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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anon de 47 mm SA mle 19371930년대에 프랑스에서 개발된 구경 47mm 대전차포.
2. 상세
1930년대에 프랑스 육군은 기존에 대전차포 용도로도 사용되던 1897년식 75mm 야포들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고성능 대전차포를 탐색했다. 여러 화포를 탐색한 끝에 APX 사에서 개발한 47mm 대전차포가 적당하다고 여겨져서 채택되었고, 1937년식 반자동 주포 (canon de 47 mm semi-automatique mle 1937)라는 이름으로 채택되었다.비슷한 무기로 1939년식(canon de 47 mm semi-automatique mle 1939) 대전차포도 생산되었는데, 1937년식과 1939년식 모두 초기형 독일군 전차들의 장갑을 충분히 뚫을 정도의 성능을 가졌다.
제2차 세계 대전 초의 프랑스 침공까지 사용되었다. 그러나 당시 프랑스 육군이 이 포를 충분한 수만큼 배치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 화포를 노획한 독일군은 1937년식에 4.7 cm Pak 181(f), 1939년식에 4.7 cm Pak 183(f)라는 제식명을 붙였다. 마르더 계열 대전차자주포들의 무장으로도 활용했다.
3. 성능
550m에서 장갑 60mm, 180m에서 장갑 80mm를 관통할 수 있었다.4.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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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m SA mle 1939 TAZ
삼각대가 부착되어 360도 회전이 가능했던 모델. 생산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