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dj Hellix 명의를 사용한 HuΣeR. EMERALDAS 이후 4작품 만에 다시 dj Hellix 명의를 썼다.2.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29 CastHour CastHour 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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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House PLATFORM 1 |
Twinkroom PLATFORM 2 |
Cinema IIDX PLATFORM 3 |
Beat Showcase PLATFORM 4 |
FUTURE SCOPE PLATFORM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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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ef,#244> ナイトフィクション | <colbgcolor=#edf,#324> めでてえ | <colbgcolor=#ddd,#333> ANEMONE | <colbgcolor=#ddf,#244> アクマフカ | <colbgcolor=#dff,#244> AMICABLE | |||||
Harmonia | Stepper | 黒紅掬い | Emera | Get set, Go! feat.Kanae Asaba | |||||
kors k's How to make OTOGE CORE |
青の洞窟 | Nocturnal 2097 | Pout | 10000 MILES AWAY | |||||
<colbgcolor=#edf,#324> Banger Banger Banger Banger | <colbgcolor=#ddd,#333> Legendary Treasures | <colbgcolor=#ddf,#244> 天邪鬼 | <colbgcolor=#dff,#244> 雪上断火 | ||||||
禊 | Silver Bullet | 烽火連天の刃 | Flying Castle | Arkadia | |||||
에리어별 최종해금 | |||||||||
ALTERNATOR | Binary Black Hole |
PLASMA SOUL NIGHT feat. Nana Takahashi / 709sec. |
WHA | hard-wired | |||||
Hideout PLATFORM X |
Hideout II PLATFORM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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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MUSIC | |||||||||
ABSOLUTE EVIL | Smalt #28598F | ||||||||
ONE MORE EXTRA MUSIC | |||||||||
n/a | RAGE feat.H14 of LEONAIR |
장르명 |
IRREGULAR OMNIBUS HARDCORE 이레귤러 옴니버스 하드코어 |
BPM | 185 | |||
전광판 표기 | ALTERNATOR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7 |
684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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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289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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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907 |
더블 플레이 | 7 |
715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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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296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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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941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29 CastHour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2023년 3월 9일 추가), INFINITAS (vol.23)
- 단위인정 수록
- SPA : 중전 (31 EPOLIS)
채널 플랫폼에서부터 대놓고 프로레슬링풍 테마를 표방했고 BGA도 3D로 조형된 링이 하이라이트되며 거친 느낌의 프로레슬러 삽화가 교차된다. 비마니 프로 리그나 KAC가 연상된다는 평도 많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이전 HuΣeR의 곡들에서 나타난 8비트 BSS가 이번에도 등장하였으며, 후반에서는 8비트 MSS와 16비트 스크래치 5연사가 나타나기도 하는 등 스크래치 견제가 상당하다. 노트 쪽도 만만치 않은데, 초반과 후반 두번에 걸친 고밀도 폭타와 8비트 동시치기 등이 은근히 어렵다.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BEMANI Sound Team "dj Hellix" 링 위의 투쟁, 상대의 위협을 두려워 말라. 생각하고 공격해라, 우위에 서라. 이 몸이 최대의 강자이니라. We are The Champions. |
Visual / BEMANI Designers "maysea" 이번에 스포츠를 주제로 영상을 만들게 돼서 담당을 누구로 할지 디자이너가 의논했는데, 스포츠의 뜨거운 투쟁, 긴장감 같은 것은, 약간 체육계통의 사람이 표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얘기가 됐고 운동부는 손바닥!과 같은 노출의 결과, 제가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할 바에야 축구든 농구든 육상이든 뭐든 다 와라~앗! 하고 그리운 시합전의 기합을 넣어 dj Hellix씨에게 이미지를 물어본 결과 놀랍게도 프로레슬링이었습니다. 응? 나 운동 경험 있어? 괜찮을까? 라고 완전하게 눈이 돌아가던 나를 보고, NAGI씨가 무엇인가를 생각한 것입니다. 근육마초 아저씨를 내놓으면 되지 않을까 아이디어를 주었어요.(神 혹시 모르니까 dj Hellix씨에게 아저씨를 보내도 되는지 물었는데 '괜찮아요'라고 쿨하게 승낙하셨기 때문에 えーいままよ! 라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프로레슬링 아저씨를 그렸습니다.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