 선수의 만족도와 사기를 높게 유지할 수 있다. 산발적으로 표시한 선수들을 자주 기용하면 선수가 감사 인사를 한다. 가끔가다 체력 비축을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또 몇몇 선수는 직접 재계약을 신청하기도 한다. 재계약을 곧 하겠다 약속하거나, 때가 있을 거라 유보하거나, 돈 생각밖에 없나며 일갈하는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지만, 뭘 고르던 이를 제때 들어주지 않으면 이적 신청을 제출하고 불만을 표출한다. 이 상황이 계속 지속될 시 이사회에서 빨리 해결하라고 독촉까지 보내니 속히 이적 혹은 재계약을 하자.

3.1.2. 선수 커리어 모드

선수 커리어 모드에선 드디어 교체 출전이 가능해진다.[18] 또한 팀 내 입지를 나타낼 감독 평가 시스템이 생기고 생성 선수의 경우에는 레벨 시스템이 생겨 스킬 트리와 퍽(PERK)을 지정해 특정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다만 감독 평가 시스템에 대해선 비판이 많은 편이다.
가장 큰 변화점이라 할 수 있는 교체출전은, 감독 평가가 좋지 않을 때만 경험하게 되며 주전 자리로 올라가면 훈련 불참이 아닌 이상에야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해도 무조건 주전으로 출전하게 된다. 또 이전 작에도 있었던 포메이션 변경/로테이션 시스템이 없어서 주전에만 든다면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예선이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던 프리시즌이던 무조건 스타팅11로 출전하게 된다. 선발 경기에서 교체 아웃되기 위해선 직접 교체 요청을 해야 하며 전반 시작하자마자 요청해도 교체된다. 요청하지 않으면 경기 평점이 5점대이지 않는 이상 절대 교체하지 않는다.

이러한 부분들이 초래하는 문제는, 일단 대회 출전이 많은 팀이라면 에너지가 최저인 상태에서도 로테이션을 안 돌려줘서 무조건 스타팅 멤버가 된다는 것. 경기를 뛰지 않으면 에너지가 회복되기 때문에 일부러 감독 평가를 낮춰서 회복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럴 경우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하니 다른 구단 가서 잘 하길 빈다는 메일과 함께 이적 명단에 올려버린다. 득점왕을 하던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우승을 하던 얄짤없다.[19]

또한 오버롤이 6~70인 선수도 한 번 평가만 올려놓으면 오버롤 90의 월드클래스 선수도 제치고 주전으로 뛰므로 현실성이 떨어진다. 선수 오버롤은 정말 치밀하게 짜지 않으면 90을 못 넘긴다.[20]

레벨 시스템도 장단점이 공존한다는 평이 많다.

장점으로는, 스킬 트리의 재분배가 자유롭다는 것이 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같은 큰 틀에서의 포지션만 바뀌지 않는다면, 스트라이커에서 윙어로 스위칭한 뒤 스킬 분배를 윙어에 맞게 다시 할 수도 있고,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바꿀 수도 있다.

단점은 어떻게 하든 자신이 속한 포지션에서 오버롤을 올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활약하려면 스킬 트리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도 AI 개선 등의 긍정적 발전이 굉장히 많아 커리어 모드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다.

하지만 선수 커리어 모드에서 전작들부터 종종 지적받아온 팀의 에이스 선수들도 그냥 팔아버리는 구단주들의 막장 AI문제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선수 커리어에는 심각한 버그가 있는데, 바로 처음 국가대표로 뽑혔을 때 배정된 등번호로 고정되어 선수 편집에서 바꿔도 편집창을 나가면 바로 원상 복구가 되고, 심지어 에디터 등을 통해 강제로 바꾸어도 게임 시간으로 하루 정도 지나면 바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것. 커뮤니티에도 간간이 올라오는 버그지만, 아직 수정되지 않고 있다.[21]

여담으로 한국 플레이어들 중 K리그 팬들은 K리그 팀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K리그에서 수십 골을 넣어도 이적 제안이 잘 안 들어올 때가 있어서 오버롤 80 후반을 찍고도 3, 4 시즌 동안 K리그에 강제로 머물러있게 되기도 한다.
3.1.2.1. 선수 스킬 분배 팁
선수의 포지션마다 오버롤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가 각기 다르다. 그래서 선수에게 필요한 스킬을 찍는 것이 관건이다.

3.2. FIFA Ultimate Team

공식 예고편

상세 소개

전작의 FUT에서 프리시즌을 진행하여 미션을 클리어하면 FUT 2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수팩을 지급한다.

3.2.1. 신규 아이콘



이케르 카시야스, 카푸, 로빈 반 페르시, 웨인 루니.

3.2.2. FUT HEROES

‘FUT 영웅’이라는 신규 카드가 추가된다.[22] 아이콘과 마찬가지로 은퇴한 전직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

3.3. 프로 클럽



상세 소개

3.4. VOLTA FOOTBALL



상세 소개

볼타 풋볼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팀 스쿼드를 혼자 플레이하거나 내 스쿼드에 친구를 초대해 같이 플레이하는 것에서 벗어나 프로 클럽처럼 각자 개인의 아바타로 팀을 구성해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있던 스토리 모드, 유명 선수 영입, 조직력, 솔로 스쿼드 온라인 플레이를 삭제했다. 유일한 싱글 콘텐츠는 아바타의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존재하는 VOLTA 배틀.

거기에 볼타 아케이드라는 미니 게임 모드를 추가하는 등 온라인 콘텐츠로 완전히 방향을 틀었다.

4. 요구사항 및 성능

PC 요구 사양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64-bit 버전의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3-6100 @ 3.7GHz
AMD Athlon X4 880K @ 4GHz
Intel i5-3550 @ 3.40GHz
AMD FX 8150 @ 3.6GHz
메모리 8 GB
그래픽 NVIDIA GTX 660 2GB
AMD Radeon HD 7850 2GB
NVIDIA GeForce GTX 670
AMD Radeon R9 270X
저장공간 50 GB 사용 가능 공간
네트워크 512Kbps 이상 또는 더 빠른 인터넷 연결 초고속 인터넷 연결

5.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fifa-22|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fifa-22/user-reviews|
2.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fifa-22|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fifa-22/user-reviews|
1.9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fifa-22|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fifa-22/user-reviews|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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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fifa-22|
리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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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fifa-22/user-review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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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fifa-22-legacy-edition/user-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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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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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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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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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가 거하게 똥을 싸지른 상황이라, FIFA 22의 주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는 여전히 변화가 없어 평이 좋지 않다. 당시 출시한지 얼마 안됐던 eFootball의 평가가 바닥을 치기에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만 세세하게 따지면 문제점이 쏟아진다. 괜히 유저 평가가 1~2점 대인 게 아니다.

IGN 스위치판 리뷰는 게임 내의 콘텐츠는 아예 다루지도 않고 EA의 우려먹기 정책을 맹비난했다. 21처럼 전년도 리뷰를 그대로 복붙하지 않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

6. 전작과 달라진 점

시리즈 역사 27년 만에 여성 해설자가 등장한다. 아스날 여자 축구팀의 레전드인 Alex Scott이 등장. 중간중간 다른 경기와 연결해 그쪽 게임 점수를 보고해 주는 방식으로 나온다. 남성 해설자는 리 딕슨에서 스튜어트 롭슨으로 변경되었다.

게임에 들어간 리그와 팀을 공개했는데 # 그나마 구색이라도 갖추던 국가대표팀 수가 대폭 삭제되었다. 유럽은 터키, 스위스, 불가리아가 삭제되고 우크라이나가 추가됐으며, 남미는 브라질[23],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가 전부 삭제, 아시아는 인도 삭제, 아프리카는 기존에 있던 팀이 전부 삭제되어 총 33개국만 등장한다. 여자 국가대표팀도 전작에 처음 등장한 일본이 다시 제외됐다. 이번 작 같은 경우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11월 개최이기 때문에 월드컵 DLC가 나올지도 미지수다. 월드컵 DLC가 나오더라도 기존 콘텐츠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돈이 되지 않는 국가대표팀 콘텐츠를 등한시하고 스탠스를 취하는 모습은 UEFA, AF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소속 국가대표팀이 전부 등장하는 eFootball과 대비된다.[24] 월드컵도 스탠드 얼론에서 정규 시리즈 DLC로 내면서 콘텐츠가 대폭 축소되고 국가대표팀 콘텐츠도 있으나 마나 한 상황이라 이럴 거면 국제축구연맹에 비싼 라이선스 비용을 내면서 FIFA 명칭 사용권을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나 싶다. 제작진에서도 아예 클럽축구로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릴 생각인 건지 30년 가까이 쌓아 올린 시리즈의 네임벨류를 버리면서까지 이름을 변경해 국제축구연맹의 명명권을 포기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25] # #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FIFA 월드컵도 기대하기 힘들어진다.

세리에 A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지만 기존 코나미와 파트너십을 맺은 4개 팀[26]은 가명으로 나온다. 나폴리도 코나미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나 나폴리는 정상적으로 나온다. 코나미와의 파트너십으로 이전까지 가명으로 나온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는 실명으로 나온다. 인도 슈퍼 리그가 추가되었으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가 처음 반영되었다.

위의 커리어 모드 항목에서도 표기하였듯 선수 커리어는 교체 출전이 가능해졌으며, 감독 평가부터 시작하여 많은 점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특히 전작 FIFA 21 대비 AI 수준이 향상되어 조금만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월드클래스 난이도에서도 신생 선수로 득점왕을 먹는 등의 플레이는 다소 어려워졌다.

7. 문제점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레거시 에디션이라 스위치 유저들은 이제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다.[27] 기기 성능의 한계 상 어쩔 수 없이 이그 나이트 엔진을 적용하는 것은 논외로 치더라도,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플랫폼의 FIFA 22와 동일한 컨텐츠들은 똑같이 구현해줄 수 있을 터인데 그런 것은 전혀 없고 그냥 로스터만 업데이트하여[28] 37000원에 판매하면서 대놓고 날로 먹으려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이에 대한 평론은 상당히 좋지 않다. 참고로, 연속적인 비교를 해보았을 때 스위치 FIFA 22는 XBOX 360용 FIFA 17 레거시 에디션과 거의 다르지 않다는 평이 존재한다. # #

이 외에도 자잘한 버그들이 지나치게 많다. 결승전에서 승리했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대회에서 탈락한 소감을 묻는다거나, 부상 당한 선수를 경기 전에 다른 선수와 바꾸려고 해도 부상 중인 선수는 교체를 못 한다며 게임 마음대로 선수가 교체되는 등 커리어 모드를 하다 보면 마주칠 수 있는 버그들이 많다. 스팀 기준으로도 커리어 모드(감독 모드) 등 선수 영입 및 계약 과정에서 튕기거나 검은 화면만 나오는 오류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 특정 선수의 포지션이 제멋대로 바뀌어 버리는 오류도 고쳐지지 않았다. 또한 커리어 모드에서 주급을 올려줬는데 주급이 부족하다며 이적 요청하는 오류는 전작에도 존재했던 것인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 그 외에 커리어 모드 내 생성 선수의 번호가 안 보이는 버그, 커리어 모드 시즌이 종료되면 시즌 자체가 초기화되어 버리는 버그, 같은 팀에서 챔스 우승을 몇 번을 해도 다음 시즌의 챔스 첫 판 이후로는 뉴스에서 데뷔 전을 치렀다고 표기되며 유니폼에 있는 챔스 패치의 우승 횟수가 늘어나지 않는 버그, 커러어 모드에서 경기 시작 전 훈련을 하는데 경기를 시작하는 키가 표기되지 않아 경기를 못하는 버그 등 너무 많은 버그들이 산재한다. 쉽게 고칠 수 있는데도 전작부터 손을 놓은 건지 버그들이 고쳐지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그 외에 AI도 문제가 있다. 전작에서도 비판받은 부분인데 커리어 모드의 멍청하기 짝이 없는 AI들의 선수 기용 문제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또한 AI가 난이도 별로 완급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많다. 특히 월드 클래스와 레전더리 난이도 이상의 갭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 월드 클래스 난이도는 피파를 하는 방법을 얼추 알고 있어도 스코어 차이를 크게 벌릴 수 있을 정도로 쉬운 편이지만 레전더리 난이도부터는 갑자기 상대 선수들의 움직이는 속도와 압박의 정도가 상당히 좋아지고 웬만한 압박과 태클로는 공을 절대로 뺏기지 않으며 어떠한 팀이라도 무조건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을 몰고 들어가 컷 백을 시도하여 슛을 때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전략만 사용하는데, 이 과정이 지나치게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데다 아군 선수들의 움직임과 수비수들의 AI가 저열해지는 현상과 겹쳐 수비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가 잦아지는 바람에 이러한 과정이 마치 짜여져 있는 각본대로 골을 우겨넣는 것 같다는 비판이 있다.

얼티밋 난이도는 우스갯소리로 아예 안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의견이 많은데, 레전더리 난이도에서 보여주는 강제 컷 백 전술과 함께 각종 개인기들이 총동원되는 것은 물론이고 중거리 슛까지 굉장히 잘 들어가기 때문.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피파의 매커니즘 상 공을 잡고 있는 선수의 앞에 다수의 선수들이 달라 붙어있으면 중거리 슛이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크게 감소되는데, 얼티밋 난이도의 AI는 그런 거 없다. 수비수가 몇 명이 달라 붙어있든 중거리 슛을 차면 웬만하면 골이 들어갈 정도로 억지로 우겨넣는 경우가 잦다. 문제는 AI가 조작하는 팀이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와 같이 실력이 쟁쟁하다는 선수들이 있는 팀이라면 납득이라도 될 법한데, 정말 이름도 모를 변방 리그의 축구 클럽 소속 선수가 빅 클럽 수비수들과 골키퍼를 상대로 중거리 슛을 우겨넣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니 난이도의 변별력에 대해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게임 내의 설명에 의하면 얼티밋 난이도는 피파의 최상위 유저들의 실력을 토대로 학습된 난이도라고 하는데 정작 피파 시리즈 프로게이머들의 실제 경기들을 보면 레전더리 난이도에 더 가깝게 플레이하고 중거리 슛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애초에 프로게이머들은 수비수의 간격을 미리 좁혀 중거리 슛을 찰 수 있는 공간을 내주지 않으니 못 하는 것에 가까운데, 얼티밋 난이도의 AI는 중거리 슛을 찰 수 있는 공간을 내주지 않아도 우겨넣으니 문제가 되는 것.

8. 여담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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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BOX SERIES X|S에 최적화됨 [2] EA Play Pro 구독자 해당 [3] 얼티메이트 에디션 구매자 해당 [4] 심의 내용 [PS5] [PS4] [얼티메이트] [XSX|S] [XBO] [얼티메이트] [11] 한국시간 23일 0시. EA Play도 9월 22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나 10시간 한정이다. [12] 포텐을 꽉 채운 음바페(오버롤 95) 홀란드(오버롤 94) 몸값이 대략 2.5~3억 달러 수준이다. [13] 원래는 로컬 선수로 지급되지만 이번 작은 버그인지 무엇인지 꼭 로컬 선수를 주지는 않는다. [14] 포텐 90 이상은 "특별한 선수가 될 잠재력을 지님", 포텐 85 이상은 "기대되는 유망주", 포텐 80 이상은 "굉장한 잠재력을 보유" [15] 판단력과 경력 둘 다 별 다섯개인 스카우터가 대략 4~5백만 달러 정도면 채용 가능하다. [16] 협상을 대리인에게 위임하면 보통 이 가격에 맞춰서 제시하는데, 이 대리인의 적중률이 실로 처참한 수준이니 돈을 아끼거나 확실히 협상하고 싶다면 직접 하는 게 좋다. [17] 4부에서 1,000달러에 계약한 오버롤 64 유망주가 1부리그 주전으로 오버롤 85가 되어도 요구하는 주급이 4,000달러라는 의미다.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은 기본 10만 달러를 받음에도. [18] FIFA 17 저니 모드에서 선보인 지 5년 만이다. 기존까지는 선발 출전이나 명단 제외만 가능했다. 유저들의 요구를 외면하다가 이제서야 도입한다. [19] 참고로 일부러 감독 평가를 낮추기 전에 미리 이적 / 임대 요청을 해서 자발적으로 명단에 등재되어 있으면 해당 메일을 받지 않을 수 있다. 강제로 로테이션을 받는 방법은 잠깐 엉뚱한 포지션으로 변경했다가 자신의 본래 포지션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은데, 감독 평가 수치를 붉은색 눈금 직전의 주황색 눈금으로 만들어 줘서 아예 출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빠른 시뮬레이션' 버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감독 평가를 어중간한 주황색으로 낮추면 교체 출전을 하게 되어 쉬지 못하며, 감독이 다른 포지션으로 억지로 출전시키는 일(윙백인데 센터백으로 출전시킨다든가)도 종종 벌어진다. [20] 특히 골키퍼 같은 경우는 더욱 심하다. [21] PS4 기준으로 해당 버그가 발생했을 때, 일부러 엉뚱한 포지션으로 변경해서 선수 오버롤을 현저하게 낮춰 잠깐 국가대표에서 탈락하면 등번호를 바꿀 수 있게 된다(문제는 추후에 다시 국가대표에 소집되면 바꾼 번호로 또다시 고정되기 때문에, 소속팀을 옮겼거나 등번호를 바꾸고 싶을 때는 같은 과정을 반복해 줘야 한다). 월드컵 / 유로 예선 등을 앞두고 시도하면 놓치는 경기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친선경기 등의 비교적 중요도가 떨어지는 기간에 하는 것이 좋다. [22] 그전의 승격/강등 플레이오프의 주역에게 주어지는 ‘히어로’ 카드와는 다르다. [23] 브라질은 여전히 라이선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국가대표팀은 네이마르를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가명, 브라질 리그 선수들은 전부 가명으로 나온다. 브라질 외에 다른 국가에서 뛰는 브라질 국적의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나온다. [24] 초기 축구 게임이 월드컵과 국가 대항전이 모티브였음을 감안하면 완전히 초심을 잃은 모습이다. [25] 다만 이 경우는 국제축구연맹 측에서 EA에게 상표권을 4년에 10억 달러, 한화 약 1조 2천억 원을 요구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26] 유벤투스, 라치오, AS 로마, 아탈란타 [27] 한편, 예전 FIFA 시리즈를 간헐적으로 플레이하는 사커 게이밍(Soccer Gaming)의 유저들은 이 소식에 크게 환영(?)했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기존 FIFA 시리즈에서 적용된 이그나이트 엔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동일한 엔진 구조를 취하고 있는 FIFA 16 FIFA 14에도 스위치 버전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FIFA infinity Team에서 제작한 대규모 모드인 FIP 패치(FIFA Infinity Patch)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DB(승격 및 강등 팀, 신생 팀, 새로 추가된 선수 등 구단과 리그와 관련된 정보들)이 담겼다. 유니폼, 문신, 축구공, 미니 페이스 등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8] 마찬가지로 이그 나이트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피파 온라인 4도 신규 개인기, 세리머니를 종종 새로 이식하고 있는데 닌텐도 스위치 에디션은 이러한 움직임조차 없다. [29] 러시아 프리미어 리가는 eFootball 독점이라 FIFA 시리즈에는 개별 클럽팀 몇 개만 들어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