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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4 06:35:39

Bio Inc. Red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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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6143A><colcolor=#ffffff> 바이오 주식회사 리뎀션
Bio Inc. Redemption
파일:bio-inc-redemption.jpg
개발 DryGin Studios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 Xbox One | Xbox Series X|S | Nintendo Switch
ESD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닌텐도 e숍
장르 전략 시뮬레이션
출시 2018년 3월 8일
엔진
지원 언어[1] 한국어(비공식)[2],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일본어(비공식), 스페인어(스페인/중남미)[업데이트], 포르투갈어(브라질)[업데이트], 슬로바키아어[업데이트2], 중국어(간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파일:게관위_등급분류거부.svg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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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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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RO A.svg CER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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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OCS 전연령.gif EOCS 전연령
파일:EOCS E12.gif EOCS E12
파일:EOCS E15.gif EOCS E15
파일:EOCS 18금.gif EOCS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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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EGI 3.svg PEG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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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SK 0 로고.svg USK 0
파일:USK 12 로고.svg USK 12
파일:USK 16 로고.svg USK 16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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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CB General.svg ACB G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파일:ACB Restricted(R18+).svg ACB R18+
파일:ACB Refused Classification.svg ACB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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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SRR G 로고.svg GSRR G
파일:GSRR PG 12 로고.svg GSRR PG 12
파일:GSRR PG 15 로고.svg GSRR PG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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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DPA-8+.png CADPA 8+
파일:CADPA-12+.png CADPA 12+
파일:CADPA-16+.svg CADPA 16+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게임 모드
3.1. 살리기 캠페인
3.1.1. 의과 대학3.1.2. 진료소3.1.3. 전문 병원3.1.4. 집중 치료 유닛
3.2. 죽이기 캠페인
3.2.1. 영안실3.2.2. 무덤3.2.3. 도살장3.2.4. 말기 희생양
3.3. 샌드박스 모드
4. 환자&희생양 이름5. 게임 요소6. 팁7. 멀티플레이8. 평가9. 기타
9.1. 비공식 한국어 패치9.2.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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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io Inc: Redemption is a biomedical simulator in which you make life or death decisions. Create the ultimate illness to torment your victim or play as the head of a medical team and hopefully find a cure to save your patient.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인 DryGin Studios에서 제작한 의학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는 의사가 되어서 사람을 살릴 수도, 질병이 되어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colbgcolor=#16143A>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7 Windows 7
프로세서 2.4 GHz Dual core 2.5+ GHz Quad core
그래픽 카드 NVIDIA GTX 260
ATI 4850
NVIDIA GTX 660
ATI 7950
DirectX DirectX 9.0c DirectX 9.0c
2 GB 4 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2 GB 2 GB

3. 게임 모드

3.1. 살리기 캠페인

의사가 되어 환자를 살리는 모드로, 검진을 통해 환자의 질병을 찾아내고 그에 따른 처방을 해야 한다.[6]

3.1.1. 의과 대학

참고로, 여기에 해당하는 캠페인들은 어려움 난이도 이하의 인턴쉽[7]을 제외하고 모두 질병의 진화가 없다.

3.1.2. 진료소

3.1.3. 전문 병원

3.1.4. 집중 치료 유닛

3.2. 죽이기 캠페인

살리기 캠페인과는 반대로 환자를 죽이는 모드로, 질병을 일으켜 의사보다 빨리 환자를 처리해야 한다.[36]

3.2.1. 영안실

3.2.2. 무덤

3.2.3. 도살장

3.2.4. 말기 희생양

3.3. 샌드박스 모드

게임의 목표, 자원 획득, 환자의 건강 등을 사전에 설정해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다. 다만 AI 설정이 너무 조잡하므로[47], 단순 플레이 용도로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 이 모드에서는 아무런 설정을 건드리지 않으면 모든 설정이 기본 플레이 세팅값으로 고정되므로 실제 캠페인 플레이 전에 미리 질병을 파악해두거나위키 작성용으로 쓰거나 하는 용도로 쓰기 용이하다.

4. 환자&희생양 이름

환자&희생양 이름은 수동으로 입력할 수도 있지만 자동 입력 기능도 있다. 해당 이름 일람에 각종 다양한 인물명들이 있으며 살리기 및 죽이기 캠페인에서 제한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택 후 게임이 시작되면 환자&희생양의 얼굴에 각 인물의 얼굴 이미지가 삽입된다. 보통 선인은 치료하여 살리고 악인은 괴롭혀가면서 죽이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반대로 악인을 살리거나 선인을 죽이는 짓도 가능하다. 성별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서 남성 인물 이름 선택 후 성별을 여성으로 하거나 그 반대도 마찬가지로 가능.

5. 게임 요소

그리고 2023.12.13 업데이트로 위 3배속 기능과 함께 자원 자동 수집이라는 기능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앞선 배속 버튼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플레이 중에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모든 생체 시스템에 락이 걸려 이동할 수 없는 대신, 가운데 아래 원에서 레이저가 나와 자동으로 자원이 있는 생체 시스템으로 이동하여 자원을 수집해준다. 물론 언제든지 자유롭게 온오프도 가능하다! 기존에 자원 수집과 관련하여 피로를 느꼈던 플레이어들이 많았는지 개발진 측에서 자원 수집보다 퍼즐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차원에서 새로 만든 시스템이라고 한다. 다만, 초반에 자원 수집 기능은 완벽하지는 않고 10% 정도의 확률로 자원을 못 먹는다고 하고, 이는 빠른 자원 수집 촉진 옵션을 장착하면 그 확률을 5% 정도로 줄일 수 있고 자원 수집 속도 업그레이드를 하면 놓치는 자원이 0에 수렴하게 된다.[56]
이 기능은 게임을 바로 시작하자마자 쓰지는 못하고 플레이어 레벨이 5 이상일 때부터 해금된다.

5.1. 촉진 옵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io Inc. Redemption/촉진 옵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질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io Inc. Redemption/질병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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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3. 생활 방식 및 위험 요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io Inc. Redemption/생활 방식 및 위험 요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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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기타 요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io Inc. Redemption/기타 요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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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멀티플레이

상대방이랑 같이 같은 사람을 서로 다른 입장으로 플레이를 하여 한 쪽은 의사, 한 쪽은 질병이 되어 질병 측이 먼저 1분 간 미리 주어진 45 바이오 포인트로 질병과 위험 요소를 찍고[70] 난 뒤에 의사 측이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다. 의사 측은 먼저 환자의 회복률을 100%로 만들면 승리, 질병 측은 희생양을 먼저 죽이면 승리한다. 또한 화면 상단에 질병과 의사의 대립 구도의 게이지가 생기는데 이 게이지는 환자의 회복률이 높을수록 의사 쪽으로 기울고, 희생양의 체력이 낮을수록 질병 쪽으로 기운다.

예전에는 생활 방식 또는 위험 요소를 개수 제한 없이 찍을 수 있었지만, 업데이트로 현재는 의사와 질병 측 모두 6개씩만 찍을 수 있다. 이는 의사가 생활방식을 떡칠한 다음 스톨링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패치로 정상작동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아예 사설 플레이가 막혀있었고 공개 플레이도 안잡혔다.

8.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bio-inc-redemption|
58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io-inc-redemption/user-reviews|
7.2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5709/bio-inc-redemption|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5709/bio-inc-redemption|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방치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안타까운 게임이다. 비슷한 게임성을 가진 전염병 주식회사는 게임사에 의해 지속적으로 패치되고 있으나, 이 게임은 그런 지속적인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멀티플레이도 초창기에는 동작한 것으로 보이나, 업데이트 이전에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23년 11월 18일, 무려 5년 6개월 만에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가 부활했다. 그 외에도 컨트롤러 지원(2024년 3월) 등의 이후 업데이트로 개발자들이 다시 지속적인 게임에 대한 관심을 주면서 편의성 기능의 추가 및 업데이트에 대한 피드백도 받고 있어 향후의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전문가들의 평가는 생각보다 상당히 나쁜 편이다. 오픈크리틱에서는 꽤나 똥겜이여야 받는 WEAK가 뜰 정도. 아무래도 의학 게임이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다수의 버그와, 게임적인 부분의 한계로 현실 반영이 안 된 부분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9. 기타

현재 본 게임을 녹화한 후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특정 음악에서 저작권이 감지된다. 때문에 수익 창출을 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유저들에게는 꽤 곤란해진다.
메인메뉴 음악
살리기 캠페인 음악

9.1. 비공식 한국어 패치

처음 설치하면 모두 영어로 돼있지만 비공식 한국어 패치가 이루어져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적용할 수 있다. 링크[71] 의학 관련 게임인 만큼 한글 없이는 게임 진행에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패치를 권장한다.

9.2. 모바일

이 게임도 모바일 버전이 존재하며 게임명은 'Bio Inc. Redemption : Plague'. 모바일은 스팀 버전과는 다르게 게임 다운 자체는 무료이나, 게임 내에서 결제를 할 수 있는 부분 유료화 과금 모델을 채용하였다. 다만 한국에서는 이 앱을 사용할 수 없고 vpn을 쓰거나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다운받아야 한다. 이쪽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스팀 버전과 거의 동일한 구조로 진행할 수 있으나, 스팀 버전과는 몇 가지 달라진 부분이 있다.

1. 몇 가지 종류의 새로운 자원들이 추가된다.
• 스팀 버전에는 없는 자원이 추가되는데, 각각 코인, 보석, 에너지, 살리기 스킬 카드, 죽이기 스킬 카드 총 5가지의 자원이 추가되었다. 이 중 보석은 유료 자원으로 결제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72] 나머지 재화들은 게임 진행 중에 획득 가능한 자원들이다.

2. 캠페인 진행에 '에너지'라는 새로운 자원을 소비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 모바일로 이식을 하면서 추가된 기능이다. '에너지'라는 자원이 추가되고 이것은 5분마다 1씩 회복되어 최대 72까지 자연 충전된다.[73] 또한 에너지를 광고를 보거나 유료 재화인 '보석'을 이용해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 캠페인 난이도에 따라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달라지는데, 모든 캠페인에서 동일하며 쉬움 6, 보통 12, 어려움 18, 치명적임 24로 소모량이 증가한다.

3. 퀘스트가 추가된다.
• 퀘스트 시스템이 추가되어 일일 퀘스트, 도전 퀘스트 두 가지로 나뉜다.
• 일일 퀘스트는 매일 초기화되며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다.
• 도전 퀘스트는 일일 퀘스트와 비슷하나, 단 한 번만 완료할 수 있다. 대신 보상은 일일 퀘스트보다 많이 주는 편.

4. 촉진 옵션 사용 시 '코인'이라는 재화를 요구하며, 촉진 옵션에 레벨 시스템이 추가된다. 추가로 각각의 촉진 옵션은 하루에 최대 2~6회[74]만 사용 가능하다.
• 살리기/죽이기 캠페인의 각 촉진 옵션들에 사용에 대해 코인을 요구하며, 또한 레벨 시스템이 생기고 레벨은 게임 진행 중에 획득하거나 보석 뽑기 룰렛으로 획득 가능한 살리기/죽이기 스킬 카드를 일정량 소모하여 올릴 수 있다. 촉진 옵션의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촉진 옵션의 효과가 향상되거나, 일일 사용 횟수가 증가하거나, 촉진 옵션 사용 시 소모되는 코인의 양을 줄일 수 있다.
• 모든 항목의 촉진 옵션을 넣은 후에 일정량의 보석을 사용하면 추가적으로 각 항목 당 촉진 옵션을 1개씩 더 넣어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 촉진 옵션이 요구하는 코인도 같이 소모되므로 주의. 정말 어렵거나 호기심으로 이렇게까지 넣지 않는 이상 보통은 스팀 버전처럼 각 항목 당 1개씩의 촉진 옵션이나 그 이하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난이도이므로 걱정하지 말자.[75]
• 추가로 촉진 옵션의 사용에 더 이상 유저 레벨의 구애를 받지 않고 오로지 코인 또는 보석 사용량에만 영향을 받는다. 즉, 코인만 많으면 레벨이 낮아도 촉진 옵션 1풀셋은 가능하다는 얘기. 물론 보석까지 무리해서 사용한다면 2풀셋 또한 가능하다.

5. 게임 진행 도중 광고가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 맨 위에서 기술했듯이, 스팀 버전과는 다르게 무료로 다운받는 것이 가능하나, 그 대신 게임 진행 중간중간 광고가 자주 등장한다. 다만 아무 패키지나 결제를 하면 광고는 사라진다. 여담으로 스팀 버전의 진행 속도 가속 시스템을 모바일에서는 결제를 진행하야 해금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현재는 준비 중이지만 멀티플레이는 물론 월드 토너먼트 경쟁 시스템도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 대신 스팀 버전의 샌드박스 모드는 모바일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샌드박스 모드의 모바일 이식 여부는 불분명.

스팀 버전과 비교했을 때 살리기 캠페인의 난이도가 살짝 높은 편이다. 질병의 번짐이 존재하는 캠페인에서 번지는 속도가 약간 더 빠른 대신 촉진 옵션을 풀업글하면 그만큼의 성능이 상쇄해주긴 하지만 생의학 전쟁, 라이프 쉴드 등의 캠페인은 여전히 상당히 어렵다. 심하면 질병 개수가 30개 이상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76]

이유는 모르겠으나, 모바일도 버그가 존재한다. 가끔 이유 없이 게임이 진행 도중 멈추거나 게임을 실행한 채로 다른 화면에 오래 있다가 돌아오면 게임 데이터 싱크 오류로 일정 시간 대기하거나 게임을 재시작해야 한다는 문구와 함께 게임이 정지하는 것이다. 이 버그가 발생하면 오류가 풀릴 때까지 기다리거나 게임을 재실행해야 하는데, 재실행의 경우 캠페인 진행 도중이라면 캠페인에 사용된 코인과 에너지는 반환이 불가능하고 퀘스트 수령 도중에 이 오류가 발생한다면 퀘스트 보상이 씹히고 진행 상황이 초기화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추가로 일부 촉진 옵션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도 실제 플레이로 확인되었다.[77]


[1]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번역 지원을 받는다고 하니 관심있다면 참여하는 것도 좋다. [2] 한글패치 링크는 아래에 후술되어 있다. [업데이트] 2023년 11월 18일, 5년 만의 업데이트로 새로 지원된 언어이다. [업데이트] [업데이트2] 2024년 1월 23일, 이 다음부터 업데이트로 새로 지원된 언어이다. [6] 진단 척척박사 캠페인은 모든 질병 진단이 목표인 캠페인이므로 예외적으로 진단만 성공하면 자동으로 치료가 된다. [7] 해당 캠페인을 치명적임 난이도로 게임 내 시간으로 800일 동안WTF 플레이 한 사례의 결과, 치명적임 난이도의 인턴쉽은 질병의 진화가 없는 게 기정사실이다. [8] 농담이 아니라 치명적임 난이도에서는 질병 개수가 8개 정도에서 더 늘어나지 않는 반면에,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심하면 질병이 14개 이상까지 늘어날 정도로 어렵다. [9] 치료에 선택지가 있는 질병은 진단 성공 시 치료 효율이 높은 방법으로 자동 선택된다. [10] 하락 폭이 큰 계들은 건강 상태가 50% 언저리에서 시작한다. 특히 그런 계들은 하락 속도가 굉장히 빠르므로 주의 [11] 이 캠페인부터 치료를 통해 질병의 진화를 억제하는 요령을 터득해야 다음에 있는 차도, 생의학 전쟁 2, 라이프 쉴드 등의 어려운 난이도 캠페인의 진행이 수월해질 것이므로 꼭 연습하자. [12] 캠페인 설명에는 안 나와있지만, 말기 환자는 죽이기 캠페인의 '심폐 소생술'에 대응하는 캠페인이라서 환자는 순환계와 호흡계, 경우에 따라서는 신경계의 초기 상태가 40%로 좋지 않게 시작하고, 질병도 그에 맞게 찍혀 있다. 시작 전 유의하는 것이 좋다. 이 때문에 촉진 옵션 '심혈관 지원'과 궁합이 좋다. [13] 이것은 비용 효율 탭의 '좋은 출발' 촉진 옵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14] 좀 더 빠른 진단 및 치료, 인하된 진단 및 치료 가격 [15] 게임 시작 전 '비용 효율' 촉진 옵션 선택에서 '응급 상황 보너스'를 고르면 이 캠페인 한정으로 플레이 중 수집하는 모든 바이오 자원에 영구적으로 +1 포인트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자원 최대 업그레이드 시 자원 수집 당 추가적인 포인트 1 획득과 중첩되므로 두 효과를 동시에 보면 사실 상 자원 수집에 무려 2 포인트를 추가로 얻게 되므로(!) 중후반 쯤에는 순식간에 엄청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하지만 시스템 상 35 포인트부터는 자원이 생성되지 않는다. [16] 근데 건강 상태도 점수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자신이 이 캠페인에서 고득점을 노린다면 적절한 시기에 모든 생활 습관 올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17] 12개 고정인 줄 알았으나, 정말 극히 희박한 확률로 질병 개수가 13개인 경우가 발견됐다. [18] 병을 치료하지 않고 생활 방식을 올려보아야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상쇄시키는 것밖에 되지 않고, 초반엔 포인트 수급도 힘들다. 더군다나 이 캠페인에서는 질병이 퍼지는데, 특히 치명적임 난이도에서 초반에 질병의 진화를 억제하지 못할 경우 플레이 중반 쯤에는 생의학 전쟁과 비슷한 수준(!)으로 질병이 퍼지니 조심. [19] 만약 무작위 생활 방식을 찍지 않았다면 지중해식 식단, 이완 요법의 3포인트 생활 방식을 무조건 찍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이 생활 방식들의 가격이 패널티로 인해 비싸진 상황이면 다른 싼 것으로 대체해도 좋다. [20] 특히 질병이 발생했을 때 치료 효율도 별로인데 치료 비용마저 비싸고, 즉발 피해, 2차 피해를 입히는 질병이 많은, 이 중에 하나 이상 해당되는 계인 근육, 뼈, 신장, 신경계를 특히 주의해야한다. 또 후반부엔 대부분 특정 계에 발생한 질병들은 치료되어 질병의 진화가 막힌 상태라 여기까지 왔다면 보통 질병은 남성/여성 질병으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신경, 신장을 내리는 질병이 많고 올라가는 속도도 경우에 따라 은근 빠르므로 신장, 신경계 모멘트가 낮다면 방심하지 말고 바로 치료하자. [21] 이 때문에 초반에 아무리 잘하더라도 질병이 찍히는 정도와 바이오 포인트 수급량에 따라 클리어가 불가능한 판도 나올 수 있게 되어 운빨요소가 크게 작용한다. 특히 근육계 피해량이 15 이상 넘어간다면 운에 맡기거나 리트하는게 빠를 수도 있다 [22] 다만, 진단을 너무 실패하면 진단 효율이 떨어져 고득점은 포기해야 한다. 또한 몇몇 계의 하락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면 하락 속도 조절을 위해 리트하거나 해당 계의 최후반부 질병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정공법이 더 쉬울 수도 있다. 다만 이것도 보통 이렇게 되면 1개 이상의 시스템 붕괴는 각오하고 치료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잘 생각해서 포인트 분배를 해야 한다. [23] 정확히는 집중 치료 요소 3개 업그레이드 [24] 치명적임 난이도 기준 9분이 주어진다. 하위 난이도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 [25] 앞선 생의학 전쟁과 동일한 설명이다. [26] 참고로 에니그마도 수수께끼를 의미하므로 한글로 풀어 쓰면 수수께끼 수수께끼이다(...) [27] 질병의 개수는 치명적임 난이도 기준 13~15개로 발현되고(보통은 14개 정도 발현된다) 질병의 개수와 치료 비용에 따라 바이오 포인트의 양도 달라진다. 각 두 판이 같은 개수의 질병이라도 진단 또는 치료 비용이 비싼 질병이 발현되면 초기 포인트도 더 많이 준다. [28] 이렇게 추가로 얻은 자원으로 원래 주어진 바이오 포인트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면 목표에 표시되는 남은 바이오 포인트 양이 음수로 내려가지만 클리어에는 영향을 주진 않는다. [29] 포인트 관리도 편하고, 남은 바이오 포인트 양에 따라 점수가 책정되기 때문. 그래서 '집중 치료' 촉진 옵션에서 '저렴한 검사' 또는 '저렴한 치료'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팁] 치명적임 난이도에서는 무조건 발현되는 질병이 '광 과민성 질환 - 피부암', '루푸스 낭창 - 루푸스 신장염', '백혈병', '혈액 응고, 고혈압 - 뇌졸중'이고 그 외에 나머지 질병들은 유동적이다. 이 질병들을 고정하고 위 질병들이 나타내지 않는 증상들과 생체 시스템 피해량을 비교하여 나머지 질병들까지 한 번에 진단할 수 있으면 매우 쉽다. [31] 그런데 캠페인 설명에서는 죽음의 방패와 같이 방패가 3개 주어진다고 나와있지만, 정작 시작하고 보면 방패가 2개밖에 주어져 있지 않다. [32] 그리고 후술할 캠페인의 특징 때문에 마냥 쉬운 캠페인은 아니다. 질병의 번짐 정도에 따라 같은 난이도라도 매판마다 체감 난이도는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특히 처음부터 파킨슨병이 올라가 있으면 이 다음부터 십중팔구 지옥의 난이도를 맛볼 수 있다. [33] 이게 어느 정도냐면, 질병이 특정 테크트리를 타면서 진화하는 경우 거의 이벤트 발생 간격 단위로 질병이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비싼 후반 테크 질병일수록 속도가 느려지긴 하지만 이마저도 굉장히 빠르다. 거기에 진행 속도를 올리면 방패를 옮기기도 전에 원하지 않게 질병이 먼저 퍼질 수도 있으므로 만약 이 캠페인에 익숙하지 않으면 속도를 낮추고 플레이할 것을 권장한다. [34] 이는 죽이기 캠페인의 죽음의 방패에서도 동일하다. 마찬가지로 질병 입장에서보다 의사 입장에서 훨씬 유리하다. [35] 예로 1번 환자를 치료하고 2번 환자로 넘어가서 바이오맵을 보면 2번 환자에도 1번 환자가 치료하는 병이(2번 환자가 그 질병이 있든 없든) 활성화되어 있는 버그가 있다. 또한 남성 환자임에도 게임 중후반부 쯤 되면 가끔 여성 질환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찍히는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시스템 상으로는 질병이 있는 걸로 인식되어 계의 하락은 발생하지만 실제로 대응되는 질병이 없어 치료는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회복치가 낮은데 남은 시간이 적으면 환자가 죽지 않을 정도로만 생활 방식을 올려두고 치료가 100% 완료된 환자 쪽으로 돌리거나 안 되면 빠르게 재시작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두 번째 환자로 넘어가면 자원 수집 시 자원 수집 속도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버그도 있다. 현재는 환자 간 이동 후에 팝업창(자원 업그레이드 창, 치료 선택 화면창 등)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 버그가 발견됐다. [78] [36] 죽음의 레이스 시리즈 캠페인은 예외로, 의사가 없어 어떤 회복도 존재하지 않는 대신 AI보다 더 빠르게 희생양을 처리해야 한다. [37] 의사가 존재하지 않아 치료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회복 탭의 기능들은 쓸모가 없으므로 제한되어 있다. [38] 다행히 이 캠페인에 시간 제약은 없으므로 고득점을 노리는게 아니면 천천히 진행해도 무방하다. [39] 살리기 캠페인의 말기 환자와 비슷하게 순환계와 호흡계의 상태가 70% 언저리 정도로 약간 안 좋게 시작한다. [40] '비용 효율' 탭의 응급 상황 보너스 촉진 옵션(희생양이 응급실에 있을 때 바이오 포인트 획득량 +1 보너스)이랑 궁합이 좋다. [41] 살리기 캠페인에서는 치명적임 난이도 기준 9분이 주어진다. [42] 모든 생체 시스템에 적어도 1개의 생활 방식이 올라가 있다. [43] 엄밀히 말하면, 질병이 발생한 계의 하락 정도가 낮을 경우 진단 및 치료 진행보다 하락하는 계와 관련된 생활 방식을 우선적으로 올린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캠페인과 같이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44] 설명은 300일이 주어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350일이 주어진다. 원문 역시 300일이라고 있기에 개발 과정에서의 오타인듯하다(...) [45] 살리기와는 정반대로, 여기서는 설명은 방패가 2개 주어진다고 하지만, 정작 캠페인을 진행하고 보면 3개가 걸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6] 방패가 걸린 계에는 추가로 질병의 진화가 불가능해진다. 이는 라이프 쉴드에서도 동일 [47] 난이도 10을 제외한 다른 AI 난이도는 거의 동일하며, 너무 쉽다. 반대로 난이도 10은 너무 무식하게 만들어진 AI라 재미가 떨어진다. 난이도 10이 어느 정도냐면, 죽이기 캠페인으로 설정한 뒤 생활 방식은 올리지 않고 모든 질병과 위험 요소들을 다 찍고 희생양이 빠르게 죽어가기만 기다리는데 그 사이에 AI가 미친듯한 속도로 질병들을 진단해내고 치료하여 희생양이 죽기도 전에 회복률이 100%에 도달하여 패배하는 정도이다(...). [48] 혈액 순환, 호흡기, 신경, 근육, 뼈, 소화, 신장, 면역, 남성 또는 여성 [49] 남성 또는 여성 생체 시스템은 예외로 생체 시스템 모멘트가 존재하지 않지만, 다른 생체 시스템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히는 질병이 모여 있다. 여기서 2차 피해 감소/증가 촉진 옵션이 상당한 빛을 바라는데, 여기의 질병들은 남성/여성 생체 시스템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스템에도 속하지 않아 이들이 일으키는 피해는 전부 2차 피해로 분류되어 만약 2차 피해 감소/증가 촉진 옵션을 넣는다면 이 질병들의 피해를 상당히 감소/증가시킬 수 있다! [50] 다만, 붕괴 피해는 위험 요소 피해량 보너스 효과를 받지 않는다. [51] 근데 약한 질병과 강한 질병의 증상이 겹칠 때 강한 질병을 먼저 고치면 증상의 세기가 약한 질병인데도 불구하고 증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버그가 있다. 이 때문에 증상 세기만 믿고 질병을 진단하다가 진단에 실패할 수도 있다. [52] 이는 이미 치료로 사라진 증상이 다른 질병 발현과 함께 다시 발현되는 경우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인다. [53] 근데 이 수준이 랜덤이라 살리기 캠페인에서 최악의 경우에는 계가 붕괴 직전까지 상태가 나빠져도, 심지어는 계 하나가 붕괴한 직후까지도 환자가 응급실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54] 만약 '비용 효율' 촉진 옵션에서 '응급 상황 보너스'를 선택했다면 추가적으로 수집한 자원당 1 바이오 포인트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보너스가 붙는다. [55] 원래는 가운데 날짜가 있는 원 안에 있었는데 후술할 자원 자동 수집 기능이 추가되면서 위치가 바뀌었다. [56] 다만 자원 생성 이벤트로 두 군데 이상의 시스템에 자원이 있는 경우에는 순서대로 현재 수집 중인 한 쪽 시스템의 자원만 수집할 수 있고 수집이 완료된 후에 다른 시스템의 자원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전략적인 자원 수집은 수동으로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57] 테크트리를 타기 때문이다. [58] 대부분의 상황에서 그렇지만, 질병의 개수가 정해져 있는 캠페인은 간혹 특정 계의 질병 테크트리가 질병 개수 제한으로 인해 중간에 끊겨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특히 증상 없음 캠페인에서는 진단에 상당히 골치가 아프다. [59] 예시로 피부암(광 과민성 질환 필요)이나 루푸스 신장염(루푸스 낭창 필요) 등이 있다. [60] 이는 순환계와 신경계를 동시에 내리는 '뇌졸중'을 검사하기 위해서다. 다만 초반에는 비용이 꽤 비싸고 검사 속도도 느리므로 주의 [61] 특히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파킨슨 병이 단골로 자주 등장한다. [62] 다만 질병을 치료할 때 치료 효율이 100% 보다 낮은 방법으로 치료했을 경우, 치료가 덜 된 걸로 간주되어 그 질병이 내리는 계에 치료 효율이 떨어진 만큼 약간의 피해가 영구적으로 남게 된다. 이런 식으로 치료를 했다면 후반에 남은 병을 찾기 상당히 헷갈릴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문단에서 3개 밑의 팁을 참고바람. [63]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캠페인으로 캠페인 설명 문단에도 있지만 계가 내려가는 속도만으로 질병을 진단해야 하는 고난도 캠페인이기 때문이다. [64]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질병을 찾는게 어려운 캠페인의 경우에는 오히려 생활 방식을 올림으로써 붕괴까지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벌 수 있다. 이런 전략의 예로 살리기 캠페인의 '증상없음'을 치명적임 난이도로 깰 때는 어차피 질병을 찾는 것이 매우 힘드므로 오히려 초반에 생활 방식을 올리는 게 좋을 수도 있다. [65] 다만 위험 요소가 전제 조건으로 붙은 질병들은 그 위험 요소의 발현이 없다면 질병의 발현도 없다. 이렇게 해서 증상이 겹치는 의심 질병의 범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 참고. [66] 포인트를 잔뜩 투자하여 생활 방식을 모두 올리거나 환자가 치료로 다시 회복되기 전 집중 치료로 여기에 또 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 전략은 보통 클리어 시간 제한이 없거나 있더라도 시간이 넉넉한 캠페인에서 잘 먹힌다. [67] 스코어 촉진 옵션이 표기상으로는 20% 추가 점수 보너스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 거의 120%의 추가 점수를 준다! 사용만 하면 최종 점수를 2배 이상 뻥튀기할 수 있는 옵션이니 고득점을 노린다면 필수이다. 다만 이걸 고르면 다른 의료 환경 촉진 옵션의 혜택은 받지 못한다. [68] 이것은 병원 공포증 유무, 질병의 발현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 [69] 예외로 죽음의 레이스 시리즈는 희생양의 회복이 없으므로 초반부터 위험 요소보다는 질병을 잔뜩 올리는 전략이 더 유용하다. [70] 의사 측은 기다리는 화면에 질병 측이 올린 위험 요소와 질병을 올려서 나타난 증상을 미리 볼 수 있다. [71] 2023년 11월 18일 업데이트에 작동하는 한글 패치이다. [72] 사실 보석 또한 후술할 퀘스트 보상으로 얻을 수도 있다 [73] 단순 계산으로 0부터 에너지가 꽉 차는데 걸리는 시간은 6시간이다 [74] 촉진 옵션의 레벨에 따라 최대 사용 횟수가 달라진다. [75] 물론 초반에 대부분의 촉진 옵션들은 1레벨 때는 스팀 버전보다도 부실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4, 6레벨 업글 시 오히려 스팀 버전보다 2~3배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76] 실제로 모바일 라이프쉴드 플레이 사례 중 진단한 질병만 32개인 경우가 있다 [77] 동작하지 않는 촉진 옵션으로는 응급실 촉진 옵션, 빠른 자원 수집 등 자원 추가 획득 관련 옵션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